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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드는 일본,
일본 3대 단풍 명소 교토 '아라시야마', '닛코', '야바케이'
천년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교토
전통 단풍놀이 ‘모미지가리(紅葉狩り)’ 프리미엄 오감만족 예술기행
고즈넉한 교토에 느꺼지는 예술의 감동 미호 ,교세라 미술관 특집
2026 12월1(화)~ 4(금) / 3박4일
1인/ 199만 (오리엔트 로쿠조 호텔 3연박) / 20 명
대한항공
왕편/08:50 icn >10:45 Kix 직항. 01시간 55분 v
복편/18:10 kix > 20:25 Icn 직항, 02시간 15분
* 교토 번화가에있는 트랜디 호텔
제1일
중식 - 일정식
일본 10엔 동전 속 그 곳, 뵤도인, 우지가와에서 산책
붉은 수백개의 토리이가 반기는 후시미 이나리대사
석식 - 현지식
호텔 휴식및 산책
(중식-일정식 / 석식-현지식 )
제2일
호텔 조식
호텔 주변에 위치한 난젠지 산책
일본 근대 정원의 걸작 무린암
중식 - 현지식
천황의 별장이 있던 아라시야마 이동 (50분 소요)
왕실의 별장이였던 텐류지, 곧게뻗은 대나무가 시원한 치쿠린 대나무숲
일본의 유명 배우 오코치 덴지로가 30년에 걸쳐 만든 오코치야마 산장
석식 - 자유식
호텔 휴식및 자유산책
(조식-호텔뷔페 / 중식-장락관 양식 / 석식-자유식)
제3일
호텔 조식 뷔페
미호미술관 / 굿디자인상 ,일본 건축학회 상 수상 (2000년) 등
Lake Biwa(비와호 호수)
비와호 테라스 호수전망대
중식 /
현존하는 최고의 건축물(아오키준 건축물)이기도 한 교토의 교세라 미술관
기둥을 교묘하게 배치해 풍경을 액자 속 그림처럼 볼 수 있는 호센인에서 말차 한잔
한적한 교토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산젠인 산책
기타노 텐만구(北野天満宮 -매화원 매화꽃 축제 / 라이트업
석식 - 자유식
호텔 휴식및 자유 쇼핑
(조식-호텔뷔페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4일차
호텔 조식
오사카 이동 (80분소요)
나카노시마 미술관(中之島美術館)감상
중식 현지식
도톤보리 쇼핑
간사이 국제 공항 출발
(조식-호텔뷔페 / 중식-현지식)
미호뮤지엄의 2026년 가을 개관 일정
가을 개관: 2026년 9월 26일(토) ~ 12월 6일(일)
전시 명칭: 백제사(Hyakusaiji, 가제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최종 입장은 오후 4시까지
휴관일: 매주 월요일
미호뮤지엄은 계절별로 개관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방문 전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을빛 물드는 일본, 전통 단풍놀이 ‘모미지가리’
일본 3대 단풍 명소 '아라시야마', '닛코', '야바케이'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한국에서 설악산, 내장산이 붉게 물드는 시기라면, 일본에서도 10월은 ‘모미지가리(紅葉狩り)’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모미지’는 단풍을 뜻하고, ‘가리(狩り)’는 사냥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냥이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단풍을 찾아 나서는 가을 나들이를 뜻한다. 헤이안 시대에 귀족들이 단풍을 보기 위해 산야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사냥과 비슷하다고 해서 '가리(狩り)'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도시락을 싸 들고 산이나 공원을 찾아가 자연의 색채를 즐기는 모습은 한국의 단풍놀이와 흡사하다.
일본 전역에는 단풍 명소가 많다. 교토의 아라시야마, 도치기의 닛코, 오이타의 야바케이 등이 대표적이다.
아라시야마는 역사적 건축물과 단풍이 어우러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덴류지(天龍寺)와 료안지(龍安寺), 아라시야마를 대표하는 경승지 도게츠교(渡月橋)는 단풍 명소다.
