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글동네2002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시인 김태원 아내와 사과 / 김태원
김태원 추천 0 조회 28 12.07.03 13: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03 18:22

    첫댓글 바렌타인 30년산보다 귀하고 향기가 좋을 듯합니다

  • 작성자 12.07.04 21:06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더라고요 ^^ 늘 감사합니다

  • 12.07.04 07:52

    술을 좋아 하시나요 저는 한잔술에 얼굴이 붉어 진답니다

  • 작성자 12.07.04 21:09

    저도 한 잔 술에 금세 얼굴이 붉어집니다
    늘 치열한 시작활동을 하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12.07.04 12:12

    마님들의 헌신적 사랑은 너무나 깊고 깊습니다. 저도 아내의 고혈을 35 년째 쪽쪽 빨아 먹고 살지요. ㅎㅎㅎ

  • 작성자 12.07.04 21:17

    중보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아내를 중국연변에서는 안해라고 한다고 하지요
    세상에는 세상을 환히 밝히는 두 개의 해가 있는데 그 하나는 태양을 일컫고 다른 하나는 바로 집안에 있는 안해(아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늘 건승과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 12.07.04 14:02

    마시지 않아도 글을 읽는 것으로도 가슴에 발효가 전해져 옵니다.

  • 작성자 12.07.04 21:18

    감사합니다 윤성조 선생님
    늘 건필과 건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 12.07.05 22:49

    글 밑에서 내 아내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말 그리고 글로만 아니라 진심으로 아내에게 사죄하는 마음입니다, 공감하는 심정 두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