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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img width="401" height="280" style="width: 479px; height: 306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5.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NS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zc3LzEzLzEzMjQuZ2lmLnRodW1i%26filename%3D%EB%B9%84.gif" border="0"></span></p><p><span style="font-size: 18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8pt;">살만하니 세상을 떠나는게 인생이</span>라고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pt;">사람이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span><br><span style="font-size: 18pt;">이 세상을 떠날 때는 가는 순서가 없다고 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8pt;">잠시 후의 일을 모르는 게 인생사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pt;">천년만년 살 것처럼 발버둥 치며 살다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8pt;">예고도 없이 부르면 모든 것을 다두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8pt;">갈 준비도 못하고 가야만 하는게 인생사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5"><br></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5">내일을 기다리지 않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5">삶이 허락 하는 날까지 베풀고 용서하며 살아가리라</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5"><br></font></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240" class="txc-image" id="A_216E0935512859E62FD7B8"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6E0935512859E62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40" exif="{}" id="A_216E0935512859E62FD7B8"/> <img width="240" class="txc-image" id="A_18154235512859E8039BE4"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154235512859E8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40" exif="{}" id="A_18154235512859E8039BE4"/><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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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생이 무엇인가
명확하게
답을 할 수는 없지만
나라는 주인공이 있어
인연따라
오고 가는 것을
나는 누구이며
너는 누구인가
그 명제도 답을 찾고자하나
그 또한 어렵슴니다
어려운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인생이 뭐고
나는 누구인가
인생은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세상사 모든것들 사용하다 버리고 가는 인생 내리고 살아가요
인생!
한개인이 갇혀있는 문맥과
한사회가 갇혀있는 문맥을 발견해 내기란
어쩌면 당대 사회에선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겟습니다.
인생도 이와 같지않을까 하는 견해입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