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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축하해요 동강병원 수필공모전 엄두진님 대상
주인석 추천 0 조회 245 11.06.09 00: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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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9 01:09

    첫댓글 일등으로 축하글 답니더.
    고울 문학이 태동할 때부터
    함께였던 엄 선생님.
    진짜로 축하드려요.
    에 또~
    고울 총무로서도 아주 기쁩니다.ㅎㅎ

  • 작성자 11.06.09 01:14

    저는 이등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큰 상도 받으셨으니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좋은 글 더 많이 쓰시길요~~또 부담드렸나요?ㅎㅎㅎ
    용서하시소~~

  • 11.06.09 05:24

    ㅎㅎㅎ 나도 삼등으로 축하를..!
    묵묵하게 전진하시던 모습을 봐서
    언젠가 이런 일 저지를 줄 알았습니다.
    노장의 역활을 멋지게 해 주셨으니..
    앞으로 책 한권 내시는데도 문제는 없겠습니다.
    파티 준비해야겠네요~! ㅋㅋㅋ 화이팅~! ^^*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대상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 ♬

  • 11.06.09 08:04

    4번째라고 쓰고있는 사이 올리셨군요. 이 독수리를 어찌하면 좋을
    까요.

  • 11.06.09 08:03

    에고 4등은 등외라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러나 축하는 해드려야지요.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11.06.09 08:12

    축하합니다..늘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보기좋았고요..영광의 대상수상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11.06.09 08:59

    세상에 아름다움이 많이 있는데 엄두진 선생님을 만날때마다 사람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어느 누구가 흉내 내기도 어려운 것 선생님께서는 하고 계시니까요.
    그건 그렇고 여러 문우님들께서도 분발하셔서 좋은 소식 많이 접하도록 바라면서 기원합니다.

  • 11.06.09 09:06

    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마음담은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기쁘실 것 같습니다.
    더 건강하시고
    앞으로 축하할 일이 더 많이 생길거라 기대합니다.^^

  • 11.06.09 09:34

    추카추카 드립니다.
    열정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11.06.09 09:38

    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옵소서. 많은 축하 드립니다.

  • 11.06.09 10:44

    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선생님이 아니면 누가 대상을 받겠는가 싶을 정도로 잘 쓰셨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멋진 작품입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인생을 사시는 선생님,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11.06.09 12:09

    저는 영광의 인물과 전화 통화릉 하였지만 너무 감동적인 글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을 만나뵈었기때문아닐까요.생생하게 그 상황이 그려집니다.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 11.06.09 13:04

    축하드립니다.
    노력하면 노력하는 마큼 결실을 본다고 하드니..
    존경스럽습니다.
    운명 읽으면 읽을 수록 다급했던 그때의 상황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저두 그 열정 이어받고 싶습니다.

  • 11.06.09 15:41

    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1.06.09 16:16

    축하드립니다. 역시~~~~~~~

  • 11.06.09 23:37

    축하드립니다. 운명이란 제목이 들어맞네요. 글이 짧게 잘 정돈되어 읽기도 편해서 좋습니다. 7순이 넘으신 분이고 택시에서 퇴고를 하신다고요? 주작가님 방송에 한번 소개하고 싶네요.

  • 작성자 11.06.10 01:47

    잉? 어디로 사라지셨다고 난리던데요?
    어디 댕기오셨습니까?
    우리 엄선생님 방송에 나오면 너무 좋죠.
    한 번 기획해 보셔요.제가 적극 도울게요^^
    방송에 나와도 손색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이죠.

  • 11.06.10 01:32

    엄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글이 바탕이 되어서 더 많은 작품이 세상에 빛을 보리라 믿습니다.

  • 11.06.10 19:28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꾸뻑
    오늘에야 매일을 열었더니 와~~~내 생애 이렇게 축하 받기는 처음.
    정신이 어떨들 내가 꿈속이 아닌가 머리를 흔들어 본다.
    인사가 늦어 지송합니다.꾸뻑
    선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오후 2시에 시상식에 참석했더니 상금은 없고 병원 진료상품권 한장 어딘가 모르게 떨지근 하더군요.

  • 11.06.10 20:52

    엄선생님~
    엄청 축하드립니다~
    엄시미 좋으시겠어요~ ㅎ
    엄눈동안 였군요~ 제가 며칠간 자리를 비웠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군요~ ㅎㅎ

  • 11.06.13 22:46

    샘 고맙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칭찬을 해주니 어떨들 합니다.

  • 11.06.10 21:42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는 계기가 되었네요.
    세상사 모든 것은 인연에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동강병원은 아마도 큰 인연이 아닌 가 싶습니다.
    다시 한반 축하드립니다.

  • 11.06.13 22:44

    선냉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인연이 깊은가 봄니다. 삶음 얻었는데 상까지 받게되니.

  • 11.06.12 14:0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상금 대신 받으셨다는 진료상품권은 나눌수도 없을낀데 우짤꺼나....
    진짜로 상금 많이 주는 곳에서 또 좋은 소식 얻으셔서
    저희에게도 콩고물 조금 떨어지게하소서~~^^

  • 11.06.13 22:55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물 뿐이겠습니까 인절미에 고물을 무쳐드리지요. 지금도 언제든지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13 22:58

    샘 칭찬이 따불. 너무 과분하게 하늘이 빙글빙글

  • 11.06.13 19:01

    축하드립니다. 동병 상련입니다. 저는 파이프 3개이니 저보다 고참이십니다.
    암튼 큰 상에 힘입어 더욱 활발하소서

  • 11.06.13 23:07

    아이고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섰지요.
    저에게 이렇게 과찬을 부끄럽게 쓰리. 우째든 고맙심더.
    선생님께서도 스댄드가 3개라니 죽을 고비를 넘겨섰네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1.06.14 08:51

    큰형님 5개면 앞으로 50년 확실히 보장 받으셨습니다. 더 왕성하시소. 고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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