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 18일차 강사 구경선 작가 "하나님은 선하신 분"
2018.11.18.(주일) 오륜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에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대전지역을 위한 기도합주회, 오륜교회 하이프레이즈 찬양팀과 함께 찬양,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했다.
18일차 강사는 '구작가'로 불리는 구경선 작가다. <그래도 괜찮은 하루>, <엄마, 오늘도 사랑해>의 저자이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다. 토끼 캐릭터 '베니' 일러스트 작가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예레미야 33:3)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삶에 함께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해외 선교활동으로 '내가 되고 싶은 나' 프로그램을 통해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과 비교해서는 얻을 수 없는 나의 나됨을 주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능을 통해 만들어 간 희망을 나눈 간증은 뜨거운 눈물로 한 푯대를 바라보게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시사 회개의 은총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새바람을 보내셔서 다시 한번 이 땅에 영적 부흥기가 도래하게 하소서.' 아멘.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에서 설교영상 보기 http://www.danielprayer.org/hmpg/biz/bbs/SermonBbsList.do
세바시 633회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은, 버킷리스트 | 구작가 '그래도 괜찮은 하루' 저자, 그림작가 https://youtu.be/D3Ww4MjZO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