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일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와서 농사일은 하지 않고 종일 책을 읽고 수정을 했다
7월 30일.토
아침에 어제 마치지 못한 일인 밭에 풀 베는 일을 마쳤다.
주식회사 프렌드시티코리아의 상반기 부가세신고를 무실적으로 인터넷으로 하였다. 올해는 매출실적이 없을 것이지만 내년에는 매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머지 시간은 책 수정하는 일을 했다.
7월 29일.금
아침에 밭에 예취기로 풀을 베었다.
어머님 안과진료를 위하여 하동에 다녀왔다.
나머지 여가 시간내내 제1콜옵션도서 수정하였고, 컴퓨터 입력작업을 하였다.
이것으로 내가 사업을 위한 책의 수정은 끝내고 이 수정된 내용으로 제1콜옵션도서 제2판 제1쇄 제작을 한후 최소한 100세트 이상을 후불제로 배포 후
그 결과로 결집이 되는 소비자들의 지식인들의 집단지성으로 수정을 하도록 나는 책은 계속 읽고 수정을 하되, 수정사항의 반영은 별도 수정팀과 출판사에서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할 일의 핵심은 사업설명의 대장정과 구체적인 사업추진이다.
7월 28일.목
오전에 어머님 모시고 진주 경상대병원에 저번주에 찍은 췌장 mri 검사 결과를 보기 위하여 갔다. 의사선생님이 암은 아닌 것 같지만 3개월 후 시티를 다시 찍어서 다시 보자고 하셨다. 암의로 의심이 되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다.
나머지 여가 시간내내 제1콜옵션도서 수정을 위하여 읽었다.
7월 27일.수
아침에 산초나무에 농약을 뿌렸다. 오후에 아내의 산림경영체 직불금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아내와 같이 면사무소에서 내용을 알아보았다. 결론은 산림청에서 지급규정을 잘 못 만들어서 어머니가 작년에 농업경영제 소농직불금을 받았고 우리부부가 그 때 어머니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로 되어서 올해 다른 세대가 되어도 신청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작년과 올해는 다르고 중복 지급이 아닌데도 규정을 잘 못 만들어서 지급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나머지 시간은 제1콜옵션도서의 수정을 위하여 읽었고 사업참여게시판에 4권에 있는 협력사업들의 내용을 등록했다.
7월 26일.화
새벽에 고구마 심의 밭 주변의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아침을 먹고 나니 감나무 보험가입한 것 감나무 실사조사를 보험회사에서 나와서
입회를 하였다.
책 저술과 수정에 필요한 가제본 인쇄를 위한 비용청구를 추후에 회사에 하기 위해 인쇄소의 영수증을 정리했다.
7월 25일.월
오늘 동생이 서울갈때 서울대 2분 교수님께 전할 책 2세트와 동생이 읽을 책 1세트를 전했다.
중앙도서관에 납본할 2세트를 우체국택배로 보냈다. 나머지 5세트는 동생이 서울대 기숙사 주소와 담당자 정보를 알려주면 그 때 기숙사에 직접 전하기로 했다. 택배비용은 5천원이 들었는데 회사대표가 대신지불했다
7월 24일. 일
오늘은 아버님 기일이다.
내일 큰동생이 서울간다고 해서
제1콜옵션도서를 김세직 교수님과 이정동 교수님께 이상사회건설후원자 참여를 위하여 각 1세트씩 공문(공문번호 2022-1, 2022. 7. 26)과 함께 전달해 달라고 했다.
나머지 1세트는 동생이 읽고, 나머지 5세트는 서울대 기숙사 학생들에게 후불제 구매용으로 배포를 해달라고 했다. 나머지 2세트는 출판등록을 위한 중앙도서관에 납본을 한다.
책 고유번호는 00001은 저술가인 이정일, 00002는 저술가 이정일의 아내, 00003은 저술가의 작은 아들에게 후불제구매용으로 배포를 하여서 대금이 통장에 이미 입금이 되었다.
00004와 00005는 추후 nft상품으로 판매를 위해 보관하고 있고
최초로 외부에 배포를 위하여 2022년 7월 25일에 출판을 한 10세트 중 중앙도서관에 납본할 2세트를 제외한 8세트 중
00006은 서울대 이정동 교수님께 00007은 서울대 김세직 교수님께 00008은 동생 이정철에게 후불제 구매용으로 배포를 하였고, 00009-00013의 5세트는 서울대 기숙사 학생들에게 후불제구매용으로 배포를 할 것이다.
