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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성조림진십승(吉星照臨眞十勝) 】
그런데 세 분의 정도령 중에서 성주님은 하늘로부터 직접 하강하신 정도오령이신데 혈혈단신무배우라고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가 없이 전했으니, 무부지자 정도령의 성씨를 알려면 마구간에 있는 아기의 성씨를 물어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무슨 뜻인가 하면, 죽었다가 하늘의 잃었던 두 씨를 회복하여 감추었던 한 씨와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한 성령으로 부활하셨으니, 아버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세 번째 정도령 성주님의 성씨를 알려 거든 마방아지 곧 마구간에 있는 아기의 성씨를 물어보라는 것이다. 그 마구간은 둘째 반열 백마(白馬)이신 금운의 조희성 정도령의 승리제단인 것이다. 거기 승리제단에서 마귀 새끼라고 수많은 조롱과 천대 멸시를 받으면서 연단을 받는 이긴자 세 번째 토운의 정도령인 심판주 성주님이 바로 마방아지임이 분명한 것이다.
첫 번째 목운의 정도령인 박태선 정도령님은 이미 성씨와 함자까지 예언 명시되었기 때문에 무부지자 정도령이 아니다. 따라서 격암유록에서 무부지자 정도령은 세 번째 토운의 정도령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백마(白馬)로 오신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께 가서 정도령의 성씨를 물어보라는 것이다. 조희성 전도사님이 “이현석이는 마귀!”라고 강력하게 외치신 말씀이 바로 정도령의 성씨가 이씨(李氏)라고 확실하게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리고 앞 반열의 박태선 장로님이나 조희성 전도사님이 많이 증거 하셨으니, 이것이 곧 천허권래(天許權來)의 주인공이라는 증명이요, 이 모든 것이 하늘의 예정된 섭리인 것이다.
平沙鷄龍再建屋 夜泊千艘仁富間
평 사 계 룡 재 건 옥 야 박 천 소 인 부 간
三都幷立積倉庫 世世人人得生運
삼 도 병 립 적 창 고 세 세 인 인 득 생 운
靈魂革命再建朴 漢水灘露三處朴
영 혼 혁 명 재 건 박 한 수 탄 로 삼 처 박
森林出世天數朴 三處朴運誰可知
삼 림 출 세 천 수 박 삼 처 박 운 수 가 지
柿從者生次出朴 天子乃嘉鷄龍朴
시 종 자 생 차 출 박 천 자 내 가 계 룡 박
世人不知鄭變朴 鄭道令之降島山
세 인 부 지 정 변 박 정 도 령 지 강 도 산
迅速降出俗離山 先入者死速降運
신 속 강 출 속 리 산 선 입 자 사 속 강 운
--------- 격암유록 갑을가 ----------
罪惡打破是非中의 紅桃花를苦待하네
죄 악 타 파 시 비 중 홍 도 화 고 대
----------- 격암유록 승운론 -----------
홍도화가 바로 오얏나무 이 씨를 암시하는 것이요, 자두 꽃이 바로 홍도화인 것이다. 오얏은 자두 열매의 옛스러운 이름이요, 강원도의 사투리인 것이다. 마귀를 죽이고 죄악을 타파하여 영생을 주시는 생명과일인 감로해인을 들고 오신 오직 오얏나무 이 씨만을 고대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오늘날까지 기다리고 고대하던 구세주 새하나님은 바로 이 씨 성을 가지신 성주님이심이 분명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격암유록에서 마지막 기다리고 고대하는 예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요, 오얏나무 이 씨의 정도오령 성주님인 것이다.
‘조선(朝鮮)사람은 정씨(鄭氏)만 찾나니, 아무것도 배운 것 없이 정씨(鄭氏)만 찾아서 무엇하리요, 한갓 분잡케만 할 뿐이라. 그러므로 정씨(鄭氏)와 조씨(趙氏)와 범 씨(范氏)를 다 없이하였노라.’ --------------- 대순전경 ----------------
정씨(鄭氏)와 조씨(趙氏)와 범 씨(范氏)를 다 없이하였다는 것은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정씨(鄭氏)도 조씨(趙氏)도 범 씨(范氏)도 구세주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지적한 대로 구세주 정도오령은 절대로 정씨(鄭氏)나 조씨(趙氏)나 범 씨(范氏) 등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정도령은 박 씨, 조 씨, 이 씨 모두 세 분인데, 그 중에서 이 판석(李判席) 성주님만이 삼신일체 구세주 정도오령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운(國運)을 위하여 정씨(鄭氏)를 없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상(世上)에서 정씨(鄭氏)의 노래가 끊어지지 아니하니, 혹시 이씨(李氏)가 정씨(鄭氏)의 화(禍)를 받을 염려가 있겠으므로, 이제 그 살을 풀기 위하여 이씨(李氏) 기운(氣運)을 돋우고 정씨(鄭氏)의 기운을 꺾어버리는 공사(公事)를 보았노라.’ ---------- 대순전경 ----------
이는 삼신일체(三神一體) 완성자(完成者) 본체정도오령(本體正道五靈)이요, 감추었던 한 씨인 하나님의 장자(長子)는 정씨(鄭氏)가 아니고, 삼신일체 정도오령(正道五靈)의 성씨는 오직 이씨(李氏)임을 분명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도오령의 성씨는 이씨(李氏)인데, 이(李)자를 파자(破字)하면 감람나무 곧 하나님(木)의 아들(子)이라는 뜻이다. 이(李)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새하나님이 심판자 구세주(救世主)라는 뜻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는 항상 수많은 천군천사와 저승사자를 거느리고 다니면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이다. 성주님은 블랙홀과 화이트홀로서 인류의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집행하시는 것이다.
三神山下牛鳴地 桂樹範朴是吉地
삼 신 산 하 우 명 지 계 수 범 박 시 길 지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진 인 진 인 하 진 인 진 목 화 생 시 진 인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천 하 일 기 재 생 인 해 인 용 사 시 진 인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남사고 예언서 전문을 여기에 소개하는 바이다.
