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땅 영주을 향하여 문막 휴게소 에서~~~~~~~~!

강 진원 사무 국장님 동창회 일 보시느라 고생이 제일 많은분(좌)

22회 강 태수님 (좌) 배 원영님 (22회 우)





22 동기들

22회 동기들 입니다

봉화읍 유곡리 닭실 마을 입니다
님의 향기 -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권신기 부회장님께서 정말 귀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22 재경 동문 등반 및 체육대회 현수막 부착된 사진이 한장도 없어 아쉬웠는데 ......
재경에서 99명이 관광버스로 모교를 방문한것은 영주에서 최고의 기록인가 보죠?
재경 동문회장님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큰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