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_지하1층 휴게실에서 종사원 아침조회 시간이었습니다. 향전읍을 하고 신선계명을 낭송하고 나서 ‘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를 사무부장 이권학이 자진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두세 페이지를 읽을 무렵 상제님의 장남 박지환 기획부장이 내려와서 『도전님께서 종사원들 모두 다 세심정으로 오라고 하십니다』하여 읽기를 멈추고 세심정으로 올라 갔습니다.
교무부 이나경, 전산실 서강명, 이완, 사무부 이권학, 김소아, 관리부 김경화, 수도부 조규영, 기획부 박지환, 박성일, 안현 이렇게 10명이 세심정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았고 뒤늦게 수도부장 김태석이가 급히 세심정으로 들어 왔습니다.
상제님께서
『9시 조회시간에 식당에서는 못 올라오느냐? 그게 마음이야. 이유를 자꾸 다는데 그게 귀신이야. 그게 척이거든. 자신이 알아야 돼.
75억이 다 죽어. 우리도 죽어. 자신도 모르고 세상 사람들도 몰라. (갑자기 불이 꺼집니다) 와 불이 안들어오노』 라고 하시니 관리부 김경화가 전기를 손봤습니다.
상제님께서
『이 말을 다 알아. 뜻을 아는 사람이 없어. 문제는 도(道)가 뭐야. 말이 도(道)다. 영이 말하는 거다. 영을 찾으러 왔고 밝히려 왔다. 내 영이 LED가 되야돼. 밝아야돼. 중국가면 방이 캄캄해. 답답하거든. 그냥 사는 거여. 창주는 어디갔노. 집에 갔나』하니 김태석이가 김창주에게 문자를 넣습니다.
상제님께서
『어제 창주가 뽑아왔더라고. 김명선이 참 기가차 기가차. 오늘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어. 전부 꿈꿔가 하잖아. (김창주)어딨는데 집에있나? 그 꿈꾸는 그거는 잠재의식이다. 도주님께서 계시받을 때 꿈꿔가 했어. 그거랑 달라. 도주님 조부께서 들통나서 만주로 떠날 수 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계시를 받은 거거든. 꿈꿔서 했어. 이치대로 했어. 석가모니는 사이비 아니냐.
이치가 안 맞으니 안 닦았어. 석가자리가 미륵불자리고 도전님 자리다고 하니. 미륵이라면 도를 닦아야지 했어. 79년도 입도해서 도 안닦았어. 석가모니 모셔 놨으니 도(道)모르니 차비로 성 모셨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게 봐뀌더라고! 왜? 석가모셔놨느냐? 그때 포덕 했다. 살아 났다. 나보고 포기하라고...아홉살 ..아니 아홉달 돈떨어지고 아웃. 맡기고 도 닦으니 자꾸 좋아지는거야! 도 닦다가 선감이 됐어. 전시만시(전부다) 유공하고, 대순 욕먹는거.. 이치가 안 맞아서 그랬거든...그런데 위에 선감이 나를 주잔찼다(주저 앉혔다).. 방면 나왔어. 그래서 여기서 사업이 된거야. 89년에 일만이천 호수 가지고 있었다. 대순진리 서열로 다섯번째다. 엄청나다. 나갔는거 붙여주고, 90년도에 일 저질렀다. 밥묵으러 가면 계시고.. 뭔가 기다리는 것 같다. 모시라 카는거 아이가? 죽으라 카는 거 아이가? 그때 내가 모셔야 되는거 아니냐 할때 다 좋아 했어. 그래서 올라 갔거든. 난리났어. 역설법이야. 마음먹으면 보내준다. 돈 안가와도 좋다. 들고 올라가니까 돼더라. 나는 이치로 했다. 꿈꿔가 했나. 하늘과 땅이야. 역설법이야. 