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가 그립다

[문동호(문곰)]

형설26지축회 카페개설을 축하하고  가입하고싶었지만 활동을 잘할수없으니 많이 망설었지만 지금에 쐬주한잔먹고 이시간에 적어본다 ~~네가 너무나 조용히 지낸 학창시절이라 아무도 못을거야~~그래도 FK친구들이 우리모임인데 멀리 경기도 부천에서 살다보니 우리에 동창을 몰라보고 지낸세월이 너무아쉽네~~지금동창이라고 생각하면서 인터넷으로 접하니 내가 이시간에 졸업엘봄을 들처보네~~~잠시보니 대영이 점수 창열이 종권이(경태) 기봉이 ~~~~그래도 알만한 친구들 시진이 보면서좋다

그래도 TV에 친구야 반갑다  프로를 보면서 생각을 했다 나도 할수있는지~~~나 문동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