兩弓雙乙知牛馬 田兮從金槿花宮
양 궁 쌍 을 지 우 마 전 혜 종 금 근 화 궁
精脫其右米盤字 落盤四乳十重山
정 탈 기 우 미 반 자 낙 반 사 유 십 중 산
八力十月二人尋 人言一大十八寸
팔 력 십 월 이 인 심 인 언 일 대 십 팔 촌
玉灯秋夜三八日 南北相和太平歌
옥 정 추 야 삼 팔 일 남 북 상 화 태 평 가
慾識創生保命處 吉星照臨眞十勝
욕 식 창 생 보 명 처 길 성 조 림 진 십 승
兩白三豊眞理 眼赤紙貨人不睹
양 백 삼 풍 진 리 안 적 지 화 인 부 도
九宮加一十勝理 春滿乾坤福滿家
구 궁 가 일 십 승 리 춘 만 건 곤 복 만 가
龍龜河洛兩白理 心淸身安化生人
용 귀 하 락 양 백 리 심 청 신 안 화 생 인
世人不知雙弓理 天下萬民解寃世
세 인 부 지 쌍 궁 리 천 하 만 민 해 원 세
渡海移山海印理 天下人民神判機
도 해 이 산 해 인 리 천 하 인 민 신 판 기
四口合體全田理 黃庭經讀丹心田
사 구 합 체 전 전 리 황 정 경 독 단 심 전
四方中正從金理 日月無光不夜城
사 방 중 정 종 금 리 일 월 무 광 불 야 성
落盤四乳十字理 死中求生完然覺
낙 반 사 유 십 자 리 사 중 구 생 완 연 각
水昇火降病却理 不老不死甘雨露
수 승 화 강 병 각 리 불 로 불 사 감 우 로
三人一夕修字理 眞心不變篤信天
삼 인 일 석 수 자 리 진 심 불 변 독 신 천
六角八人天火理 活人滅魔神判機
육 각 팔 인 천 화 리 활 인 멸 마 신 판 기
似人不人天虛無理 天神下降分明知
사 인 불 인 천 허 무 리 천 신 하 강 분 명 지
八王八口善字理 天眞化心不變心
팔 왕 팔 구 선 자 리 천 진 화 심 불 변 심
坤牛乾馬牛性理 和氣東風眞人出
곤 우 건 마 우 성 리 화 기 동 풍 진 인 출
時好時好不再來 開目聽耳疾足入
시 호 시 호 부 재 래 개 목 청 이 질 족 입
中入此時今和日 出死入生不知亡
중 입 차 시 금 화 일 출 사 입 생 부 지 망
牛聲牛聲和牛聲 和氣東風萬邦吹
우 성 우 성 화 우 성 화 기 동 풍 만 방 취
隱惡揚善君子日 不知春日何望生
은 악 양 선 군 자 일 부 지 춘 일 하 망 생
一釣三餌左右中 避亂之本都在心
일 조 삼 이 좌 우 중 피 란 지 본 도 재 심
雲霧漲天昏衢中 欲死死走永不得
운 무 창 천 혼 구 중 욕 사 사 주 영 부 득
前無後無初樂道 不可思議不忘春
전 무 후 무 초 락 도 불 가 사 의 불 망 춘
天根月窟寒往來 三十六宮都春
천 근 월 굴 한 왕 래 삼 십 육 궁 도 춘
無雲雨眞甘露飛 天香得數田田理
무 운 우 진 감 로 비 천 향 득 수 전 전 리
十二門開大和門 日月明朗光輝線
십 이 문 개 대 화 문 일 월 명 랑 광 휘 선
美哉此運弓乙世 白日昇天比比有
미 재 차 운 궁 을 세 백 일 승 천 비 비 유
田中生涯雅淸曲 不知歲月何甲子
전 중 생 애 아 청 곡 부 지 세 월 하 갑 자
欲識雙弓脫劫理 血脈貫通喜樂歌
욕 식 쌍 궁 탈 겁 리 혈 맥 관 통 희 락 가
欲識蒼生安心處 三豊兩白有人處
욕 식 창 생 안 심 처 삼 풍 양 백 유 인 처
錦城錦城何錦城 金白土城漢水邊
금 성 금 성 하 금 성 금 백 토 성 한 수 변
鷄鳴龍叫何處地 邑者溪邊是錦城
계 명 룡 규 하 처 지 읍 자 계 변 시 금 성
鷄龍鷄龍何鷄龍 紫霞仙中金鷄龍
계 룡 계 룡 하 계 룡 자 하 선 중 금 계 룡
非山非野吉星地 鷄龍白石眞鷄龍
비 산 비 야 길 성 지 계 룡 백 석 진 계 룡
十勝十勝何十勝 勝利臺上眞十勝
십 승 십 승 하 십 승 승 리 대 상 진 십 승
兩白兩白下兩白 先後天地是兩白
양 백 양 백 하 양 백 선 후 천 지 시 양 백
河圖洛書靈龜數 心靈衣白眞兩白
하 도 락 서 령 귀 수 심 령 의 백 진 양 백
三豊三豊何三豊 非山非野是三豊
삼 풍 삼 풍 하 삼 풍 비 산 비 야 시 삼 풍
世人不知火雨露 無穀大豊是三豊
세 인 부 지 화 우 로 무 곡 대 풍 시 삼 풍
弓乙弓乙何弓乙 天弓地乙是弓乙
궁 을 궁 을 하 궁 을 천 궁 지 을 시 궁 을
一陽一陰亦弓乙 紫霞仙人眞弓乙
일 양 일 음 역 궁 을 자 하 선 인 진 궁 을
牛性牛性何牛性 天道耕田是牛性
우 성 우 성 하 우 성 천 도 경 전 시 우 성
牛性在野牛鳴聲 天馬地牛眞牛性
우 성 재 야 우 명 성 천 마 지 우 진 우 성
鄭氏鄭氏何鄭氏 滿七加三是鄭氏
정 씨 정 씨 하 정 씨 만 칠 가 삼 시 정 씨
何性不知無裔後 一字縱橫眞鄭氏
하 성 부 지 무 예 후 일 자 종 횡 진 정 씨
海印海印何海印 見不知而火雨露
해 인 해 인 하 해 인 견 부 지 이 화 우 로
化字化字何化印 無窮造化是海印
화 자 화 자 하 화 인 무 궁 조 화 시 해 인
田意田意何田意 四面方正是田意
전 의 전 의 하 전 의 사 면 방 정 시 전 의
田之又田變化田 妙術無窮眞田意
전 지 우 전 변 화 전 묘 술 무 궁 진 전 의
從金從金何從金 光彩玲瓏從是金
종 금 종 금 하 종 금 광 채 영 롱 종 시 금
日月無光光輝城 邪不犯正眞從金
일 월 무 광 광 휘 성 사 불 범 정 진 종 금
眞經眞經何眞經 妖魔不侵是眞經
진 경 진 경 하 진 경 요 마 불 침 시 진 경
上帝預言聖經說 毫釐不差眞眞經
상 제 예 언 성 경 설 호 리 불 차 진 진 경
吉地吉地何吉地 多會仙中是吉地
길 지 길 지 하 길 지 다 회 선 중 시 길 지
三神山下牛鳴地 桂樹範朴是吉地
