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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자전거 출-퇴근자의 (5) 고혈압 냅두기
참고자료인용처 : ‘高血壓は ほっとくのが’ 마츠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 著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서승철 譯, 에디터 刊.
“고혈압증이라는 이름의 사기상술” 당봄한의원 한의사 이혜민 : 전화 1661-3776.
서울시 종로구 수표로 96. (관수동, 국일관드림팰리스 6층)
https://www.youtube.com/watch?v=vWhNGcB5r-8
“고혈압 약 없이 쉽게 낫는다” 하나통합의원 의학박사 전홍준 : 전화 062-457-6567
전남 광주 서구 죽봉대로 80. 무등산타워 3층 301호 (농성동 460-24.)
https://www.youtube.com/watch?v=Z8Vvnqc2AUw
어느날 48살 되었다는 한 청년이 저를 찾아 왔어요. 혈압이 좀 높아서 2년가량 하루 1알씩 혈압약을 먹으면서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바짝 더 왼쪽 발과 손이 자주 저리고, 손가락 발가락에 관절 통풍이 와서 참 신경 쓰이는데다가, 밤에는 어쩐지 잠도 잘 안 오고 머리가 저릿저릿 멩- 해져서리 “이러다가 혹시 나한테 중풍이 오는게 아닐까나-” 싶어 덜컥 겁이 난다는 거예요.
그런데, 회사 동료가 하는 말이, 자기도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 비슷한 증세가 있었다며 “혹시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 일해서 그런지 모르니까 한번 찾아가 보라” 면서 소개를 해 주어 찾아 왔다는 거야요. 소개는 무슨.... 나는 의사가 아닌걸 머. 병이 났으면 얼른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잘 받아야 낫지, 엉뚱하게도 의사가 아닌 나를 뭣허러 찾아오셔?
“회사 동료가 그러는데, 자기도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비슷한 증상이 있어설람, 병-의원엘 많이 다녔는데, 이곳에 와서 설명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만 그 증상들이 슬며시 없어졌다며 소개를 해 주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혈압이 좀 높아서 혈압약을 계속 먹고 있자니 몸 여기저기에 이상한 증상들이 막 생겨나고, 혈압약을 안 먹자니 혈압이 올라가서 덜컥- 중풍이 오게 될까봐 겁이나고....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이러한 저에게도 좀 한 말씀 해 주세요 네?”
허허 그것 참.... 인생 나이 이순(60세=耳順)을 넘게 되면 논어 위정편(爲政篇) 말마따나 천지만물(天地萬物)의 이치를 통달해서 실천하려면, 이사람 저사람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고서, 자기 나름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 옳은 이치대로 실천하면 된다- 하기에, 내가 이순(耳順)이 넘어서부터 지금까지 그냥, 이사람 저 사람을 만나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봤을 뿐인 걸 머. 그리구서 “천지만물의 이치가 이러헐 꺼나...” 하고 생각되는 대로 말 해 줬을 뿐인 걸 머. 천지만물의 이치가 이러헐 꺼나...” 하고 말해주는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두 번이고 세 번이고... 거듭거듭 다짐해 두고자 하는 말이었지 남에게 가르쳐주고자 하는 말이 아니었는걸 머....
그니까 그 모시냐- 매일같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람들이 그처럼 비슷비슷한 병을 가지게 되는 원인은 말야요 그 머시냐, 우리네 사람은 평소에 짐을 들거나 빈 몸으로 몸을 이동할 때에, 또는 몸을 재빨리 이동해서 위험으로부터 몸을 얼른 피하고자 할 때, 그때그때의 체중을 즉각 감지해내서 체중의 중력(重力)에 맞는 근육을 동원하여 등뼈 허리뼈 가슴뼈 어깨뼈 목뼈... 등 온 몸의 뼈를 적절히 굽히고 펴게 하는 ‘생체센서’가 달려져있는데, 그 ‘생체센서’가 바로 5개발가락 밑의 곡선부분과 발바닥 아치의 곡선부분에 위치해 있다는 거예요.
그러헌즉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람이 예를들어 자기 몸을 이동할 때마다 매일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면서, 자전거안장을 디따 높게 높여서 마치 꼬부랑 할아버지처럼 허리를 바짝 구부린 채로 발바닥 아치부분으로만 페달을 힘껏 밟게 되면, 발바닥 아치의 곡선부분이 전혀 펴지지를 않고 더욱더 굽어지게 되는 것이며, 5개 발가락 밑의 곡선부분이 전혀 펴지지를 않고 더욱더 굽어지기만 하게 되는 것이에요.
