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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400점의 번역문(Translation of TOEIC 400 points)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이 함께 이 코너를 통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지혜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즐거움을 느끼고, 영어를 이해하고 배우는데 어려움을 겪지 말게 하여 주소서. 모든 영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영어를 잘하는 것이 큰 꿈이었지만 여전히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제 간증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시는 분이 자신의 글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이 구글의 도움을 받아서 어느 정도는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글로 된 문장을 그대로 번역기에 넣으면 잘 번역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문장을 영어로 고칠 능력이 저에게는 없기에 한글로 된 문장을 뜻이 변하지 않는 한에서 고쳐서 다시 번역을 해 봅니다.
Hallelujah! Good Heavenly Father! Everyone can speak English together through this corner.
Thank you for giving me wisdom to study. Many people come here to have fun and do not have difficulty in understanding and learning English. Let all people who want to learn English have hope.
Shalom! It was a big dream to be good at English but I am still not doing well. However, recently I have been through the process of translating my testimonials into English, and I think that someone who is going to study in foreign countries can translate their own articles into English with the help of Google.
First of all, there is a part that can not be translated well if you put the sentence in Korean into the translator as it is. I do not have the ability to correct the sentence in English, so I try to translate the sentence in Hangul as long as the meaning does not change
그렇게 해서 제가 이해가 되는 영문이 나오면 다음 진도를 나갑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제 한글의 표현이 너무 길거나 애매하거나 생략이 된 것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구글이 번역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꾸다 보니 먼저 써 놓은 문장도 많이 개선이 되어 더 정확해지고 읽기에 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간증문을 한글로 써 보시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구글의 도움을 받아서 번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토익 400점 수준의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저보다 더 정확하게 영어로 번역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영어의 번역도 늘고 한글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도 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분발과 도전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이 코너엔 영어로 된 제 글을 준비가 되는 데로 올릴 것입니다.
So when I get an English that I understand, I go on to the next step. And through this process, I found that my Hangul expressions were too long, ambiguous or omitted. So, when I changed Google into an easy-to-translate sentence, the first sentence I wrote was much improved, making it more accurate and easier to read.
Please write your testimonials in Korean and translate them with the help of Google through this process. Because I can do this at the level of TOEIC 400 points, I believe that many people will be able to translate in English more accurately than I am. If you do this, the translation of English will increase, and the ability to express it accurately in Korean will increase, which will have the effect of IL SUK E GO(Throwing one stone at a time and grabbing two birds). We look forward to the challenge and challenge of many people.
In this corner, I will post my English text to be ready.
전도자에게 보인 이신칭의(以信稱義: justification by faith)
1. 감사와 찬양
어릴 때 어부였던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무섭게 빠른 속도로 흐르던 시푸른 깊은 바다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직 달과 바람과 고기의 움직임을 쫓던 순박한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이스라엘 갈릴리 바다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어부 베드로에게 오셨던 예수님! 오늘날 저에게 다시 오셔서 주님과 세상과 말씀에 대해 일일이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를 복음의 일꾼으로 삼아 주님과 함께 어디든지 누구에게든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심을 또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Justification by faith, which was shown to the evangelist,
1. Thanks and Praise
I remember the flow of tide in the blue deep sea that I saw with my father who was a fisherman when I was young. Memories of a simple father who pursued only the moon, wind and movement of fish were naturally connected to the sea of Israel Galilee. Jesus who came to fisherman Peter! I am grateful to you today to come back and let me know about the Lord, the World. Good God Father! I am also deeply grateful that you have made me a minister of the gospel and have preached the gospel to anyone, anywhere, with you.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은혜와 측량할 수 없는 사랑!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의 중한 고통과 죽으심으로 제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아무 소망 없이 죽어야만 했던 죄인이 성령으로 충만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세상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도구의 삶을 살게 하신, 삼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을 날마다 찬양합니다.
그리고 30년 한결같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한 가족과 교회와 늘 아들같이 돌보아 주신 원 광기 목사님께 그리고 믿음의 친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he endless grace of God the Father and the unmeasurable love! He has forgiven my sins by the merit of the blood of our Son, Jesus Christ, and by the grave suffering and death of the cross. And the Father gave the Holy Spirit as a gift, and the sinner who had to die without hope became the righteousness of the Holy Spirit. Every day we praise the amazing grace of the Triune God, led by the Holy Spirit, to live the life of the Lord's tools that can not be compared with anything in the world.
I am also deeply grateful to my family, church, pastor Won Kwyang Ki who always cares for me, and friends of faith.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남해 노량은 이순신 장군께서 전사하신 곳이라 충렬사라는 사당이 있고 마을 주민들은 마을 앞 바다에서 고기를 잡거나 농사를 지으면서 참으로 순박하게 사는 곳이었습니다. 동네 어른들 모두를 자신의 조부, 조모와 같이 공경하고 집집마다 자녀를 많이 낳아서 보통 한 가족이 10명 이상 되는 대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료시설이나 약이 구비되어 있지 아니하여도 많은 분들이 80세를 넘게 사는 장수하는 마을이었습니다.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8남매가 함께 어른들을 극진히 공경하며 형제간에 우애가 넘치는 가정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중학교까지 다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부시라 조그만 노 젓는 배를 타고 그물을 바다에 내려 고기를 잡으셨는데 동네에서 제일가는 어부셨기에 늘 많은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우리도 심심하면 낚싯대를 가지고 고기를 낚았으며 여름에 햇볕이 내리쬐면 바다 속에 들어가 온종일 멱을 감았습니다.
My hometown, Namhae Noywang, where I grew up, was the place where General Admiral Yi Sun-shin was deported and there was a shrine called Chungryeongsa, and the villagers were indeed living in an innocent way of fishing or farming in the sea in front of the village. It is made up of a large family of 10 or more family members who honor all the adults in their neighborhood, like their grandparents and grandmothers, and give birth to many children at home. It was a longevity town where many people live for over 80 years even if they do not have medical facilities or medicine.
My grandfather, grandmother, mother and 8 siblings lived together and honored adults, and went to junior high school happily in a family full of fraternity. My father was a fisherman. He stabbed a small row of boats and put the net down into the sea and caught the fish. He was the first fisherman in town, so he always caught a lot of fish. When we were bored, we had fishing rods and fish, and in the summer sunshine, we went into the sea and swam all day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도시로 나온 후 지금까지 대도시에서 사는데 가끔 고향에 가 보면 바다에 떠 있는 섬들과 넘실거리는 바다와 갯내음 그리고 시원한 바람은 마치 제가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그곳에는 참으로 아무 걱정 없이 놀기만 하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학교 공부를 마치자마자 책 보따리를 던져놓고 친구들과 함께 산과 바다와 들판으로 떼를 지어 놀려 다녔습니다. 지금의 초·중등학생과 달리 공부에 대한 압박이 1퍼센트도 없었기에 놀기에만 열중할 수 있었던 참으로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 세상과 죄에 깊이 물들다
마산상고에 진학하면서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고 3년 동안 열심히 주산 공부와 타자 등 상업 공부에 힘써 졸업과 동시에 은행에 들어가게 되고 제주도로 발령을 받아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고2 때 돌아가셔서 큰형이 어머니와 함께 집안을 돌보셨기에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집에 다 보냈습니다.
