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체휼하시는 대재제사장
히브리서4:14-16, 404.484.510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큰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역할을 담당한 대제사장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셔서 우리가 겪는 고통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실제로 그 모든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느끼십니다.
1,큰 대 제사장 되신 분이 있습니다.(14절), 첫 번째 대제사장이었던 아론은 유대인들에 의해 대제사장들 가운데에서 가장 위대한 자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위대한 대제사장이셨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께서“승천하셨습니다.”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존전에 계십니다. 이 땅의 대제사장은 땅에 있는 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가서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사 들어가셨으며 하늘에서 섬기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존전 바로 그곳에서 섬기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아론을 포함한 이땅의 그 어떤 대제사장에 비교할 수 없이 더 크신 분이십니다.
2)예수 그리스도께서는“하나님의 아들 예수”이십니다. 그분의 세상의 이름인 예수는 그분의 인간적 본성과 인간을 체휼하시는 성품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모든 대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한 인간이셨습니다.
그분은 다른 인간들이나 대제사장들이 겪는 모든 시련과 유혹을 친히 겪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들의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에게 나아오는 모든 이들을 체휼하실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2:17절), 그분은 신적 존재로서 사람들을 죄와 사망과 정죄로부터 건져주시고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던 하나님의 아들,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큰 대제사장이십니다.“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3-4절), “이는 하나님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3절), 고 말씀하셨습니다.
2,예수께서 대제사장이라는 사실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는 다섯 가지입니다.(15-16)
1)우리에게는 우리를 체휼하시는 대제사장이 계십니다.“체휼하다”라는 말은 동정하다. 함께 느끼다. 함께 고통 받다는 의미입니다.
그 말은 어떤 사람에 대해서 그 자신의 마음속에 실제로 그의 상처와 고통을 느낄 만큼 동정하고 체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바는 우리가 고통을 느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아파하신다는 것입니다.
2)우리에게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신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기억하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사실이 바로 인간의 구원의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없는 삶을 사시지 않았다면 그 어떤 사람도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누군가가 죄 없는 삶을 살아서 죄 많은 인간을 덮어줄 수 있는 이상적이고 완전한 의를 보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의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완전함, 오직 이상적 존재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상적이고 완전한의를 보장해놓지 않으셨다면,
우리를 책임져 줄 그 어떤 의도 없는 것입니다. 3)우리는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은 보좌, 곧 권위. 권세. 영예. 영광. 존귀. 위엄의 자리에 좌정해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경과 경외의 태도로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2)하나님은 “은혜의 보좌”에 좌정해 계십니다. 은혜란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심을 의미하며, 그분은 자신의 사랑과 축복을 인간에게 쏟아 부으시기를 원하십니다. 4)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무시하고. 반역하고. 불순종하고. 거부하고. 부정하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서 그분이 긍휼히 여겨주실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5)우리는 이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은혜로운 약속입니까? 이제 우리는 삶을 헤쳐 나갈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시련과 어려움과 역경과 유혹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엄청난 은혜, 그분의 모든 능력과 축복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힘을 얻고 시련과 어려움을 즉시 헤치고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는 우리를 도와서 모든 상황과 처지를 극복하고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모든 것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서 그분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누구이름으로 부르짖어 간구해야 할까요? 우리의 구세주인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도의 제목을 아룀으로 응답받아 간증하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료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