삼 신 산 하 우 명 지 계 수 범 박 시 길 지
眞人眞人何眞人 眞木化生是眞人
진 인 진 인 하 진 인 진 목 화 생 시 진 인
天下一氣再生人 海印用使是眞人
천 하 일 기 재 생 인 해 인 용 사 시 진 인
眞木化生變化人 玉無瑕體不變理
진 목 화 생 변 화 인 옥 무 하 체 불 변 리
東方春生金花發 列邦蝴蝶歌舞來
동 방 춘 생 금 화 발 열 방 호 접 가 무 래
執衡按察變心靈 天下人民大呼聲
집 형 안 찰 변 심 령 천 하 인 민 대 호 성
如狂如醉牛鳴聲 世人不知嘲笑時
여 광 여 취 우 명 성 세 인 부 지 조 소 시
專無天心何處生 牛鳴十勝尋吉地
전 무 천 심 하 처 생 우 명 십 승 심 길 지
先覺之人預言世 昏衢長夜眼赤貨
선 각 지 인 예 언 세 혼 구 장 야 안 적 화
人皆不思眞不眞 好事多魔此是日
인 개 불 사 진 부 진 호 사 다 마 차 시 일
雙犬言爭艸十口 暫時暫時不免厄
쌍 견 언 쟁 초 십 구 잠 시 잠 시 불 면 액
九之加一線無形 十勝兩白是口人
구 지 가 일 선 무 형 십 승 양 백 시 구 인
不顧左右前前進 死中九生元眞理
불 고 좌 우 전 전 진 사 중 구 생 원 진 리
出死入生信天村 造次不離架上臺
출 사 입 생 신 천 촌 조 차 불 리 가 상 대
坦坦大路永不變 有形無形兩大中
탄 탄 대 로 영 불 변 유 형 무 형 양 대 중
道通天地無形外 肇乙矢口眞覺人
도 통 천 지 무 형 외 조 을 시 구 진 각 인
祈天禱神時不休 惡罪滿天判斷日
기 천 도 신 시 불 휴 악 죄 만 천 판 단 일
咸陽三月家安在 靑槐滿庭之月
함 양 삼 월 가 안 재 청 괴 만 정 지 월
白楊無芽之日 鼠女隱日三床後臥
백 양 무 아 지 일 서 녀 은 일 삼 상 후 와
十勝十處論 未卜定穴不可生
십 승 십 처 론 미 복 정 혈 불 가 생
地理天理十勝 弓弓地萬無一失
지 리 천 리 십 승 궁 궁 지 만 무 일 실
入者生有智無智 分別時禍因惡積不免獄
입 자 생 유 지 무 지 분 별 시 화 인 악 적 불 면 옥
人獸分別兩端日 飛火落地混沌世
인 수 분 별 양 단 일 비 화 락 지 혼 돈 세
西方庚辛四九金 從金妙數大運也
서 방 경 신 사 구 금 종 금 묘 수 대 운 야
--------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서 ---------
아무나 함부로 자기가 하늘에서 하강한 신인이라고 주장을 하는 자는 심판주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는 것이다. 위에 제시한 예언 문과 같이, 계수범박리의 신앙촌을 건설하신 ‘팔왕팔구선자리(八王八口善字理)’의 큰 선인 태선(泰善)이라는 박태선 장로님을 비롯하여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이슬 은혜 감로수(甘露水)를 내려서 천하 인민을 신판하고 마귀를 죽이고 사람을 살리는 ‘불로불사감우로(不老不死甘雨露) 삼인일석수자리(三人一夕修字理) 진심불변독신천(眞心不變篤信天) 육각팔인천화리(六角八人天火理) 활인멸마신판기(活人滅魔神判機) 사인불인천허무리(似人不人天虛無理) 천신하강분명지(天神下降分明知)’라고 하여 세 분의 정도령이 합(合)하신 삼신일체(三神一體) 정도령이 하강하심이 분명하다고 다음과 같이 똑똑히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섭리가 박태선 장로님을 통하여 한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오시어 삼신일체를 완성하신 천하일기재생신인이신 이판석 성주님이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하강하신 천신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무지한 도인들이 계룡산, 계룡산 하는데, 한강 유역에 ‘자하선중금계룡’이라 하였으며, ‘비산비야길성지 계룡석백진계룡’이라 하였으니, 금운의 정도령이신 조희성 전도사님을 통하여 이기고 나오신 백석(白石) 이판석 성주님이 나오신 승리제단(勝利祭壇)이 진계룡이라는 뜻이다.그러면 왜? 수운이나 화운이나 목운을 계룡이라 하지 아니하고 오직 금운만이 금계룡(金鷄龍)이라 하는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海島眞人鄭道仁과 紫霞眞主鄭紅桃는
해 도 진 인 정 도 인 자 하 진 주 정 홍 도
金木合運東西로서 地上仙國創建이라
금 목 합 운 동 서 지 상 선 국 창 건
先出其人後降主로 無事彈琴千年歲라
선 출 기 인 후 강 주 무 사 탄 금 천 년 세
------------ 격암유록 승운론 -----------
금운은 닭이요, 목운은 청룡이니 금목(金木)이 합운(合運)하면 계룡(鷄龍)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앙 토운이신 성주님이 금운의 승리제단에 들어가신 것이 바로 정도령이 계룡산(鷄龍山)에 들어가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승리하고 나오시니 삼신일체(三神一體)를 완성하여 도통을 하신 것이다.
