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어떤 병일까?
감기와 독감은 완전 다른 병입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이기 때문이죠.
가끔 감기는 고마운 병이라고 합니다. 많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우리 몸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줄 수 있는 병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감기는 치료하는 병이라고 보다 살살 달래주면서 증상을 완화시켜주어야 합니다.
어찌보면 일년에 2-3번정도 걸리는 것이 정상일겁니다. 거기에 몸이 강약에 따라 증상을 심하게 약하게 느끼기 떄문에 건강한 사람은 감기 걸리지 모르게 지나가기때문에 난 감기 안걸린다고 말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감기 바이러스 종류는 200여종이라고합니다.
일년에 2번 정상적으로 감기 걸린다면 200여종 감기 바이러스종류에 따라 면역력이 생길려면100년이 걸리겠죠.
감기중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는 열, 기침,가래, 콧물 일겁니다.
감기의 열은 최고 39.5도까지 올라갑니다 이 최고점 열은 약 30분 진행되는데, 이때 감기바이러스와 대항하는 최고점에 해당하는 싯점입니다. 우리 몸은 체온1도 상승함에 따라 면역력이 5배 증가 하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는 것은 면역력 강화를 위함이죠. 39.5도의 체온 상승시 불필요한 몸의 균을 사멸작업을 하고 면역체계가 이루어집니다.
기타 기침 가래 콧물 또한 바이러스를 내보내기위함 하나의 인체 생리흐름입니다.
앞으로 감기를 잘 이해 하시고 감기 걸리더라도 잘 다스려서 건강한 몸을 만드세요.
감기는 왜 어떻게 걸리는가. 를 알면 감기에 안걸리고 건강한 몸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는 참고한 글입니다
"감기는 일반적으로 차가워서 생기는 증상이지만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내몸과 외부의 온도차이에 생기는 수분조절 이상에 의한 증상인 것이다.
인간의 체온은 의학적으로 36.5C 이지만 하지만 실제로는 36.8~37.1c정도가 정상이며 36개월 이전의 영유아는 성인보다 약0.5c정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며 그래야만 엄마가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인의 평균 체온은 36.2c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건강한 신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겠죠?.
현대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감기는 면역력 약화로 인해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화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감기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면역력이란 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정상인의 면역력을 100%이라고 했을 때,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5배정도 상승하고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정도 약해진다고 한다.. 이 이론대로 한다면 아이들은 정상체온보다 더 높은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면역력면에서도 분명 2배이상 더 높다고 볼 수 있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은데 현실은 그렇지못하는 것 사실이다.
왜 걸리는 걸까?
일 년 내내 시도 때도 없이 걸리는 감기.
좋은 음식을 통한 충분한 영양섭취와 건강증진을 위한 보조식품 그리고 보약을 거의 매 년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그것은 우리가 너무 지나친 음식물을 위에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운동에너지에 쓰여야 할 에너지가 음식물 소화를 위해 쓰이는 양이 너무 많아 몸이 차가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리학적 측면에서 한증을 일으키는 내용에 불과하며 자연의 이치로 보는 계절별 감기증상은 다음과 같다.
가장 많이 걸리는 봄 가을
흔히 환절기라고 하는 시기의 계절변화에서 오는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감기증상중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계절별 알러지 증상입니다.
환절기에 나타나는 감기라고 생각하는 증상은 계절별 알러지증상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떄문이다 이것은 온도차이에 의한 면역계의 발작증상이 감기와 너무 유사하여 이를 구분하기 쉽지않기 때문이다.
그럼 환절기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이께절에 들어오는 감기는 나의 몸과 외부공기의 온도 차이에 의한 체내수분조절의 이상떄문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에 상대적으로 대기의 수분농도가 낮아지므로 체내에 있는 수분을 쉽게 뺴앗기게 됩니다.
이때 수분과 함께 염분,비타민c를 함께 뺴앗기게 되는데. 이렇게 손실된 수분, 염분 비타민c의 보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게되면 인체의 미네랄균형이 깨지면서 감기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은 어떨까요?
전자의 내용과 반대가 되겠지요.