따라서 발바닥 아치부분의 곡선과, 5개 발가락 밑의 곡선은 마치 성능 좋은 활(弓)처럼, 체중의 중력(重力)에 맞춰 힘껏 펴지는 탄력의 힘에 의해서 그에 맞는 근육을 동원하여 등뼈 허리뼈 가슴뼈 어깨뼈 목뼈...등 온 몸의 뼈를 적절히 탄력있게 힘껏 탁- 펴고 굽히게 하는 것이며, 또한 그 뼈들에 매달려져 있는 오장육부도 그와 동시에 힘껏 굽혀졌다가 펴졌다가... 하는 운동을 자동적으로 계속 반복하게 됨으로써 오장육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지는 것이어요.
그런데 만약, 매일매일 자전거만 타고 출-퇴근 하면서, 발바닥 아치부분으로만 페달을 힘껏 밟게 된다든가, 또는 바닥이 두껍고 푹신푹신한 신발/ 폭신폭신한 신발깔창/ 아치부분이 볼록한 깔창/ 기능성 깔창/ 키높이 깔창.../ 같은 것을 신게 되면 체중의 중력을 그 깔창... 같은 것들이 흡수하게 됨으로써, 발바닥 아치부분의 곡선과 5개발가락 밑 곡선에 붙어있는 ‘생체센서’는 정작 실제 체중의 중력(重力)보다 훨씬 가볍게 감지되어 지는 것이므로, 이 ‘생체센서’는 우리 몸의 본능에게 실제의 체중보다 힘이 훨씬 약한 작은 근육을 동원하도록 되어지는 것이어요.
그러헌즉 만약 이처럼 깔창.... 같은 것이 실제 체중의 중력을 흡수하여 발바닥 아치부분의 곡선과 5개발가락 밑 곡선이 그때그때 체중의 중력을 정확하게 받지 못하고 아주 가벼운 것으로 착각하여 받게 됨으로써 ‘생체센서’가 붙어있는 발바닥 아치부분의 곡선과 5개발가락 밑의 곡선이 그때그때 체중의 중력에 맞춰 잘 펴질 수가 있겠어요? 아니면 잘 안 펴지게 되겠어요? 어디 한번 대답 좀 해 보셔요?
“그야 뭐... 잘 안 펴지게 되것네요. 그래서 요는 매일매일 자전거만 타고 출-퇴근 하면서, 발바닥 아치부분으로만 페달을 힘껏 밟게 된다든가, 바닥이 두껍고 푹신푹신 한 신발/ 폭신폭신한 신발깔창/ 아치부분이 볼록한 깔창/ 기능성 깔창/ 키높이 깔창.../ 같은 것을 항상 신고 있게 되면 발바닥 아치부분의 곡선과 5개발가락 밑 곡선이 더욱 더 굽어진 채로, 체중의 중력(重力)에 따라 제대로 잘 펴지는 탄력성을 잃게 되어지는 것이므로, 결국 그에 따른 등뼈 허리 가슴 어깨 목뼈...의 뼈와 그 뼈들의 탄력성 또한 떨어지게 되어지는 것이며, 또한 그 뼈들에 매달려져 있는 오장육부가 그때그때 체중의 중력(重力)에 맞춰 힘껏 굽혀졌다가 펴졌다가 하는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어서, 오장육부의 혈액순환 부조화로 인하여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는 말씀이시넹”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항상 자전거만 타고서 몸을 이동함으로써 항상 발바닥 아치부분으로만 페달을 밟게 된다든가, 또는 바닥이 두껍고 푹신푹신한 신발/ 폭신폭신한 신발깔창/ 아치부분이 볼록한 깔창/ 기능성 깔창/ 키높이 깔창.../ 같은 것을 신게 되면, 발바닥 아치의 곡선부분과 5발가락 밑 곡선부분에 있는 이 ‘생체센서’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서 마치 탄력성을 잃어 잘 펴지지 못하는 활(弓)같은 꼴이 되어설람, 제 아무리 많은 혈압약을 먹고 제 아무리 좋은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한다- 쳐도 점점 높아져 가는 혈압은 결코 내려오지를 않게 될 수도 있을 껄요. 껄껄껄....