니 같은 역적은 없어. 난동자야. 5.18, 촛불, 난동아니냐. 밝힐려고 하는 거다. 인정했는데 역적도. 전부 반대 했거든. 그게 역적이야. 김명선 거짓말로 조작했다 이거야. 나를 구천상제라 한놈이 누구야. 바짝 뒤집어 졌뺐어. 누구누구 다 나갔뺐어. 죽이지 않잔아. 실날같은 희망을 줘. 모시고 나서 다 나가고.. 60명으로 했어. 꿈꿔가 했어. 이치야. 99년 노스트라다무스가 맞아. 안하면 끝나는데, 거기서 실마리를 풀었어. 66명서 모시고 미륵 받들었거든. 김다남이 98년에 입도했어. 몽땅 지가 옥황상제라 했어. 들통났는데 올라가면 맞아죽어. 김다남 그때부터 멸주들이 난리야. 종사원들 다 데리고 나갔어. 밥 할 사람도 없었어. 임원들이 밥하게 생겼어. 99년 지나서 신문나고 난리났어. 그때 이 후 또 포덕이 됐어. 최도봉이 그때 구천바람이 불었어. 그때는 못잡았어. 그때 나간사람 첫째 김은희 제명 시켰어. 그때 내가 깨달은 것은 요운전 하늘에 계신다 말이야』
그때 사무실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렸습니다. 상제님께서 『받아』라고 하니 기획부 박성일이 급하게 뛰어나갔습니다. 박성일이 들어오자 상제님께서는 『와』하고 물으셨고 박성일이는『수련방에 컴터가 꺼졌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김명선이 구천상제라고 하고 내가 어떻게 구천상제 지금까지 하잖아. 정신 이상자야 내가. 그게 이치야. 멸주구나. 멸주다 이거야. 제일 많은 건 김종권. 부조금 5,000만원 가왔어. 받았어. 작년에 또 왔어. 작년엔 보냈어. 돌려 보냈어. 구천상제 아니라 받을 수 없어. 책 만들면 줬거든. 귀신같이 알아서 40권 가지고 가더라. 첩자들 다 들어 왔어. 하늘이 반드시 제압해준다. 도통군자 뺀다. 속고 가잖아. 니 이름도 있더라. 또 거짓말 하제. 동계탑 떡 아홉 개. 없는 말 하잖아. 영이 어리한 사람이 그런 사건이 있었나. 내가 시켰어. 이런 말 하겠어. 내용증명 해봐라. 종교문제. 고발한다고 되겠어. 들고 나오면 되지(존영) 사진을 못 구해가 '그것이알고싶다' TV보고 했다고 3번째 해놨다. 내용을 모르니 전부 속고 가는거야. 그때 김다남 멸주부터 눈치를 챘다. 최도봉이 쫓아냈다. 계속 나오잖아. 천모사건 최도봉이야. 김명선, 소명하 천모라는 거야. 완전히 쫓아냈어. 소명하 스스로 나가고 최도봉이 천모...오리발 내는거..이영규가 밝혀주는 거야. 김명선, 손명하 천모가 이게 맞나. 이게 멸주 아니고 뭐고. 김명선 멸주야? 이치가 아니잖아. 불이 와이라노』세심정 안이 잠시 어수선합니다.
상제님께서
『불 들오나? 고재천이가 윤진하 한테 넘어갔는데 한두달 성 안모시다 정명수가 포덕해서 거기서 모시다가 안모시다가 하고, 신은주가 또 우예갔고 포덕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명단 김형진 전부 모르는 이름이야. 이상하다. 김형진 입도 했습니다. 이상했어. 계획적으로 왔어. 53명 됐어. 선무 입명 내지마라했어. 성(誠) 만원이야. 니 임마 그게 성이야. 겁나니까 이만원냈어. 문제있어. 성이 뭐냐. 성은 공자가 제일 먼저했는데 하늘은 없고 조상을 모신거야. 석가는 나 라는 영혼을 하늘이 있는거 창조주는 없다고 했거든. 예수는 여호와가 하느님이 아니고 아버지가 있다고 그분이 하느님이라고 했거든. 때가 다 됐어.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인정했어.