When I go to high school and go to the city, I live in a big city so far. Sometimes when I go to my hometown, the islands floating in the sea, the sea and sprawl and the cool winds make me think that I am from another world. There were some friends who really enjoyed playing without worrying about it. As soon as I finished studying at the school, I threw away a book bag and ran around with friends in the mountains, in the sea and in the fields. Unlike the current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 students, there was no pressure to study, so there was a time when I was so happy that I could devote myself to playing.
2. Deep in the world and sin
As I entered a commercial high school in Masan, I became separated from my family. I worked hard for abacus study for three years, studying commercial subjects such as lighter footer, and entered the bank at the same time as graduation. I started working in Jeju Island. My father died when I was at high school, and my older brother was taking care of our family with my mother. I spent my wages without paying a penny to help my family.
큰형이 제가 월마다 보내는 제 월급의 수취 문제로 어머니와 다툼이 있게 되었고,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시게 되었기에 저도 돈 보내는 것을 단념하였습니다. 그 후에 저는 불교에 심취해서 법정 스님의 글을 읽고 좋아져서 은근히 법정 스님과 같이 출가를 할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슴 한편에 늘 허전한 마음이 들어 우연히 제주도의 사창가를 가게 되었고 틈만 나면 그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춘천과 군대 그리고 충무에까지 그런 곳에 가는 일이 연결되어 젊은 육체의 소욕을 건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풀곤 하였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와 사랑에 빠져서 동거를 하다시피 하면서 지내다 아기가 생기면 아무 생각 없이 지우곤 했습니다. 너무나 큰 죄를 쉽게 지었습니다. 카투사로 군대에 갔는데 1년이 지나면서 애인은 저의 무책임한 모습에 실망해 떠나갔습니다. 실연을 당한 저도 군대를 마치고 은행에 대한 미련이 없어지고 군대에서 만난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형편이 아니 되는 데도 예비고사를 보고 대학에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The big brother had a quarrel with my mother due to the issue of my monthly salary that I send every month, and I gave up sending my money because my mother got out of my house. After that, I was deeply touched by Buddhism and read the Bub Jung monk 's writings, so that I became enthusiastic about going out with Buddhist monk. I had a heart that was always empty in my chest, so I accidentally went to whorehouse in Cheju Island. Later, Chuncheon, the military, and Chungmu were linked to such a place, and the youthful physical desire was lifted in an unsound way.
As I lived in love with my colleagues who worked together before I went to the army, I went to the hospital and had an abortion when I had a baby between us. I made it easy to commit such a great sin. I went to the army with a KATUSA Soldier and after a year passed, my lover was disappointed with my irresponsibility and left. After the demonstration, I was dismissed from the bank after the army was dismissed, and when I saw the college students I met in the military, I was late and went to college after seeing the preliminary test.
당시 은행의 지점장님도 직장을 떠나는 것을 막으시고, 어머니도 홀로 계시는데, 제 어린 동생들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너무나 좋은 직장을 버리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대학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세차장 일을 시작하셨는데 80이 넘으실 때까지 노동을 하셔야만 했습니다.
고시의 합격를 목표로 정하고, 공부를 해서 여자 친구에 버림받은 저의 체면을 높이고, 시대적 염원인 통일의 사상적 배경을 제공해 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김해 장유에 있는 고시원에 들어갔습니다.
At that time, the branch manager of the bank prevented me from leaving the job, and my mother was alone. I did not think about my younger siblings, I abandoned my good job and went to college as I wanted. From then on, my mother started to work in the car wash and she had to work until she was over 80.
I set my goal to pass the examination, I studied, I raised my face which was abandoned by my girlfriend, and entered the Gosiwon(where to study) in Gimhae Jangyu with a grand dream of providing the ideological background of unification of our country that is the epochal desire.
그곳에 교회 수련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반석교회 원로 목사님이 되신 성경석 목사님과 소천하신 김성수 장로님께서 저와 모든 고시생들을 잘 대해 주시며 전도를 하셨습니다. 저는 누가 ‘예수를 믿으라.’ 하면 ‘나 자신을 믿지 왜 예수를 믿나?’하고 반문했으며 스스로 의롭고 도덕적이며 선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해서 은행에도 들어갔으니 고시도 합격할 것이라 생각하고 기독교 대신 불교에 심취해 매일 산 중턱에서 가부좌를 틀고 묵상을 하곤 했습니다. 사실 카투사로 군 복무를 할 때 군대에 있는 교회에 처음 나갔다가 ‘다음 주에 대표 기도를 하라.’는 말을 듣고 군대를 마칠 때까지 교회에 나가지 않은 경험이 있습니다.
There was a church training center. Pastor Sung Kyoung Suk, now ex Pastor of the Bokseok Church, and Elder Kim Seong Soo, who is now in Heaven, gave me good advice and preached to all the Gosiwon students. I asked myself, "Why do I believe in Jesus?" When They say, 'Believe in Jesus,' I thought of myself as a righteous, moral, and good person.
After studying hard, I entered the bank and thought that I would pass the exam, and instead of Christianity, I would be absorbed in Buddhism and meditate every day on the mountainside. In fact, when I was serving as a KATUSA Soldier, I first went to a church in the army and heard that I had to do a representative prayer next week, and I did not go to church until I finished my army.
3. 하나님께서 고린도 전서 13장 말씀으로 저를 찾아오셔서 저를 회개시키심
고시원 원장이셨던 같은 고향의 김성수 장로님께서, 성경을 한 권 주시기에 저는 그 책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받기를 거절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고향 분이라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서 제가 공부하는 좁은 방에 그 책을 두기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늘 하던 대로 틈틈이 산에 올라 명상을 하곤 했는데, 오월의 어느 날 산 중턱에서 바라본 산의 파릇파릇한 나무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갑자기 저것들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놀라운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3. God came to me in 1 Corinthians 13 and repented me
Elder Kim Sung-soo of the same hometown, who was Goshiwon, gave me a copy of the Bible and I refused to accept the idea that I did not need to take the book. But he was my hometown so I could not refuse to accept it and try to put it in a small room where I study. And as I always did, I used to go up to the mountains to meditate, but one day in May, the view of the mountains from the middle of the mountain was so beautiful that suddenly came to me with an astonishing realization that they were made by someone.
그리고 어느 날, 산에서 명상을 하고 내려와서 방에서 고시공부 책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까뒤집어지는 듯 아프고 커다란 두려움이 함께 밀려왔습니다. 어찌할 바를 몰라 두리번거리는데, 제 눈에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이 들어와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책을 펴서 읽는데, 고린도 전서 13장 말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글이 아니라, 한 구절 한 구절이 제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말씀에 비추인 제 마음은,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선하고 의로운 마음이 아니고, 고전 13장 말씀과 완전히 다르고 반대인, 못된 마음이었습니다.
순간 제 무릎이 꿇리고 눈물이 나며 기도가 나오는데 “저를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라는 기도였습니다.
And one day, meditating in the mountains, I came down and looked at the study book in my room, suddenly my head was hurting, and I was in pain with great fear. I did not know what to do, but when I sow the Bible given by my elder in my eyes, I thought that I should read it, and as I read the book, I begun to see the words of 1 Corinthians 13.
But it was not just writing, but a phrase that began to come in as a mirror of my heart. My heart, which was in the light of the Bible, was not a good and righteous mind that I usually think of, but an evil mind that was completely different and opposite from the words of I Corinthians 13.
At the moment my knees bowed, my tears grew, my prayer came out, and I prayed, "Please use me as a tool."
