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기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울 강쥐 미미와 다롱이,
요즘은 이렇게 달라졌답니다.
제작년 천안 서곡에서 처음 만났던 공주님(건강의섬님 큰딸 명주양)
이 캠카안으로 들어오자, 다롱이가 격하게 반기고선
곧 바로 애정공세에 돌입~~~ㅋ.
첫댓글 이런모습 첨이얌어린천사 앞에선 강쥐들도 인정하네요완도의 그립고 보고푼 저의 사랑님들이 더욱더 보구파지내용아가같던 명주가 동생을 보더니 이렇게 훌쩍 자라구.너엄 보구푸당그림같은 풍경속에서 마음가득 살랑이는 봄내음 가득담으세염
으~윽 ~~~~~ *하하님 강쥐가 우리 밖에서 식사할때 굉장히 짖어대던데 . ㅠㅠㅠㅠㅠ
병풍산에서 봤을 때엔 그렇게도 까칠하더니.....이제 철 들었나 봅니다.ㅎ
시암님이 샘님 이셔요?...반갑습니다,
첫댓글 이런모습 첨이얌
어린천사 앞에선 강쥐들도 인정하네요
완도의 그립고 보고푼 저의 사랑님들이 더욱더 보구파지내용
아가같던 명주가 동생을 보더니 이렇게 훌쩍 자라구.너엄 보구푸당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마음가득 살랑이는 봄내음 가득담으세염
으~윽 ~~~~~ *하하님 강쥐가 우리 밖에서 식사할때 굉장히 짖어대던데 . ㅠㅠㅠㅠㅠ
병풍산에서 봤을 때엔 그렇게도 까칠하더니.....
이제 철 들었나 봅니다.ㅎ
시암님이 샘님 이셔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