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용장주가 맛집 명소로 변신하는 날.
용장주 전속 셰프 이영이 어머니를 모시고 진행한 7월 맘스쿡 요리교실.
오늘의 메뉴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박화채 & 크로플!’
수박, 블루베리, 설탕, 사이다를 넣고 섞으면 시원한 수박화채 완성~!!
어머님이 직접 가져오신 와플기계로 빵도 구워줍니다~~!
진영씨도 그릇에 사이다를 따르며 어머니를 도와 재료 준비를 하고,
경미씨는 수박화채를 먹고 난 후 ‘맛있어’라고 크게 말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즐거운 간식 후 기념사진 찰칵.
오늘도 맛있는 수박화채 & 크로플로 이용인들의 더위를 날려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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