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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 여인: 잠언 31장- 남자 고르는 법
할렐루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고 선한 길 가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장미가 만발한 오월도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전도의 열정을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사람과 똑같이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전도인의 사명을 잊지 않게 하시고 또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양하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믿는 이 모든 사람이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고 깨어서 기도하며 어디에서든지 빛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의 구원이 일어나게 하소서
샬롬! 한국의 가장 핫한 강남의 뒷골목을 비로 쓴지도 한 달이 다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인도 선교사님을 한 교회에 소개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 있고 가장 중요한 건물들이 즐비한 곳으로 보냄을 받고서 온몸이 아프도록 일을 하면서 전도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하는 곳은 말씀을 드리면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곳입니다. 오늘은 전도를 하면서 일어난 일을 통해서 현숙한 여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31장에 있는 현숙한 여인에 대한 성경의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로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현숙한 아내
잠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15.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 밭을 살펴 보고 사며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구며
17. 힘 있게 허리를 묶으며 자기의 팔을 강하게 하며
18. 자기의 장사가 잘 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
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20.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22.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이불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 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24.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맡기며
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 자기의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28.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10. A wife of noble character who can find? She is worth far more than rubies.
11. Her husband has full confidence in her and lacks nothing of value.
12. She brings him good, not harm, all the days of her life.
13. She selects wool and flax and works with eager hands.
14. She is like the merchant ships, bringing her food from afar.
15. She gets up while it is still dark; she provides food for her family and portions for her servant girls.
16. She considers a field and buys it; out of her earnings she plants a vineyard.
17. She sets about her work vigorously; her arms are strong for her tasks.
18. She sees that her trading is profitable, and her lamp does not go out at night.
19. In her hand she holds the distaff and grasps the spindle with her fingers.
20. She opens her arms to the poor and extends her hands to the needy.
21. When it snows, she has no fear for her household; for all of them are clothed in scarlet.
22. She makes coverings for her bed; she is clothed in fine linen and purple.
23. Her husband is respected at the city gate, where he takes his seat among the elders of the land.
24. She makes linen garments and sells them, and supplies the merchants with sashes.
25. She is clothed with strength and dignity; she can laugh at the days to come.
26. She speaks with wisdom, and faithful instruction is on her tongue.
27. She watches over the affairs of her household and does not eat the bread of idleness.
28. Her children arise and call her blessed; her husband also, and he praises her:
29. "Many women do noble things, but you surpass them all."
30. Charm is deceptive, and beauty is fleeting; but a woman who fears the LORD is to be praised.
31. Give her the reward she has earned, and let her works bring her praise at the city gate.
비슷한 세 남자와 현숙한 세 여인
고구려 말기의 평강공주와 온달 장군 이야기는 모두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평강공주가 어려서 너무 울기에 그렇게 울면 당시에 바보로 소문이 났던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 버린다 그 부모 왕과 왕비가 울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공주가 장성해서 시집을 가야 할 때가 되었는데 온달에게 시집을 간다 해서 말리지 못하고 결국 온달과 결혼을 했는데 공주가 온달을 잘 가르쳐서 말 타는 것도 배우고 활 쏘는 것도 배워서 장주가 되어서 전쟁에서 공을 세우다 결국 지금의 아차산 전투에서 전사했는데 관이 움직이지 않자 공주가 와서 우니 관이 움직여서 장사를 잘 치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지금 광나루에 있는 아차산이 바로 온달장군의 이야기의 무대가 됩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잘 아는 너는 내 운명이라는 어떤 TV 프로의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아름다운 부부는 소이현이 18세 때 만나 남편이 무명일 때에도 한결같이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다 이제는 두 분 다 유명한 분도 되고 남편도 잘 나가서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려고 에스켈레이트를 타고 내려가면 지하철역에서 청소를 하시는 젊고 키가 크고 늘씬한 여자 미화원이 있습니다. 같은 청소를 하는 일을 하기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게 되고 예수님도 잘 믿는 분임을 알게 되었는데 어쩌다 제가 지하철 카드에 돈이 없어서 돈을 꾼 적이 있는데 오늘도 역시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에 지하철역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소이현 씨 이야기를 하면서 잠언 31장의 내용을 말씀드리고 그들과 같이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소이현 부부를 국민이 모두가 이쁘게 보는 것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어렸을 때 만나서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만 서로 믿고 잘 견디고 특히 남편이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고 그렇지만 자신은 일도 잘 되고 유명인이 되었지만 남편을 한결같이 무시하지 않고 믿고 사랑하고 기다려준 것이 감동을 주었고 그래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부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번에 제가 어디서 말씀을 드렸지만 남편이 식물인간이 되고 두 자녀는 다 자랐지만 심신이 박약하여 돌볼 사람이 셋이나 되지만 이 짐을 묵묵히 지고서 남편도 잘 간병하고 두 딸도 잘 돌보시는 천주교에 다니시던 젊은 부인을 만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약 8년 동안 그냥 누워서 반응이 없는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손수 몸을 닦아주고 그리고 매끼를 죽을 만들어서 호스를 사용해서 먹이고 그리고 아기와 같은 장성한 두 딸을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남편이 돌아가시자 시골로 가셔서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어느 매장의 젊은 여종업원은 시키지도 않는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외곽을 아침에 조금 청소를 문을 열기 전에 하다 보니 입간판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닦으면서 주변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는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틀림없이 나중에 좋은 남자를 만나서 잘 사실 분으로 믿어졌습니다.