승십승하십승 승리대상진십승이라 하였으니, 승리제단의 위에 올라서신 삼천년성의 이판석 성주님이 바로 진십승 십승인(十勝人) 곧 이긴자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또한 이 격암유록은 진경 중에 진경이요, 티끌만큼도 오차가 없는 요마가 침범할 수 없는 진짜 상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삼신산하우명성(三神山下牛鳴聲)의 소(牛)가 우는 우명지(牛鳴地)가 다른 곳이 아니라 경기도 부천시 소사 제1신앙촌이 있는 계수범박동이 우명지(牛鳴地)라고 위와 같이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진짜 나무와 같이 변화되신 분이요, 천하에 오직 한 분 죽었다가 다시 살아 두 번 탄강하신 천하일기재생인(天下一氣再生人)이요, 해인을 임의 용사하시는 해인용사시진인(海印用使是眞人)이라는 것이다. 감로 이슬을 내리는 분이 진짜 구세진인 정도령이요, 삼신산하 우명성의 주인공인 소(牛)의 사람인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은 당나귀요, 조희성 전도사님은 백마(白馬)요, 성주님은 소(牛)의 사람인 것이다.
그러므로 조희성 전도사님은 당나귀를 타고 나오신 재림 예수이며, 성주님은 백마(白馬)인 조희성 전도사님을 타고 나오신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심판주 만왕의 왕 황제(皇帝)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은 셋째 반열의 성주님을 출현시키기 위한 주의 길 예비자들이요, 두 증인이요, 두 감람나무인 것이다. 따라서 맨 마지막에 오시는 분이 바로 심판주 하나님인 것이다.
木子乘猪下 走肖跨犬來 非衣金城子
목 자 승 저 하 주 초 과 견 래 비 의 금 성 자
騎牛到晩暉 更穰松靑葉 移都乃淸閨
기 우 도 만 휘 갱 양 송 청 엽 이 도 내 청 규
------------ 정감록 청구비결 -------------
‘목자승저하 주초과견래(木子乘猪下 走肖跨犬來)’라 하였으니, 저하(猪下)라 함은 돼지(猪)띠 다음(下)의 쥐(子)띠가 되므로, 목자(木子)는 하나님(木)의 아들(子) 곧 이씨(李氏)는 쥐(子)띠인 1948년(戊子生)에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격암유록에는 누른 쥐(戊子生)로 오신다고 예언된 것이다. ‘주초과견래(走肖跨犬來)’라 하였으니, 이는 이씨(李氏)의 정도오령이 주초(走肖) 곧 조씨(曺氏) 백마(白馬)를 타고(跨) 다시 개(犬)띠로 오신다는 뜻이니,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을 만나 뵙고, 거기 승리제단에서 죽임을 당했다가 부활하신 해가 임술년(壬戌年: 1982. 6. 17.)인 개(戌)의 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성주님은 개띠로 다시 태어나신 것이다.
‘비의금성자 기우도만휘(非衣金城子 騎牛到晩暉)’라 하였으니, 이는 앞에서 논급한 바와 같이, 비의(非衣)는 죄의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이란 뜻으로 의인(義人)이요, 금운(金運)인 금성(金城)의 아들(子)로 나오신 성주(聖主)께서 말 탈 기(騎) 자이므로 백마(白馬)를 타고 오신 소(黃牛)의 상징이요, 인류의 본 태양이시니, 태양빛과 같은 빛을 발하며 맨 나중에 뒤늦게 더디 도착하신다는 뜻이다.
심판주 성주님이 바로 맨 마지막에 오시는 주인공인 것이다. 이는 삼신일체(三神一體) 구세주(救世主) 인류(人類)의 본 태양(本 太陽)이 되시어 빛고을 광주(光州) 태양(太陽)의 성지(聖地)에서 뒤늦게 출현(出現)하신다는 의미로서 맨 꼬리요, 마지막 자라는 뜻이다. 또한 기우(騎牛)라고 하였으니, 백마(白馬)를 타고(騎) 소(牛)의 상징(象徵)으로 오신 마지막자 삼신일체(三神一體) 정도오령(正道五靈)이라는 사실을 적중하여 예언한 문구인 것이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해당도 되지 않는 엉뚱한 자가 엉뚱한 곳에서 거기가 우명지이고, 자기가 소띠로 태어났기 때문에 소 울음소리의 주인공이고, 자기의 목소리가 소 울음소리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거짓말이요, 정신병자의 소리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전국에 소띠로 태어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가 소 울음소리라고 소리를 목소리를 높이면서 소리를 질러대면 시끄러워서 어찌 살 것인가. 그러므로 그토록 망언을 일삼는 그 가짜 소 한 마리만큼은 당장 도끼로 쳐서 도살을 시켜야만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잡아놓고 보니 소가 아니라, 정해생(丁亥生) 돼지새끼가 아닌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진정한 천허권래(天許權來)의 주인공은 바로 심판주 성주님이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어린 세 살 적에 삿갓을 쓴 도사님이 찾아오시어 말씀하시기를 “이 씨 가문에 큰 인물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그 아이가 장성하거든 이름을 판석이라 지어시오!”라고 말씀을 하고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고 돌아가셨던 것이다. 그 분은 태초의 하나님이 변장을 하고 찾아오셔서 이 세상에 천신이 하강하신 심판주 새하나님을 알현하고 영접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전도관에서 설교 말씀을 하시면서 아무도 모르게 큰 성(삼천년성) 안에 모셔놓고 혼자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아무도 모르게 큰 성안에 모셔놓고 그 앞에 부복하여 이마를 땅에다 대고 음부보다 천만 배 억만 배 더 낮은 데로 떨어지는 심정으로 ‘아버지여!’하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 구더기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누추한 것이 감히 아버지 얼굴을 바라볼 수도 없어.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해! ‘감히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는 이 입술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용서하소서!’… 내 가짜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 ‘그러나 때리는 것만큼은 당신이 하소서!’하고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
----------- 1981. 1. 3. 박태선 장로님 말씀 -----------
친히 하나님이신 당신이 또 아무도 모르게 성 안에 감추어 모셔놓았다는 그 하나님이 바로 마귀 모르게 감추었다가 말세에 오시는 새하나님이요, 성주님이신 것이다. 삼천년성은 성경에 예언한 바로 그 새 예루살렘이요, 사랑하시는 성이요, 회복한 에덴성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 땅에 큰 성을 쌓고 한 나라를 세우시는 그 나라가 바로 오늘날 사랑하시는 성)이요, ‘삼천년성’인 것이다. (묵시록 20: 9)
박태선 장로님은 단상에 서실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서 모셔놓은 그 새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새하나님이 바로 하늘 아버지요, 천부(天父)님이요, 성주님인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과 같이 박태선 태초의 하나님은 성주님의 존재를 처음부터 감추어서 모셔놓고 기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모든 권세와 때리는 심판 권세까지 모두 하늘에서 허락을 받은 심판주 새하나님이야말로 천허권래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리고 지난 1982년 6월 17일에 성주님께서 소사에서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었을 때 지옥을 박차고 올라오신 성주님 앞에 태초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이 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면서 “새하나님 나오셨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영계에서 맞이한 것이다.
