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신청이 있는 경우 보장기관은 수급권자·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등 급여의 결정 및 실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즉시 조사를 실시하며, 급여결정 이후에도 연간 조사 계획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등에 대하여 확인조사를 실시
조사내용
부양의무자 유무, 부양능력 및 부양여부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수급권자의 근로능력·취업상태·자활욕구 등 자활지원계획수립에 필요한 사항
기타 수급권자의 건강상태·가구특성 등 생활실태
조사방법
전산조사 : 국세청 종합소득 등 23개 기관 63종의 소득·재산정보는 행복e음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해 조사 가능
금융재산조사 :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한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전국 일제조사
실태조사 : 전산자료가 미흡하거나 전산조회로 파악이 곤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확인 조사 실시
자료제출 요구
보장기관은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거부·방해·기피하는 경우는 급여신청을 각하할 수 있음
소득조사
소득평가액산정
소득은 실제소득을 조사하되, 선정기준에 적용하는 소득은 실제소득에서 가구특성에 따른 지출비용과 근로소득공제액을 차감하고 남은 금액(소득평가액)임
실제소득에 포함되는 소득(조사대상 소득)
근로소득
사업소득 : 농림어업, 도소매업, 제조업, 기타 사업을 통해 얻는 소득
재산소득 : 임대소득 및 이자소득
기타소득 : 사적이전소득, 부양비, 공적이전소득
※ 주거 및 생활실태로 보아 소득이 없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자에 대하여는 보장기관 확인소득 부과가능
공제소득
가구특성에 따른 지출비용
장애수당, 장애아동부양수당 및 보호수당(장애인 복지법), 아동양육비(한부모가족지원법), 소년소녀가정세대 지원금(아동복지사업지침) 등은 소득에서 공제
근로소득 공제액
장애인이 직업재활사업에 참여해 얻은 소득 50%공제, 만24세 이하에 해당하는 수급자의 근로 및 사업소득(대학생제외) 40만원 공제 후 나머지 30%공제, 65세 이상 노인 및 북한이탈주민의 근로 및 사업소득 30%공제, 행정인턴에 참가하여 얻은 소득 10%를 공제, 75세 이상 노인·등록장애인 20만원 공제 후 나머지 금액 30% 추가 공제
재산조사
재산의 종류
일반재산(주거용 재산 포함)
건축물, 토지, 주택·상가 등에 대한 임차보증금, 선박, 기타 100만원 이상의 가축·종묘 등 동산
지방세법에 의한 자동차(제124조) 중 일부
주거용재산(일반재산 중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재산)
금융재산
조사대상 가구의 가구원 명의의 현금, 수표, 어음, 주식, 국·공채 등 유가증권, 예금, 적금, 부금, 보험 및 수익증권 등
첫댓글60세가 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나의 국민연금을 보수>하는 것입니다. 60세가 지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60세가 되기 전에 해야 합니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91735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반환일시금 반환하면 연금액이 확실히 늘어납니다. 2) 보험가입후 혹 보험료를 내지 않은 기간이 있으면 ‘추후납부’를 하여 가입기간을 쭉 늘릴 수 있습니다. 3) 65세까지 임의계속 가입하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교 교수의 조언- 국민연금은 하루라도 일찍 가입하고, 길게 가입하며, 한 푼이라도 많이 낸 사람이 큰 이익입니다].
첫댓글 60세가 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나의 국민연금을 보수>하는 것입니다. 60세가 지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60세가 되기 전에 해야 합니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91735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반환일시금 반환하면 연금액이 확실히 늘어납니다. 2) 보험가입후 혹 보험료를 내지 않은 기간이 있으면 ‘추후납부’를 하여 가입기간을 쭉 늘릴 수 있습니다. 3) 65세까지 임의계속 가입하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교 교수의 조언- 국민연금은 하루라도 일찍 가입하고, 길게 가입하며, 한 푼이라도 많이 낸 사람이 큰 이익입니다].
울 좋은 우리사이는 나이제한이 없기때문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꽤 되십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노후 불안감을 줄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