그러헌즉, 고혈압에 관해서 예를들어 2015년에 당시 72살된 일본의 의학박사 ‘칸토의료클리닉병원’의 원장 마츠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 라는 분이 50년 의사생활 결과 느낀 점을 쓴 책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高血壓は ほっとくのが=고혈압은 내버려 두는 게)”라는 책에 의하면, 현재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고혈압 약’ 이라는 것들이 고혈압으로 인한 병들을 낫게 하기 위한 약이 아니라, 강제로 혈압만을 눌러 낮추도록 함으로써, 정작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않고, 오직 고혈압 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약회사의 영업수단’ 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에요.
그리하여 고혈압 병 때문에 치료를 받고있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병-의원에서 직접 고혈압 약을 처방해 주고 있는 일선 의사들은 정작 병원의 운영구조상 환자1인당 “3분~5분진료” 라는 말이 보편화되어 있을 정도로 진료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온 종일 피로한 형편이기 때문에, 고혈압에 대하여 연구고 뭐고... 할 겨를도 없거니와, 괜히 기존에 발표되어 있지 않은, FM에 없는 처방을 했다가는 자칫 의료사고.... 같은 소송에 휘말려 들게 되어서 자칫 쪽박차게 되어 의사인생을 망치게 될까봐 두려워, 고혈압에 대하여 꼬박꼬박 기존에 발표된 FM대로만 ‘고혈압 약’을 처방할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는 것이에요.
따라서 고혈압에 관하여 진짜로 연구를 하거나 논문을 발표할 수 있는 사람은, 일선 병-의원에서 고혈압 환자들에게 고혈압 약을 직접 처방해 주는 의사들인 것이 아니라, 고혈압 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약회사들의 모임인 ‘제약사협회’로부터 “연구 및 논문작성 발표비” 라는 명목으로 매년 거금의 리베이트를 받아서 직업적으로 연구를 할 수가 있는 몇몇 특정 ‘메이저의사’들 만이 독점적으로 고혈압 관련 연구 및 논문을 발표할 수가 있다는 것이예요.
그러다 보니까, 예를들어 WHO 및 의료당국에서 발표하고 있는 “고혈압”이라고 하는 기준수치가, 고혈압 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약회사’ 들의 로비에 의하여 점점 내려가고 있는 형편이라서, 2000년에는 고혈압 기준치가 180-100㎜Hg 이었다가, 몇 년후 160-95가 되었다가, 몇 년후 140-90가 되었다가, 2008년에는 130-85 로 낮아졌고, 이것이 2017년에는 ‘정상혈압’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120-80㎜Hg 으로 낮아져 있다는 것이어요.
이와 같이 일본에서 2015년 당시 “고혈압(정상혈압)”의 기준수치가 130-85 이었을 때에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혈압 약의 매출은 년간 약 60조원가량 되었는데, 그중 고혈압에 관하여 일본에서 연구 및 논문을 발표한 그 특정 ‘메이저의사’들이 년간 ‘제약사협회’로부터 받은 리베이트의 금액은 최다 수령자가 년간 60억원가량 이었고 제2위의 수령자가 년간 28억원 가량이었다고 해요. 그러니 고혈압 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약회사’ 들에 로비의 힘은 정말로 막강할 터이지요?
이처럼 거금의 금액이 고혈압 약을 만드는 ‘제약사협회’로부터 고혈압에 관하여 연구 및 논문을 발표하는 그 특정의 몇몇 ‘메이저의사’ 들에게만 집중적으로 지불되어지는 구조인 것이므로 그 특정 ‘메이저의사’들의 고혈압에 관한 연구 및 논문은 자연히 고혈압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 들에게 가장 유리한 입장에서 연구되어지고 발표되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예요.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요?
따라서 2015년도에 초판이 발간된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高血壓は ほっとくのが=고혈압은 내버려 두는 게)”라는 이 책에 의하면, 마츠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 저자(著者)가 일본에서 50년간 내과의사를 하면서 지켜본 결과 혈압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이라서 “자기나이+90=혈압” 정도 되어도 혈압으로 인하여 몸에 병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예를들어 50세인 사람은 혈압이 50+90=140, 70세인 사람은 70+90=160, 90세인 사람은 90+90=180 정도가 되어도 ‘정상혈압’인 것으로 보아서 고혈압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어요.
