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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문학 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詩文人 성용환 코뚜레
竹岩/성용환 추천 0 조회 49 09.01.27 09: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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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7 14:10

    첫댓글 누군가가 날 필요로 할때가 가장 가치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세월의 무상을 느껴지게 하는글에 다녀갑니다. 기축년 한해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1.28 10:55

    감사합니다 시우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 09.01.28 17:19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살아온 것이 꼬뚜레가 되었군요. 섣달 그믐밤의 사립문 열리는 소리 이제나 저제나 들릴까 긴밤 뒤척이는 소리.. 가족들의 만남은 잘 이루어 졌는지요. 고운 글 들려갑니다.

  • 작성자 09.01.28 18:58

    반갑습니다. 설명절 잘 지내셨나요. 건안 건필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09.01.29 18:13

    누구나 멍에 뒤에 딸려오는 무게를 감당하며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성 시인님 새해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30 08:35

    반갑습니다. 김 시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고 문휘 빛내시길 기원합니다

  • 09.02.28 10:16

    죽암 시인님! 아름답고 행복한 3월 맞으십시오.

  • 작성자 09.02.28 10:39

    감사합니다 회장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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