닛코는 드라이브 하면서 단풍을 볼 수 있는 이로하자카(いろは坂), 단풍과 폭포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류즈노타키(竜頭の滝) 등 인기의 단풍 스폿이 가득하다.
야바케이는 일본 신삼경, 일본 유산, 일본 3대 기경으로도 선정된 곳이다. 남북 32km, 동서 36km나 되는 광활한 대지 안에는 단애·암굴·계류와 기석이 만들어내는 유일무이한 경치가 펼쳐져 있다.
일본 북쪽은 9월 중순부터, 도쿄에서 남쪽은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풍. 올해는 일본에서 '모미지가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
소마세츠코 명예기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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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라는 교토 단풍을 보고 나서 [최홍섭의 샬롬 살람]
2025.12.04. 오전 7:30
교토의 1200년 된 사찰인 에이칸도 단풍은 압도적인 세계 제일
일본정원의 틀에다 단풍을 접목시켜 빼어난 인공미를 만든 장인정신
노벨상 수상자 많은 교토대의 장인정신을 연구할 필요성
교토 루리코인(瑠璃光院)에서 마치 액자처럼 단풍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 ⓒ KEIHAN[데일리안 = 데스크] 필자가 젊었을 때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단풍에 흠뻑 빠져들었다. 설악산 천불동계곡을 시작으로 국내 명소는 죄다 돌아다녔다. 내친김에 올해는 세계 제일이라는 일본 교토(京都)의 단풍이 궁금해 며칠 전 방문했다. 교토는 일본의 정신적 중심으로 천 년 동안(794~1869년) 수도이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봄의 벚꽃 구경을 하나미(花見)라고 부르고 가을철 단풍 시즌에는 모미지가리(紅葉狩り)라고 하여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산, 공원, 사찰 등을 찾아 단풍을 감상하는 전통 행사가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11월 하순에 단풍이 끝났지만, 교토의 11월 말과 12월 초는 절정인 단풍을 보려고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와 인산인해다. 최근 중국의 한일령(限日令)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곳곳마다 일본인, 서양인, 중국인, 한국인이 뒤죽박죽되어 사람에 치여 가며 구경했다.
교토 단풍을 직접 본 결론은 충격적이었다. 교토에는 우리나라 당단풍과 비슷한 이로하모미지 품종에다 귀여운 아기단풍이 압도적이라 안토시아닌 색소가 뱉어내는 붉은 기운이 몽환적이다. ‘일본의 경주 불국사’로 불리는 동쪽 기요미즈데라(淸水寺), G20 정상 부인들이 방문해 화제가 되었던 남쪽 도후쿠지(東福寺), 도게츠 다리와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서쪽 아라시야마(嵐山)에는 지금도 단풍이 울긋불긋하다. 아라시야마는 헤이안 시대 귀족들이 별장을 짓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즐겼다. 사치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그들의 문화는 일본의 전통을 이루는 원류가 됐다.
하지만 교토 단풍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1200년 된 정토종 사찰인 에이칸도 젠린지(永觀堂 禪林寺)다. 3000그루의 단풍나무에서 뿜어내는 화사한 아름다움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마치 ‘천불동계곡(설악산)+내장산+주왕산+창경궁+선운사+화담숲+아침고요수목원’의 엑기스를 한곳에 모아 고즈넉한 사찰에 이리저리 버무려 놓은 듯했다. 생애 최고의 운치 있는 단풍이었고, 전 세계에서 단풍이 한 곳에만 있다면 단연 여기를 꼽고 싶다.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교토 기요미즈데라의 야간 라이트업(Light-up) 행사. ⓒ 최홍섭사실 우리나라의 단풍이 순수한 자연 그 자체, 또는 자연과 건물의 부드러운 조화에 특징이 있다고 하면 일본은 다르다. 대체로 일본정원(Japanese Garden)이란 틀 안에다 단풍 세계를 옮겨 와 새로운 세상을 창조했다. 일본정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손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이다. 화장 안 한 척 화장하는 데 공이 많이 들어가는 법이다. 미니멀리즘(minimalism)과 선(禪)의 철학을 따라 단순함과 절제를 중요시한다. 또 4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도록 설계된다. 봄에 벚꽃, 여름에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은 눈이 덮인 풍경을 녹여낸다.
