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로 돌이킵시다
23:25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
요시아 왕의 명령에 따라 성전을 보수 하든 대제사장 힐기야갸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율법책(쎄페르 핫토라)은 모세 오경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로(옥스포드 왕하22:8절 주석)연보궤 앞에서 발견한 것으로 봅니다
(대하 34:14)“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언약궤 옆에 두었던 성전 비치용 율법서로서 제사장들이 사용 하던 책으로 봅니다.
(신 31: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므낫세와 아몬 왕의 극심한 우상 숭배 정책으로 인해 율법책이 훼손될 우려가 있자 누군가 율법책을 보존 하기 위하여 숨겨 두었는데 그곳이 바로 연보궤를 설치한 곳 옆으로 보니며 성전 수리를 위해 사용된 연보궤의 돈을 꺼낼 때 발견된 것으로 봅니다.
율법책을 발견 한 사실을 보고 받고 옷을 찢은 요시야 왕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모아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에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 대소하고 다 함께 모였는데, 이는 요시야가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모든 백성이 성전으로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모든 백성 앞에서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게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름입니다.
(신 31: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수 8: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요시야 왕은 성경 말씀을 들은 후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선조 왕들의 잘못함과 잘한 점을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버릴 것과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열정적이고 불타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말틴 루터도 수도원에 있는 도서관에서 성경을 직접 읽고난 후 그가 일생 동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알고 1517년 종교 개혁을 일으켰습니다. 햇빛과 같은 말씀이 임할 때 어두움 속에서는 알 수 없었던 더러운 것을 알게 되어 버릴 것이 무엇인가를 보게 됩니다. 또한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동안 많은 반발도 받았을 것입니다. 종교 개혁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손해를 보는 계층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한 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하나님 말씀을 읽고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공중앞에서도 성경을 읽히고 열심히 성경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보는 중에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웠습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마음을 다 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 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는 것입니다.
요시야의 언약의 내용은 이미 율법에서 여러 번 말씀되어진 것입니다
(신 11: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수 22: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왕상 2: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요시야가 하나님 앞에서 세운 언약은 새로운 언약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충실히 지키겠다는 맹세였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라고 물었으 때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하셨습니다.
또한 요시야 왕은 우상을 제하였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에는 요시야의 조부인 므낫세 왕이 만들어 세웠다가 종교 개혁 때 예루살렘 성밖으로 던져 버렸으나 요시야의 부친 아몬 왕은 그 우상들을 다시 가져다가 세우고 경배하였던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아니하도록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고 태양상들을 찍고 아세라 목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우상을 숭배하던 제사장들의 무덤을 파내 단 위에서 뼈를 불태워 재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말씀에 순종한 자세입니다
(출 34:13)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우상의 이름이 이 땅에서 끊어 지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계십니다
(슥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요시야 왕의 개혁은 예루살렘과 유다에만 머물지 않고 북이스라엘에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요시야는 북이스라엘에 있는 우상과 단을 파괴함으로 이스라엘을 망하게 했던 요소를 제거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의 온 이스라엘에 대한 개혁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망하게 한 우상과 우상 숭배자들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우상 숭배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됨을 요시야 왕의 개혁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도 우상을 제거하도록 하셨습니다
(삿 6:26)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또다시 자신의 일꾼을 선택하시고 불러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그가 바로 기드온 입니다. 당시 기드온은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던 중이었습니다. 사실 밀은 넓은 타작 마낭에서 타작하는 것이 정상이었으나 당시 이스라엘은 미디안 족속의 침략을 당하고 있던 때라 기드온은 미디안 족속의 눈을 피해 포도주 틀에서 몰래 타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사사의 사명을 위임하시고 그 무엇보다 먼저 그 땅에 있는 우상을 척결하는 일을 명하셨습니다. 실로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마음과 삶에 흩어져 있는 갖가지 우상을 먼저 척결하는 거룩과 성결의 작업을 선행하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괴로움을 당한 원인이 우상 숭배에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 때문입니다.
(왕상 18: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요시야 왕의 위대한 개혁은 이제 유월절의 축제에서 그 절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대하 35: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모세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이 유월절의 행사를 연연히 잊지 말고 꼭 지키도록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 12:21-25)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민 9:2)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게 하라”
(신 16: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신 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요시야 왕은 레위 사람들에게 다윗과 솔로몬의 글에 기록된 대로 준행하여 차서대로 성소에 서서 유월절을 예비하되 율법의 말씀을 좇아 행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시야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았으므로 유월절을 하나님의 법대로 지키고자 한 것입니다.
모든 예배 및 봉사는 주의 규례를 좇아서 지켜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경험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의 주장대로 고집하고 살았지만 그것은 결국 회개의 제목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 님의 것이기에 인간의 야망과 이론으로는 결코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성도의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사랑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명령한 요시야는 자기 소유 중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과 수소 삼천을 내어 백성들에게 유월절 제물로 주었습니다.
요시야가 솔선 수범하여 유월절 제물을 바치자 곧이어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도 자신의 소유 중에 유월절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렇듯이 요시야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유월절 예물을 즐거이 드린 모습을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유월절 행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후에 요시야 왕은 백성들에게 유월절 행사를 거행하도록 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자기 처소와 반열대로 서고 제사장들은 유월절 양을 잡아 피를 뿌리고 레위 사람들은 짐승의 가죽을 벗겼습니다. 또한 그 번제물을 족속의 차서대로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주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였습니다.
요시야의 유월절 의식은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매우 정확하게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백성들이 유월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지킨 유월절은 기쁨이 충만하였으나 하나님의 규례에 어긋난 점들이 있었습니다
(대하 30: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대하 30: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그러나 요시야의 유월절 행사는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었기 때문에 올바르게 시행 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입니다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역대기 기자는 요시야 왕 때의 유월절 행사가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전무후무한 규모였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참석자들의 수와 제물의 수 등에서 월등한 행사였던 것입니다. 요시야는 유월절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또한 율법의 규례에 따라 엄숙히 준수함으로써 그 규모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가장 훌륭한 유월절을 지키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연연히 지켜져야 했던 유월절이 여호수아 시대 이후 처음으로 지켜졌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호수아 때에 유월절이 지켜졌습니다
(수 5:10) “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그러나 한동안 지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하 30:5) “ 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이스라엘 온 백성이 요시야 왕을 중심으로 여호와께 드린 유월절 제사는 유다의 멸망을 앞두고 그들의 영적 능력을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전에도 후에도 없었다고 합니다.
(왕하 23:25) “ 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갈멜산의 엘리야를 통해서도 돌이키심을 알도록 하십니다
(왕상 18:36-38) “ 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에스겔 선지를 통해서도 돌이키고 살라고 하십니다
(겔 18:32)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겔 33:11) “ 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돌이키시겠다고 하십니다
(롬11:25-27) “ 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진정한 개혁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입니다. 심령도 제도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입니다. 우리도 먼저는 개인 심령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나아가 도든 심령을 돌이키고 사회와 제도도 돌이키도록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는 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