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마가복음이 종으로 오신 메시아라는 근거를 찾아라.
9:35 주께서 앉으신 후 열둘을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모든 사람의 끝이 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될지니라.”고 하시니라.
8:34 (주께서 베드로를 꾸짖으신 후) 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10:44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될지니라.
10:45 인자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고 하시니라.
2:17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12:30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12장의 포도원의 비유를 보세요. 종을 죽이고 아들을 죽인 농부가 인류의 역사입니다.
저자는 행12:12 마가라고 하는 요한이다.
그의 삼촌은 바나바였는데, 사도행전 13;5 첫번째 선교여행에 바울과 함께 그를 데려갔다.
이 여행의 중간에 마가는 집으로 돌아갔다.(행 13:13)
마가복음은 ad 57~63년경에 기록되었다.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종으로 제시한다.
마태복음의 기록년도는 AD 37년으로 본다.
마가복음은 AD 57~63으로 바울에 의해 신약교리가 완성되어 가는 것을 이해한 후에 쓰여진 것이다.
마가는 바울과 선교여행을 같이 했었다. 그래서 그는 바울에 의해서 완성되어가는 교리를 알고 쓴 것이다.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이다. 그러나 마가복음 1:14절에서 여기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이 두 왕국이 함께 존재했었다. (행 1:3 하나님의 나라. 14:22 하나님의 나라..변개 성경도 똑같은 표현이다.)
마틴 루터는 로마서 1:17절과 5:1절과 같은 구절들로 인해 수도원에서 나와 그리스도의 몸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그 두 구절이 종교개혁의 출발점이 되었다.
가지라는 용어는 예레미야 23:5, 스카랴 3:8, 6:12,13, 이사야 4:2에 나온다.
예레미야 23:5은 가지가 다윗을 통해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임을 밝히고 있다. 마태복음의 주제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의 왕이다.
스카랴 3:8은 가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며, 이는 하나님의 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마가복음의 주제와 일치한다.
스카랴 6:12은 그 이름이 가지인 사람을 보라.고 말씀하신다. 누가는 그리스도를 인자(The Son of man)로 묘사한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닌 것을 확실히 증명하려고, 이사야는 그리스도를 주의 가지 곧 주이신 가지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요한복음의 주제와 일치한다.
첫댓글 1:4 요한이 광야에서 침례를 주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침례로 사함받는 것이 아니다.)
행2:38, 롬 3:25, 26, 히9:15 모두 자신의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1:14 요한이 감옥에 갇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전파하시며, (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이 두 왕국이 함께 존재했었다. (행 1:3 하나님의 나라. 14:22 하나님의 나라..변개 성경도 똑같은 표현이다.)
1:38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이웃 고을로 가자. 거기서도 내가 전파하리라. 이를 위하여 내가 왔노라."고 하시니라.
1:45 그러나 그가 나가서 많은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하고 , 또 그 일에 관하여 두루 말하였으므로, 예수께서 더 이상드러나게 성읍으로 들어가실 수 없게 된지라, 성읍 밖 외딴 곳에 계시더라. 그래도 사람들이 사방에서 주께로 나아오더라.
2:10 그러나 이는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하기 위함이라."하시고
2:17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repentance에 이르게 하려고왔노라."고 하시니라.
2:27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라. 28 그러므로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
3:5 주께서 노하셔서 그들을 둘러보시며,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슬퍼하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손을 펴라."고 하시자, 그가 손을 펴니 그 손이 다른 쪽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되더라.
3:6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즉시 그를 대적해서 어떻게 죽일까 하고 헤롯당원들과 함께 모의하더라.
3:8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투로와 시돈 지방에서 큰 무리가 주께서 얼마나 위대한 일들을 행하셨는가를 듣고 주께로 나오더라.
3:14 주께서 열둘을 정하셨으니. 니는 그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내보내어 전파하게 하시며,
3:21절의 주의 친구들은 누구인가?
