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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만 돌아오리라(이사야 10장 20~23절) - 남은 자의 의미
여호와 하나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죄를 말씀하시며
그들을 앗수르라는 막대기를
이용해 회초리를 대실 것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치는 것을 허락하심으로
말미암아 앗수르가 침략하게 되는데
자신들의 힘이 하나님보다 더 강하므로
여러 나라를 점령하고 이스라엘과 남유다도
치게 되었다고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앗수르를 심판하신다며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대적의 포로에 끌려간
자신의 백성을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며
남은 자만 구원해 주신다고 본문에서는 말씀하시는데
본문 20절을 보면 ....
사10:20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결국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고 포로에 끌려간다는 것인데
남은 자가 포로에서 돌아와 포로에 끌려가기 이전에
앗수르를(다른복음을) 의지하던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해 포로에 끌려가게 되고
남유다도 앗수르를 멸망시킨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고 포로에 끌려가게 됩니다.
그 후에 바벨론을 무너뜨린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 조건 없이
포로에서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이전에는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겨 심판받을 처지였지만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는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섬기게 하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남은 자만 돌아오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인데
이사야 6장에서도 이사야 선지자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못하고
포로에 끌려간 후에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구원해 주셔야만 여호와께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6장 11~13절을 보면 ....
사6: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사6: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사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음을 전해도 돌아오지 못하고
그들은 결국 포로에 끌려간다고 말씀하시며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루터기가 남아서 싹이 나고 열매가 맺는 것과 같다는 것으로
약속의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복음으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이사야 11장 10~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11:10 <남은 백성이 돌아오리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난다는 것은
남유다가 멸망하고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지만
이새의 뿌리인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신다는 뜻이며
만민의 기치로 선다는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들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천하만민을 구원하실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11~12절을 보면 ....
사11: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사11:12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그 날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할하신 복음시대를 말하는데
그 날이 되면 남은 자를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과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신다는 것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포로에 끌려가
여러 나라와 지방에 살아가게 되고
남유다도 바벨론에 의해 멸망해서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지만 그들을 십자가를 통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온 땅에 흩어져 살아가는 잃어버린
하나님 백성을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해 주시는 모습이며
사탄의 포로에 있는 자신의 백성을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바벨론을 멸망시킨 바사왕 고레스를 통해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시게 됩니다.
이사야 44장 28절을 보면 ....
사44: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
고레스를 이렇게 말하는 것은
고레스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예수님을 통해서 영적 바벨론인 사탄의 포로에 살아가는
자신의 백성을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해 주실 것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의 포로에 있는 자신의 백성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에 끌려가고 그들 중에
남은 자만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통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남은 자는 누구인지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출애굽기 10장 22~23절을 보면 ....
출10: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출10: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애굽에 살아가는 애굽 백성들과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
사탄을 상징하는 바로의 노예로(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굽 백성들이 있는 곳에는 빛이 없고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다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원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택하셔서 보호하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 모습은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처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지만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품으로 보호하고 계신 모습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유월절 양의 죽음이 상징하는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시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이 모습과 동일한 의미로 말씀하는 것이
여러나라에 포로에 끌려간 자들 중에
남은 자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특별하게 잘해서(이뻐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 아님을
출애굽기 32장 12~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32: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출32: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모세가 두 돌판을 가지고 내려오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섬김으로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려 하지만
예수님을 상징하는 모세가
그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간구하는 말씀입니다.
이들을 광야에서 진멸하면 애굽 백성들이
광야에서 진멸하려고 출애굽시켰다고 생각하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사
이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다며
예수님을 상징하는 반석 틈에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손으로 덮었다가 그들의 죄를 바라보지 않고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돌판의 의미인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죄인들의 죄를 바라보지 않고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남은 자만 구원해 주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본문 21~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10: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사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육적으로는 약속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은 백성이 되었지만
그들이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남은 자만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인용해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9장에서 남은 자가 누구인지 잘 설명하고 있는데
문맥의 흐름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마서 9장 4절을 보면 ....
롬9: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해서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그들에게 주신 율법과 제사제도를 통해
잃어버린 하나님 백성을 어떻게 구원해 주실 것인지를
말씀해 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다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
아니라는 뜻으로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9: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어머니 뱃속에 있던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는 것으로
하나님이 택하심을 받은 자가 복음을 깨달아 믿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고 말하며 모세에게도 동일하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가 구원받길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셔서 구원해 주셔야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구원받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지만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은
에서처럼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이며
또 어떤 사람들은 동일한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지만
듣고 있는 다른복음이 싫다며
진리의 말씀만 듣고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은
야곱처럼 택하심을 받아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분들인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이 허물하다고
따지는 자들에게 2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토기장이가 자신이 원하는 토기를 만들어
귀히 쓰고 천히 쓴다는 것을 비유로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인용해서
27~2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롬9: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롬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남은 자만 구원하신다는 것은
야곱처럼 택하신 하나님 백성에게만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하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를 알지 못해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포로에 끌려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지 않았다면
모두 진멸 당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포로에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해 주시고
돌아오게 해서 그들을 통해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사야 48장 7~11절을 보는데
이사야 41장부터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고레스가 왕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사48:7 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사48: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사48: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인데
이 구원의 계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계획은 율법속에 숨겨진
메시아 언약인 복음을 말씀을 말하는데
그 복음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아무리 전해도
돌아오지 않는 자들을 하나님은 참고 견디며
진멸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고난의 풀무 불을 통해서
순수하게 복음을 믿는 자만 구원해 주신다는 것인데
10~11절을 보면 ....
사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사48: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포로에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보내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해 주시는데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성령을 보내어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해서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와 여러분이
믿음의 용사가 되어 구원받는 것이며
이 모습을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렇게 남은 자는 구원을 받지만 다른 사람들은
심판을 받는다고 이어지는 본문 23절은 말합니다.
사10:23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택하신 자신의 백성들은
풀무 불이라는 징벌을 받고 구원을 받고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옥불의 심판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포로에 끌려가지만
그들 중에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인데
이들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고레스를 통해서 돌아오는 것처럼
창세전에 택함을 받은 하나님 백성은 불쌍히 여겨 주셔서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해서 구원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하사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게 해서 구원해 주심을 잊지 마시고
나를 이렇게 사랑해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더 알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