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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주법회 법문(20210801)
반갑습니다
지장보살본원경 이어서 설해드리겟습니다.
부처님께서 백천만억 항하수의 모래수와같은 ...
항하의 모래알수를 헤아릴수있겠어요?
문수사리야 네가 항하의 모래수를 헤알릴수있겠느냐?
여기서 항하사는 인도의 갠지스강의 모래알이다
갠지스강의 모래는 입자가 아주 작아서 하얗다 먼지같다
중국 황하강의 모래알은 콘크리트하는 모래로 입자가 크다
모래하나만 해도 4-5배가 크다
부처님은 중국의 항하는 가지도 않았다
갠지스강을 기점으로 방글라데시나 네팔이나 주위돌은자리가 나와있다
그 모래알수와같은 부처님 세계를 두루 ...
천룡 귀신(인간의 영혼) 사람아닌 무리들
쉽게 이야기하면 형체가없는 마음을 귀신이라한다
나쁜마음을 가진 중생이 죽으면 나쁜귀신이 된다
착한 마음이 많은 중생이 죽으면 착한 귀신이된다
사람 사람아닌 인비인이라고한다
인 비인이라고하는데 무엇인가?
비인은 사생의 태란습화를 이른다 난생 태생 습생 화생 이 사생을 두고 인비인이라고 한다
보살마하살과 ...
문수보살 대세지보살 등 모든 보살을 통칭한 것이다
이지구상의 보살이라는 부처님이 지어놓은 모든 보살의 이름이 함축되어있다
과거세 1000명 현겁에 4분의 부처님이 오셨는데 2008분의 보살명호가 있다
한 부처님이 오시면 2분의 보살명호가 만들어진다
그 부처님의 착한마음과 나쁜마음의 이름이다
관세음보살이 실존합니까?
존재하지 않는다
부처님 마음자리이름이 문수요 관세음이요 대세지이다
그런데 그 마음자리 수많은 부처님의 마음자리 명호와 천룡귀신 비인들이 모두 이경을 지키고 보호하라
이경이 무엇입니ᄁᆞ?
지장본원경이다
지장본원경은 부처님이 설한게 아니다 과거세 1000분의 부처님이 오시기전에 지장보살님이 설한 경이다
만법의 주인이 지장보살이다
그래서 법왕이라고한다
부처님이 설한 것이 아니라 지장보살님이 설하신 경전을
모두 부처님이 방편으로 인용해서 설한 것이다.
이 지구상의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고통과 괴로움을 여의게하고 구제하노라
부처님이 구제한다고 착각속에 빠져산다
배울 때 잘못배워서 잘못인식된 그것을 내것이라고 살아가고 있다
이 수많은 부처님들이 지장경을 의지하지않고 절대 부처가 될 수 없다.
말법중생
모든 부처님이 이세상에 하강하실 때 삼법시대를 이루고 온다
삼법시대는 정상말의 정법이 머무는 시기가있고 상법이 머무는 시기가 있고 법이 쇠퇴해져 사라지는 시기를 말법시대라한다
부처님이 오신 지가 2700년이된다
부처님 법이 머물 수 있는 기간이
만들어서 유지되는기간이 500년 500년 1000년
상법이 구성되는 기간 500년 유지되는기간이 500년
말법이 구성되는기간 500 유지되는 기간이 500년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의 업식으로 과로인 해서 까먹은 기간이 500년이된다
그게 부처님 시대때 비구니를 둠으로서 자기를 키워준 유모를 비구니로 만드는 순간부터 500년을 까먹게 되었다.
그래서 부처님이 그 500년을 지키기위해서 비구니를 두지않겟노라하고 철저히 막았다
그러니 아란이 그러면은 저도 어머니를 위해서 환속을 해야겟습니다
어머니를 부양을 해야하니까
그러니 제자 하나를 또 잃게 된다
협박이지요?
그래서 부처님꼐서 제자하나를 잃지않기위해서 법 500년과 바꾸게된 것이다
부처님 시절에 비구니를 제자로 둠으로서 법을 500년을 까먹고 말법시대가 바로 유지되는 시기가 사라지고 법이 쇠퇴해지는 기간만 구성된 것이다.
법이 없어지는 단계를 그쳐서 2500년이되었다
금강경에 후 500년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내 법은 2500년밖에 머물지 않는다
금강경에 후 500년이라는 대목이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다
정상말은 반드시 3000년이어야하나 부처님의 업식에 의해서 500년을 법으로 바꾸었고그 비구니가 들어서 불법이 쇠퇴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만해도 비구보고 삼배를하라고했다.
법으로 비구니는 곤백살을 먹어도 맞 출가한 사미승에게 삼배절을 올려야하고 그리고 비구니는 법상에 절대 올라가서는 안된다고 법으로 명시를 해놓고 함구했다.
