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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카페 게시글
조선 조선시대의 세계지도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4 조회 3,048 10.10.31 09: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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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1 16:13

    첫댓글 제대로 된 우리 국사책이 언제쯤 만들어 질 수가 있을지요.친일학자(이병도)에의해 쓰여진 국사를 배운 세대이기에 고대사에 대한 방대한 사료 및 약탈된 문화재의 보존처 발굴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0.11.13 15:42

    민족의 자부심을 느끼며 간직합니다

  • 11.12.19 20:03

    새로운게 발견되는 만큼 우리역사의 자부심도 커집니다.앞으로 밝혀질게 또 무수하겠죠.

  • 16.06.16 15:41

    ㅎㅎㅎ10년만에 세계지도를 그리겠나요? 조선이 대륙이고 중국이란 조선의 행정구역=서울,의 개념이죠!! 저옆에 씌여진 글자를 잘해석하면 조선의 실체를 알수있는데~! 식민사학때문에 대륙이 중국이라고 인삭하기때문에 조선=유라시아라는 개념을 세울수가 없는것이죠! 동아일보 창간호에도 "우리땅을 나누어 오대양육대주라고 했다"라고 밝히고 있지요!!
    저지도를 조선인이 그렸고, 조선은 대륙의주인이었고, 그 수도는 대륙의 시안이었답니다!! 대륙의주인인 조선양반들은 일제시대 한반도로 고종을 따라 쫓겨난겁니다!<<이런건 현역사에서 안가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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