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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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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뜰안 개인방 둘째날 에코랜드
뜰안 추천 1 조회 70 12.07.18 21: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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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07:48

    첫댓글 제주도는 몇번 가보긴 했지만, 늘 그렇듯이 쫓기는 듯 바쁜 관광객중 하나여서 잘 느끼질 못했네요.
    저도 제주에서 살 기회가 있을가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7.19 22:11

    여행사를 끼고 관광할때는 일정대로 움직여야 하니까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것 제대로 보지못한것많아요!
    여유만만의 가족여행 함께 하실 기회가 반드시 올거라 믿어요!

  • 12.07.19 08:32

    저 역시 제주도 3번 갔는데
    갈때마다 느낌도 트르고 구경할곳이 많더군요
    여기저기 많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7.19 22:15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새롭고 좋아요!
    보고 즐길곳이 많은 곳이예요!

  • 12.07.19 10:34

    에코랜드안에 있는 둘레길도 걸어보셨겠죠?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참 좋터라구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 작성자 12.07.19 22:18

    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 아이들만 걷고
    우리들은 역에서 내려 걷고 구경하였답니다
    좋은곳이드군요! 네번이나 왔어도 이곳은 처음이였어요~

  • 12.07.19 16:44

    요즘 신랑에게 제주도 가자고 조름니다..ㅎㅎ
    자꾸 가고 싶어지는 이마음..ㅎㅎㅎ
    아들은 언제나 핑계이고 제가 그리 제주도를 좋아한답니다..
    제작년에 다녀왔지만 그래도 아직 보고 싶은데가 많습니다..
    뜰안님 감사히 잘봅니다~~

  • 작성자 12.07.19 22:22

    마음으로라도 위안을 삼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9 22:29

    그렇죠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 먹으면 가는곳인데 결단하기가 쉽지가 않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대전댁님의 마음 이해해요!
    함께 즐기며 위안을 삼아봅시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2.07.19 22:01

    6년전...우리딸들과 엄마랑 제주도 3박4일을 여행갔습니다.
    그게 엄마랑 함께한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되었네요.
    아들내외도 가자하니 얄밉게도 엄마만 빼놓고 자기식구들만 다녀왔다고 안간다고 했어요.
    엄마는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분인데....

  • 작성자 12.07.19 22:35

    울엄마도 나를보고 안심했다며 이것이 너랑 함께 할수있는 마지막이라고 하드군요!
    해마다 엄마랑 일주일동안 여행을 다녔는데 올해는 못할라나 했는데
    엄마랑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다시와서 참 좋았었는데...
    엄마 생각이 많이 나셨겟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 12.07.20 04:13

    가족분들과 행복한시간을 보내시는 뜰안님 *^^*많이부럽고 또 감사합니다.
    전 미국에살고있기에 더 그립고 가고픈 아름다운제주 덕분에 귀한구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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