일본정원은 공간의 활용에 주목하고 실제보다 더욱 넓게 느껴지도록 방향이나 길의 너비를 갑작스레 바꾼다. 다리 같은 지형지물로 다양한 전망을 계속 연출한다. 먼 곳의 풍광을 간접적으로 이용해 정원을 웅장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실제 에이칸도 젠린지의 기다란 실내 복도를 따라 걸으니 이리 꺾이고 저리 올라가며 변화무쌍했다. 코너 코너마다 단풍이 수줍은 듯 반가운 듯 어우러지니 숨 막히는 절경이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지난해 펴낸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에서 “일본의 정원과 우리나라 정원은 너무도 다르다. 일본은 나무를 일일이 가위질하며 인공미를 극대화하고 한국은 자연미를 더 존중한다. 정원에 돌 10개를 깔아놓는다면 일본 정원사는 9개를 반듯이 놓고 나서 1개를 약간 비스듬히 틀어놓으려고 궁리하는데, 한국 정원사는 9개는 아무렇게 놓고 나서 1개를 반듯하게 놓으려고 애쓰더라는 것이다. 일본은 인공미, 한국은 자연미를 그렇게 구현하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유 관장은 “문화유산의 입장에서 내가 본 일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장인정신과 직업윤리 의식”이라고 결론지었다.
결국 교토 단풍을 보고 난 느낌은 일본이 자랑하는 장인정신(匠人精神)의 집약체라는 점이었다. 단풍이란 자연의 산물이 오랜 시간 장인의 손을 거치면서 마치 일본 제조업 전성기 시절의 명품처럼 변해 있었다. 교토 단풍은 자연을 앞세운 인공이었다.
교토 에이칸도 젠린지의 화려한 단풍과 수많은 관광객들. ⓒ 최홍섭교토의 장인정신을 언급하니, 노벨상 수상자를 10명이나 배출한 교토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교토대는 노벨상 수상자에서 일본 최고 명문인 도쿄대에 뒤지지 않는다.
2025년 노벨화학상은 새로운 분자 구조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개발한 세 과학자에게 돌아갔는데,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교수(74)가 공동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생리의학상에 이어 올해 노벨상 2관왕이 됐다. 기타가와 교수는 교토대를 졸업하고, 박사과정도 교토대에서 수료했다. 지금 교토대의 단풍도 여느 관광지 못지않다. 교토의 벚꽃과 단풍을 지극히 사랑한다는 그는 “아무도 하지 않는 기초적인 것, 재미있는 것을 오랫동안 꾸준히 한다는 점이 교토대 전통으로 자리 잡고 그 정신이 이어져 왔다”면서 “앞으로 계획은 하나는 더 기초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제품화”라고 말했다.
김자헌 숭실대 교수는 “일본은 100년 가까이 연구자들이 장기적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나의 주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면서 “한국처럼 단기성과 중심의 제도에서는 이런 연구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1200년을 가꾸어 온 에이칸도 젠린지의 단풍이 이를 간접적으로 설명해준다.