구약 신약에 나와있어. 다됐어. 트럼프가 인정했어. 모두의 성지라 주장하니 트럼프가 이것은 이스라엘 수도다. 때가 다 됐다. 신선봉안식 봐라. 염라대왕 없잖아. 존엄사 선언 됐어. 안락사는 편안하게 가는건데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죽겠다 그게 존엄사야. 벌써 신청자가 2,000명이란다. 아파서 너무 괴롭다. 너무 괴로우니 법으로 죽인다. 염라대왕 없는게 맞잖아. 마지막 30일 판단. 가만 생각하니 이게 아니야. 점등식에도 오고, 광탄절 개판치러 오는 거야. 허정리가 증명했잖아. 고재천이가 가라고 했냐고 하길래 니도 가봤냐? 하니 가봤데. 그래서 터진거야. 거기서 잡혔어. 미친년. 신ㅇㅇ, 성 모시지 마라. 성종호, 신ㅇㅇ 니 모시지 마라. 정견희 앞에 이재순한테 같다 줬다고, 그 신ㅇㅇ 하고 이 신ㅇㅇ 달라. 들어가 보니 도(道)가 아니더라 이거야 손델 필요 없어. 멸주들이야. ‘내용증명’ 시끄럽다.
김상수 없네. 상수가 그거 하다가 지쳤어. 거기 홍둘자. 좀비라 하는거야. 지 정신이 아니다. 좀비는 맹종 맹신 좀비야. 나는 너희들한테 영혼을 찾으라 하잖아. 광명절 '법통승계'. 아버지 어머니 밝힌 것이 '태광부, 태광모'. 너희들도 해야돼. 나를 낳아준 부모를 모셔야 된다.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 온다. 나도 주문해. 멸주들 제압시켜 달라고. 이치 없는거 좀비 만들어 놨어. 엄청난 변화가 와. 다 알려주거든.
중국에는 영이 열린 사람이 엄청 많아. 영성 완성하길 바란다.
누구누구 선감 '나는 도통군자다' 명령을 어기고 지 맘데로 하는거는 다 안돼. 도(道)는 닦되 직책 없이 닦아라 이거야. 여러분 깊이 생각하고 멸주들 잡아내야 돼. 정신이 어린사람이 넘어가잖아. 허정리 같은 사람. 이중 마음은 여기서 기운 못받아. 말 안듣는 사람 병들고 죽어. 여기 들어 오면 병 고쳐져. 그런데, 지 고집대로 하거든. 일단 근본되는 사람 들고 나와야 돼. 초상권 알아봐? 나는 안 숨겨놨어. 다 믿고 있는 사람 아니가? 어짜피 죽을 놈들인데 최도봉 두번이나 아이가?
천모, 구천.. 살릴 수 없어. 못고쳐. 멸주가 붙거든. 여주가서 보고 해서 사건터졌지. 김종권 그러지. 김명선 그러지. 요번에 걸린 한승원,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공자가 했어.우리는 정심이야. '가정화목'이 우선이야. 92년도에 주인 찾는다고 나왔어. 집에 안가고 대사관에 와있어. 집에 가야되나. 하늘 일 가야되나. 그때 갔으면 죽었다. 내가 구천상제다 쫓아냈어. 25년 감인대. 멸주가 들어왔다. 믿는 사람만 있으면 기운(氣運) 돌아. 내 가족부터 친지부터 살려. 바르게 해. 자기일 봐. 가족한테 잘해.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다.
올해는 '법승'이다. 12월 4일 전세계로 답은 다 왔어. 아닌것은 아니야.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찾어.
서는 건 피 아니가. 지 라고 내세우는 거 다죽어. 자기 자신을 찾는게 수도야. 지 자랑할게 뭐있어. 불평불만하고 지 자랑하면 포덕안돼. 그래, 일 봐』
상제님의 훈시말씀이 끝나고 10시 20 분경에 세심정에서 나왔습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
.