그 순간부터는 예전과 같은 태도와 모습으로 저는 절대로 살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린도 전서 13장 말씀을 묵상하며 그 성경의 말씀대로 사랑을 하면서 살려고 몸부림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잘못된 저의 모습을 강하게 되돌아보았기에 절대로 예전과 같이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대로 살기도 또한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까지 생각나는 대로, 육체가 이끄는 대로 살아오던 사람이 갑자기 사랑을 하려니 참으로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도 그 때부터 예전과 같이 살지 않으려는 강력한 몸부림이 오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석교회를 출석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서 사영리로 저에게 복음을 전하는 대학생의 전도를 받아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의 공부와 고시공부를 병행해서 했는데, 대학교 3학년 때 행정고시 시험1차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그해에 친 2차 시험에서는 준비가 너무나 부족해서 낙방을 했습니다.
From that moment on, I could never live with the same attitude and form as before. Rather, I meditate on the words of 1 Corinthians 13 and begin to struggle to live in love as the Bible says. I could not live like before because I looked back strongly on my mistaken appearance. And it was also very difficult to live according to the words of 1 Corinthians 13. Because, as I remembered until that time, the man who was living the body led suddenly was so difficult to love. Still, the struggle to live like that from that time lasted for five years.
I was in attendance at the BanSuk Church in Jangyu and worshiped, and a few years later, I received Jesus by receiving the evangelism of a college student who preached the gospel to me with 4 spiritual laws.
I studied at the university together with the examinations, and at the third year of my university, I passed the examination on the first examination. However, in the same year of the test, the preparations were so insufficient that I failed.
4.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다
대학교회에서 입교 절차를 통해서 제가 죄인임을 고백했고, 이런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 없이는 아무런 소망이 없으며,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임을 온 교회의 회중 앞에서 선포하고, 몇 년 더 신앙생활을 한 후에, 다시 장유로 옮겨 반석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들 모두가 잘 대해 주시고 고시생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 주셨지만 신앙생활이 편안하고 쉬운 일만 아니었습니다.
우선 대학 공부와 고시공부에 모든 것을 걸고 있었기에 이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교회생활을 하지 않았기에, 예배시간에, 찬송을 따라 부르는 것도 어렵고, 성경의 말씀이 고린도 전서 13장 외에는 이해도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목사님과 성도들의 격려로 잘 참으면서, 늘 마음으로는 고전 13장 말씀을 묵상하며, 또그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4.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nd forgiven of sins
I am confessing that I am a sinner through the process of entrance to the church in the university church, and I proclaim this before the congregation of the whole church that I have no hope without the blood of Jesus Christ and the crucifixion and accept Jesus as my Savior, Later, I moved to Jangyu again and attended the rock church to live my faith. Although the pastor and the saints in the church were very good and gave much consideration to the high school student, the life of faith was not only comfortable and easy.
First of all, I thought that I should stick to it because I was putting everything into college study and examination study. It is also difficult to sing along with praise during worship hours because we have not been in church life since we were young, and the Bible has not been well understood except in 1 Corinthians 13. However, with patience with the encouragement of the pastor and the saints, I always meditated on the words of classical 13 in my heart and struggled to live according to the words.
5년이 지난 1991년 5월 19일 김해 장유 반석교회에서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와 김성수 장로님의 도움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세례를 받고 나니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편안해지고 쉬워졌습니다. 비록 죄 사함에 대한 이해는 많이 없었지만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찬송도 함께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시공부를 하면서 성경책도 조금씩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니 비로소 제가 너무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하라는 선한 일은 제가 한 적이 거의 없고 하지 말라는 악한 행위는 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라 생각했으며, 도덕적으로도 흠이 없다고 착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성경을 볼 때마다 보이는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죄를 짓지 않으려 몸부림쳤습니다. 마태복음을 읽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에 대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Five years later, on May 19, 1991, I was baptized at BanSeok Church in Gimhae, Korea, with the help of Pastor Gyeong Seok Sung and the help of Elder Kim Sung Soo. When I was baptized, living faith in the church was easier and easier in every way. Although there was not much understanding of forgiveness, attendance, worship, and prayer in the church were much more comfortable than before. We can sing praises together. And as I was studying examination, I started to see the Bible.
The Bible tells me that I have lived with so many sins. In the Bible, good things to do were few that I have ever done, and very little that I did not do evil. However, I thought that I was not a sinner but a righteous man, and that I lived mistakenly as having no moral fault. Every time I saw the Bible, I confessed to God that I was wrong about sin. And I struggled not to make such a sin. As I read the Gospel of Matthew, I was confessed to God with the grace of Go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5.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의 불세례를 받다
저는 1991년 다시 행정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2차 시험 준비를 착실히 하였습니다. 서울대 옆 신림동에서, 1992년 2차 시험 준비를 하면서 선민 교회에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 하였습니다. 고시공부와 함께 대학 공부를 병행해야 했기에, 서울과 지방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들고, 그래서 이번 시험이 마지막일 것이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서울대생과 성대생, 부산대생, 그리고 강원대생 등 1차 합격자 7명이 모여서 그룹을 만들어 매주 1-2번 만나서 모의고사를 보고, 서로 답안을 보며 토론을 했습니다.
또 고시학원에서 실시하는2차 대비 실전 과정에도 저는 등록을 해서 모의시험을 매주에 걸쳐서 쳤습니다. 이 과정은 행정고등고시 1차 합격자만 200명 정도를 모아서 출제위원급 교수를 각 과목별로 초빙해서 강의를 듣게 하며, 교수님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채점을 해서 등수를 발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매번의 시험에서 고득점해서 200명 중 10위 안에 늘 들었기에, 저와 같이 그룹스터디를 하는 학생들도 행정고등고시에서 제가 고득점으로 최종 합격할 것이라 믿어 주는 편이었습니다.
5. Receive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from Jesus
In 1991, I passed the first examination of the administrative examination and went to graduate school to prepare for the second examination. In preparation for the second examination in 1992 in Sillim-dong, next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I started my faith life again at Sunmin Church. I had to study together with the second examination and college, so I studied while moving up and down Seoul and the provinces. As I grow older, so I thought that this was the last time, and I studied really hard.
Seven students, includ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s, Sungkyunkwan University students, Pusan University, and Gangwon university students, gathered to form a group, met 1-2 times each week to see mock essays, and discussed and answered each other.
I also enrolled in mock examinations every week during the 2nd preparatory course in Academy. This course was a process of collecting about 200 students who passed the first grade of the administrative examination, inviting professors who are in charge of the professors' classes to each lecture, listening to lectures, and professors presenting problems and making grades.
Fortunately, I had a high score in every test, and I was in the top 10 of 200, so my group study students also believed that I would pass the final exam with high score.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도, 교회생활도 충실히 해서 주일 성수와, 어려운 가운데서도 10일조 생활을 빠짐없이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던 중 신림동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문호를 만났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문호에게 전하니 문호가 저를 우습게 여기고 오히려 영적으로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하지 않던 새벽 기도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창자가 뒤틀리고 곁에서 찬송을 하면 천둥소리 같이 들리고, 참으로 어려운 순간들이 계속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그렇게 새벽 기도를 나가면서, 순복음 교회에 출석하시는 할머니 한 분도 아침마다 제가 모시고 같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날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그날도 역시 자리에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고 결단을 하고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소리를 내시며 우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평소 그림으로 보던 수염 있으신 예수님의 얼굴이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이 뿜어져 나와서 제 가슴으로 오는데, 제 가슴속에 서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이 몇 개가 이는 것이 보이고, 손에 땀이 나면서 ‘아픈 사람을 만지면 나으리라’라는 믿음도 함께 왔습니다.