그런데 교토에서는 아직도 버스를 타거나 식당에 가거나 단풍명소에 입장할 때 ‘현금만 받는다(CASH ONLY)’고 적혀 있는 곳이 많다. 예약이 불가하니 직접 와서 줄을 서라고 하는 곳도 상당수다. 관광지의 탈 거리이긴 하지만, 젊은 청년들이 모는 인력거도 쉽게 볼 수 있다. 순간 “일본은 왜 이리 IT 세상에 늦을까. 전통에 집착해서일까. 아니면 혹시 관료주의 때문일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아날로그 감성을 고집하면서도 노벨과학상을 속속 받아 가는 그들의 생각이 궁금했다. 그래서 일본 공부는 더 해야 하는 모양이다. 이병철 회장 시절의 사장단회의 내용까지 줄줄 외고 있는 어느 일본인 교수를 만난 적이 있다. 한국에 그런 경영학 교수가 있었던가. 국력이란 결국 상대 국가를 얼마나 정확하게 잘 알고 있느냐에 달린 것 같다.
한국에 돌아오는 날 어느 신문에 도쿄특파원의 글이 실렸다. “언제부터인지 한국 사회엔 ‘일본을 앞섰다’는 국뽕이 만연해 있다. 노벨상 수상자를 33회 배출했고 건축의 프리츠커상에선 세계 최다 수상자를 낸 나라다. 일본 경제 규모(국내총생산)는 우리보다 2.7배 크고 대외 순자산은 3.5배나 많다. 도쿄 길가엔 쓰레기를 보기 어렵고 지하철에서 통화를 자제하는 시민의식도 정평이 나 있다. 설령 일본이 우리보다 못하더라도, 그게 중요한가. 배울 점이 있다면 찾아야 하고,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익혀야 하지 않을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오늘도 교토에는 적어도 수백 명의 한국인이 머물고 있다.
센다이.. 그곳을 알고 싶지 않으세요?!!
1. 센다이?? 거기가 어디야??
많은 분들은 센다이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저는 센다이하면...
센다이공항과 센다이 이름밖에 떠오르는게 없습니다..OTL..
어렴풋이 들어는 봤지만, 센다이에 대해 잘 몰랐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센다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센다이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센다이가 무엇으로 유명한 곳인지..정리해볼테니 잘 따라와주세요
2. 센다이를 간단히 파헤쳐보자.. 팍팍!!
센다이(仙台, Senda)
일본 혼슈(本州) 북부 미야기 현(宮城縣)의 현청소재지.
*일본 동북 지방의 정치ㆍ경제의 중심도시.
(도호쿠지방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전국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인구는 1,025,572명.)
*숲의 도시.
(대도시이지만 시내 중심가를 흐르는 히로세강과 풍요로운 느티나무 가로수 등 아름다운 경관이 많아 '숲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음.)
*학술도시
(10여 개의 대학 및 박물관, 천문대, 동물원, 야생식물원, 종합경기장, 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있고 시내곳곳에 연구소들은 첨단기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역사와 문화를 중요시하는 도시.
(타나바타마츠리= 칠석축제, 국제 음악 경연 대회,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음.)
※ 타나바타마츠리(七夕祭り)
타나바타마츠리(七夕祭り)
일본에서는 칠월칠석을 타나바타라고 합니다. 일본의 에도시대 초기부터 센다이 지역에서 칠석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음력7월 7일을 전후로 3일간 축제가 열리는데 사진과 같은 종이로 만든 장식물을 시내 곳곳에 걸어두는데, 이러한 장식물들은 건강, 부귀영화, 학문, 장수, 풍어 등 각각 의미를 부여하며, 부대행사로 불꽃축제나 퍼레이드 등도 합니다. 타나바타마츠리는 이곳 센다이 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적으로도 보이는데 센다이의 타나바타마츠리는 아오모리네부타마츠리(青森ねぶた祭り), 아키타칸토마츠리(秋田竿灯祭り)와 함께 동북지방 3대축제(東北3大祭り)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쇼핑과 젊음의 도시.
(미츠이아울렛 파크 센다이항은 유명 외국 브랜드 등 120여개의 점포가 입점한 도호쿠 지방 최고의 쇼핑 시설이다.
그밖에도 저스코, LOFT, 미츠코시 백화점등이 있음.)
3. 센다이의 역사정보를 자세히 알아보자!! 팍팍!!
제일먼저! 센다이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인물.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1567~1636)이다.