몸은 수분증발을 최소하기위해 건조한 피부층을 이루고 있고 대지는 깨어나면서 수분이 풍부해지는 생동하는 계절로 바뀌면서 대기에 넘쳐나는 수분이 건조한 피부를 통해 몸으로 흡수되어 체온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이때는 삼투압대사를 일으키는 염분을 적당히 섭취하여 몸에 열을 내주고 수분을 배출시키는 방법과 비타민c의 섭취로 인체의균형을 잡아주어야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 할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많다고 느끼는 겨울
실제로 통계로 보면 겨울철에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환절기에 비해 적다 . 이것은 이미 인체가 환절기라는 기간을 통해 몸의 적응력을 기른 상태이므로 이때 들어오는 감기는 차가운 온도에 의한 감기증상은 매우 적으며,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고나서 땀을 통해 배출된수분, 염분, 비타민c의 손실분에 대한 보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거나, 차가운 밖에서 활동하다 실내로 들어 왔을떄 너무 높은 온도 차이에 의해 수분조절능력의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일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겨울철 실내온도는 한기를 느끼지 않을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시에는 대기중의 온도를 올려 실내를 건조하게 하는 것 보다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고 대기온도는 시원하게 하는 방법이 감기를 예방하는 비름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도 안걸리다는 여름
과학문명이 발달로 현대인들은 참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발달이 인간에게 크나큰 재앙으로 다가 오고 있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로 안카까운 현실이지요. 에디슨의 전기발명으로 인간은 빛이라는 문명과 건강이라는 생존권을 맞바꾸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곘습니까?
지금은 어느가정이나 냉장고 예어콘 세탁기 TV 켬퓨터 전기밭솥을 비롯한 무수히 많은 전자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제품들이 여러분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여름감기는인간에 편리성을 제공하는 냉장고 에어콘이 주범이며, 여러분이 즐겨먹은 아이스크림 과자 인스턴트 식품 패스푸드 열대과일등이 공범일것입니다, 여름에는 외기온도가 높기 떄문에 인체에서 땀을 많이 배출하기위해 모공을 많이 열고 있으며 신진대사도 줄어들고 이로 인해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중 낮에 주로 활동하는 교감신경의 활성이 저하되기 떄문인데. 이러한 작용은 몸을 방어하기위한 생리적 현상이므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간은 이에 역행하는 행동으로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문제인겁니다, 시원한 에어콘, 차가운 냉장고 음식, 냉성과일 및 차등..그리고 부교감신경의 활성을 위해 휴식을 취해야하는 시간까지먹고 마시며 쾌락을 쫓아 생활을 하고있으니 어찌감가라는 어르신을 당해 낼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여름을 잘 버텨냈다 하더라도 환절기를 맞이하면 이렇게 혹사당한 몸이 어찌 고난의 환절기를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감기 예방을 위한 수칙
1,땀을 흐르고 나면 수분, 염분(천일염) 천연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한다.
2,입으로 숨을 쉬지 않는다.
3.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4,실내,외온도차를 줄인다.
5,샤워보다 탕 목욕을 한다,
6,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않은다.
7,몸을 차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8,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줄인다."
여기에 더
1)사계절 메리야스 속옷 양말을 꼭 입어 보세요 많은 병(감기 복통 설사 요통 관절염등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물을 많이 마시세요. 목이 마르다고 느낄땐 이미늦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조금씩 물을 마시세요
우리는 생활속에 더러우면 물로 씻어냅니다. 몰은 우리몸 70%를 차지합니다 이 발란스를 잃으면 질병이 발생합니다 물을 마시는 이유는 수분 발란스를 맞춰주고 나쁜 균을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몰을 사랑하세요
3)겨울에는 모자를 쓰세요. 여러분 손발이 차거나 몸이 차다고 느끼시는 분은 모자를 써서 보온해보세요 그럼 따뜻해질겁니다
4)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않는다는 말은 두껍게 입데, 너무 두껍게 입지 마라는 말입니다. 몸에 한기를 느끼게 하지 마세요
체온은 소중한겁니다. 많은 질환 특히 암은 몸이 차서 발생한겁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존 정보 고맙십니다
감기럴 이전에 진도서넌 '개짖머리'라고 했지라
'고뿔'은 대처에 이전 말이고 '개좆부리'라는 속어는
지끔은 잘 안 써도 안직 표준말이제라
암치께나 체온을 뺏기믄 걸리능 것이 감깅갑지라?
낫살 잔 먹으믄 흔한 감기가 폐렴이되는 수가 많앙께
조심덜 해사 씨겄지라.
존 공부했습다 개좆부리가 표준말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