그리고 한 달 후에 7월 30일 정오 12시에 성경 묵시록 2장 17절에 예언한 대로 온 방 안에 뭉게구름 같은 이슬 은혜가 내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크고 흰 둥근 돌 판(白石)에 ‘判席’이라는 글자를 쓴 새 이름을 주시면서 “이후로는 네 이름을 이와 같이 하리라. 이는 곧 나의 이름이로라!”라고 말씀하신 새 이름을 받으신 것이다. 이보다 더 확실하고 분명한 천허권래(天許權來)의 주인공이 따로 존재할 수 있겠는가? 태초의 하나님 권세와 능력과 모든 전권을 모두 받으신 것이다. 이는 태초의 하나님이 새하나님께 바통을 완전히 넘기신 증거인 것이다. 그러므로 ‘백석(白石)과 판석(判席)’은 천허권래의 완전한 증표이다.
그리고 지난 1982년 7월 어느 날, 조희성 전도사님께서 당시에 이현석 관장님과 이 관장님 부인을 오라고 불러서 함께 세 사람이 탁자에 둘러앉은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은밀히 말씀하신 것이다.
“이 관장은 앞으로 광주에다 승리제단을 세워야 해! 거기에는 이 관장만이 가야 해! 거기는 다른 사람이 가면 안 돼! 광주에 거기는 이 관장만이 가야 해! 앞으로 광주에다 세계에서 제일 큰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도록 해!” -------- 1982. 7. 조희성 전도사님 말씀 --------
그리하여 성주님께서는 지난 1983년 6월 30일부로 전라남도 광주시(光州市)로 이사하여 자리를 잡고 은둔생활을 시작하신 것이다.그리하여 이긴자 십승인(十勝人)이요, 십승대왕이신 성주님께서 빛고을 광주에서 잠자는 개가 되어 36년간 깊은 잠을 자고 계시는 1986년 병인년(丙寅年) 4월 하순에 저 우주의 핼리혜성이 전라남도 광주와 해남 땅 끝 마을과 완도지역을 가장 가까이 다가와서 비추고 지나간 것이다. 그리고 그해 9월 14일부터 저 우주의 오경명성(五更明星)의 별빛이 이곳 코리아의 전라도 빛고을 광주를 향하여 앞으로 383년간을 집중적으로 비추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날 이긴자 구세주 성주님께서 전라도 광주에 강림하시어 우주의 기운을 끌어 잡아당기고 계시기 때문에 이때부터 우주의 기(氣)가 한국 땅으로 모이기 시작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이충웅 박사는 그의 저서 <한반도에 氣가 모이고 있다.>에서 이제부터 코리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1997년 10월 15일 인쇄. 출판사: 집문당. 발행인: 임경환) 도통천지 전라남도 빛고을 광주를 우주의 오경명성이 집중적으로 비추고 있는 사실과 함께 전 세계의 기(氣)가 한국 땅으로 모이고 있다는 사실은 도통군자 성주님께서 온 우주의 기를 끌어당기기도 하고 그 기를 발산시켜 보내기도 하시기 때문이다. 저 우주의 별 오경명성(五更明星)이 그 빛을 비추는 국가에 큰 발전이 있었는데, 그동안 영국을 81년간 비출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뜻으로 대영제국이라 한 것이다.
그 후에 구소련을 비추다가 미국을 172년간을 비출 때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이 되었으며, 일본을 5년 3개월간을 비추는 동안 일본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된 것이다. 그리고 지난 1986년(丙寅年) 9월 14일 인시(寅時)부터는 우리 대한민국을 비추기 시작한 것이다. 이 별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3백 83년간을 비추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광주를 집중적으로 비추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성주님께서 전라도 광주에서 1983년도부터 30년이 넘도록 계속 기도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 잡아당기고 우주의 기를 끌어 잡아당기는 분은 오직 이긴자 성주님 한 분뿐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병인년 그해 4월 하순에 저 우주의 별 핼리혜성도 전 세계의 많은 나라를 제외하고 특별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다가와서 전라남도 완도지방을 가장 가까이 찬란한 빛을 비추며 지나간 것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에 하늘의 큰 빛이 임한 것이다.
유사 이래 어떤 사람이 이처럼 사진에까지 찍힐 정도로 강하게 빛을 발산시켜 보내는 사람이 있었던가. 천상천하에 오직 성주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이토록 위대하신 성주님께서 우리나라에서 출현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의 중심국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으며, 전 세계의 종주국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통군자 성주님께서는 우주의 권능으로 지금까지 병들고 잘못된 세상을 바르게 고치려 하시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세상은 마귀가 판을 치던 세상이요, 선천세계인 것이다. 그러나 도통군자 미륵 왕님이신 성주님께서 출현하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세상은 후천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토피아(Utopia) 지상천국 건설이요, 신세계창조인 것이다. 머지않아 전라도 광주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심판주 성주님이 빛고을 광주에서 역사를 시작하시니 전 세계 인류가 빛고을에 계시는 성주님을 알현하려고 전 세계 인류가 구름 떼같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 전라도 전체가 빛고을 광주로 확장하여 새 서울로 지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전 세계 인류가 타고 날아오는 비행기들이 들 나비 떼가 날아오는 것과 같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 빛고을에서 36년 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신 심판주 성주님께서 지난 2019년부터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예언대로, 동방의 의인이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이 땅에 심판을 시작하시면서 본격적으로 본체 하나님 곧 본 태양의 빛을 발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는 “오경명성은 바로 내 별이다! 그러므로 내 별이 나를 향해 비추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조희성 전도사님은 성주님의 심판주요, 구세주라는 사실을 이미 다 아시고 전라도 광주로 가라고 그렇게 지시하신 것이다. 따라서 조희성(曺熙星) 정도령은 그 이름자와 같이 영적으로 성주님을 증거하고 바통을 넘기시므로 빛나는 별(熙星) 빛을 비추었으니, 길성(吉星)이요, 조희성 전도령을 통하여 세운바 되어 나오셨으니, 성주님이야말로 길성조림진십승(吉星照臨眞十勝)이 되신 것이다.