그 함구를 어긴 것이 대행비구니이다
한마음 선원의 주인이다
그것을 인정해준다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그것을 큰스님이라고하고 그 이후부터 길을 가도 비구니가 스쳐지나가면서 모가지 까딱하고 지나간다
그게 바로 대행이가 만들어놓은 결과물이다
법이 어떻게 사그라지는지를 그 과정을 예를 든 것이다
바로 알아야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않는다
절대 고개들고 가서는 안된다
스님이 가면 반드시 목례를 올리고 지나가세요
내가 지킬 때 이법하나가 지켜지는 것이다
부처님 법하나가 지켜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부처님이...
삼십삼겁의 죄가 소멸되리라
방금 예를 든것과 똑같다
지장보살에게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스님을 내가 지장보살로 보아라
그 스님을 지장보살님으로 보았을 때 나의 행동은
이게 상불경 보살과 똑같다
누구나 길가는 사람보고 당신은 미래세에 부처가될것입니다라는 상불경보살이 모든 중생을 부처로 바라보는것과 같다
내가 그렇게 바라보고 그렇게 행을 했을 때 내 스스로 성불할 수 있다
내가 이런행을 했을 때 바로 33겁의 죄를 벗어난다
<꽃이나 당번 보물 등으로 올리면... >
이는 재물보시이다
내가 소중이하는 이것을 내가 버릴 수 있을 때 우리는 또 새로운 하나의 물질로서는 환산할 수 없는 공덕이 있게되노라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물질이 있어야만 누리고산다
여기에 빠져 살아간다 이것이 전부인양 꽃혀서 살아간다
부처님의 앞전에 설한 모든경전에 부처님이 이세상에 나투셔서 석가모니라는 칭호를 받으셨을 때 제일 먼저 법을 설한 것이 팔정도를 설하셨는데 팔정도를 8년동안 설하셨다
팔정도를 설하니까 중생의 세계에서는 먹혀들어가지않더라 그래서 바꾸었다
그다음에 설한 것이 육바라밀을 설하신 것이다 중생의 기준에서 맞는 법을 설하셨다
깨달음의 세계에서 팔정도를 설하니 아둔한 중생들에게 먹히지않더라
육바라밀을 10년동안 설하셨다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
그이유가 무엇인가?
보시가 무엇인가 보시가 제일 가볍게 할수있는 것 중생이 제일 쉽게 접할수있는 것이다
인색한 너희들에게 주는 마음이라도 갖추어라
공덕중에는 최하위의 법을 설하신 것이다
이게 물질이다
물질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얻을수있을것인가?
공양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을 올리는 것을 공양이라고한다
공양을 올리면서 관심을 사는방법이
십륜경에 공덕의 상하를 설해놓았다
물질로 베푼 공덕은
물질은 참 얻기도 쉽고 버리기도 쉬운 것이 물질이다
물질에 연연해 하지않으면 자연적으로 오게되어있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나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언제든지 필요에 ᄄᆞ라 쓰면 된다는 것이다.
내것이다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언제나 필요하면 내가 가져다 쓰면되는데 필요하지않으니 않쓰는 것 뿐이다.
이지구에 있는 모든 것이 내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연연해 할 필요가없다 메달릴 필요가없다
우리는 내것이 있어야만 쓸 수 있다 여기에 마음이 묶여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여러분들 수중에 돈이 한푼도없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서울을 가야하니 길을 나섰다.
예날같으면 봇짐을 싸서 지고 한달 두달 걸어갈 것이다.
지금은 내수중에 한푼없으면 못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 생각없이 몸으로 부딪혀라
그러면 내 목적지에 도달해있다 내가 원하는곳에 도달해있다
입이닳도록 가르쳤다 그런데 그렇게 행을 하고있습니까?
십원자리 하나없어도 남들과똑같이 그 시간에 갈 수 있다
몸으로만 부딫히면
몸으로 안부딪히니 안되는 것이다.
물질이 우리삶의 전부를 차지해버렸다 물질은 아무런 의미가없다
없으면 굶어죽는다?
안죽어요
내 몸이 부딪히지않기 때문에 굶어죽는 것이다 하늘만 쳐다보고 누워있으니 굶어죽는다
그냥 몸이 움직이면 저절로 생긴다.
쉽게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내 생각에 빠져서 손 놓고 있으니 굶어죽는다.
생각없이 몸으로만 부딪혀라 그러면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천냥빚도 갚을 수 있고 만냥빚도 갚을 수 있다 된다 안된다 생각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거꾸로간다
세상을 거꾸로 가게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내 생각이없다면 미운사람도 없고 좋은사람도 없다
생각이 있으니 좋은 것 찾고 맛있는거 찾고 찾으니 없는 것이다.
