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카리나 배우는 날'입니다!
생각해보니, 오카리나 들고 있는 개인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 드렸네요. 오늘 날을 잡았습니다.^^
우리 오카리나 반의 장학생, 서 요안나님!
모든 프로그램 100% 출석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노 도밍고님^^
'오카리나는 나에게 맡겨라!'
권 루시아님!
"나, 오카리나를 멋지게 연주하는 연주자가 될거야~!"
비비안나님!
저도 꼈습니다.ㅋㅋㅋ
성체조배하기 전에 예수님 보며...!
"오카!"
"리나~~~!"
안 세실리아님은 2박 3일 제주도 성지순례 다녀오셨는데, 맛난 제주 젤리를 간식으로 챙겨 오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5월 1일 성모의 밤 때 '합주'를 합니다.
준비한 곡은 <가톨릭 성가 401번 주를 찬미하여라>
오늘은 직접 연주하시는 영상도 찍고, 녹음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서 5월 1일, 성모님께 선물로 불어 드리려 합니다!
세레나 수녀님이 잠깐 들러서 잘 한다고, 아주 잘한다고 칭찬을 잔뜩하셨어요. ^^
** 오늘 새로 도자기 오카리나를 구입하며 오카리나의 우등생으로 등극한 비비안나님, 홧팅!!
** 오카리나를 처음 시작한 분은 꽤 여러 분이었지만... 남은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다섯 명입니다.
[오카리나 첫걸음] 책을 같이 구입해서 그 책을 2년 동안 마스터할 예정입니다.^^
"오카리나, Forever~!"ㅎㅎ
** 내일은 '인기 절정'의 "뇌 인지 훈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첫댓글 오~~오카리나 개인사진이 넘 예술이네요 부장님^^~~ 투잡으로 사진관 오픈 어떠실까요 ㅎㅎ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