.
.
.
위 내용은 12월 8일 상제님 훈시말씀 입니다.
읽고 또 읽어서 그 깊은 뜻을 헤아리길 바랍니다. 저는 이날 상제님의 말씀을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받아 적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상제님께서는 제가 적기를 바라셨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신명기운을 주셨습니다. 상제님의 마지막 유지가 담겨있으니 깊이있게 생각 또 생각 하길 바랍니다.
상제님께서 우리들은 영(靈)을 찾으러 왔다고 하십니다.
도주님께서 꿈꿔서 이치로 했듯이 천모님께서도 같은 이치이며 다를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선각들이 자신을 주잖찼다고 하셨듯 수도인들도 선각들이 주저 앉힌다는 말씀입니다. 선생(선각)의 말만 듣다 가라앉은 세월호의 아이들 처럼 가라앉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이 알아야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치에 맞으면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당신님께서 미륵세존의 존영을 가지고 올라갔을 때 난동자라 하여 난리가 났다고 하십니다. 당신님께서 살아있는 미륵을 모셨듯이 천모님께서 살아있는 당신님을 모신 것 또한 이치에 맞다는 말씀이십니다. 꿈꿔서 했고 또 이치로 했음을 강조하며 밝혀주십니다. 요운전 하늘에는 옥황상제가 계시고 천모님께서 모신 구천상제는 지금 내가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구천상제라 밝힌 이는 판밖에서 실날같은 희망을 준다고 하십니다.
"중국방이 깜깜하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영이 밝은 사람이 많은 중국. 그 방이 깜깜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김명선이 기가차 기가차."다고 강조 또 강조 하십니다. 기(氣)즉 신(神)이니 신명(神明)이 가득차고 가득찬 영대(靈臺)를 말씀하십니다. 중국은 오봉산을 말씀하는 것이며 중국방은 오봉산의 영대(靈臺)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대(靈臺)의 존영이 어두우니 LED처럼 밝은 영들이 꺼진 컴퓨터를 켜서 밝고 빛나는 존영을 완성하라고 하십니다.
당신님께서 세존의 존영을 모실때 상황을 '역설법'이라고 강조하십니다. 그것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맞다는 뜻입니다. 천모님께서 모신 존영 또한 이와같은 '역설법'이라 밝히고 계십니다. 당신님께서는 천모님이 존영을 세번 모신 사실을 알고 계시며 사진을 못 구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존영을 모신 사실도 알고 계십니다. 이처럼 '금산도득(金山圖得)'하기는 심히 어려웠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젊은 사진을 주시며 이제 영이 밝은 너희들이 LED처럼 밝고 빛나는 존영을 모셔라고 명 하십니다. 그리고 만천하에 발표하십니다. 너희들의 영(靈)을 찾으라고, 그럴려면 너희 영(靈)을 낳아주신 부모(父母)님이신 크게 빛나는아버지 태광부(太光父)와 크게 빛나는어머니 태광모(太光母)를 찾아서 너희들이 모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신 하늘의 가장 으뜸가는 임금을 찾아서 모시라는 뜻입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을 찾았을 때 자신의 영(靈)을 찾게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낙반사유'네젖꼭지는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젖꼭지에는 젖이 나오지 않습니다. ‘낙반사유’ 네젖꼭지는 우주의 어머니이신 모중모(母中母)께서 가지고 계시며 네젖꼭지의 의미는 성천황후이신 우리들 영의 어머니이신 천모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젖은 어머니의 젖꼭지에서 나옵니다. 이것을 이치(理致)라고 합니다. 박사가 보아도 맞고 어린아이가 보아도 맞는것이 이치입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이치에 어둡게 됩니다. 이치가 밝을려면 마음이 밝아야 겠습니다. 상제님께서 우주의 어머니 모중모(母中母)이신 성천황후(聖天皇后)께 모든 권한을 넘기셨음을 "법통승계"라고 하셨고 '법승'이라 발표하셨습니다. 12월 4일에 천모(天母)님과 신선선녀 24명은 ‘광명절 치성’을 드렸으며 모든 신명(神明)들은 영대(靈臺)에 계십니다. 일만이천이 모일 곳이 어디인지 상제님께서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이 글이 길(道)을 찾는 이의 등대(燈臺)가 되어 깜깜하고 어두운 밤 길(道)을 밝혀주는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상제님께서 바른존영을 모시도록 3일동안 시간을 만들어 주신 내용과 빛의 존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떡 내리자 마자 상자부터 헤아리기 시작하셨죠.. 하나 둘 셋... 아홉 아홉상자 맞네. 하시고는 빨리 옮기라하시고 들어가셨습니다. 홍둘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뒤에 그 떡이 누가 올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골고루 나눠서 해외까지 그 떡을 보냈다는 것을 홍둘자선녀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분명 상도에서 만든 떡은 아니었다고 하셨어요... 떡을 한가마니를 천모님께서 올렸지요.