앞에 먹을거 두고도 나 싫어하는 것이다 하고 안먹는다
이게 분별이다
굶어죽은것입니ᄁᆞ?
아니지요
못먹어서 죽었다?
우리는 닥치는대로 인연따라 살아가면된다
부딪혀오는 인연따라 해결하라
내 생각이 들어가면 절대 행동이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없이 몸으로만 부딪혀라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여러분들이 수행을 하면서 스님이 여러분들에게 이지구상에 우리나라에만 절이 수십만개 될 것이다
요즘은 무당도 절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절 만자를 붙여놓고 무당질한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절을 왜 만듭니까?
절을 만드는 이유가 뭡니ᄁᆞ?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자 절을 짓고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거기에 가면 전부다 간절히 빌어라 간절히 매달려라하면서 가르친다.
예를 들어서 단양가면 구인사가있다
그 간절이라는 용어하나로 허깨비이름을 불러제낀다
관세음 관세음 허깨비 이름을 간절하게 불러라고 가르치는게 구인사이다
<보현화법사>
반바지 입었다고 입구에서 쫒겨났습니다
<인각 큰 스님>
그 관세음보살은 허깨비 귀신이름이다
아미타 부처님의 귀신이름이다
그 귀신이름을 불러서 오라하는 아미타부처님은 안오고 지나가든 잡귀가 옳다하면서 들어가면 대우받겟네하고 들어간다
구인사에는 잡귀가 많이 들어앉아있다.
제일 좋은자리이니까
지나가는 귀신이 자기하고 주파수가 맞는 귀신이 생기면 옳다꾸나 내가 저기 들어가면 대우받겟네
하고 들어간다
그러면 친견했다고한다
그리고 귀신이 병도 낫게해준다
성불받았다고한다
그때부터 지뜻대로 못살고 그놈이 시키는대로 살아야한다.
낮도깨비이다
지와 적대시하는 것은 전부 패받아버리는 행동을 한다.
이게 제일 하기쉽더라
잠자고 너 쉴대로 쉬고 잘대로다하고 지장경 한품만 읽어라하고 석불사는 가르친다
부인사에는 ..
밥도 안먹고 절하고 잠안자고 절한다
내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집에서 그냥 경전 한 품읽어라
그런데 그게 힘이든다
스님은 법으로 모든 것을 다만들어주겠다고했는데 거기가서 미친개이 노릇하는 것은 쉽더라?
구인사에는 미친개이가 미친개이끼리 어울려서 사니 그렇게한다
엉엉울면서 ..
인간에게는 미친개이 두 마리가 나를 부리고다닌다
70억의 인류는 전부 생각의 지배를 받으면 산다
자기 생각에 지배를 당하고 산다
자기 생각은 전부 도적이다 나가 아닌 객이다
객이 나를 끌고다니는 것이 습관화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은 쉽더라
스님이 가르치는 것은 습관화안된 것을 습관하 시킬려니 힘이든다
도둑놈이 아닌 바른마음의 행동을 할려니 눈깜작할사이에 들어와서 야야 이래해라 이래해라한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ᄄᆞ라간다
생각이 일어나 유혹을 하면 나는 너ᄄᆞ라안가거든 나는 죽어도 이리가거든 그놈과 싸우는 것을 배워야한다
내습성에 동조해서가면 죄만 남는다
부처님이 팔정도를 설하다가 포기한 동기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방편을 설하자 방편이 육바라밀이다
내 생각은 방편일뿐이다
내생각이 올라오면 옳고 그럼을떠나 알았다 가라
그 도둑놈을 물리칠 수 있는 여러분이되어라
한번 끌려가면 계속 끌려가게된다
한번 끊으면 계속 끊을 수 있다.
내 이거 좋아하거든
내 도둑놈을 즐기는 것이다
즐기면 어디로 갈것인가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내 좋아하는 것을 먼저 끊을 때 성장한다
이겨내는 것을 확인한다 그다음단계에는 쉽게 이길 수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도 착각을 한다
옳다 나쁘다 그러다를 버리고 내가 일으키는 모든생각은 나를 지배라는 도둑이다
무조건 가르쳐주거든 알았다하고 가라 받아치라는 것이다
상대를 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싸움이다 이지구상에는 남들고 다툴일이없다
내 주위에 사람들은 모두 인연ᄄᆞ라왔을뿐이고 각각 가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너는 그리로 가거라 무심이 되면된다.
그래 내가 제일 아끼는 그놈이 내 피붙이이다
내 자식 내형제 내 부모이다
그런데 내생각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없다
내 몸둥아리도 내 생각대로 안움직여준다
내 마음대로할 수 있는 내 몸둥아리도 내 생각대로 안움직이는데 누구를 명령합니까?