따라서 평상시의 혈압이 180 또는 200 이상인 사람만 고혈압에 관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 뿐, 확장기의 혈압수치는 상관이 없으며, 현재 의학계에서 ‘정상혈압’ 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수축기120, 확장기80” 의 혈압은 실제로 고혈압 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제약회사’ 들에게만 유리한 수치일 뿐, 현재 고혈압 환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합당치 않은 매우 불리한 수치라는 거예요.
실제로 다카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 의사가 혈압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계속 복용한 사람과, 혈압이 높으면서도 혈압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은 사람을 각각 20명씩 선정하여 20년간에 걸쳐 관찰하여 통계를 내본 결과, 혈압약을 먹지 않은 사람은 20년동안에 걸쳐 20병중 9명(45%)가 사망했는데 비하여, 혈압약을 계속 복용한 사람은 20명중 19명(95%)가 사망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주 묘-하게도, 병원에서 사인(死因)의 판정이 혈압약을 먹지 않은 9명(45%)의 사람은 “혈압약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고혈압으로 인하여 사망했다”고 나왔고, 혈압약을 계속 먹은 사람은 “뇌졸증 심장병 신부전.... 등 다른 병으로 인하여 사망했다” 고 나왔다는 거에요. 희한한 일이지요?
그러헌즉 다카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 의사의 말인즉, 우리 몸은 어느 곳인가를 치유하기 위하여 꼭 필요해서 혈압을 올리는 것인데, 고혈압 약을 계속 먹어서 혈압을 강제로 올라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고혈압이 꼭 필요한 그곳의 병이 나빠져서 죽게 된 것이므로 그렇게 죽은 사람이 95%이고, 고혈압약을 먹지 않아서 죽은 사람이 45%라면 “고혈압 약을 안 먹고서 45%사망 쪽에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한 일이지, 어째서 고혈압 약을 계속 먹어서 95%사망 쪽에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한 일이겠느냐?” 라는 것이어요.
다만, 우리 몸이 어딘가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렇게 혈압을 올리는 것이라면 그렇게 혈압이 올라가도록 하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기 위하여 혈압약을 먹는 대신, 높은 열로써 끓이지 않은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물과 생소금과 생야채와 생과일을 먹으면서, 너무 배가 부르지 않을 만큼 적게 먹으면 된다는 것이예요. 특히 우리 몸은 원시로부터 배가 부르게 먹지 않도록 되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배가 부르지 않을 만큼 적게 먹으면 된다는 것이예요. 참 쉽지요? 혈압약을 안 먹어도 되니까 참 좋지요?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들이야 뭐- 배부르게 많이 먹든, 맛있게도 냠냠 육식(肉食)고기를 디따 많이 먹든, 혹은 뽀글뽀글 팔팔 끓여서 먹든.... 별짓을 다해도 상관없는 일이겠지만, 일단 몸에 병이 생겨져 있는 사람은, 특히 몸에 고혈압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단 병-의원의 치료를 잘 받아가면서 동시에, 고혈압 병을 꼭 낫어야 할 사람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인 것이므로 병-의원의 치료를 잘 받아 가면서 동시에, 반드시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을 해야 될 것이 있는데,
첫째로,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여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일하면서 고혈압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소에 앉으나/ 서나/ 자전거를 탓거나/ 밥 먹을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허리를 의자나 소파에 절대로 기대지 말고서, 골반 허리 등 가슴 어깨 목...을 쫙- 펴서 항상 바른 자세의 뼈대를 유지해야 된다고 해요.
자신의 몸에 일단 병이 생겨져 있는 사람이 자신의 허리를 의자나 소파에 기대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골반뼈 허리뼈 등뼈 가슴뼈 어깨뼈 목뼈...등 온 몸에 뼈대의 인대를 녹여내는 일과 같은 것이므로 그 뼈들에 매달려져 있는 오장육부가 함께 약해져 제대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서 이미 병이 발생되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둘째로,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여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일하면서 고혈압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몸을 이동할 때마다 항상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거나 또는 바닥이 두껍고 푹신푹신 한 신발/ 폭신폭신한 신발깔창/ 아치부분이 볼록한 깔창/ 기능성 깔창/ 키높이 깔창.../ 같은 것을 항상 신고 있음으로써, 발바닥 아치의 곡선부분과 5개발가락 밑 곡선부분에 있는 ‘생체센서’가 마치 탄력성을 잃은 활(弓)꼴이 되어서, 자기 몸 체중의 중력(重力)에 맞게 제대로 잘 펴지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생체센서’의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가 되도록 되살려 내기 위하여, 바닥이 푹신푹신한 신발/ 폭신폭신한 깔창/ 아치부분이 볼록한 기능성깔창/ 키높이깔창/ 발에 고무줄 자욱이 남도록 고무줄이 센 양말(가위로 고무줄을 끊어서 신으면 됨)/ 발목양말..../ 같은 것을 일체 신지 말고, 매일 자전거를 탄 시간의 배(培)만큼에 시간동안을 꼭꼭 걸어주는 게 좋다고 해요.