다테 마시무네는 뉴규??!!
다테 마시무네는, 센다이의 영주 다테 마사무네가 센다이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천연두로 오른쪽 시력을 잃은 후 도쿠간류(애꾸눈 용)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600년에 센다이 성을 축조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도시의 레이아웃과 새로운 개발에 관한 계획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당시 센다이는 매우 번영을 누렸으므로 스페인 사절단이 에도(江戸:현 도쿄)보다 활기가 넘친 곳이라는 논평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다테는 센다이를 기반으로 삼고 군사력과 통치력을 발휘하면서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봉건 영주 중의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또한 뛰어난 예술가이자 학자이기도 했던 다테는 센다이를 토우호쿠 지역의 문화적 중심지로 발전시켰습니다.
현재 센다이는 기능적이고 근대적인 도시이지만 발전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테 마사무네의 도시계획이 오늘날 센다이의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다테 마사무네가 구축한 센다이 성에 올라가면 도시 레이아웃과 발전 모습, 그리고 히로세(広瀬)강 흐름까지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센다이의 역사.
17세기 초 이래 대영주의 성읍으로 발전하여 오늘날 도호쿠(東北) 지방 최대의 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는 수준 높은 문화의 흔적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센다이는 연합군의 폭격을 받았으며, 나중에 넓은 도로와 대로로 구성된 바둑판 형태의 도시로 재건설되었다. 역을 나서면 많은 대형 백화점, 은행 및 호텔이 들어선 넓은 아오바도오리가 서쪽으로 아오바야마까지 이어집니다.
참고로 센다이는 대도시인 동경이나 오사카처럼 번화한 도시는 아니지만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써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이 어학연수를 하고 있다. 대도시와는 다르게 물가가 저렴하고 동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2차세계대전이 안 일어났었다면... 센다이의 문화유적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4. 센다이으로의 여행을 가보자! 팍팍!!
우선, 센다이의 기본 정보를 알아봅시다~
센다이의 지리와 기후정보
센다이는 북위 37∼39°에 있어 사계의 흐름과 그에 따른 기후가 우리와 매우 비슷한데 서울에 비해 여름에 조금 더 시원하고 겨울에 조금 온화한 편에 속한다. 일본 수도의 후보지로 선정된 적이 있을 정도로 도시 기능이 고도화되어 있고 예술적인 풍취를 느끼게 한다.
센다이 기후는 일본 타 지역에 비하면 대단히 온난하고 쾌적합니다.
연간 평균기온이 12.1℃, 강우량이 1241.8mm입니다. 가장 더운8월 평균 기온이24.1℃이고, 제일 추운 1월 평균 기온이 1.5℃입니다. 센다이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시내 곳곳과 주변의 산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센다이 교통정보
센다이는 도쿄에서 북쪽으로 약 300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는 혼슈(일본 4개의 주된 섬 중에서 최대의 섬)에 속한 도시로, 태평양 바닷가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7개의 지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센다이는 일본 동북지방 중추 도시로서 도쿄 북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이용하면 센다이까지 약 1시간40분입니다. 일본 중요도시와 세계 여러 도시를 연결하는 정기 항공편도 있습니다.
항공 교통편
우리나라에서 센다이까지는 아시아나 항공이 매일 취항하고 있고, 전일본공수인 ANA항공에서도 인천공항과 센다이공항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일본국내에서 센다이까지 오는 항공편도 많이 있습니다. 도후쿠(東北)지방의 신칸센은 동경에서 센다이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항공은 동경에서 1시간정도 걸리며 보통 열차로는 5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또한 동경에서 센다이까지 가는 야간버스도 운행되는데 급행버스로 갈 경우 우에노역에서 약 7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센다이 현지 교통편.
센다이에서는 정기 관광버스와 관광택시를 운행을 합니다. 시내 대부분의 관광버스는 센다이역앞에서 버스를 한번만 타면 갈 수 있기 때문에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센다이의 버스는 시영버스와 미야기버스로 나뉜다.