3:22 또 예루살렘에서 서기관들이 내려와서, 말하기를 "그가 비엘세붐에 들렸다. 그는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쫒아낸다."고 하더라. 23그때 주께서 그들을 부르시어,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쫒아낼 수 있겠느냐?"
3:29 성령을 거슬러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 영원한 정죄의 위험에 처하리라."고 하시더라.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은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
4:11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의 신비를 알도록 허락되었으나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비유로 되었느니라. 12이는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어느 때라도 회심하지 못하고, 그들의 죄들이 용서받지도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시고
4:14 씨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느니라.
4:15 말씀이 길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두고하는 말이니, 즉 말씀을 듣자, 곧 사탄이 와서 그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아 가는 자들이요,
4:16 또 이와 같이 말씀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니, 즉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들 안에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동안만 견디다가, 후에 그 말씀으로 인하여 고난이나 박해가 오면 곧 실족하는 자들이요,
4:18 또 가시떨기 사이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니, 말씀을 듣기는 하나, 19 이 세상의 염려들과 재물의 속임수와 다른 일들에 대한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이요, ...30,60,100배로 열매를 맺는 자...
4:22 이는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
없고, 비밀로 간직된 것도 공개되지 않은 것이 없음이니라.
4:24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듣는 것에 주의하라.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측정될 것이며, 듣는 너희에게 더 많이 주어지리라.
4:26 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 같으니, 마치 어떤 사람이 땅 속에 씨를 뿌려, 27밤낮 자고 일어나는 동안, 그 씨는 싹이 나고 자라나 어떻게 자랐는지 그가 모르는 것과 같으니라.
4:39 주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에게 말씀하시기를 "잠잠하라, 고요하라." 고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잠잠해지더라.
5:12 모든 마귀들이 주께 간구하여 말하기를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로 들어가겠나이다." 라고 하더라.
마귀에게 사로잡힌 표시
1.죽은 시체들에 대한 친밀감(3절)
2.비정상적으로 강한 힘(4절)
3. 벌거벗음 (눅 8:27)
4.높은 곳들 주변을 배회함 (5절)
5. 자해함으로 고행함(5절)
6.근본주의작인 신앙고백 (7절)
7 금욕을 강제하고 음식을 삼가게 함.(딤전 4:1~4)
어떤 종교가 이중 다섯개가 일치하는가?
5:15 그들이 예수께 와서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 즉 그 군단을 지녔던 자가 앉아 있고, 옷을 입고 있으며, 또 정신이 온전한 것을 보고 두려워 하더라.
5:17 그들이 주께 그 지방을 떠나 달라고 간구하기 시작하더라.
5:25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고 있는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26 여러 의사에게서 많은 고통을 받았고, 또 가지고 있던 모든 것도 모두 허비하였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화된지라,
5:27 그 여인이 예수에 관하여 듣고, 무리 속에 들어와 뒤에서 주의 옷을 만졌으니 28이는 여인이 말하기를 '만일 내가 그분의 못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
29그러자 즉시 피의 유출이 마르고, 자기가 그 병고에서 나은 것을 몸으로 느끼더라. 30 그때 예수께서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즉시 스스로 아시고, 무리 속에서 돌아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누가 나의 옷을 만졌느냐?"고 하시니,
34 그러므로 주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 평안히 가라. 그리고 네 병고로부터 온전해지라."고 하시니라.
5:40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주께서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신 후, 그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기와 동행한 사람들만을 데리고 그 소녀가 누워 있는 곳으로 들어가시어,
5:42 그 소녀거 즉시 일어나 걸으니, 이는 그 소녀가 열두 살임이더라. 그러자 사람들이 매우 놀라더라.
6:3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의 형제인 목수가 아니냐? 또 그의 누이들이 여기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느냐?" 하며, 그들이 주로 인하여 실족하더라.
6:11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면, 거기서 떠날 때 그들에 대한 증거로 너희 발 밑에 먼지를 떨어 버리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가 그 성읍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고 하시더라.