김상수 없네. 상수가 그거 하다가 지쳤어. 거기 홍둘자. 좀비라 하는거야. 지 정신이 아니다. 좀비는 맹종 맹신 좀비야. 나는 너희들한테 영혼을 찾으라 하잖아. 광명절 '법통승계'. 아버지 어머니 밝힌 것이 '태광부, 태광모'. 너희들도 해야돼. 나를 낳아준 부모를 모셔야 된다.
홍둘자 좀비 끝에 나온 말씀이 태광부 태광모를 모셔야 하고 너희들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홍둘자 선녀님은 천지부모님을 잘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설법이죠! 보이시나요?
김상수가 이거 하다가 지쳤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언젠가 들려 들리 때가 있을 겁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지금은 말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려야 할듯 합니다.
첫댓글 역설법을 강조하시면서 당시의 박성구 도전님을 난동자라 했던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역설로 보면 김명선 천모님도 난동자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시끄러웠던것 처럼 지금도 그렇게 시끄러운 곳이 김명선이다는 것을 강조하신 부분이죠.
김은희 김다남 최도봉 김종권 소명하를 언급하시면서 요지는 누가 지금 시끄럽게 하는가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상도에서 당시의 난동자는 역시 김명선천모님이셨죠!
신선봉안식 그리고 시운치성 등등으로 매일 언급할 정도로 시끄럽고 공고판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곧 난동자죠.
일을 그렇게 만드신 분도 상도도전님이십니다.
도전님이 아니시면 우리가 상도로 시운치성을 모시러 갈 일도 없었고 신선봉안식에 참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예전에 참여하러 갔다가 모두 쫒겨난 일도 있는데 갈 이유가 없는 거죠!
믿거나말거나 이 일은 어디까지느 상제님과 천모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상제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았다면 그곳으로 들어갈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도전님(상제님)의 말씀은 쉽지 않지만 우리 눈엔 너무 잘 보입니다.
아닌 이야기를 저러헤 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비유와 요지를 잘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거든요...
저 긴 말씀들을 제대로 알아들은 사람은 안현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도 "김명선이 멸주야! 미쳤어. 정신이상자야" 라는 말만 기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치다는 뜻은 이미 상제님께서 몇번 말씀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정신이상자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욕도 수준이 있는데 상제님 말씀의 그 욕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달리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과 비교하면 되겠죠!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 계속해서 오봉산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계십니다.
떡 아홉개가 아니라 떡 아홉상자입니다. 예전에는 나는 몰라 홍둘자가 받았어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 압니다. 문 앞에서 그날 (도전님 회갑날)떡 빨리 안온다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추운데...
그리고 떡 내리자 마자 상자부터 헤아리기 시작하셨죠.. 하나 둘 셋... 아홉 아홉상자 맞네. 하시고는 빨리 옮기라하시고 들어가셨습니다. 홍둘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뒤에 그 떡이 누가 올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골고루 나눠서 해외까지 그 떡을 보냈다는 것을 홍둘자선녀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분명 상도에서 만든 떡은 아니었다고 하셨어요... 떡을 한가마니를 천모님께서 올렸지요.