관광버스 못지않게 시내노선이 잘 짜여있기때문에 일반버스를 타고도 센다이의 주요지역의 관광이 가능합니다.
센다이를 지나는 국철로는 도후쿠신칸센(東北新幹線)과 센다이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빠지는 JR도후쿠혼센(東北本線), 센세키선(仙石線)등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센다이 관광 명소를 알아볼까요?!!
센다이 여행 정보팁!!
센다이 시 종합관광 안내소 (JR센다이 역 2층)
TEL.022-222-4069 FAX.022-222-3269
영업 시간/8:30~20:00 (12/31 ~ 1/3 은8:30 ~ 17:00)
연중무휴
주소/(우편기호)980-0021 센다이시 아오바구 중앙1-1-1 JR센다이 역 2층
버스 승강장이나 철도 등의 접촉 안내로부터 명물 명산품에 이르기까지, 센다이시의 관광 전반에 관련되는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통역을 할 수 있는 멤버도 수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 분들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역의 서쪽 출구 안에 있는 여행 안내소(☎ 222-4069; 매일 8.30am-8pm)는 매우 편리하지만 아주 붐빌 때가 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영어 지도와 팜플렛을 나눠주며, 마쓰시마松島를 비롯하여 지역 명소 여행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근처의 여행 서비스 센터Travel Service Centre는(아오모리 현의 미사와를 제외하고) 북부 지방에서 JR East 열차 패스를 교환할 수 있는 마지막 장소입니다.
이곳은 연중 무휴로 매일 문을 엽니다.
미야기의 굿웰 가이드(グッドウィルガイド; ☎ 275-3796)는 무료 센다이 관광 투어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센다이의 관광 명소들.
센다이성
센다이 성은 1602년 다테 마사무네가 아오바야마에 세웠다. 가뭄이 들어도 물이 흐르던 샘이 근처에 있어 아오바성(푸른잎의 성)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 성은 메이지 시대에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가 2차대전 중 폭격으로 완전히 붕괴되었다. 복원된 수미야구라(작은 탑)가 전부인 옛 성터에는 다테의 기마상이 우뚝 서 있습니다. 센다이 성 자료전시관에서는 이 성의 옛 영광을 보여주는 컴퓨터로 제작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 헤드셋도 사용 가능하다. 센다이 역에서 루푸루 버스를 타고 6번 정류장에서 내립니다(25분).<?xml:namespace prefix = o />
입장료 ¥700ㅣ개장시간 4-10월 매일 9a.m.-5p.m., 11-3월 매일 9a.m.-4p.m.
즈이호우덴
다테 마사무네의 묘인 즈이호우덴은 1637년에 세워졌지만, 2차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원형을 완벽하게 복원한 것으로, 모모야마 시대의 화려한 스타일을 충실하게 반영했습니다. 센다이 역에서 루푸루 버스를 타고 4번 정류장까지 갑니다(15분).
입장료 ¥550ㅣ개장시간 4-10월 매일 9a.m.-4.30p.m., 11-3월 매일 9a.m.-4p.m.
마쓰시마
마쓰시마는 미야지마, 아마노하시다테과 함께 일본의 3대 절경 중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마쓰시마 해안에는 약 260개의 섬들이 제각기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며 늘어서 있습니다. 유람선에 올라 파도와 바람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생겨난 개성 있는 섬들을 바라보면서 운치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쓰시마를 여행하려면 센다이에서 센세키센의 마쓰시마 가이간 역에서 하차합니다. 급행으로는 22분, 보통선으로는 36분 소요.
센다이 축제!
센다이 칠석축제
센다이 칠석축제는 매년 8월 6ㆍ7ㆍ8일에 개최됩니다.
시내 중심가에서는 모든 가게가 색색 창호지로 전통적인 장식을 만들면서 그 아름다움을 뽑냅니다.