6:16 그러나 헤롯이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그가 내가 목을 벤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났느니라."고 하더라.
6:41 주께서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시며 축복하신 후,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물고기 두마리도 그들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니 42 모두가 먹고 배불렀더라.
6:51 그들에게서 가서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치더라. 그러자 그들은 속으로 너무 놀라서 기이히 여기더라.
6:52 그들이 빵의 기적도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마음이 완악해진 연고니라. for their heart was hardened.
7:5 그때 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주께 묻기를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에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씻지 아니한 손으로 음식을 먹나이까?" 라고 하니
7:6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에 관하여 이사야가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7 그러면서도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7:13 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 "라고 하시더라.
7:21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22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23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고 하시더라.
7:28 그녀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러하옵니다, 주님, 그러나 식탁 밑의 개들도 자녀들이 버린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하더라.
7:34 하늘을 바라보고 신음하시며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
기를 "엡파다."하시니, 그것은 "열리라."는 말이라.
7:37 사람들이 무척 놀라며 말하기를 "그가 모든 일을 잘 행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하신다." 라고 하더라.
8:20 "또 빵 일곱 덩어리로 사천 명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남은 조각들을 몇 광주리에 채워 거두었느냐?"고 말씀하시니, 그들이 말씀드리기를 "일곱이니이다."라고 하더라.
8:24 그가 쳐다보며 말씀드리기를 "사람들이 나무 같고 걸어가는 것이 보이나이다."라고 하더라.
8:31 또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과 장로들과 선임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배척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되며, 삼 일 후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니라.
8:34 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35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9:1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서 있는 자들 가운데 몇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때까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
9: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고,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더라.
9:7 이에 구름이 그들 위를 덮고, 구름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더라.
9:10 그들이 그 말씀을 자기들 속으로 간직하고 서로 묻기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라고 하더라. ( 제자들은 42개월을 함께 했음에도 죽음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계 20:12 한번의 총체적인 심판을 믿는다. 신양의 계시후 1900년이 지나도 AD 32년의 제자와 같은 믿음이 많다. 아니다. )
9:2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니
9:29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아무것으로도 내보낼 수 없느니라." 고 하시더라.
9:35 주께서 앉으신 후 열둘을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모든 사람의 끝이 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될지니라."고 하시니라.
9:40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 편이니라.
9:42또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그의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으니라.
9:43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44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리라.
9:49 모든 사람이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을 것이며, 모든 제물이 소금으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
10:7 이런 까닭에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합하여 8그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니, 따라서 그들은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몸이라. 9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결합하여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느니라." 고 하시니라.
10:1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처럼 영접하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시고
10:23 그때 예수께서 주의를 들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재물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고 하시니
10:29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현세에서는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토지를 일백 배로 받되 박해와 더불어 받겠으며, 또 오는 세상에서 영생을 얻으리라.
31그러나 먼저 된 많은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들이 먼저 되리라."고 하시니라.
10:38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모르는도다. 내가 마시는 그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또 내가 받는 그 침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고 하시더라.
10:44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될지니라. 45 인자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고 하시니라.
10:51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고 하시니, 그 소경이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더라. (여리고 바디메오)
11:2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아무도 타보지 않은 매여 있는 나귀 새끼 한마리를 보리니 풀어서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이렇게 하느냐?'고 하면 '주께서 그것을 쓰신다.'고 말하라. 그러면 즉시 그 사람이 그것을 여기로 보내리라.'고 하시더라.
11:13 저쪽에 잎이 있는 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거게에 무언가 있을까 하여 가 보셨으나 잎사귀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셨으니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직 아니기 때문이라. (유월이 여름 무화과...나중에)
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오자, 예수께서 성전으로 들어가셔서 성전에서 팔고 사는 사람들을 내어쫒기 시작하시고, 환전상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자리를 뒤엎으시더라.
11:20아침에 그들이 지나갈 때에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 버린 것을 보고
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믿으라 23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이나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 것이 되리라.
