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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인산행기 060101 산행소설 : 백두대간이 주는 상상력[설악정상에서]
24이규성 추천 0 조회 60 09.04.10 08: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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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0 08:47

    첫댓글 ‘그만 웃겨라. 마뇽에겐 만용을 조심하라 일러라. 2, 3년후 사고가 날 수도……. 2,3년 후가 2008년, 2009년이니 그 분의 경고가 들어맞았습니다. 만용을 조심하라는 말씀을 되새깁니다.

  • 작성자 09.04.10 11:25

    예언을 맞추는 것이 판타지 내지는 픽션의 힘입니다.

  • 09.04.10 09:57

    형님 3년전에 오사장은 누구이옵니까? 아무튼 문장 실력이 신년 신문의 신춘문예보다 훨 뛰어납니다.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 작성자 09.04.10 11:25

    오회원님, 글 중의 오사장이 자기인 줄 다 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아마츄어같이. 대저 픽션이라는 게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라 아귀가 딱 맞아 떨어지네요.

  • 09.04.10 11:48

    계속되어질 형님의 글속에 제 이미지가 활자화 된다면 어떤 인물로 태어날까 상상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10 12:01

    손총무님, 굴비글 감사합니다. 서서히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아주 좋은 역을 드리지요.

  • 09.04.11 19:56

    저도 좋은 산행기를 쓸수 있도록 마음 정제하겠습니다....형님글은 위트가 있어 읽기 편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런 글을 남길수 있는 형님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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