While studying so hard, I have been faithful to the church life, and I have been doing my best for Paying tithes in the midst of hardships and difficulties. While I was doing so, I met a friend Moon Ho, a high school alumni, in Sillim-dong. I conveyed Jesus to Moon Ho, and the He laughed at me, but rather spiritually made me so hard that I had to go early morning prayer.
During the worship service, the bowels were twisted and singing by the side, it sounded like a thunder, and the difficult times continued. I went out in the morning prayer for about a month, and one grandmother attending Full Gospel Church went out with me every morning.
Then, on any Sunday, I worship at Sinlim-dong Sunmin Church, and it was hard for me to sit on that day. When I decided to 'die, I would die,' and I was listening to Pastor Park Ki Su's sermon. Suddenly the pastor cried out at the sermon. And the face of Jesus with the beard that I usually saw in the temple was not the color, but black and white. And the temple was filled with His face. But the fire of red comes out of his mouth and comes to my chest. In my heart, I see a few small flames like a candle, sweat on my hands and my belief that I will get better if I touch a sick person came.
너무나 좋은 축복을 받았기에 나누고 싶은 생각이 나서, 예배를 마치고 당시 국수를 삶아서 나누어 먹었던 지하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 늘 저를 보면 저를 자신의 아들 같이 정답게 안아 주시던 박외분 권사님께서 뒤로 서서 계셨습니다.
그분의 뒤에서 그분 몰래 그분의 옷만 가만히 만졌는데, 갑자기 권사님께서 뒤로 돌아서시면서 엄지를 세우시고 “수석 해라, 수석 해라!” 두 번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권사님의 축복의 말씀이, 행정고시에서 제가 수석 하라는 말로 이해하고 방에 수석 합격이라 써 붙였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늘 성전에 계시던 관리 집사님(지금은 장로님이 되신)이 그분께는 제가 아무 말도 아니했는데 웃으시면서 “하나님을 만났구먼.” 하셨습니다. 그때는 고시공부도, 세상일들도 모두 잊어버리고, 제가 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는 중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 무엇을 할지 몰라 “하나님 제가가 무엇을 할까요?” 하고 하나님께 물으니 “문호(동창의 이름)!”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상해서 다시 제가 다시 하나님께 물으니 이번에도 “문호(동창의 이름)!”라고 하시는데 그 음성이 처음보다 커졌는데, 이제 다시 한 번 더 물으면, 고막이 터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묻기를 단념했습니다.
제 친구 문호(동창의 이름)에게 가라는 말로 이해하고 문호의 집에 갔는데, 문호는 아직 새벽이라 이불 속에 있으면서 제가 왜 아침부터 자기를 찾아오나 의아해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I was so blessed that I wanted to share it, so after I finished my worship, I went down to the underground restaurant where They cooked noodles and ate it. Many people were waiting to eat noodles, and when I saw her, leader Park Oai Bun, who was always holding me like her son, was standing and waiting for her turn. Behind her, I touched only her clothes quietly, and suddenly, as she turned around, she raised her thumb and looked at me and said twice, "Pass to the chief, Pass to the chief!"
Later, the words of her blessing, I understood in the administration the final exam that I am the chief, and wrote that I was a senior passer in the room. And at that time, the deacon, who was always in the temple (now the elder) did not say anything to him, but laughed and said, "Have you met God?" At that time, I had forgotten all the things in the world, studying the administrative examination, and I seemed to be in heaven.
One day, I wake up at dawn and do not know what to do. "God, what do I do?" I asked God, "Moonho (name of alumni)!"
It was strange that I again asked God, "Moonho (name of alumni)!" The voice was bigger than the first, and once again, I thought that my eardrum would burst. So I gave up asking again.
I went to the Moonho’s house because I understood that I was going to my friend Munjo (the name of my alumni) and He was still in the bed at dawn and wondered why I came to visit him in the morning.
그의 아내가 아침밥을 하기 위해 쌀을 씻다가, 차를 한잔 내 왔습니다. 저는 문호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차를 서로 먹다가 문호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을 만났다.’ 하며 저로 인함이 아니라 성경을 차분히 읽다가 만났다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또 하나님께 “무엇을 할까요?” 물으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목사가 되라고 하셔서 생각해 보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하시기에, 또 박기수 목사님을 너무나 영적으로 괴롭힌 것 같아서, 저 같은 사람이 둘만 제게 붙으면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저는 할 수 없어요." 하니, 하나님께서 다시 “기도를 하라."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잠시 기도를 하니 마음에서 “예”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하고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와, 남은 기간 동안 시험 준비를 잘 해서 행정고시 2차 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과목낙제 없이 1점 차이로 낙방을 했습니다. 8년간 대학 대학원을 거치며 열심히 했는데, 합격하지 못해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이제는 목사가 되려고 마음을 바꾸어 먹었습니다.
His wife washed the rice to make breakfast, and then got a cup of tea. I prayed that Moon would confess Jesus as Lord. When I ate tea with each other, Moonho suddenly tears down and confessed, "I met Jesus."
And the next day, I asked God, "What shall I do?" God told me to be a minister, so that I could do things I had never thought about, and it seemed that I too bitterly pasted Pastor Park Ki Soo, I did not think this was going to happen. So I said to God, "I can not do it," and God once again said, "Pray," so I prayed for a moment and the answer was yes.
And I had to go back to the world, and came back to my life carefully, and for the rest of the year, I was well prepared for the exam and took the second examination on the administration exam. By the way, I made a 1 point difference without failing the course, and I failed. I spent eight years at a university graduate school, but after failing to pass, I was disappointed and changed my mind to become a pastor.
6. 결혼을 하고 신학대학원 준비하면서 전도에 매진하다가 이혼을 당하다.
1994년 저는 튼튼영어 교대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그곳에서 만난 천주교에 다니는 자매와 사랑을 하게 되고, 제가 목사가 될 것이니 도와주길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문정동 성당에서 가족과 친지를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는 잠실교회에 등록해서 출석을 하고, 아내는 성당에 계속 다녔는데, 서로 신앙적인 문제로 갈등이 생겨, 결국 우리는 서로의 교회에 번갈아 출석하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잠실교회 교사로서 교회 일을 하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국민일보 문서선교사로 일을 하기 위해서, 매일 하루에 200여 가구를 방문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장로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 성경 정리와, 성경공부를 부지런히 했습니다.
1995년 전북대 강준만 교수에게 보낸 전도 편지를 시작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며, 전도 편지도 열심히 보냈습니다.
6. marry and prepare for the seminary of theology, and commit to evangelism, get divorced.
In 1994, I worked in the office of the Denton English Shift, and I fell in love with one sister in the Catholic Church I met there, and I asked her to help me because I would be a minister. We had a wedding ceremony with family and friends at Munjung-dong Cathedral. I enrolled in Jamsil church and attended, and my wife went to the cathedral, and there was a conflict of faith with each other, and eventually we went to each other 's church and tried to understand each other.
While working as a church teacher in Jamsil Church, I traveled to over 200 households every day to preach the Gospel to work as a missionary for Kookmin Ilbo Documentation in Yoido Full Gospel Church.