때되었네仙運와서 天上諸仙出世하니
선 운 천 상 제 선 출 세
三之諸葛八韓信이 三八靑林運氣바더
삼 지 제 갈 팔 한 신 삼 팔 청 림 운 기
十勝大王우리聖主 兩白聖人나오시고
십 승 대 왕 성 주 양 백 성 인
彌勒世尊三神大王 三豊道師出現하고
미 륵 세 존 삼 신 대 왕 삼 풍 도 사 출 현
西氣東來白兎運에 靑林道士나오시고
서 기 동 래 백 토 운 청 림 도 사
木兎再生鄭姓으로 血流道中우리聖師
목 토 재 생 정 성 혈 류 도 중 성 사
鷄龍三月震天罡에 三碧眞人나오시고
계 룡 삼 월 진 천 강 삼 벽 진 인
金鳩木兎雙弓理로 三八之木仙運바다
금 구 목 토 쌍 궁 리 삼 팔 지 목 선 운
四綠徵破四月天의 東方一人出世하고
사 록 징 파 사 월 천 동 방 일 인 출 세
(중략)
甘露如雨寶惠大師 正道靈이飛出하야
감 로 여 우 보 혜 대 사 정 도 령 비 출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뇌 성 벽 력 전 섬 신 일 차 이 차 재 삼 차
紫霞黃霧火然中에 救世主가降臨하니
자 하 황 무 화 연 중 구 세 주 강 림
三八數定諸神明이 各率神兵總合하야
삼 팔 수 정 제 신 명 각 솔 신 병 총 합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始於艮에
유 도 갱 정 선 유 불 천 하 문 명 시 어 간
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예 의 동 방 호 남 인 왕 사 유 전 라 도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脫劫일세
도 통 천 지 무 형 외 삼 인 일 석 탈 겁
天文術數從何處고 黃房杜禹出沒時라
천 문 술 수 종 하 처 황 방 두 우 출 몰 시
一心和合是非眞人 末復合一眞人일세
일 심 화 합 시 비 진 인 말 복 합 일 진 인
訪道君子修道人아 地鷄龍만찾단말가
방 도 군 자 수 도 인 지 계 룡
寒心하다世上事여 死末生初此時로다
한 심 세 상 사 사 말 생 초 차 시
陽來陰退仙運에는 白寶座의神判이라
양 래 음 퇴 선 운 백 보 좌 신 판
---------- 격암유록 성운론 ----------
이처럼 성주께서 예의동방 호남의 인왕사유전라도에 구세주로 강림하신다고 명시된 것이다. 그러므로 조희성 전도사님이 당시에 이현석 관장님을 광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뜻을 가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위의 예언 문과 같이, 전라도에 강림하신 십승대왕 우리 성주 구세주 정도령이 백보좌(白寶座)의 신판(神判)을 하신다고 예언한 대로 오늘날 성주님께서 지난 2019년 4월 7일에 이 세상에 심판을 시작하신다고 선포하시고 본격적인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개인과 단체와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본서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승리제단에서 그토록 마귀 소리를 들으면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고 벌떼같이 달려들어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며 매질을 하는 그 아비규환과 같은 속에서도 단 한마디의 변명이나 원망도 없이 끝까지 묵묵히 참고 견디면서 결국 맞아 죽으면서도 송두리째 희생의 제물이 되신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았는데, 그토록 멸시 천대를 받던 그분이 바로 천상천하에 둘도 없으신 인생조물삼신주(人生造物三神主 )요, 심판주 새하나님이시라니, 인간이라면 어찌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와 나중까지 내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저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하리니, 나도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한지라. 내가 또 새벽 별을 주리로다.’(성경 묵시록 2장 26~28절) 오늘날 성주님께서는 이슬의 철장으로 마귀를 죽이고 마귀의 옥을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모두 박살을 내어 마귀 옥에서 하나님을 석방해 드리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마귀가 하나님보다 마귀가 더 힘이 센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학수고대하며 기다리신 이긴자 새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다. 성경 묵시록 2장과 3장에 걸쳐서 일곱 번이나 거듭 이긴자가 나타나기를 강조하고 있을 만큼 하나님께서는 이긴자를 그토록 간절히 고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주인공 성경의 주인공은 바로 이긴 자인 것이다. 이긴자가 모든 경전과 예언의 주인공이요, 하늘의 주인공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천하에 마귀를 죽이는 존재는 오직 이긴자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우리의 천손 민족을 본래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식들이요, 신인 것이다. 누구든지 ‘나’라는 주체의 영을 죽이고 내 속에 갇혀 계시는 하나님을 석방해 드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두가 다 의인이 되고 하나님이 되면 이 세상은 새 세상 지상천국이 창건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세계의 창조인 것이다. 우리 민족은 천손 민족이요,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거룩한 민족정기를 이어온 유서 깊은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민족이 이토록 훌륭하고 거룩한 민족인데 무엇이 부족하여 우리 민족과 조상을 배신하고 남의 조상, 다른 민족의 서양 귀신에게 가서 비굴하게 아첨을 하고 구걸을 한단 말인가? 이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보다 더 질이 나쁜 매국노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민족과 조상을 배반하고 남의 조상 남의 귀신을 섬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우상숭배요, 민족의 배신행위이다. 이게 홍익인간의 사상의 위대한 민족정기를 이어받은 천손 민족인 단군의 자손으로서 할 짓인가? 자기 부모와 조상을 배반하는 자는 곧 최고의 조상인 근본 하나님을 배반하는 정신병자요, 역천자이다.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절대로 자기 부모와 조상에게 생명의 피를 내려주신 최고의 조상인 하나님을 배반하는 역천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엔 천추의 한이 되는 것이다. 자기의 부모와 조상이 무엇이 그렇게도 자기에게 용서하지 못할 죄라도 지었기에 그토록 매몰차게 발로 차서 던져 버리고 부모와 조상을 바꾸고 남의 조상을 섬긴단 말인가? 격암유록에서도 다음과 같이 노래하는 것이다.