특히 걸을 때에는 보폭(步幅)을 평소보다 5㎝~10㎝가량 넓게 성큼성큼 띠면서, 발뒤꿈치로 땅을 쿵쿵 찍어서 그 반동이 머리에까지 느껴지도록 걷고, 발가락으로 땅을 튕겨 박차고 나가듯이 발가락으로 걷고, 허리와 등 가슴 어깨 목을 쫙- 편 채로의 바른 자세로써 걷는 게 좋다고 해요. 시간상 이렇게 걷는 것이 어려우면 딱딱한 욕실 타일바닥에서 맨발로 발을 20㎝이상 높이로 들어 올리면서 ‘제자리 뛰기’를 아침 저녁으로 20분가량씩 해 주면 된다고 해요.
셋째로, 고혈압 약을 먹고 있으면서 발 또는 손에 저림 증상이 있거나 관절에 통풍증세 라든가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이빨이 아프고 머리가 멩- 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고혈압 약의 부작용인 것이므로 가급적 고혈압 약을 끊고서 생 야채식을 해야 되는데, 생야채식을 할 때에는 가급적 끓인 음식을 먹지 말고, 식사 때마다 현미밥과 함께 신선한 푸른잎 채소를 중심으로 생야채를 잘게 썰어서 냉면그릇으로 한 그릇씩을 반찬삼아 많이많이 씹어서 생채소가 물이 되도록 하여 삼키면 되며, 한 끼에 사과나 배 반 조각, 생미역 생다시마 5㎝짜리 5장 정도씩을 곁들여서 너무 배가 부르지 않을 만큼씩 먹어주면 된다고 해요.
특히 이렇게 생 야채식을 할 때에는, 밥먹기전 2시간이내 밥먹은후 2시간이내에는 물 국물 찌개국물 반찬국물 우유 차 커피 음료수 술.... 같은 액체류를 일체 먹지 말고, 이러한 액체류는 밥 먹은후 2시간과 밥 먹기전 2시간 사이에 목마르지 않을 만큼만 먹어두면 되고, 약을 먹을 때에도 물을 먹게 되는 것이므로 약도 물먹는 시간에 먹으면 되며, 밥 먹을 때에는 맨 현미밥에 생야채 생미역 생다시마 사과 배... 또는 물김치(나박김치)의 건데기 같은 것을 곁드려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넷째로, 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데도 혈압이 잘 내려가지 않는 사람은,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 공기(生空氣)섭취부족/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生水)섭취부족/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야채(生野菜)섭취부족/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生鹽)섭취부족/ 생명력이 살아있는 햇빛(日光)부족/ 잠(眠)부족/ 바른 자세의 운동부족/이 원인인 것이라고 해요.
그러므로, 높은 열을 가하지 않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는, 특히 주방이 실내에 있는
아파트의 경우 가스불을 사용할 땐 꼭 문을 열어놓는 것이 좋고, 가급적 인덕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겨울철에도 방문과 창문을 항상 1㎝이상 열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공기에 높은 열을 가하게 되면 공기중의 산소가 생명력이 죽어 활성산소의 독(毒)으로 바꾸게 됨으로써 혈압을 올리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평소에 먹는 모든 음식물에게도 꼭 같은 현상인 것이므로, 높은 열을 가하여 끓인 물/ 야채/ 소금/ 음식/은 그 속에 들어있는 산소 및 영양분이 모두 생명력을 잃어 죽은 것이므로, 그 죽은 산소와 죽은 영양분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제대로 사용되지 못 함으로써 혈압을 올리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예요.
그러므로 생명력이 그대로 다 살아있어서 땅에 심거나 꽂기만 하면 생명력의 싹이 막 돋아나올 수 있는 정도로 신선한 생식(生食)을 할 경우, 높은 열을 가하여 생명력이 죽은 화식(火食)에 5분지1 (20%)의 적은 양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생 야채식의 경우 고혈압이나 비만 당뇨... 같은 성인병을 잡는 데는 최고라는 거에요. 아셨죠?