And in time, I diligently studied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 and Bible study to enter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Starting with the letter of evangelism sent to Professor Kang Jun-man of Chunbuk National University in 1995, every person who met me was preaching the Gospel and sending a letter of evangelism.
제가 신림동에서 만난 남해 할머니는,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분이셨는데, 제가 보름간 다니며 이분의 가슴에 순을 대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분을 고쳐 주시었습니다. 그분 옆집에 사시는 어지럼증을 가지신 할머니도 이런 소식을 듣고, 제게 기도를 해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니, 역시 하나님께서 이 여자분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잠실교회에서 교사를 하시며, 전도를 많이 하시던 꼬마 집사님께서 성전에서 허리가 아파서 몸을 잘 움직이지도 못하셨는데, 제가 그 분의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고치시어 그 분이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성전에서 펄쩍 펄쩍 뛰었습니다. 동상에 걸린 분을 재활용일을 하면서 만났는데, 그 분의 발바닥에 제 손을 바치고 기도하니, 수백 개의 바늘이 제 손바닥을 찌르듯 했는데, 이분도 하나님께서 고치셨습니다.
국민일보의 문서선교사로 근무하며 복음을 전하던 중, 호흡이 가프시고, 기력이 없어 가만히 누어계신 90이 넘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분의 팔을 문지르며 제가 기도할 때, 그 분의 몸이 따뜻해지며 할아버지의 가픈 호흡이 편안해 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새 힘을 주신 것입니다.
The South Sea old woman whom I met in Sillim-dong was a person with hypertension and diabetes. As I went through 15 days and prayed to her in the chest, God fixed Her. Another old woman who had dizziness living next to her also listened to this news and asked me to pray. So I prayed that God also healed this woman.
The little deacon who was a teacher in Jamsil Church and did a lot of evangelism did not move well because her back was sick in the temple, but I put my hand on her back and prayed, God fixed it in an instant, she did not know what to do and jumped out of the temple. I met a man who was suffer from frostbite in my recycling work, and I put my hand on his soles and prayed, so that hundreds of needles pierced my palm, and God fixed it.
While I was working as a documentary missionary of the Kookmin Ilbo, I met with over 90 old man who were breathing uncomfortable and lacking in energy while I was preaching the Gospel. When I prayed and rubbed his arms and his body warmed, I saw that the breathing of old man was comfortable. God has given Him a new strength.
전처의 고모의 딸이 이화여대 영문학과에 다니다,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수능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험을 치기 바로 전날 그녀가 불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해, 처의 고모가 딸을 저에게 데리고 와서 기도를 부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고시공부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하며 기도를 해 주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심으로 평안이 그녀에게 임하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하나님의 은혜로 시험을 잘 쳐서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 최근에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국무총리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국민일보 문서선교사로 2인 1조가 되어 복음을 전하던 중, 어느 집에 들어갔다가 심히 혼이 나며 내쫓기는 과정에서 동료가 분을 삭이기 못하고 기도를 방언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 상황으로 보아 그 방언기도의 내용이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놀랍게도 갑자기그 방언이 가느다란 이쑤시개로 귀를 후비듯 귀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말로 통변이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 내용이 우리를 모욕하고 폭언을 하신 분을 축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에게 복을 빌게 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My ex-wife's aunt's daughter was in Ewha Womans University's English department, and was preparing for college to enter a better university. Just the day before she took the test, she could not sleep because she was nervous, and her aunt brought her to me and asked her to pray. God has given me wisdom to tell the experience of studying and to pray. Then I saw that peace came upon her because God held her. And she is good at the test of grace of God and enters the law school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recently passed the administration examination and works in the secretariat of the prime minister.
Also, as a missionary of Kookmin Ilbo, a couple of people became a group, and while we were preaching the gospel, we entered a house and was very insulted and in the process of being kicked out, my colleagues began to make prayer in other tongues. I thought that the contents of other tongue would not be good, but suddenly the other tongue suddenly came into my ears with a thin toothpick, and it was transitive in our own words. Surprisingly, It was the content to bless those who did so. Through these things, we could see that God is, in any case, a blessing to us.
결혼생활은 참으로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처가 식구들이 부농이라서 우리 부부가 먹을 것을 그들이 다 공급해 주셨습니다. 저는 고시공부에 지치고, 실패에 낙망했었습니다. 이런 저를 전처는 너무나 잘 품고 섬기어 주었습니다. 결혼생활은 너무나 즐거웠고 이런 생활이 고시의 실패를 잊게 하였습니다.
낙방의 상처도 속히 치유 받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저는 가정과 신학을 위해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야만 했었는데 오히려 이곳저곳 직장을 옮기며 신학 공부를 핑계로, 가정에 충실히 하지 않았습니다. 수입도 시원치가 않아서, 결혼 후 5년이 지나면서, 아내와 다투는 일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결국 아내는 제가 교회에서 돌아온 어느 주일날, 짐을 싸서 떠나버렸습니다. 텅 빈 집에 제 홀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갈 곳이 없어서 다시 신림동으로 들어온 저는, 이번엔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내가 떠난 자리가 너무나 컸습니다. 아무리 기도로 마음을 잡으려 해도 되지 않고, 이상행동을 하다 결국에는 녹번동에 있는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이 되고, 부랑자, 알코올 중독자 등과 같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The marriage was really comfortable and cozy. Because the my wife’s family was rich, they had supplied everything we eat. I was tired of studying in exam, and I was disappointed in failure. My ex-wife was so well-behaved and gave me a cog. The marriage was so fun, and this kind of life made me forget my failure.
I was healed of the broken wounds, and in return for it, I had to live hard and earnestly for my family and theology, but I did not faithfully carry on my work, The income was not so good, and five years after marriage, there was more and more controversy with my wife. After all, my wife wrapped up her baggage on one Sunday when I returned from the church. I have been left alone in an empty house
I did not have any place to go back to Shinryim-dong, this time I could not stay down. The place where my wife left was too big. No matter how I try to hold my heart in prayer, I do something abnormal. In the end, I was forcibly accepted by a psychiatric hospital in YeokBun-dong and was treated like a bum, an alcoholic, etc.
가족의 도움으로 겨우 병원에서 벗어나, 장로회신학대 아래에 있는 단칸방을 얻어서 다시 신학을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공부를 하려 왔다가 다시 신림동으로 옮겼기에 그 불순종으로 인하여 큰 벌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밥과 빨래를 하면서 그리고 일이 없어 국가에서 시행하는 공공근로를 하면서, 겨우 연명해 가는데 이미 빚도 많이 있던 상태라, 제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잠실교회 당시 담임이셨던 원광기 목사님께서 부르시고, 근황을 물으시고 잠실교회 관리집사를 하라고 하시어 교회사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001년 초부터 잠실교회 관리집사로 안정적으로 일을 하면서 빚도 다 갚았습니다. 그러나 제 처가 떠난 자리는 메우지 못해, 저는 극심한 우울과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결국은 삶에 대한 아무런 소망 없어져 삶을 체념 한재 하루하루를 마지 못해 살았습니다.
그 외로움이 얼마나 심한지, 뼈가 시렸고, 이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천주교, 개신교의 분리에서 오는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With the help of my family, I was able to get out of the hospital and get a single room under the Theological Semina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so I would go back to theology and obey God. In fact, I came here to study here and moved to Shinlim-dong, so I thought that I was punished severely by the disobedience. I was alone with rice and laundry, and while there was no work and I was doing public work in the country, I was already getting a lot of debts. I did not have any hope for me.