내 마음에 맞춰주라고 바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당신은 그렇게 사세요 나는 내 갈길 가야하거든요
이게 무심이다
감정없이 바라보면 된다
내가 볼 때 저놈이 저리가면 고통받을것인데 최악의 길을 가는데
그길로 가봐라
가지마라하면 남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간다
거짓말하는 죄까지 만들어준 것이다.
나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거짓말쟁이로 만든게 누구인가
내 감정이 만든 것이다
그냥 멀지감치 보기만 하세요
이게 버리는 것이다 내생각에 매이지않고 그냥 두는게 그아이가 나에게 거짓말하지않고 내가 가보니 아닙디다하고 갔다온 이야기를 내게 해준다
그런데 가지마라 가지마라하면 어떤 것을 보았는지 무슨일을 당했는지 입을 함구하고 만다
누가 만들었나?
내가만들어서 내가 돌려받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해야할 행동은 무엇인가?
나도 지금 나를 마음대로 못하고 생각의 파장이 나를 끌고다니고 유린당하고있구나
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누구를 가르치나
하나도 없다
내가 이것을 할수없다는 이세상에 할수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남의 눈치볼일이없다
나는 주인답게 살면된다
주눅이 들 필요가없다
남은 비까번적한 벤츠를 타고다닌다고 나도 벤츠를 타야한다?
나는 망아지를 타고가더라도 나는 망아지가 더 이뻐더라
망아지하고 벤츠하고 바꾸자하면 바꾸겠지요?
벤츠를 가지고 와도 먹여살릴 수 있는 그 능력이 안된다면 그것은 쓰레기이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되어야한다
쓰레기를 호화찬란한 금덩어리로 보니 여러분들의 인생이 꼬이기시작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버려라
필요에 의해서 내가 어디까지 가는데 태워주세요
그차의 주인은 내목적지 까지 기사가 되는 것이다
생각의 파장이 얼마나 크나
내릴 때 감사합니다하고 가면된다.
그 무것운 뗏목 지킬려고할 이유가없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버리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모든 지구상에 있는 것은 뗏목일뿐이다
그래서 부처님이 뗏목을 버려라
뗏목을 끌고다닐려고하다가는 고통스럽다
돈 많은 사람은 묶인다
누가 훔치러올지모르니 보초도 세워야하고
그런데 여러분들은 길바닥에 누워있어도 목따갈사람이없다.
석불사 문잠구고 다니는 적이없다
석불사 재산은 사방에 깔려있다
그런데 갖다놓는 사람은 있어도 가지고 가는 사람은 없더라
안가지고 가니 대각스님이 농사지어가지고 여러분에게 나누어준다
대각스님이 석불사의 보배에요
대각스님이 여러분들과 똑같이 수행자로 와서 제일 먼저 깨우쳤다.
대각스님 때문에 여러분들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대각스님처럼 나도 될수있다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이 많다면 대각스님처럼 행을 할 수가없다
그렇다고 대각스님이 생각이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무슨 생각을 하나?
대각스님 마음속을 헤집어보니 저 중생들의 아픔을 계속보는것같아
어쩌면 저 중생들을 구제해줄까
내가 버리면 육도를 또 돌아야하는데 하루빨리 인연을 지어줄려고한다
대각스님 몸 아픈 것은 잊어버린다.
목도부어있고 어깨도 부어있고 그래도 말을 안한다.
올해는 모기가 유독 많다
석불사에는 모기가 없었는데 올해는 전국이 모기가 많다
모기가 설칠 때 나가니 모기가 많다
한낮에는 더우니 새벽에 저녁에 움직이나 모기가 많다
수행 안하는 사람하고 같이 저녁에 나가면
그사람에게는 사정없이 달라드는데 여러분에게는 안 달라든다
여러분들몸에는 방어벽이 있다.
법망이다
그런데 내가 아니면 대상이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생결단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뚫고 들어온다.
이것을 실험을 한번해보세요
법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을 해보면 된다.
대구법당을 짓기전에 대각스님도 동참했지만 식당에서 법회를 했는데 식당에서 쫓겨나서 벤치에서 법을 설했는데 스님에게는 안달라드는데 도반들은
모기들이 쉬운데 가지 힘든데 안온다
수행하는사람과 일반사람이 있을 때 일반사람에게 모기가 달라들고 수행하는사람에게는 모기가 물지않는다
그런데 수행하는사람 혼자있으면 모기가 죽기살기로 달라든다.
내가 몸으로 부딪혀서 느낄 때 하나씩 체험하고 몸소 느낄 때 수행의 묘미를 느끼고 즐거움이 있다
인비인들도 이법을 지켜야한다고 지장보살님을 따라다닌다.
