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잠재력]의 기도 -토비야스
나는 내가 기도해온 사랑이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내가 요청해온 평화가 이미 나의 현실이라는 걸 받아들입니다.
나는 내가 모색해온 풍요가 이미 나의 삶을 채우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나의 진실에서, 나는 나의 완전한 존재함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창조들과,그리고 내 삶 안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집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영혼의 권능을 인정하고 감사해하며,
모든 일들이 그것들이 있어야 하는 대로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다.
나의 지혜에서, 나는 나의 완전한 존재함을 받아들입니다.
내가 배워가는 교훈들은 나 자신에 의해서 신중하게 선택되어졌으며,
그래서 지금 나는 온전한 체험 속에서 그것들을 겪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길은 나를 신성한 의도가 있는 성스런 여정 위에서 데려갑니다.
나의 체험들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일부가 되어갑니다.
나의 알고 있음에서, 나는 나의 완전한 존재함을 받아들입니다.
이 순간, 나는 내 황금의자에 앉아, 내가 빛의 천사임을 압니다.
나는 - 영혼의 선물인 - 항금쟁반을 내려다보며,나의 모든 갈망들이 이미 채워졌음을 압니다.
나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나는 나의 완전한 존재함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어떠한 판단들도 하지 않으며, 어떠한 짐도 지우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과거의 모든 것들이 사랑 속에서 선물되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이 순간에 있는 나의 모든 것들이 사랑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의 미래의 모든 것들이 더 위대한 사랑 속에서 귀결되리라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나의 존재함으로, 나는 나의 완벽함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