그런데 ‘생야채식’을 시작하기 전에 약방에서 회충약(알벤다졸)2알을 사서 1회1알씩 2회에 걸쳐 2알을 다 복용하거나, 또는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흡충 촌충... 등의 기생충약(디스토시드)2알을 사서 1회1알씩 2회에 걸쳐 2알을 다 복용한 다음에 ‘생야채식’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회충약(알벤다졸)은 우리나라 약방에서 누구나 자유스럽게 2알에 1,000원이면 살 수가 있는데 비하여, 회충약의 복용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1알에 50만원×2알=100만원에 살 수 있고, 영국에서도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1알에 5,000원씩×2알=1만원에 살 수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는 구충제(회충약) 혜택의 천국(天國)인 셈이라고 합니다. ‘생야채식’을 하는 경우 회충약을 3개월~6개월에 한 번 정도씩 꼭 먹어 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햇빛과/ 운동/ 잠/ 부족의 경우, 다른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하여 해결할 수 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며, 햇빛과 운동은 가급적 오전에 40분이상 정도, 잠은 하루에 6시간이상 정도 자면 되며, 특히 자시(子時=밤11시~01시)에는 꼭 깊게 잠들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운동은 걷기운동이든 무슨 운동이든 40분이상 계속하는 것은 중노동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5분~10분이상씩 꼭 쉬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러헌즉 이상 위 네 가지에 방법은, 고혈압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 꼭 자기 자신이 직접 실천을 해야만 되는 것이므로, 이상 네 가지 방법을 자기 자신은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 채로, 병-의원의 치료를 받으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병을 오직 ‘남’에게만 맡겨둔다면 고혈압 병은 결코/ 절대로/ 낫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고혈압이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수시로 변하는 자기 자신의 체중(體重)을 음양(陰陽)으로 파악해서, 평소에 먹는 식사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양(陰陽)식사’를 하는 게 좋은데, 수시로 변하는 자기 자신의 체중을 음양(陰陽)으로 파악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자신의 키-105=체중 +-5%를 기준하여 그 이상이면 음인(陰人=뚱뚱한 사람), 그 이하이면 의 양인(陽人=마른사람)으로 파악하면 되므로 예를들어 키 170㎝에 체중 70㎏인 사람은 키170-체중105=65에서 +5%인 68.3㎏이상의 체중이면 음인(陰人=뚱뚱한 사람)에 해당한다고 보면되고, -5%인 61.7㎏이하의 체중이면 양인(陽人=마른사람)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의 체중이 만약 68.3㎏이상으로써 음인(陰人=뚱뚱인)에 해당하면 액체류(液體類)의 음식, 단맛과 신맛의 음식, 미끌미끌한 음식, 끈적끈적한 음식은 음(陰)에 해당하므로 평소 식사를 할 때에 이러한 음(陰)의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대신, 건더기류의 음식, 매운맛과 쓴맛의 음식, 꺼끌꺼끌한 음식, 뽀송뽀송한 음식은 양(陽)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평소 식사를 할 때에 가급적 이러한 양(陽)의 음식을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음양식(陰陽食)이란 마치 자석(磁石)의 극(極)과 같은 것이라서, 서로 같은 극끼리는 상극(相克)으로 맞지가 않아서 서로 배척하는(거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서로 다른 극끼리는 상생(相生)으로 꼭 맞아서 서로 끌어안는(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자기 자신의 체중이 음(陰)도 아니고 양(陽)도 아닌 표준(標準)에 해당된다면 평소 식사를 할 때에 음(陰)과 양(陽)의 음식을 같은 비율로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셨죠?
이러한 식에 “생야채식” 식사의 방법으로 고혈압 병을 아주 쉽게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일본의 마츠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의사 이외에 우리나라에도 황성수 의학박사, 임기동 의학박사, 전홍준 의학박사, 이혜민 한의사.... 등 여러 의사들이 오래 전부터 이미 많은 강의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는데, 그 강의를 듣고 실천을 해 본 사람의 [체험사례]가 인터넷에 다음과 같이 올라와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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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증이라는 이름의 사기상술”
당봄한의원 한의사 이혜민 : 전화 1661-3776.
서울시 종로구 수표로 96. (관수동, 국일관드림팰리스 6층)
https://www.youtube.com/watch?v=vWhNGcB5r-8
[체험사례] 저는 71살 남자인데, 일반식사 대신 “생야채식”으로 160혈압을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120정도로 내렸습니다.