However, one day, Pastor Won Min Ki, who was a kindergarten at the time of Jamsil Church, called me, asked me to keep up with the situation and moved to a church house.
Since the beginning of 2001, I have been working steadily as a deacon in charge of Jamsil Church and have been paying off my debts. However, I can not fill the place where my wife left, I suffered from extreme depression and insomnia, and eventually lost hope for my life, and I lived reluctantly to live my life.
How lonely was that loneliness, and the bones were worn, and I became a little bit grasped about the pain of the Lord coming from the separation of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personally.
그리고 조금씩 정신을 차려서, 다시 열심히 교회 일을 하면서 전도편지를 가족과 이웃에게 보내며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전도편지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너는 저리가라, 내가 쓴다.” 하시며 주님이 오셨는데, 주님이 편지를 쓰시는지 내가 쓰는지 모르게 주와 하나가 되어 전도 편지를 썼습니다.
Then, with a little bit of spirit, I worked hard again in the church and began to preach the evangelism letter to my family and neighbors. One day I am writing a letter of evangelism, and suddenly, "go away, I write." And the Lord came and wrote a letter of evangelism, united with the Lord, whether or not I wrote the letter.
7. 공중에 오신 주님, 새로운 가정을 주심(2004). 그리하여, 복음이 넓고 크게 퍼지다
7. Lord in the air, giving a new home (2004). Thus, the gospel spreads wide and wide.
하루는 평소에 하는 대로 교회 마당을 쓸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공중에 나타나시어, 하늘에서 지구를 보시며 복을 줄 자를 찾고 계셨습니다. 저는 즉시 “예수님 한국에는 저와 결혼할 여자가 없으니 세상을 보시고 제 짝을 찾아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사실 이혼한지 4년이 지났고, 교회와 목사님께서 여러 여자를 소개시켜 주셨는데, 아무도 저하고 결혼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전처가 제 주변에 살았기에, 재결합하자고 아무리 애를 쓰고, 설득을 해도 전처가 재결합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다가, 본의 아니게 홀로 몇 년을 살아보니, 홀로 사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그렇게 공중에서 뵈 온 후, 채 1개월이 지나지 않았는데, 잠실교회에서 카자흐스탄에 파송하신 선교사님께서, 결혼대상 여자 4명을 찾아놓았으니, 제게 속히 와서 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기도에 즉시 응답을 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교회에 말씀을 드리고 카자흐스탄으로 제 짝을 찾기 위해서 날라 갔습니다.
One day I was sweeping the church yard as usual, and Jesus was appearing in the air, looking at the earth from heaven and looking for a blessing. I immediately prayed, "Jesus, there is no woman to marry me in Korea, so look at the world and find my partner."
In fact, four years have passed since my divorce, and the church and the pastor have introduced me to many women, and no one has tried to marry me. Because my ex-wife lived near me, no matter how hard I tried to reconcile, my ex-wife did not allow me to reunite. And because I am happy to live my marriage, I have lived alone for years, and living alone was so hard.
However, after seeing Jesus in the air like this, a month ago, the missionary from Jamsil Church sent to Kazakhstan asked me to come and see him because he has looked for four women to marry me. Jesus answered my prayer immediately. I gave this to the church and I traveled to Kazakhstan to find my mate.
그곳에 키도 크고 예쁜 아가씨가 있어 선교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선교사님께서 설득을 하시어 결국 잠실교회에서 그녀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아내가 아들을 낳아 주어 아들이 이제 11세가 되었으니, 이혼의 아픔은 옛일이 되었고 우울증 불면증 약도 결혼과 동시에 끊고, 신학도 마치고 목사안수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아내와 함께 열심히 전도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등록하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가족에서 홀로 예수님을 믿었는데, 어머니께서 75세에 믿으시고 권사님이 되셨고, 숙모와 삼촌, 동생들, 조카들도 교회에 출석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There was a tall, pretty girl there, and I spoke to the missionary, and the missionary persuaded her to eventually marry me at Jamsil Church, and she gave birth to a son who was now 11 years old. And the depression insomnia medication was broken at the same time as the marriage, and the theology was finished and the ministerial ordination was also received.
And with the new wives we worked hard to evangelize, and many people were enrolled in the Church and baptized. I believed in Jesus alone in the extended family. My mother believed at age 75 and became a Christian. My aunt, uncle, sister, and nephew came to church and believed in Jesus.
한 번은 제 아내와 같이 마천동의 돼지 족발집에서 족발을 주문해놓고, 종업원에게 전도를 하고자 하면서, 주님이 이곳에 계실까 생각하는 순간,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있다!” 하셨습니다.
어쩔 바를 몰라 마음이 베드로가 주님을 만난 것 같이 천리만리로 도망을 가는데, 또 음성이 들리는데 “담대 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계신다 생각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다 정신을 차려 종업원을 보니, 종업원이 두 손을 앞에 모으고 공손히 듣고 있었습니다.
늘 전도할 때마다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믿으며, 언제나 마음속으로 들리는 음성이 “힘을 내라.”와 “사랑한다.”하셨습니다. 이런 주님의 음성은 전도를 하는데 늘 격려와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Once I was with my wife, I ordered my paws at the pig piglet house of Machon-dong and tried to evangelize this employees, and the moment I thought the Lord was here,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I am here."
I do not know what to do. My heart flees to the heavens and the earth, just as Peter has met the Lord. And when the voice is heard, "Be courageous" I thought of the Lord, and boldly proclaimed the gospel. When I saw the employee in a spirit, the employee gathered his hands in front of me and was listening politely.
I always believe that the Lord is with me every time I preach, and the voice that always sounds in my heart is "Strengthen" and "I love you." This voice of the Lord is always encouragement and comfort for evangelism.
8년간의 잠실교회 관리집사 일을 마치고, 제가 그동안 보낸 편지를 정리를 해보니 너무나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져서 그 양이 책을 출판해도 될 정도이고 제가 한 일이 절대로 아님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일본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 전도와 그의 구원의 보임, 2011년 고교 동창 1200명에게 전도편지의 1년간 발송, 2014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전도는 모두 성령의 인도로 된 것임을 믿습니다.
2011년 신학대학원원 졸업논문으로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성장과 나눔에 대해” 라는 글을 쓰면서 사도행전 2장 38절의 베드로의 고백이, 저에게도 똑 같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After 8 years of Jamshil church deacon work, I have been summarizing the letters I have sent so far, that I have been sent to so many different people, so many people have been able to publish the book, and I never knew what I was doing.
I believe that the outreach of Saito Hitori, the greatest wealthy man in Japan in 2008, and his salvation, the one year sentence of 1,200 high school alumni in 2011, and the evangelism of President Lee Kun-hee of Samsung in 2014 are all based on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I have seen Peter's confession of Acts 2:38, which happened to me in the same way, as I wrote a paper entitled "Growing the Church and Sharing in the Prospect of the Evangelist"
30년 전에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저를 회개시키셨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장유 반석교회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 받아, 1992년 겨울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의 불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과 같이 권능을 받아 복음을 전했으니 성경의 말씀대로 그대로 된 것입니다.