<자비원력으로 중생을 제도하기위해 받는 여자의 몸은 바랄것이없다
>
분별로 수행의 척도를 나누지마라 여자도 성불할수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대목이다
우리는 남녀에따라 어떤 큰 분별을 갖지마라 이것역시 나의 고정관념이된다.
스님은 여자의 업식은 72개요 남자의 업식은 36개이다
수없이 이야기했다
36개와 72개가 합쳐져야 108개가 만들어진다
108개가 만들어질 때 하나의 운명체가 이루어지고 내 복그릇이 구성된다.
여자혼자 절대 안되고 남자혼자 절대 복그릇이 안된다.
여자혼자서 살면서 성공했다
남자 혼자서 살면서 성공했다
성공이 아니다 반푼수이다
그 과정에는 수많은 괴로움과 고통이있다.
그래서 결코 행복은 물질로서 구성되지않는다.
없어도 배필을 만나야한다
제일중요하다.
<보광보살이여.....>
상모라고했다
부처님 상호를 32상호라고한다
어디를 일컬어서 32상호라고하나?
치아가 가지런하게 잘난사람 아래위로 16개 가지런히 난사람은 32상호라고한다.
치아 하나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까지 본다.
눈귀코목입이 잘생겨야만 오관이 뛰어나다.
오관이 뛰어난 사람은 치아가 잘생겼다.
자기 스스로를 자기를 싫어하지않는다면 백천만겁 여자의 몸으로 받아도 상관없다.
내가 원하는 자리 즉 왕비가 아니면 왕녀 공주로 태어나거나 아니면 재상이나 고관대작의 몸을 받아서 태어나 호의호식하고 살았다.
우리가 수행을 하는 목적은 다음생을 위해서 수행한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법문할 때 미래세에 미륵부처가되어라
지금은 아직 미륵이라는 이름만 마음자리 이름으로 지어놓았지만
여러분은 실존하는 관세음이 될 수 있고 문수가 될 수 있고 보현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재앙을 다 이길 수 있게끔 만든다.
스님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지겟노라고했다
바로 이대목이다.
스님이 호언장담하고 여러분들이 어려웠을떄 찾아왔을 때 스님이 시키는대로 세가지만 지키고 가르치는대로 따라한다면 여러분들의 인생을 바꾸어주겟다고했다.
바꾸어졌습니까?
예
아직도 스님이 시키는 세가지를 못지키면서 내가 무엇을 얻을수있겟습니까?
이지구상에서 돈안들고 할 수 있는 어떤조건도 필요없고 내 몸으로만 때우는 세가지
여러분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가르친다면 스님은 사기꾼이다 천벌을 받아야한다.
세 살먹은 아기도 할수있는 것이 세가지 지키는 것이다.
율이하고 태호 몸으로 부딪히는 것은 안가르쳐도 끝내주게 잘한다 지 하고싶은데로 자유롭게 한다.
그게 보살행이다
화가나는 이유가 뭐지요?
내가 바라는게 없으면 감정이 일어나지않는다 바라는게 없으면 상대와 부딪히는게 없다
바라는게 있으니 바라는대로 안되니 밉고 원망하고
남이 나를 괴롭혔나?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않는다
하기싫은 것 시켜서 괴롭다
하기싫다는게 생각이다
몸이 아니고 생각이 하기싫은 것이다 그것을 시키니 밉더라 아무것도 없다.
내 생각이다
그냥 시키면 아이고 예 이웃집 손님이 와서 미워도 갈때까지는 그 손님 대접은 해야하지않나 좀있으면 갈것인데
밥달라하면 밥주고 물달라하면 물주고
그게 싫어서 지가 좀하지
여기서 우리는 다툼이 생긴다
나가 없어지는 자리가 바로 그것이다
예알겟습니다
예 알겟습니다 하는 순간 상대는 기분이 좋아진다
또 시키네 지가 하면될것인데 여기서 미움이 생긴다
나도 일하고 왔는데
이게 나도 누리고싶다는 것이다 나를 버려라
여기서 이률배반적인 행동이 나온다
싫은 감정으로 물을 떠다주면 물이 넘어가나 얹혀버린다
하 너 이른마음으로 했네
그러면 밉상을 더 지긴다
니 내괴롭혔으니 나도 괴롭힌다.
싸우고 다투닌 시비가 일어나는 원인이 바로 이것이다.
생각이 일어나는 파장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보라곳 삼구게를 만들어놓았다
눈이냐
귀이냐
코이냐
입이냐
귀로 들어서 내 감정이 일어났구나 내 귀를 못막았네 귀를 막았으면 감정까지 일어나지않을것인데
오감을 단속해라
오온을 단속해라
온이나 감이나
감은 느낌이지요 온도 느낌이다.