7월 23일. 토
새벽에 산에 가서 감나무 농장에 예취기로 풀을 베었다.
늦게 아침밥을 먹고 책의 수정을 위하여 읽었다.
아버님 기일을 위해 오후에 6시경에 제수씨와 민규가 왔고, 11시경에 둘째 동생이 왔다.
7월 22일. 금
새벽부터 산에 풀을 예취기로 베었다.
아침을 늦게 먹고 아버님 제사가 일요일이라서 제사장을 보기도 하고 여행도 할 겸 어머님과아내와 함께 여수어시장에 갖다. 점심은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가 보이는 바닷가 식당2층 전망 좋은 곳에서 먹었다
집에 와서 벤치위에 전등다는 일을 마쳤다.
7월 21일. 목
새벽에 일어나 제1콜옵션도서를 읽고 조반을 먹고 정원 벤치 등을 달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한 후 11시 30분에 간단히 점심을 먹고 어머니 췌장 mri검사를 위해 경상대병원에 왔다. 아내는 어머니 모시고 검사하러 건물에 들어 갔고 나는 병원내 공원에서 기다리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오후에 책이 시골집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사업준비를 위하여 직장을 조기 퇴직한 후 12년 노력의 결과물인 책을 받아 보니 감사한 마음이 크다. 특히 2017년 부터 고향인 시골로 이사하여 농사일을 하면서 새벽과 여가를 이용하여 저술을 하다보니 일의 진척이 많이 지체 되었음에도 끝까지 잘 마쳐서 더욱 그러하다. 그동한 건강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여기까지 오게된 것을 하나님의 도움과 아내의 좋은 내조 때문이다.
사업의 성공에 있어서 내가 해야할 일의 전반부는 성공적으로 마쳤다. 후반부는 이상사회건설의 대장정을 직접 또는 대장정팀이 하여서 재미있는 대장정스토리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사업이 이해관계와 인과관계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하여 소비자들과 기존의 세상지배세력의 사업참여를 인하여 저절로 성공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10세트 책의 고유번호는 00006부터 시작되며 사람들에게 배포가 되는 8세트만 구매의 보상으로 주식배당을 위하여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2세트는 중앙도서관 납본을 해야하기 때문에 고유번호를 부여하지 않는다.
책의 고유번호가 빠른 책의 소유주가 내용업그레이드와 사업성공에 더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nft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더 높게 된다.
7월 20일(수)
1년전에 한 위암치료후 재발여부에 내시경 검사를 7월 7일에 하였는데 이 내시경검사결과를 알기 위해 서울대병원의 주치의 면담을 위해 서울가는 버스에서 이글을 쓴다
새벽 일찍 일어나 제1콜옵션도서 최종수정을 한후 이 사업소개사이트에 공개하였고 아바타제자로 이용을 위해 제본소에 10세트 제본요청을 인터넷으로 하였다.
그 전에도 사업시작을 위해 3번에 걸쳐 제1 콜옵션도서 10세트 한번. 제2콜옵션도서 10세트 한번. 30세트 한번을 제본하였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모두 폐기처분했다. 그래서 손해가 많았다.
그렇지만 이번 제본은 정식적인 사업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내가 할 가장중요하면서도 핵심업무는 책 수정이 아니라 이상사회의 건설을 위한 제2시민혁명의 대장정을 하고 대장정 일기를 이 사업소개사이트에 공개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사업설명서가 되도록 아바타제자로 배포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나는 저술가로서의 내가 아니라 아바타제자로 배포하는 책의 아버지로서 재미있는 대장정일기 작성을 위하여 자신의 연약함과 사업설명 대상의 강함에 큰 도전을 하여서 큰 비웃음거리가 되는 돈키호테가 되는 것이다.
10세트 제본비 42만원 회사는 돈이 없기 때문에 대표가 대신 지불했다
7월 13일(수)
7월 7일 서울대병원서 했던 간암검사 결과를 주치의사로 부터 들었다. 암이 발견되지 않았고 재발치료후 1년이 경과 되어서 4개월후 검사를 하되 이번에는 간섬유화검사와 시티검사 mri검사와 피검사를 한다고 했다. 오후에는 위암치료후 결과검사를 위한 내시경검사를 했다. 이것의 결과 20일 나온다
암재발이 되지 않았고 검사주기가 3개월에서 4개월로 늘어나서 감사하다.
이 4개월동안 사명인 이상사회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을 하게 되도록 즐겁게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