이 내용의 이해는 사건의 발생과 동시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며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하게 이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1997년 장로교신학교 신학대학원 준비를 하면서 시작된 성경 정리도, 쉬지 않고 세상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의 정리를 통해서 성경의 이해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od, who came from the Word 30 years ago, has repented me. Five years later, I was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nd forgiven of sins in the Kimhae Jangu Banseok church. In 1992, I received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from Jesus in the Shilin-dong Sunmin Church in winter, and received the power as the Word of Acts 1:8. It was done according to the words of the Bible.
The understanding of this content was not made at the same time as the occurrence of the event, but as the passage of the Gospel took many hours, one verse in the Bible was gradually understood in order.
In addition, the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 that started in preparation for the seminary of th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1997, has been steadily continuing while living a job in the world without cease. Through this Bible study the understanding of the Bible is being carried out little by little
8. 로마서의 이해와 이신칭의의 이해
8. Understanding of the Romans and Justification by faith
성경 66권을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에서 소개한 정리 방법대로, 20년 가까이 정리를 하고 있지만, 로마서의 이해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통해서 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게 되었고, 이를 신학대학원 졸업논문으로 썼고, 로마서의 이해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최근에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믿는 이’라는 바울의 표현이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성령 받은 이들을 ‘믿는 이’로 표현한 것과 같습니다.
이는 바울이 로마서 8장에서 성령 받은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바울의 이신칭의(以信稱義, 믿음으로써 의인이라 불리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령 받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I have arranged for 66 books of the Bible for about 20 years according to the method of arrangement introduced in the panorama Bible of Terry Hall, but the understanding of the Romans was very difficult.
By the way, I saw the process of evangelism through evangelism, I wrote it as a graduation thesis of theology graduate school,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Romans is being done a little bit recently through this process.
In Romans, Paul's expression of "Believer" is the same as Acts 2 described Peter as the "Believer"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This can be understood through the expression of Paul in Romans 8,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In order to understand Paul's justification by faith (called justice by faith,) one must first understand wha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을 받은 120 성도가 방언을 하자, 이를 보고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동족, 즉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없이 모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담대하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면이 소개가 됩니다. 이에 이어서 2장 44절에서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믿는 사람들’의 표현은 사도행전 2장 38절의 베드로의 고백대로, 예수님을 만나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회개와,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3년 따라 다니며 배움과 함께, 그 이름의 세례(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 대속을 보고 그 의미를 믿음을 통한)와, 이를 통한 죄 사함을 받고서 마침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과 함께, 베드로의 설교로 이번에 회개하고 세례 받은 신도 3,000명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In Acts 2, when the 120 Saints who received the Holy Spirit spoke in other tongues, many of the people of Israel who were strangers to this, the Israelites, gathered. This is an introduction to the apostle Peter boldly proclaiming the gospel to them. Then, in 2:44, he said, "All the believers were together and had everything in common."
The expression "all the believers" here refers to the confession of Peter in Acts 2:38, the meeting of Jesus, the cleansing of past life, the repentance following Jesus, and learning and following Jesus Christ for three years. It refers to those who have received baptism (by seeing the blood of Jesus Christ and the atonement of the cross and believing in the meaning), and finally receiving the Holy Spirit promised by Jesu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rough them. With these, it is an expression to refer to the 3,000 who were repented and baptized by Peter's sermon.
이 믿는 사람과, 바울의 로마서 8장 23절에서 "성령 받은 우리가" 와, 로마서 3장 22절에서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치는 의니” 라는 표현에서 모든 믿는 이는 모두 같은 말입니다. 즉 로마서의 ‘모든 믿는 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분명히 정의하는 것이 꼭 필요 합니다.
'This believer' is the same as Paul in Romans 8:23: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and in Romans 3: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In other words, it is necessary to clearly define the meaning of 'all believers' in Romans
즉 칭의의 대상은 반드시 사도행전 2장 38절의 베드로의 고백대로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후 사도행전 2장의 성령의 임함 같이, 성령이 임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바울과 같이 아나니아로부터 성령 받은 경우, 사도행전 여러 곳에서, 예수이름의 세례와, 요한의 세례를 받았지만, 아직 성령 세례를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사도들이 만났을 때, 이들에게 사도들이 안수를 하거나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고넬료와 같이 먼저 성령을 받고 세례를 받은 예가 있습니다.
In other words, a person who is justified by faith refers to those who have come to the Holy Spirit as the Spirit of Acts 2 came. It refers to a person who, according to the confession of Peter in Acts 2:38: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There were also saints who, like Paul, received the Holy Spirit from Ananias, in many places in the book of Acts,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and baptized in John, but not yet aware of the Holy Spirit baptism.
When these were met by the apostles, the Holy Spirit came to them when the apostles laid their hands or spread the word.
And there is an example that Cornelius first received the Holy Spirit and was baptized.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의롭게 된 사람의 육신이 여전히 죄를 향하는 모습을,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곤고한 자신으로 한탄하셨습니다. 하지만 8장에서 예수 안에 있는 자, 즉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사랑에 거하는 자(사랑을 실천하는 자) 그리고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비로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을 선포하였습니다(롬8장).
These people were justified by God. And in the Romans chapter 7, Paul lamented himself as a wretched man whose body of righteousness was still guilty of sin. In chapter 8, however, it is said that those who are in Jesus, those who keep the commandments of Jesus, those who live in love (those who practice love), and those who admit Jesus mainly, have no condemnation. When such a man was guided by the Spirit, he proclaimed the releas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Romans 8).
이 과정을 요약하면 우선 예수님을 만나 회개를 하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믿어, 정식교회에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이 있게 되고, 이런 사람에게 성령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로마서에서 ‘신자’라 표현하였고, 이런 신자를 하나님께서 죄 사함 받아서 깨끗해졌기 때문에 비로소 ‘의롭다’ 선포하십니다. 이것을 이신칭의로 이해합니다.
To summarize this process, we first meet Jesus and repent, knowing who Jesus is and believing in him, and receiving the baptism of the name Jesus Christ in the church, there will be remission of sins, and the Holy Spirit will be given to such a person as a gift. And in the Romans Paul refers to such a person as a "believer" and proclaim this believer "just because God has been cleansed for the remission of sins." I understand this as justification by faith
제 개인적으로 로마서의 이해가, 예수를 믿고 30년이 지난 최근에 이루어졌습니다. 예수 믿고 성령 받은 것만으로도 너무나 영광되고 귀한 일이라 믿고 살았습니다. 여기에다가 또 의인으로 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총을 입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적인 원리를 모르고 죄의 유혹이 다가왔을 때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린 과거가 참으로 후회스럽습니다.
진실로 의롭다 인정받은 신자는, 다시는 불의에 물들어서는 아니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런데 육신의 유혹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님의 계명을 잘 숙지해 지키고, 하나님과 이웃과 믿음의 형제를 성경의 말씀대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령의 인도를 늘 받으며 살아야, 비로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고 믿습니다.
Personally, the understanding of the Romans took place recently 30 years after I believed in Jesus. It was so glorious and precious that I received the Holy Spirit and believed in Jesus. In addition to this, I saw that I was blessed with God's abundant grace, seeing that I could also be recognized as a righteous man. It is truly regrettable that the past has fallen so easily when the temptation of sin has come unaware of this spiritual principle.