大聖君子나시도다 紫霞仙中南朝鮮에
대 성 군 자 자 하 선 중 남 조 선
人生於寅나온다네 天下一氣再生身仙
인 생 어 인 천 하 일 기 재 생 신 선
佛胞胎幾年間에 天道門이 열려오고
불 포 태 기 년 간 천 도 문
어화세상 사람덜아 아러보고 아러봐서
남의 농사 고만 짓고 내집農事 지어보세
농 사
福바더라 부르는 노래 四海가 진동커늘
복 사 해
不고父母가는四覽 답답하고 不祥터라
불 부 모 사 람 불 상
天地合德父母님이 無知人間 살니자고
천 지 합 덕 부 모 무 지 인 간
天語傳에 이른 말을 사람不知辱을 하니
천 어 전 부 지 욕
네 죄상이 더럽고나 天地가 合力하니
천 지 합 력
------- 격암유록 격암가사 ------
이 땅에 대성군자(大聖君子) 성주님께서 나시니 천하에 두 번 탄생하신 신선의 몸이요, 성주님이 잉태하여 나오시는 기간에 천도(天道)의 문(門)이 열려왔다는 것이다. 그러하니 이제는 우리 민족이 남의 농사는 그만 짓고 내 집 농사를 지어보자는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우리 민족이 하늘의 축복을 받고 크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지난 2013년 11월 5일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음력 10월 3일 개천절 행사장에서 축사하고 내려오신 성주님께 사람들이 몰려와서 하는 말이 “천하를 제패하실 기상을 지니셨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이 나라에 영광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현재 유튜브(You Tube)에서 ‘이판석’을 클릭하면, 성주님의 그때 말씀하신 동영상이 나오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14년 8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청년대자연사랑축제’에서 만난 무궁인 마영열 회장님이 “지구를 한번 둘러엎으시겠습니다! 이제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마영열 회장님이 전화하여 “제가 성주님을 처음 뵙는 순간 지구를 한번 둘러엎으실 분으로 봤습니다. 만나 뵙는 날이 음력으로 7월 7일이니 매우 좋습니다. 대구 팔공산 정기를 보냅니다. 광주 무등산 정기도 보내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날 함께 만난 전남 목포에서 오셨다는 대자백운(大慈白雲) 선생께서도 “이 자리에서 만난 인연이 천하를 도모하실 만남이군요!”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사람들이 성주님을 만나 뵙게 되면 첫째 성주께서 단상에서 외치시는 말씀을 듣고는 하늘의 음성이라고 감탄하고 성주님의 걸음걸이가 참으로 당당하고 사자의 걸음걸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또한, 최근에 민족행사장에서도 축사하고 내려오시면,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나오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신다는 것은 이 나라에 영광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지난 2013년 11월 5일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음력 10월 3일 개천절 행사장에서 축사하시고 내려오신 성주님께 사람들이 몰려와서 하는 말이 “천하를 제패하실 기상을 지니셨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이 나라에 영광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현재 유튜브(You Tube)에서 이판석 성주님의 그때 말씀하신 동영상이 방영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는 지난 2013년 3월 25일 서울 종로 3가에서 과거 윤보선 전 대통령 정책특보를 지내셨다는 강석희(姜錫熙) 박사님의 소개로 최원각(崔圓覺) 선생을 만나신 것이다.
최원각(86세) 선생은 동아일보 기자로서 7년간 일본 동경 특파원을 지내신 분이라는 것이다. 그분은 성주님을 매우 반가워하면서 “전번에 저쪽 상록수 다방에서 잠시 다녀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판석 총재님을 뵈었을 때 일본 창가학회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의 인상을 느꼈습니다. 일본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은 정치적으로도 아주 대단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인물 중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다섯 번째가 이판석 총재님입니다.
이 총재님의 인물은 앞의 네 분의 인물을 다 합쳐도 총재님을 못 따라갑니다. 총재님의 얼굴은 우리나라 삼천리금수강산과 같습니다. 나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좋은 인물을 만나보지 못하고 그냥 죽는 줄만 알았는데, 이 총재님을 만나 뵈니 오늘이 나의 일생에 최고로 영광되고 행복한 날입니다. 총재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크게 발전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이 총재님이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도 엄청나게 크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지난 2014년 2월 18일에 1971년에 민중당 총재로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성보경(成輔慶: 95세) 총재님에게 중국 티베트 해발 6,500미터 고지에서 태어나 33세까지 살다가 34세에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신 자문 선사님(庚午生 85세)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형님 사무실에 그동안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드나들었으나, 백석(白石) 총재만한 인물이 있었습니까? 내가 지난 1974년도에 일본에서 삼성 이병철 회장과 같이 한국에 들어와서 청와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고 40년간이나 살았는데, 이 나라에는 백석 총재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서 백석 총재와 같은 인물을 키워야 합니다.”라고 의논하고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성보경 총재님은 성주님을 후계자로 키워서 대통령이 되게 하겠다고 은밀히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에 성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요, 크고 아름답게 부흥하게 될 것이다. 성주님은 옛 고조선 찬란했던 단군의 역사를 부흥시킬 재림 단군이신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의 얼굴만 바라보아도 마귀가 죽는 것이다. 성주님의 출현은 곧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고 사람이 죽지 않는 영생의 생명 과일을 들고 나오셨으니, 이는 마치 용이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하는 기상으로 힘차게 일어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들은 누구든지 승천하는 용을 따라야 할 것이요,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 용과 함께 승천하게 될 것이다. 세상 속담에 ‘개새끼 뒤를 따라가면 울타리 구멍을 꿰어 나간다.’라는 말이 있다. 개를 따라가게 되면, 울타리를 꿰어 나가든지 시궁창을 빠져나가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 엄청난 승천하는 용에게 함께 휩 그러나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 엄청난 승천하는 용에게 함쓸려서 승천하듯 그 강한 운세로 그 길이 형통하게 열린다는 뜻이다.
지난 2004년 초에 이수생 여사님이 성주님을 만나신 후 “성주님께서는 조희성 씨보다 훨씬 빨리 크게 일어나시겠구나!”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잤는데, 그날 밤에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총천연색으로 황금빛이 눈부시게 빛나는 엄청나게 커다란 용이 눈부신 구슬(여의주)을 입에 물고 하늘 높이 승천을 하는데, 그 뒤로 물결이 휩쓸려 올라가고 그 휩쓸려 올라가는 물에 수없는 고기들이 한꺼번에 휩쓸려서 따라 올라가는데 그 광경이 참으로 찬란하게 아름답고 너무나도 장엄하더라는 것이다.