저는 3년전 병원에서 혈압이 155-90 이라며 “고혈압약을 꼭 먹어야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한지 3년가량 되었습니다. 제가 “생야채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고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이 138-90정도 였고, 혈압약을 한 3~4일간 끊고서 재보면 혈압이 160-95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1년여 전부터 가끔씩 엄지발가락에 통풍증이 온다든가, 손목에 통풍증이 심하게 와서 급히 정형외과 병원에 가 몇 차례 치료를 받았는데도 가끔씩 통풍증이 심하게 왔었으며, 고혈압 약을 먹기 시작한 이후 이빨 임플란트를 4개나 했는데 다른 이빨이 또 막 들뜨고 아파서 치과병원에 가 치료를 받은 결과 이 이빨을 또 빼야 된다고 하데요.
고혈압 약을 먹으면 어쩐지 머리가 멩- 하니 사람이 멍청- 해지는 느낌이 들고, 왼쪽 다리랑 팔이 막 저리고, 피부감각이 약간 마비되는 것 같은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 한 3일~4일정도 혈압 약을 끊어보니까 혈압은 160-95 정도로 올라가는데 머리가 멩- 한 증상과 왼쪽 발이랑 팔이 저리고 피부감각이 마비되는 것 같은 느낌은 확실히 좀 덜 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혈압약을 처방해준 병원에 가서 “혈압약을 끊고 싶다”고 했더니, 의사선생님 말씀이 “안됩니다. 정상혈압이 120-80인데 현재 혈압약을 먹으면서도 138-90 정도이므로 오히려 약을 더 높여야 될 형편입니다” 라고 하면서 “일단 혈압약을 다른 것으로 바꿔서 드릴터이니 좀 더 지켜 보십시다” 라고 말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저의 딸이 책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서승철 譯, 에디터 刊 (高血壓は ほっとくのが=고혈압은 내버려 두는 게. 松本光正 著) 라는 책을 가져다 주길래 그 책을 하루만에 다 읽어보고 나서, 그 책에 적혀 있는 대로 일단 혈압약을 끊고서, 그동안 1일3식으로 먹던 일반식사 대신에, 아침과 저녁 1일2식으로 현미밥 반공기와 생야채를 잘게 썰어 냉면그릇으로 수북하게 한 그릇씩을 반찬삼아 다 먹으면서, 4일동안 생야채식의 식사를 했더니만, 그렇게 저리고 피부감각이 마비되는 것 같던 다리와 팔의 증상이 썩- 좋아져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특히 머리가 멩- 하여 멍청- 해지는 것 같던 느낌이 썩- 좋아져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푸른잎 위주의 생야채를 씻어서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젖은 채로 한그릇 가득히 먹었더니만 배가 아프지 않은데도 좔좔 설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초식동물인 소 라든가 토끼가 비오는 날 젖은 풀은 잘 먹지 않았던 것인가 봐요.
암튼 저는 1日2食으로 아침 저녁 하루 2끼만을 먹으면서 일반식사 대신, 1끼에 현미밥 반공기와 생야채를 잘게 썰어서 냉면그릇으로 수북하게 한 그릇을 담아 아주 천천히 씹어서 침으로 물이 되게 하여 삼켰거든요. 그렇게 먹으니까 무쟈게 배부른 듯 하다가도 곧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오고, 3일째 부터는 잠도 꿀맛같이 깊게 잘 자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잠도 잘 안 오고 불면증 땜에 무척 시달려서리, 젓소의 초유에서 추출했다고 하는 “락티움”이라는 것을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티스푼으로 한 스푼 정도씩을 생야채식의 현미밥에 섞어서 먹었더니, 그렇게 생야채식 식사를 시작한지 4일후 밤 10시경에 스르~륵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아침 8시가 되었는데, 나 이때껏 살아오면서 ‘잠’ 이라는 것이 이렇게 달콤하고 황홀한 것인지 처음 느껴봤네요. 정말로 잠이 참- 달콤하고 황홀하게 잘 잤어요.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책에서 “까짓 혈압은 재서 뭣하냐, 생야채 식사로써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 그 근본적인 원인만 없애주면 되는 것이니까 집에 있는 혈압측정기는 모두 다 내다 버리고서, 혈압이야 올라가든 말든 내버려두고, 혈압은 재보지도 말고 전혀 신경쓰지도 말아라” 라고 써 있길래 정말로 혈압은 아예 재 볼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뭐- 식사대신 겨우 3일간 생야채식을 했다고 뭐... 혈압이 내려갈 리가 있갔어?”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빨이 아프던 게 슬며시 사라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지나가는 마음으로 혈압을 한번 재 봤더니만 워매 놀라라-! 아 글쎄 혈압약 안 먹고 160-95이던 혈압이 115-70으로 쑥 내려가 있더라구요. 오와- 놀래라!