시민들은 가늘고 긴 종이에 소원을 적어 창호지 장식과 같이 대나무 가지에 답니다. 이 화려한 장식들을 보러 매년 200만명을 넘는 관광객들이 센다이에 몰려옵니다.
히카리노 패전트(12월)
센다이 중심지 느티나무 가로수에 수십만개의 작은 전구를 장식하여 밤이 되면 「빛의 꽃들」이 일제히 피기 시작합니다. 느티나무 가로수는 밫의 터널이 되고, 따뜻한 이루미네이션 빛으로 로맨틱 분위기가 됩니다.
「히카리노 페이젠트(빛의 야외극)」라고 불리는 이 이벤트는 1986년 어떤 시민 그룹이 시작하여 일반 시민들의 모금으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센다이의 맛있는 음식들..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제~일 궁금한 분야에요ㅎㅎㅎ 쓰~읍ㅎㅎㅎ
센다이의 음식
자연에서 혜택을 많이 받는 센다이에서는 산해진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옛날부터 센다이 특유의 식문화가 있는데, 특히 해산물이 신선해서 유명합니다.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초밥과 마쓰시마항에서 양식하는 굴이 유명합니다.
숯불 구이 규탄(소의 혀)도 유명하며 일본술과 잘 어울립니다.
센다이우의 스키야키와 생선튀김도 권장합니다.
센다이의 식사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센다이의 유명한 음식은 뭐?!!!
바로바로...
굴
센다이만은 굴의 보고입니다. 센다이 굴은 크지 않고 좋은 풍미가 특징입니다.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튀김도 좋고, 또, 겨울에 먹는 굴 찌개도 몸이 따뜻해져서 최고입니다. 제철이 10월∼3월입니다.
규탄
얇게 썬 소의 혀를 숯불로 굽는 요리입니다.
구수한 향기와 씹는 맛이 좋습니다. 숯불구이 소의 혀와 소꼬리탕, 그리고 보리밥의 메뉴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센다이의 특산품
고케시 인형
향토완구 고케시 인형은 지방과 작가의 개성에 따라 특성이 있습니다.
주로 센다이에서 제작되는 고케시 인형은 어린이가 잡을 수 있는 홀쭉한 모양이고 상냥하고 귀여운 눈빛, 그리고 단순한 국화꽃 무늬가 특징입니다.
야나기우 와시 일본 종이
야나기우 와시는 지하수가 깨끗하고 풍부한 야나기우 지구에서 센다이번의 영주 다테 마사무네의 시대로부터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질긴 고급 일본종이 입니다.
즌다모치
즌다는 콩을 으깨어 만든 센다이 특산품입니다.
삶은 풋콩을 으깨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한 고물에 떡이나 경단을 버무려 먹습니다.
센다이역에서 선물용으로 보관이 좋도록 만쥬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쇼핑도 빼놓을 수 없죠?^^
센다이역에서 도보5분이내면 쇼핑센터들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백화점, LOFT 등 거대 쇼핑센터가 있어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센다이의 전화 정보
센다이 지역번호는 22입니다.
시내전화
센다이에 있는 초록색과 회색 전화기 두 종류 모두 국내·국제 통화가 가능하고 전화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내통화료는 1분에 ¥10이며, ¥100짜리 동전도 사용할 수 있지만 남은 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시내통화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1,000짜리 전화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국제전화
국제전화는 공항이나 호텔, 시내 중심부 곳곳에 있는 국제전화 겸용 공중전화를 이용하면 됩니다.
호텔 객실에서는 외선번호를 돌려 직접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다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주 센다이 영사관
주소 日本國仙台市靑葉區上杉5丁目5-22(우편번호 980-0011)(5-5-22 Kamisugi, Aoba-Ku, Sendai

첫댓글 김경화님 2명
장미경님4명
김종화님등 3명 신청합니다.
김지현2명
이혜자님
우근직님 2명
김지영님 4명
김정희님 4명
민현수님6명
예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