그 용의 눈이 바로 성주님의 눈이더라고 말한 것이다. 그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라서 올라가고 있는 어류들은 새우, 게, 문어, 상어, 갈치, 꽁치, 삼치, 참치, 고등어, 오징어, 고래, 물개, 바다사자, 해파리, 뱀장어, 대구, 청어, 광어, 우럭, 낙지, 해삼, 멸치, 도다리, 멍게, 전복, 준치, 병어, 가자미, 방어, 주꾸미, 민어, 도미, 홍어, 가오리, 소라, 대합, 백합, 가재, 맛조개, 꼬막, 굴, 농어, 연어, 이면수, 다랑어, 지치어, 모래무지, 숭어, 밴댕이, 황새기, 조기, 자라, 거북이, 악어, 전어, 아귀, 복어, 곤쟁이, 멍게, 성게, 불가사리, 미역, 다시마, 파래, 톳, 망둥이, 꼴뚜기, 삼식이, 개불, 놀램이…. 하! 하! 하! 하!
하여튼 그렇게 많은 바다에 있는 모든 어족이 구별 없이 한꺼번에 승천하는 용의 뒤를 물결에 휩쓸려서 하늘 높이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장엄하여, 그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는데, 파도가 넘쳐서 물이 덮치려고 하여 급히 피하면서 손을 휘 저어니, 옆에 있는 전화기를 손으로 두들겨 치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잠을 깨어보니, 꿈이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생하고 엄청난 꿈은 평생에 처음이라는 것이다. 그 용은 승천하여 오늘날 어둠의 죄악 세상을 밝히는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의 출현을 천하에 선포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2003년 8월 12일 마지막 성탄절에 조희성 전도사님이 서 계신 아래 단상에 금빛 찬란한 황룡이 용트림하는 광경을 승리신문사 김종만 승사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다음 반열 후계자는 황구렁이가 자라서 황룡이 된 이현석 관장님이심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현석 관장님이 조희성 전도사님의 다음 반열 이긴자 구세주라는 사실을 이렇게 정확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조희성 전도사님께서 또 더욱 분명하게 성주님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있으니, 이현석이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원래 우주에는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네 마리는 죽고 마지막 다섯 번째 남은 한 마리가 이현석이야! 이현석이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야!” -------- 1982. 12. 조희성 전도사님 말씀 ---------
당시에 이 말씀을 들은 승리제단의 행동대장 지성용이 조희성 전도사님께 “그러면 이현석을 잡아다 죽여 버릴까요?”라고 여쭈어보니, “그런데 이현석을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전멸이 되어 몰살하게 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지성용은 머리를 갸우뚱하며 의아하게 생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6월 17일에 조희성 전도사님께서 200여 명에게 “이현석이 저 새끼 때려죽여 버려도 죄가 되지 않는다! 저 새끼 때려죽여 버려라!”하고 강력히 지시했던 대로, 이현석을 때려죽이라는 것이 영생교 승리제단에서의 살인 교사 제1호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이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후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네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현석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모든 인류 생명의 근본이신 하나님이 죽는다면 어떤 인생이 살아남을 수가 있겠는가. “이현석을 잡아다 죽여 버릴까요?”라는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천벌을 받을 소린 것이다.
그런데, 그해 6월 17일에는 이현석을 때려죽였어도 그들이 다 무사한 것이다. 당신을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며 200여 명이 몰매를 하여 때려죽이는 그들을 오히려 하나님처럼 사랑하시며 용서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이 한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사실은 하늘의 예정된 각본이요, 섭리이다. 그러나 만약에 이제는 이판석(李判席)을 또다시 때려죽이려 한다면 이판석 성주님이 죽임을 당하기는커녕 그 이전에 전 세계 인류가 모두 심판을 받아 몰살하여 전멸하게 될 것이다.
지난 6월 17일에 조희성 전도사님이 이현석 관장님을 실제로 죽여 없애버리려고 200여 명을 동원하여 죽여 버리라고 지시함으로써 ‘이현석(李鉉錫)’ 관장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주의 억만 마귀와 사망 권세를 꺾고 승리함으로써 ‘판석(判席)’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으로 출현하시게 된 것이다.
조희성 전도사님이 “그런데 이현석을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전멸이 되어 몰살하게 돼!”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이현석이 바로 온 세상 만물과 한 몸이요, 만물의 생명줄을 잡고 계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신중에서 최고로 높으신 신이요, 하늘에는 더 높은 신은 없으므로, 이현석을 죽이면 인류가 모두 전멸이 되어 몰살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현석은 사망의 신 마귀를 멸하시고 우주의 마귀를 전멸하실 도통군자 미륵천황이요, 영생을 주실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이현석은 우주 천문도(天文圖)에도 자미원(紫微垣)에 오로지 북극오성과 구진(句陳)과 천황(天皇)이 있는데, 천황이 가장 크고 높은 중앙황극(中央皇極)의 자리에 있는 토운의 정도령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전라남도(全羅南道) 구례군(求禮郡)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 237번지에서 강탄(降誕)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중앙토(中央土) 황극(皇極)의 자리 천하명당 생왕지지에서 강탄(降誕)하신 것이다. 곧 왕 중 왕 만왕의 왕 백마승인(白馬乘人) 심판주(審判主) 미륵천황(彌勒天皇) 성주님이 재림단군(再臨檀君)으로 이 땅에 강탄(降誕)하신 것이다.
다음은 동작동 현충원에 박정희 대통령 묘에서 육영수 영부인의 추모제를 마치고 촬영한 기념사진을 제시하는 바이다. 이는 바로 ‘길성조림진십승(吉星照臨眞十勝)’이라 한대로 태양(太陽)이야말로 길성(吉星)이다. 태양빛이 성주님께로 집중적으로 비춘다는 것은 성주님이 틀림없는 길성조림진십승(吉星照臨眞十勝)의 진짜 정도령이심을 가르쳐 준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묘에서 하늘의 태양이 빛을 비추었으니, 최원각 특파원이 증언대로 우리나라의 위대한 인물 중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다음 인물은 이판석 성주님이심을 하늘이 분명히 가르쳐 준 이적인 것이다. 누가 이런 일을 조작하거나 원한다고 되는 일인가. 하늘이 분명하게 가르쳐 준 것이다.
오늘날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36년 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신 심판주 성주님께서 지난 2019년부터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예언대로, 동방의 의인이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이 땅에 심판을 시작하시면서 본격적으로 본체 하나님 곧 본 태양의 빛을 발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는 “오경명성은 바로 내 별이다! 그러므로 내 별이 나를 향해 비추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태양빛도 성주님을 알아보고 성주님께 집중적으로 비추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하늘의 섭리는 이미 예정된 순서대로 어김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