특히 일반 식사대신 생야채 식사를 하고난 후에, 생야채를 한주먹 입에 넣고 씹어서 마치 아픈 이빨을 감싸 덮어놓듯이 그렇게 씹은 생야채를 아픈 이빨에 대어 물고 있으니까, 이빨의 아픈 통증이 조금씩 조금씩 싸-악 사라져 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이빨의 통증이 차츰차츰 없어지게 되는 것 같더구요. 참 놀랍지요?
암튼 저는 생야채식 식사를 하면서 제가 체험한 것은 정말로 이랬습니다. 생야채식 식사를 시작한지 채 1달이 채 안되었는데, 저의 혈압은 혈압약을 안 먹고서도 128정도에 있는게 사실인데, 계속 생야채식 식사를 실천하면서 좀 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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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약 없이 쉽게 낫는다”
하나통합의원 의학박사 전홍준 : 전화 062-457-6567
전남 광주 서구 죽봉대로 80. 무등산타워 3층 301호 (농성동 460-24.)
https://www.youtube.com/watch?v=Z8Vvnqc2AUw
[체험사례] 저는 혈압180에서 한 달 만에 현재 130까지 낮춘 사람입니다. 저는 46살 남자이고 의사도 아닙니다.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박사님의 “고혈압 약없이도 쉽게 낫는다”는 강의를 듣고 제가 겪은 것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동네 마트에 가서 생야채를 잎채소 위주로 눈에 띄는 대로 이것저것 일주일정도 먹을 만큼 막 삽니다. 모두 생것으로 막 삽니다. 이것을 큰 대야에 넣고 막 섞어서 씻고 물기를 뺀 다음, 잘게 썰어서 큰 밀폐용기에 넣고 먹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끼니때마다 짜장면 그릇으로 수북히 한 그릇 정도씩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먹기 때문에 못 먹구요, 그래봤자 생야채는 잎이 엉성해서 얼마 안되요. 먹기에 어렵지도 않구요.
그 외에 먹는 음식은 평소와 똑 같이 먹었습니다. 다만 매끼 생야채 먹는 양만 충분히 늘어났을 뿐. 처음에는 고기도 안 먹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기운이 없어 어지럽더군요. 직업상 활동량이 많은지라.... 그래서 고기도 좀 먹어주니까 살만 합디다. 그 뒤로 고기도 가끔씩 잘 먹습니다. 그래도 혈압은 계속 떨어지고... 180이던 혈압이 한 달 만에 현재 130으로 낮아졌습니다. 결론은 박사님의 말씀이 꼭 맞습니다.
제가 체험한 것은, 고혈압을 낫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는 꼭 먹어야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충분한 ‘생채소’입니다. 생채소에는 모든 비타민 미네랄이 다 들어있다죠. 저는 그것이 부족했었던 것 같네요. 육식을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는데 육식이 문제가 아니라 생야채 부족이었던 거죠. 저는 육식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야채를 충분히 먹어 주었더니, 다른 것들을 맘대로 먹어도 저의 혈압은 많이씩 내려가데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체험으로 180이던 혈압이 지금현재 130으로 낮아져 있고 몸도 무척 좋아진 것을 직접 겪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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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참고자료인용처 : ‘高血壓は ほっとくのが’ 마츠모토 미츠마사(松本光正) 著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서승철 譯, 에디터 刊.
“고혈압증이라는 이름의 사기상술” 당봄한의원 한의사 이혜민 : 전화 1661-3776.
서울시 종로구 수표로 96. (관수동, 국일관드림팰리스 6층)
https://www.youtube.com/watch?v=vWhNGcB5r-8
“고혈압 약 없이 쉽게 낫는다” 하나통합의원 의학박사 전홍준 : 전화 062-457-6567
전남 광주 서구 죽봉대로 80. 무등산타워 3층 301호 (농성동 460-24.)
https://www.youtube.com/watch?v=Z8Vvnqc2A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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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6.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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