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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법통승계'와 상제님의 마지막 유지
백만송이 추천 0 조회 868 19.08.03 21: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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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4 14:32

    첫댓글 역설법을 강조하시면서 당시의 박성구 도전님을 난동자라 했던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역설로 보면 김명선 천모님도 난동자라는 것입니다. 당시에 시끄러웠던것 처럼 지금도 그렇게 시끄러운 곳이 김명선이다는 것을 강조하신 부분이죠.

    김은희 김다남 최도봉 김종권 소명하를 언급하시면서 요지는 누가 지금 시끄럽게 하는가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상도에서 당시의 난동자는 역시 김명선천모님이셨죠!

    신선봉안식 그리고 시운치성 등등으로 매일 언급할 정도로 시끄럽고 공고판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곧 난동자죠.
    일을 그렇게 만드신 분도 상도도전님이십니다.

  • 19.08.04 14:35

    도전님이 아니시면 우리가 상도로 시운치성을 모시러 갈 일도 없었고 신선봉안식에 참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예전에 참여하러 갔다가 모두 쫒겨난 일도 있는데 갈 이유가 없는 거죠!

    믿거나말거나 이 일은 어디까지느 상제님과 천모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상제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았다면 그곳으로 들어갈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도전님(상제님)의 말씀은 쉽지 않지만 우리 눈엔 너무 잘 보입니다.
    아닌 이야기를 저러헤 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비유와 요지를 잘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거든요...
    저 긴 말씀들을 제대로 알아들은 사람은 안현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 19.08.04 14:39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도 "김명선이 멸주야! 미쳤어. 정신이상자야" 라는 말만 기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치다는 뜻은 이미 상제님께서 몇번 말씀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정신이상자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욕도 수준이 있는데 상제님 말씀의 그 욕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달리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과 비교하면 되겠죠!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 계속해서 오봉산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계십니다.

    떡 아홉개가 아니라 떡 아홉상자입니다. 예전에는 나는 몰라 홍둘자가 받았어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 압니다. 문 앞에서 그날 (도전님 회갑날)떡 빨리 안온다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추운데...

  • 19.08.04 14:42

    그리고 떡 내리자 마자 상자부터 헤아리기 시작하셨죠.. 하나 둘 셋... 아홉 아홉상자 맞네. 하시고는 빨리 옮기라하시고 들어가셨습니다. 홍둘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뒤에 그 떡이 누가 올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골고루 나눠서 해외까지 그 떡을 보냈다는 것을 홍둘자선녀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분명 상도에서 만든 떡은 아니었다고 하셨어요... 떡을 한가마니를 천모님께서 올렸지요.

  • 19.08.04 16:02

    저는 그 떡을 영문도 모르고 필리핀에서 먹었던 기억이 드네요 단지 도전님의 회갑떡으로만 알고 있었지요.

  • 19.08.04 17:36

    @청해 그랬었군요. 전세계의 수도인들에게 다 돌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8.04 14:47

    김상수 없네. 상수가 그거 하다가 지쳤어. 거기 홍둘자. 좀비라 하는거야. 지 정신이 아니다. 좀비는 맹종 맹신 좀비야. 나는 너희들한테 영혼을 찾으라 하잖아. 광명절 '법통승계'. 아버지 어머니 밝힌 것이 '태광부, 태광모'. 너희들도 해야돼. 나를 낳아준 부모를 모셔야 된다.

    홍둘자 좀비 끝에 나온 말씀이 태광부 태광모를 모셔야 하고 너희들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홍둘자 선녀님은 천지부모님을 잘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설법이죠! 보이시나요?

    김상수가 이거 하다가 지쳤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언젠가 들려 들리 때가 있을 겁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지금은 말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려야 할듯 합니다.

  • 19.08.04 15:09

    하필이면 그때 김상수씨가 자리에 없었죠!
    그 비유를 왜 홍둘자선녀님께 했을까요!

    태광부 태광모.. 상제님의 부모님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부모님 우리 영들의 부모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알고 맹신맹종하는 홍선녀님을 좀비라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이런 일을 모르는 나머지 분들은 어떤 이치가 되는 것인가요.. 진짜 좀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수도인들이 대순진리회에 맹종맹신하고 있습니다. 천지부모님의 이치도 모른체 그저 도통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진리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맹종맹신하고 있지요..
    도전님께서 말씀하신 태광부 태광모의 이치도 전혀 알지 못하죠.

  • 19.08.04 14:59

    역설법 http://naver.me/5eMMgjlP
    이 기회에 역설법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즉 홍둘자와 좀비는 맞지 않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19.08.04 15:02

    여하튼 위의 내용의 주는 김명선 천모님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이야기 속에 계속해서 오봉산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현만이 저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죠!

    이 모두가 역설법이니' 너희는 김명선 천모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라'는 것이 요지가 될 것입니다.

  • 19.08.04 15:04

  • 19.08.04 15:05

  • 19.09.11 19:17

    김미숙과 윤진하가 도장에서 다른곳으로 갔다고 했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고재천은 김미숙이 다른곳엘 왜 갔는지 가보고

    진리를 얘기해줘서 다시 데리고 오려고 갔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난 고재천이 나의 전도인이였기에 김창주부장과

    한미희선사를 모시고 경주 고재천이 사는곳엘 저녘에 갔었는데 만나지를 못하고 도장으로 왔습니다. 그때 전화통화로

    고재천은 어디로 가지않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달 성을 모시지 않은터라 내심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뒤 도전님과 통화할일이 있어서 대화를 하던중 고재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 19.08.30 15:35

    '도전님. 고재천선남이 지금까지 세분을 모시는것을 가지고 포덕을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 갑자기 사위성존이라하니 멍 하

    면서 공부하니라 한달 성을 안모신것이지 어디로 간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도전님께서 '사위성존이나 삼신

    이 같은 뜻인데 고재천이가 그걸 몰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뒤 고재천이 성을 바로 모셨는데, 도전님께서는

    저를 불러놓고 한참을 고심을 하시더니 한달이라도 성을 새로 모시면 수반앞에 가는것이 맞다하시면서 정명수를 전도인

    으로 하고 고재천을 그 앞에 달고 정명수보고 잘 관리하라고 일러라' 고 하여 정명수선남에게 전화하여 상황 설명을 한적

    이 있었습니다.

  • 19.08.30 15:41

    백만송이님이 올려주신 회의내용을 읽어보면, 도전님께서는 스스로 각본을 짜시고, 연기도 하시고, 무대 마감도 다

    하시니 총연출을 혼자서 다 하신 격입니다. 저는 진적부터 도전님 하시는것을 눈치채고 소리없이 그것을 잘 하시도록

    장단을 잘 맞추어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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