여러분들이 자기감정을 어떻게 단속할것인가
말이 많은 사람은 실속이없다
말대로 되는게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스님이 벙어리가 되고 세마디만해라
예 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마디만 하면된다
그 외에는 할 말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속에 내 진실이 다 전달된다
우리는 말로서 말로서 하는 것은 기만이다
그런데 그 말속에서 행이 따라주지않으니 실속이없는 것이다.
실속이없는 말로서 감언이설 한다 남을 속인다
말 많은 사람을 항상경계해라
귀를 막아라
어떤말을 하든 나는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라 그러면 상대가 말을하면 하도록한다.
그러면 그사람은 말하면서 화가 다 가라앉는다
거기서 받아치면 불똥이 일어난다
한마디하면 번개가 번쩍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손해는 내가본다
아이고 당신혼자
그러다가 가만히 있거든 그때 한마디 한다 당신다했습니까? 더하세요 그러면 다시는 안한다
그 고비를 못넘기니 걸려서 코피를 쏟는다
그것을 넘기는 방법은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려라
마음속으로 삼구게를 불러랄
대답만 아이고 그러세요 그러세요 해주고 혼자서 시부리다가 자기 분이 다 가라앉는다
그럴 때 할말 다하셨는교 하면 멋쩍어진다.
이것을 못하는 도반이 누구인지 알아요
대명화보살이다
처사의 성격이 급하다
당신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내 목내놓겟습니다
이말 하나만 하면 처사가 다풀린다
그런데 생각이 안끊어지니 불안하다 불안하니 안절부절한다 그러니 처사가 더하는 것이다.
내 목을 내놓았는데 불안할게 뭐있나?
처분만 기다립니다하고 내놓으면 혼자 팔딱팔딱한다
내 모가지 내놓았으니 알아서하세요
하면되는데 눈치를 보니 뒤집어진다.
아무리 불같은 사람도 내 목을 내놓아버리면 미운생각이 사라진다
그런데 무슨 철천지 원수가된다고 그러겠나
안타갑다
내를 버리지않으니 눈치를 본다
나를 버리면 눈치볼일없다
내 수행하는데 남 자는지 마는지 나는 지킬뿐입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남들 눈치를 볼일이없다
그 친구들 앞에서 너거들은 놀아라 나는 수행을 해야거든 하고 당당하게 하면된다
노는데 방해가되지않습니까?
왜 방해가되나?
노는거 방해하는게 아니고 노는게 업식인데 업식을 중단시키고 법을 들려주었으니 그 공덕은 얼마나 크겟나
미안해서 어째? 한다
도둑놈의 생각이 얼마나 크나
공덕을 지을 기회가 되는데
그기에 종교가 기독교도 있을것이고 천주교도있을것이 고 대순진리교도있을것이고 오만 종교가 있을 것이다
피할이유가 없다 당당하게 하면된다.
제일 많이 걸리는 자리가 내 생각에 내가 걸린 것이다.
그사람들 무시하라고 했는데 남을 한다라이 짊어지고 앉아있나?
지 스스로 지가 피한다
너희들이 나를 불렀으니 나에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게 관세음 보살행이다
피하지마라
누구 때문에 이것은 핑계일뿐이다 법은 절대 양보해서는 안된다.
<또 미래서 악인 악귀가 있어서 ....
현겁의 천불이
천명의 부처님을 의미한다.
여러분은 당당하게 기회가 된다면 법을 설하라
법문을 들려주었을 때 청하는 사람이있을 수 있다.
내 법문을 잘 들은사람은 나에게 질문이 올것이고 법을 청할 것이다
잘못들은 사람은 비방하는 사람있을 것이다
너 놀러와서 꼭 해야하나?
방훼꾼이다
훼방자이다
그러면 거기에 맞추어서
지금 내 목숨을 걸어놓고 수행하는 것이다 여러분들 하찮게 보겟지만 여기에 내 목을 걸고 수행하느것인데 여러분들 그렇게 보입니까?하면 모두 미안해할 것이다.
그중에 나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그게 그렇게 해야만 할 이유가 있어요?하고 묻는다면
내가 이것을 하루라도 놓지면 내 일신의 행복이깨지고 내 가정에 평화가 깨진다
내 목숨을 걸수있지않겠습니ᄁᆞ?
그러면 하나같이 인정을 해줄 것이다.
그게 그만큼 소중한것입니까?
예
우리가정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준것입니다.
미래세에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것입니다.
거기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질문을 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이러이러한 괴로움에서 살다가 다 해결되었다.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스승님이 내 일생을 책임진다고했고 얻어가고있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 말을 못하니 자꾸 피하는 것이다
못하는게 아니고 내 힘들었을 때 이야기를 하면 그 친구들 다 이해를 해준다.