이들의 모습이 잠언 31장의 여인의 모습과 그대로 닮았습니다. 남자가 어렵고 약해 보이고 그리고 아직은 남편의 구실을 잘못해도 성경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남편도 세우고 가정도 세우고 있습니다. 못난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제 아내를 생각해 보니 참으로 성경의 말씀과 닮은 사람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일을 많이 해서 조금 줄이라 해도 도무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내의 수고로 일 년 동안 이렇게 모든 글들을 이곳에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아주 오래된 산삼이 네 뿌리가 보이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듯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아내와 아들이 성경의 대가가 되는 것이 좋은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되기를 기도했는데 최근에 이 꿈이 다시 생각이 나면서 제가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옥스퍼드와 프린스턴에 내용을 요약해서 영어로 번역해서 보낸 자료가 생각이 나면서 네 대학 모두에게서 제게 공부를 하러 오라는 소식의 전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믿어야겠지요 저는 믿습니다. 제가 이들 대학에 보낸 자료와 오천만의 로마서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에 올리는 내용을 똑같습니다. 제가 이들 대학에 보낸 자료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와 카페에 오셔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제가 일하는 이곳은 땅값이 최근에 많이 올랐습니다. 약 평당 1억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100평을 가지신 분이면 100억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좋지 않고 그리고 부근의 상황이 좋지 않아서 장사가 모두가 잘되지 않기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임대료를 내려달라고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그렇지만 집주인들이 도리어 임대료를 올린다고 합니다. 땅값이 평가가 다 많이 되고 그래서 재산세가 많이 올라서 임대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무실도 많이 비고 음식점 등 가게도 많이 문을 닫았습니다. 제가 가끔 일을 하다가 들려서 컵라면을 사 먹는 편의점은 10평도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임대료가 월 800만 원이라고 합니다. 종업원 월급까지 주면서 적자로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백억에서 수백억 원의 땅값이 올랐지만 자비로운 마음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남자는 돈이 많다고 학벌이 좋다고 그리고 직장이 좋다고 그리고 잘 생겼다고 좋은 남자가 아닙니다. 돈이 없고 학벌이 좋지 않고 별로 잘 생기지 않아도 그리고 직장이 비록 변변치 않다 해도 여자를 아끼는 남자를 골라야 합니다. 여자를 아끼면 절대로 여자를 굶기지 않고 잘 돌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해서 일생을 여자를 잘 섬깁니다. 그리고 바람도 안 피우고 잘 나간다고 여자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이런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믿음의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언제가 하나님께서 높여주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믿어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다 보면 상을 틀림없이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최고의 남자를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본문이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바라시는 가장 중요하고 큰 바람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이 세상에서도 상을 받고 내세에도 큰 상을 받고 자신의 아내도 그리고 자녀도 주변도 틀림없이 사랑하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큰 사명을 잘 감당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남자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은 젊을 시절에 요셉과 같이 팔려서 종살이하듯이 남의 밑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으로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별로 좋지 않은 직장에서 소문 없이 지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직장도 없이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상태에서 어렵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심령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다 보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높이실 것입니다.
적어도 약 4만 평은 될 것 같은 면적의 지역의 골목과 도로를 쓸면서 모든 분들이 대박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잘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인정이 넘치고 그리고 자신의 집 앞을 깨끗이 쓸어주고 그리고 시원한 커피도 주시고 물도 주십니다. 이곳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에서 청소 감독의 제의가 있었지만 이곳이 좋습니다.
어느 한곳에 갔더니 어떤 여자분이 자신이 마귀다 하시면서 두 눈을 정신없이 굴리시며 저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유순해지셨습니다. 커피도 타 주시고 자신의 집 앞도 깨끗하게 하십니다. 거리들이 이렇게 조금씩 변화가 되고 사람들도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변화를 시키십니다.