11: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만일 어떤 사람과 적대 관계에 있다면 그를 용서하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용서하시리라.
11:28 말하기를 "무슨 권세로 당신은 이런 일들을 행하느뇨?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들을 행할 권세를 주었느뇨?"라고 하니
11:33 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우리가 말할 수 없노라." 하니, 예수께서도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들을 행하는지 말하지 아니하겠노라."고 하시더라.
12:7 그러자 그 농부들이 상의하기를 '이 사람은 상속자니, 자, 그를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고 하고
12:9 그러므로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주인이 와서 그 농부들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2:10 너희는 이 성경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곧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12: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를 보고 놀라더라.
12:25 그들이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면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되느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가장 위대한 질문
12:35 그후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는 다윗의 아들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도 성령에 의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37그러므로 다윗 자신도 그를 주라고 부르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되겠느냐?"고 하시니
,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말씀을 기쁘게 듣더라.
올리브 산 설교, 교회 시대
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거대한 건물들을 보느냐?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니라.
13: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또한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때 걱정하지 말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니라.
13:9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이는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들에 넘기고 회당들에서 매질할 것이기 때문이라. 또 나로 인하여 너희가 총독들과 왕들 앞에 불려가서 그들에 대하여 증언하리라. 10그리하여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 가운데 선포되어야만 하리라.
13:18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3:24그러나 그 날들에 환란 후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또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그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세와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13:30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리라. 31 하늘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3:32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년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베다니에서 기름부음 받으신 예수님
14:6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녀를 가만 두어라.어찌하여 그녀를 괴롭히느냐? 그녀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원할 때마다 그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나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아니하느니라.
14:15 그러면 그가 잘 갖추어지고 준비된 큰 다락방을 보여주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라."고 하시니라.
14:18 그들이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을 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배반하리라."고 하시니
14:22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고 하시고 23또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리신 후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이 다 그것을 마시더라.
14:27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모두 오늘 밤 나로 인하여 실족하게 될 것이라. 기록되기를 '내가 목자를 치리니, 그러면 그 양들이 흩어지리라.'고 하였음이라. (스카랴13:7)
14:3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고 하시니라.
14:36 말씀하시기를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아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시더라.
14:49 내가 매일 성전에서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가르쳤으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성경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리라. "고 하시니
14:61 주께서 잠잠하시고, 아무 대꾸도 아니 하시더라. 대제사장이 다시 주께 물어 말하기를 "네가 복되신 분의 아들 드리스도냐?"고 하니
14:62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렇다. 너희는 인자가 권능의 오른 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시니라.
14:71 그러나 그가 저주하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고 하니라. 72그때 닭이 두 번째 울더라.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닭이 부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을
15:10 이는 그가 선임 제사장들이 시기로 인하여 주를 넘겨준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 (마태 27:18) 11그러나 선임 제사장들이 무리를 선동하여, 오히려 그가 바라바를 그들에게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더라.
15:16 병사들이 주를 프라이토리움이라(Praetorium 헤롯의 관저/ 빌라도 관저) 하는 관정 안으로 끌고 가고, 그들은 온 군대를 집합시키더라.
15:25 제 삼시가 되니 그들이 주를 십자가에 못박더라.
15:28 그리하여 '그가 법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다.'고 말한 성경이 이루어 졌더라. (이사야 53:12)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며 말씀하시기를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하시니,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이더라.
15:37 그때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니, 38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더라.
16:5 그들이 무덤 안으로 들어가 오른편에 긴 흰 옷을 입은 한 젊은 남자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놀라니라. 6그가 여인들에게 말하기를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도다. 그는 살아나셨고 여기에 계시지 않느니라. 사람들이 주를 뉘어 놓았던 자리를 보라.
16:14 그후 열한 명이 앉아 식사할 때에, 주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의 믿음 없음과 완악 hardness 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들이 주께서 살아나신 후 주를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6:15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