그 친구들이 내 힘들 때 이야기를 하고다녔기 때문이다.
그게 없어졌으니 그 고통이 다 해결되었다.
그 간단한 것을 못하고 있다.
내 생사를 내 목을 내놓아라는 것은 내 죽을 고비를 넘겨봐야만 깨달음이라는 것을 제대로 안다.
생사해탈권이라는 것은 내 목을 완전히 내놓고 내 생명에 집착을 내려놓을 때 깨달음이 오는 것이다
다 버리고 나면 이제 버릴게 뭐가남았나?
아직도 내 모가지가 남았네
내 목을 잘라서 내스스로 내놓는 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버리지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보현화 법사>
스님
그렇게 하니 두려움이없어집니다
<큰 스님>
어제 천둥번개가 시작된 시간이 자정 12시46분에 시작되었다.
갑자기 으러렁 꽝꽝하니 석돌이가 안절부절하면서 법당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다.
나중에 부스럭소리가 안나서 보니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다.
이놈아 여기 들어오면 안된다
니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제?
니가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으면 하늘에 벼락이 그렇게 겁나나?하고 밀어내버렸다.
그래서 창문밑 의자위에올라가서 열어달라고 쳐다보는 것이다
안스러우면 열어주겟지
네가 당해야 할 업식이다.
거의 한 두시간 가까이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얼마나 쏟아지는지
저 도랑에 바닥에 풀이 장마가 그렇게 와도 풀이 안누웠는데 어제 풀이 다 누었다.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깜짝 깜작 놀란다.
벼락을 쳐도 놀랠 이유가없다.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제대로 못잤다
그런데 내가 잠안잤거든 그 순간부터 눈이 감긴다
밤새도록 누워서 뒹굴러면서 잠을 자놓고 나는 잠안잤거든 한다
그때부터 잠이 퍼붓기시작한다
나는 잠 잘잘것든 그때부터 누울일이없다
누운자세가 제일 편한자세이다
잘못된 기준의 잣대로 전부 적용시킬려고한다.
그 잘못된 잣대를 가지고온사람을 깨준다.
우리가 깜짝 깜짝 놀래는 사람은 남에게 나쁜일을 많이 지었기 때문에 참회를 해야한다.
자신을 볼수있ㅇㅓ야한다
겁이 많다는 것은 전생에 지은 죄가많다
내 목만 내놓으면 겁은 사라진다.
나가 없으면 밤12시에도 공동묘지에도 다녀온다
겁이 많은사람은 대문을 못나간다
석돌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다.
<깜짝 깜짝 잘 놀라는 사람 참회방법>
내가 깜짝 깜작 잘 놀래는 것은 전생에 내가 남을 많이 놀래키고 이런 나쁜 행동을 한 저의 행동을 지장보살님께 진심으로 참회를 합니다
두번다시 남을 놀래키거나 괴롭히는 업식을 두 번다시는 짓지않도록하겟습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목을 내놓고 절대 어떠한 일이있더라도 놀래지않고 저의 목을 바치겟습니다.
내 내 내 내 때문에 원망도 괴로움도 미움도 일어난다.
< 질문>
구인사 본산에가면 관음보살을 주불로 모셔두었는데 기도를 하면 보살들이 울기도하고 희한한 행동을 하는데 일반인들이 신이와서 몸을 치면서 그러는지
조상님이 와서 치는 것이 아닌가
<인각 큰 스님 답>
뭐가 좋다 뭐가좋다에서 우리는 빠져산다.
좋다는 말에 속아서 헤메고 다닌다 좋은 것을 찾아서 이세상에 모든 것이 전부 헤메고 다닌다
무엇때문에라는 그 이유도없다. 누가
구인사 창건주가 산신기도를 해서 깨우쳤다고한다
산신기도라는 것이 신을 숭배하는 것이다
산속에서 산신기도를 해서 상월스님이 깨달음을 얻었다
그래서 관세음 신앙이 만들어지고 구인사를 창건하게되었다.
그런데 상월스님이 산신기도를 하면서 영을 받은 것이다
법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영가를 받아 들인 것이다.
영이라는 것은 내 몸속에 내 생각이 영이다.
멀리서 찾지마라 내속에 영이 들어와있다 하나는 착한영이고 하나는 나쁜영이다
몸이 있으니 나의 생혼이다
몸이 없으면 망혼이다
내가 평소에 가지고있던 나의 생각이 내가 죽으면 바로 망혼이 되어서 생각따라 쫓아다니는 것은 망령이다.
이 망령이 내가 살아생전에 자식걱정 남편걱정 부모걱정
걱정하다가 죽은 그 영혼이 죽으면 그 걱정이 다 버려지나?