Truly a believer who is justified is firmly convinced that he will never be filled with injustice again. However, the temptation of the flesh is so strong that we must keep the commandments of our Lord well and live in love with God, our neighbors, and our brothers of faith as the Bible says. And I believe that we must be led by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and that we are freed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이신칭의에 대해 500년간 천주교와 개신교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 의미와 효력의 범위 등이 학파와 주장에 따라 복잡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참으로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신칭의가 되는 과정을 잘 이해하면, 이런 논의도 많이 정리가 되고, 칭의로 인해 신자가 얻는 유익에 대한 논쟁도 많은 부분 사실은 큰 논쟁거리가 아님을 믿습니다.
나아가 로마서를 잘 이해하게 된다면, 이 논쟁의 많은 부분의 답이 그 이해를 통해 나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신학자도, 목회를 오래 동안 제대로 한 목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신칭의 이해나 로마서의 이해에 있어 그 깊이가 참으로 얕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간증의 제목도 '전도자에게 보여주신 이신칭의'로 정했습니다.
There is a continuing debate between Catholicism and Protestantism about justification by faith for 500 years. It has been complicated by the school and its claims such as its meaning and range of effect, and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it correctly. If we understand the process of becoming a believer in this way, I believe that such discussions are well organized, and that debate over the benefits of believers due to justification is not, in fact, a major dispute.
Furthermore, if we understand Romans well, I believe that the answer to much of this controversy will come through that understanding. I am not a theologian, ether pastor who has been a pastor properly for a long time. Therefore, I believe that the depth will be shallow in the understanding of the justification by faith or the understanding of the Romans. So the title of the testimony was also chosen as 'the justification by faith that showed to the evangelist.'
그런데 전도를 통해서 이해된 부족하고 온전치 못한 저의 이해가 모두의 논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주안에서 신자가, 모든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가 되고, 올바른 이신칭의의 이해를 통해서, 모든 신자가 이 세상에서 생명을 걸고 정의롭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의 의의 측면에서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 분의 크신 사랑과 놀라우신 은총의 발로로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한량없으신 은혜로, 값없이 죄 사함 받아 의롭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총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님의 임하심을 온 몸과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신자의 선한 삶과, 증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만방에 나타내는 것이, 하나님의 신자에 대한 칭의의 본질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롬3;25-26)
However, I hope that the lack of understanding understood through evangelism and my unflinching understanding will be of little help to the debate of all. I hope that believers in Jesus become united beyond all denominations and that all believers will live and live justice in this world through the right understanding of justification by faith
God could never forgive our sins in terms of God's righteousness. With the love of His great love and the grace of His grace, His Son Jesus, our Lord, shed His blood, and crucified and died. In this way, God has revealed His righteousness to save us. With the grace of the crucifixion of our Lord Jesus Christ, we confess that we have been justified by the forgiveness of our sins. We praise the grace of the amazing God, the love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with all our hearts and minds.
Through good life of the believer and life of the witness, I believe that it is the essence of justification for the believer of God to show the righteousness of God in the nations (Romans 3: 25-26)
9. 맺는 말
9. Conclusion
며칠 전, 들판에 나가 날씨가 너무 추워 불을 피우기 위해, 공사장의 나무를 주우러 갔다가, 나무에 박힌 못에 깊이 발바닥을 찔렸습니다. 얕은 신발장을 뚫고 못이 깊이 발바닥 속으로 들어오는데, 고통과 함께 너무나 놀라 얼른 못을 뽑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발바닥을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의 고통과, 우리에 대한 사랑을 묵상해 보았는데, 주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다시 한 번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A few days ago, I went out to the fields and went to the woods of the construction site to set fire for the weather so cold that I stuck my feet deep in a nail studded with trees. The nails penetrated deeply through the shallow shoelace, and I was so amazed with the pain that I pulled the nails quickly, went to the hospital, got an injection, and received treatment for my feet. Through this I have meditated on Jesus' suffering on the cross and love for us to save us, and once again I firmly believe in His great love and with us.
실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고, 무지한 사람들이, 그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매달아 죽이는 것을 용납 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죽기까지 순종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재창조물임을 확인하시고 마지막 도장(성령의 인)을 찍으십니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을 창조하신 것과 같이, 우리를 예수 안에서 재창조하셔서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며,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실로 이 세상을 선하게 살며 증인의 의무를 다하며 또 의로우신 하나님을 이 세상에 나타내려 의롭게 살아야만 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를 로마서는 잘 표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Indeed, God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o save all of us, and tolerated that the ignorant to hang his son on the Cross
He loved us so. His Son, our Lord Jesus, bleeds and obeys to death and loves us. And the Holy Spirit comes and regenerates us, confirms that it is a recreation, and takes the last stamp (the seal of the Holy Spirit).
Just as the Triune God created Adam for the first time, He has re-created us in Jesus so that we become a workmanship of God, a new creation, and a new person. Indeed, it has become a living being to live the good of the world, to fulfill the duty of the witness, and to live righteously to manifest the righteous God in this world. I believe that Romans is well represented this fact.
많은 사람이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수백 년 동안 이신칭의를 논쟁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짧은 글로, 전도의 경험과,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 이해와, 개인적인 신앙체험을 통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두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롭게 되는 과정(회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 죄 사함, 성령세례 그리고 칭의 됨. 행 2;28, 롬 3;24-25)은 반드시 모든 신자가 지키며 꼭 실천해야 하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꼭 이 말씀에 비추어 모든 신자가 자신의 상태를 잘 살펴보아, 고칠 것을 반드시 고쳐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저의 부족한 글을 맺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이 민족과, 교회와, 모든 신자들에게 충만히 임하셔서 이 혼탁한 세상에 질서가 확립되고, 하나님의 의가 하수같이 흘러넘치길 기도하며, 신앙계의 주안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2017년 9월 데이비드 목사
A lot of people have been debating the hundreds of years for their divergent views. I wrote about it in short stories, through experience of evangelism, through Bible understanding through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 and through personal faith experience. But I do not seem to be so bothered.
But the process of righteousness (repentance, baptism of the name of Jesus Christ, forgiveness of sins, baptism of the Holy Spirit, and justification. Acts 2:28, Romans 3:24-25) is so important in the faithful life that all believers must observe and practice It is work. In light of this, I would like to emphasize once again that every believer should take care of his condition and that he should correct it, and to write my scanty.
God's great grace, the nation, the church, and all believers, is full of order, and the order will be established in this unclean world, praying that the righteousness of God will flow like sewage, and hoping for a breakthrough in the Lord of the Sinangge.
September 2017 Pastor David
이 글은 저의 첫 영어 번역의 글입니다. 한국인인 제가, 한글로 먼저 제 간증문을 작성하고 구글의 도움을 얻어서 영어로 번역하여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에 올린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시는 이가 제 글을 보면 틀리거나 어색한 부분이 참 많을 것입니다.
인내를 가지시고 읽어 보시고 틀린 부분을 정정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돕는 것이 ,세상의 모든 분들의 성경의 올바른 이해 특히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저의 영어 번역의 내용을 올바르게 해주셔서 많은 사람이 로마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서 특별히 첨부 자료를 한글과 영어로 된 간증문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This is my first English translation. As a Korean, I first wrote my testimony in Korean, translated it into English with the help of Google and put it in the Romans for everyone.
If you speak English well or use English as your first language,
There will be many false or awkward parts.
I would be very grateful if you could persevere and read and correct the wrong part.
In addition, helping me is part of helping everyone in the world understand the Bible properly, especially in the correct understanding of Romans. I am deeply praying that many people will correctly understand the Romans by correcting the content of my lack of English translation.
For this purpose, I upload a special testimonial in Korean and English.
May God bless you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