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부흥이 한창 진행되던 중이었고, 세계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올 때였습니다.
어느 날, 저는 강대상에 있었고 찬양사역차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
습니다. 강대상 쪽을 바라보니 둥그럼 모양의 파람색 빛 두 개가 보었
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자주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림데 열린 환상
으로 그 빛 덩어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 저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이것은
나의 치유의 권능이다. 일어나서 치유의 권능을 풀어놓아라'라고 하
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이크를 들고 일어나서 회중들을 향해 여기
저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선포했습니다 '이쪽에 계신 분은 이런
질병을 가지고 계시고,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이십니다'라고 선포하
면 그 질병이 즉각적으로 치유되었고, '저쪽에 계신 분은 이런 질병으
로 고통받고 계십니다'라고 치유를 선포하면 또한 즉각적인 치유가 일
어났습니다.
저는 그 순간 내가 알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의학용어들도 자세히
선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특별한 것을 보았는
데, 성도들이 앉은 중앙을 바라보며 이전에 알지 못했던 의학용어들
을 선포했습니다. 그때 나의 입에서 파란색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
니다. 그것은 눈을 뜨고도 볼 수 있는 열린 환상이었습니다. 6인치 정
도 되는 파란 빛이 입에서 나와서 한 사람을 지나고 그 다음 사람을
지나서 어떤 여자에게 임했습니다. 그곳에 3천 명이 모여 있었지만 다
른 사람들은 아무도 보지 못했고 저만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즉각적인 치유가 임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강대상에서 뛰어 내려가서
그여자에게 무슨
이 일어났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여자는 방금 목사님이 선포한
것과 동일한 질병을 제가 않고 있었는데, 그것은 빼가 녹는 아주희귀
한 병입니다 제가 천 세계를 다 돌아다녀봤어도 아무도 제 병을 고칠
수없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그날 아침에 '주님, 오늘 저
를 치유해주지 않으시면, 저는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
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20)라는 말씀대로 목사님이 제 병명을 말
씀하실 때 제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라고 간증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간증이지요! 그런데 어이없게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