어려운 분들이 저를 더 생각하십니다. 어떤 원인으로 갑자기 형편이 나아진 분들이 과거를 생각하며 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 이심을 잊지 않고 지비를 베풀고 자신의 축복을 많은 어려운 분들과 나누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국가도 어려운 서민이 노점을 하면 즉시 압수를 해서 또 물건을 찾으려면 며칠 일당을 바쳐야 하고 도로에 일을 하다가 잠시 차를 주차하면 즉시 5만 원의 딱지를 떼는 일이 분주하지 마시고 이렇게 갑자기 땅값이 오르는 것이라든지 또 다른 부당한 이익이 발생할 때 즉시 그 이익분에 대해서 세금을 적당하게 매겨서 빈부의 격차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게 해야 되고 부정한 일들과 전쟁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정의로운 세상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정의를 알고 그래도 실천하는 사람이 우리 국민의 경우 약 3% 150만 명이 있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살맛이 날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 예수님을 모를 땐 정말로 잔인하고 흉악한 인간이었습니다. 여자도 아낄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높은 자리만 선호하고,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고, 배우지 못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곱게 보지 못했습니다. 글을 모르시는 부모님을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행정고시에 고득점을 하고 관직에 나아 갔더라면 돈과 명예와 권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쯤은 참으로 형편없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행정고시에서 떨어진 것이 너무나 큰 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학대학원도 보통의 남이 잘 알아주지 않는 신학대학을 나온 것을 너무나 다행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많이 걷고 성경도 묵상하고 지친 몸으로 이렇게 글도 쓰도 그리고 많은 꿈을 가지고 사니 부족하거나 부러운 것이 별로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에서 잘 참고 지내야 함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저를 이렇게 변화를 시켰습니다. 어떤 편의점은 제가 자주 가니 저를 별로 좋지 않게 보는 것이 느껴집니다. 청소 복장을 하고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는데 자신의 영업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너무나 덥기에 조금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하거나 컵라면 하나 먹고 금방 나가는데 제가 생각을 잘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더운 곳에서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면 땀이 나게 되고 조금 냄새가 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젊은 시절의 저는 참으로 잘 나갔습니다. 은행원 출신에 대학 수석에 행정고시를 대학 3학년 때 1차를 합격하니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부자 여자들이 50명이나 선을 보려고 줄을 섰었습니다. 그리고 카투사를 나왔습니다. 저의 30초반은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데도 모든 일에 실패하고 갈수록 낮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렇지만 성경의 이해는 너무나 분명하게 순서에 따라서 제 영혼이 만족하는 곳으로 풍성하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깨닫고 그리고 전하는 일이 너무나 귀하고 멋지고 그리고 행복한 일임을 믿습니다. 직장이 어떻고 남의 시선이 어떻고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나는 이런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는 과거에 교수 생활을 하셨던 분, 대기업 임원을 지내셨던 분, 그리고 대졸들이 많습니다. 물론 학력이 낮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모든 분들이 욕심 없이 정말로 성실하게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이곳이 대박의 거리가 되고 모든 분들이 다 형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안에서 꿈꾸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세상의 수많은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를 배울 것을 믿습니다. 북한의 갇힌 분들을 돕고 많은 분들과 같이 올바른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그리고 많은 분들과 주님과 함께 사랑을 나눌 날이 멀지 않았음을 굳게 믿습니다.
좋은 남자는 과거가 어떠하든지 현재가 어떠하든지 여자를 아낄 줄을 알고 예수님을 잘 믿고 그리고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꿈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환경 속에 있든지 정의롭게 살며 세상에서 빛이 되는 남자라 믿습니다. 이런 남자를 보는 눈이 있는 현숙한 여인이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좋은 직장을 가지고 좋은 대학을 나오신 젊은 여자분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형편에 맞는 수준의 사람을 찾기에 어려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믿음의 형제를 발견하시고 위의 승리한 여인들과 같이 남자를 잘 섬겨서 여생을 자녀도 낳고 자녀와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면서 인생이 90세를 사는 시대에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사시는 것이, 골드미스가 되어서 40이 넘어가면 보는 이도 찾는 이도 드물게 되어 돈이 있지만 아무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이가 없는 상태에서 부모님도 세상을 떠나시고 직장도 사라지고 남은 40-50년의 갈수록 기력이 떨어지는 삶을 홀로 외롭게 고독하게 정말로 어렵게 사시는 것보다 천배 백배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라 믿습니다. 눈을 낮게 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좋은 믿음의 청년들을 좋은 형편에 있는 모든 한국의 여인들이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한국의 희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참되고 좋은 것을 보는 눈은 세상적 관점의 많이 배운 이성을 통한 시각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오며,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곳에서 오며,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통해서 옮을 굳게 믿습니다. 모두 결혼하시고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