저는 그 떡을 영문도 모르고 필리핀에서 먹었던 기억이 드네요 단지 도전님의 회갑떡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청해 그랬었군요. 전세계의 수도인들에게 다 돌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상수 없네. 상수가 그거 하다가 지쳤어. 거기 홍둘자. 좀비라 하는거야. 지 정신이 아니다. 좀비는 맹종 맹신 좀비야. 나는 너희들한테 영혼을 찾으라 하잖아. 광명절 '법통승계'. 아버지 어머니 밝힌 것이 '태광부, 태광모'. 너희들도 해야돼. 나를 낳아준 부모를 모셔야 된다.
홍둘자 좀비 끝에 나온 말씀이 태광부 태광모를 모셔야 하고 너희들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홍둘자 선녀님은 천지부모님을 잘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설법이죠! 보이시나요?
김상수가 이거 하다가 지쳤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언젠가 들려 들리 때가 있을 겁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지금은 말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려야 할듯 합니다.
하필이면 그때 김상수씨가 자리에 없었죠!
그 비유를 왜 홍둘자선녀님께 했을까요!
태광부 태광모.. 상제님의 부모님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부모님 우리 영들의 부모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알고 맹신맹종하는 홍선녀님을 좀비라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이런 일을 모르는 나머지 분들은 어떤 이치가 되는 것인가요.. 진짜 좀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수도인들이 대순진리회에 맹종맹신하고 있습니다. 천지부모님의 이치도 모른체 그저 도통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진리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맹종맹신하고 있지요..
도전님께서 말씀하신 태광부 태광모의 이치도 전혀 알지 못하죠.
역설법 http://naver.me/5eMMgjlP
이 기회에 역설법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즉 홍둘자와 좀비는 맞지 않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여하튼 위의 내용의 주는 김명선 천모님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이야기 속에 계속해서 오봉산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현만이 저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죠!
이 모두가 역설법이니' 너희는 김명선 천모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라'는 것이 요지가 될 것입니다.
김미숙과 윤진하가 도장에서 다른곳으로 갔다고 했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고재천은 김미숙이 다른곳엘 왜 갔는지 가보고
진리를 얘기해줘서 다시 데리고 오려고 갔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난 고재천이 나의 전도인이였기에 김창주부장과
한미희선사를 모시고 경주 고재천이 사는곳엘 저녘에 갔었는데 만나지를 못하고 도장으로 왔습니다. 그때 전화통화로
고재천은 어디로 가지않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달 성을 모시지 않은터라 내심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뒤 도전님과 통화할일이 있어서 대화를 하던중 고재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전님. 고재천선남이 지금까지 세분을 모시는것을 가지고 포덕을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 갑자기 사위성존이라하니 멍 하
면서 공부하니라 한달 성을 안모신것이지 어디로 간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도전님께서 '사위성존이나 삼신
이 같은 뜻인데 고재천이가 그걸 몰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뒤 고재천이 성을 바로 모셨는데, 도전님께서는
저를 불러놓고 한참을 고심을 하시더니 한달이라도 성을 새로 모시면 수반앞에 가는것이 맞다하시면서 정명수를 전도인
으로 하고 고재천을 그 앞에 달고 정명수보고 잘 관리하라고 일러라' 고 하여 정명수선남에게 전화하여 상황 설명을 한적
이 있었습니다.
백만송이님이 올려주신 회의내용을 읽어보면, 도전님께서는 스스로 각본을 짜시고, 연기도 하시고, 무대 마감도 다
하시니 총연출을 혼자서 다 하신 격입니다. 저는 진적부터 도전님 하시는것을 눈치채고 소리없이 그것을 잘 하시도록
장단을 잘 맞추어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