안버려진다
그대로 유지가된다
몸둥아리가 없는데도 아이고 내 자식잘되어야하는데 잘되어야하는데
자식에게 도와준다고 하는 것이 자식을 괴롭힌다
왜?
자식은 모르니 부모는 해주고싶어서 그리가면 안되것든 이리가자 이리가자 안달하는데
내가 포기하지 못하니 영도 포기하지못한다
그래서 망령을 없앨려면 살아서 내가 가지고 있는 현실세계에서 내가 인지되어있는 기억이 백치가되면 망령을 쫓아가지않는다
왜?
좋은것도 없고 나쁜것도 없고 바라는게 없고 집착이없고 애착이없으니
그 애착과 집착떄문에 못가고 머문다
그래서 자식도와줄려고 자식 속으로 망령이 들어간다
자식속에 앉았을떄는 어떻게 하나?
야야 야야 아무리 시부려도 안들리니 몸으로 가르킨다
위험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려면 다리를 못쓰게 만든다.
이게 도움이지?
도움이 아니다
그 아이는 고통이 시작된다.
이게 영가의 장난이다.
천수경안에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를 시킨다
모르고 잘못가르치니 불교가 거꾸로간다.
부처님은 한마음 한뜻으로 가르쳤지만 받아들이는 자에따라 다 다르다
그래서 물을 소가 먹으면 우유가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된다.
그 헛소리에 놀아나지마라
경책하는 글귀는 보이지않고 좋다는 주변소리가 내머리에 멤도니 따라간다
부처님의 경전이 왜 있나?
부처님의 마음을 알려고해야하는데 그 하찮은 중생의 소리 알음알이에 빠져서 어느스님이 좋다고하니
상월스님이 자기가 사도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다면 구인사라는 절을 만들어놓고 선도해나가겟나?
거기에 내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
구인사의 요지이다
어떤사람도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
부처님이 죄진 중생에게 복을 주나?
죄 지은 그 중생이 복달라고 빈다고 복주는 부처가있나?
지죄도 모르는 중생이 와서 복달라고 빈다고 복주는 부처가있나?
천수경은 경이 아니다 위경이다
모든 경전에 여시아문이 붙어있지않은 것은 위경이다
중생의 소리일뿐이다.
내 눈이 어두우니 그 소리에 동요된 내가 잘못된 것이다
마구니가 악마의 굴로 빠줄려면 달콤한 소리를 해야한다
우리는 좋은 것을 찾고자하는 욕망 때문에 현혹이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니 빠져든다.
그래서 바로 알아라
천수경 신묘장구 대다라니
부처가 중생에게 하사한 다라니는 딱 하나밖에없다. 그 외에 는 모두 신들이 중생이 이다라니를 부르고 나를 찾으면 내가 쫓아가겟다하는 것이다
부처님들이 중생에게 하사한 다라니는 구족수화길상광명주밖에없다.
그래서 이다라니를 하면 1004부처님이 어느부처가 가든 가서 그 중생을 구제하겟노라
그리고 지장보살에게 하사한 다라니이다
부처님이 지장보살에게 이 다라니를 부르는 자에게는 1004부처님이 동원해서 그 중생을 구제하겠노라
그 약속의 증표 다라니가 바로 구족수화길상광명주 다라니이다
그 외 다라니는 모두 신들이 만들어놓은 다라니이다
호국불퇴심대륜다라니
부처님에게 약속의 증표하는 다라니이다
부처님에게 약속을 하기위해서 만들어놓은 다라니이다.
부처님과 법을 지키기위해서 이 신들이 있구나
신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우리를 해치는것만 신인줄알았는데 우리를 도와주는 신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춘자가 어려울 때 위급함을 느꼇을 때 그 신들이 보호를 해준다.
신들이 보호를 해주었다고 신에게 미쳐서 되나?
법인이기 때문에 신들의 보호를 받을수있지만 아무중생이나 신들이 도와주나?
아니다
신의 세계는 최하위의 세계이다
몸을 받지않으면 안된다
인비인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아닌자
사람아닌자는 귀신만해당되나?
태란습화 사생이 다해당된다.
하찮은 물건에도 다 신이있다.
여러분들이 제도하지않고 먹으면 바로 떄려버린다.
내가 법인이지만 죄를지었거든
죄지은 것은 가르쳐주니 죄를 찾을 수 있다
안가르쳐줄때에는 끝없이 죄를 짓는다
신이라는 존재를 멀리서 찾지마라 항상 내주위에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내 행동하나하나 일투족을 바로바로 가르쳐준다.
세가지 계율을 안지켯을 때 바로 문제가 발생한다.
보호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원망을 한다.
남따라가지마라 앞서가라 끌려가지말고 대가리가되어서 끌고다녀라
오늘 법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