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수산리 자작나무 숲
* 2013. 11. 7 (목) - 쾌청하고 선선한 늦가을 날씨. 아내와 함께
* 서울 - 경춘고속도로 - 동홍천 IC - 신남 - 수산리 - 임도 - 자작나무 숲 - 되돌아 나와 - 인제읍 박인환 문학관 - 서울로
* 늦가을 인제 수산리 자작나무 숲을 가다.
수산리 자작나무 숲은 매봉 북쪽 깊은 계곡 사면에 1984년 제지회사에서 인공적으로 조림해서 형성된 곳인데 늦가을 아직 남아 있는 단풍과 노오란 이깔나무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이 나타나는 곳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멋진 곳이다.
산허리 구비구비 임도따라 꽤 먼 길을 올라가야 하며, 좁고 가파른 비포장 도로로 올라가야함.
* 인제 신남 지나 - 양구 가는 46번 도로 고개 넘어 수산리 (소양호반 끝자락 매봉 북동쪽 사면에 자리한 산골마을)
- 소양호숫가 좁은 포장도로로 구비구비
- 수산리 마을회관 지나 3거리에서 직진
- 임도 차단기 지나 비포장 임도로 구비구비 돌아 올라 (주위의 낙엽송 숲이 노랗게 물들어 아름답다. 단풍의 끝자락인 숲 풍광이 눈부시다. 비포장 임도라 승용차는 바닥이 많이 긇힐 듯.. SUV로 가야할 도로)
- 바위산과 매봉 능선 줄기 가까이 임도 상단부 고갯길 넘어
- 산사태로 임도가 끊어져 공사가 진행 중.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 차 돌려 되돌아 나와, 임도 내려와 3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수산리 오토캠프장 쪽으로..
- 사설 오토캠핑장 지나 콘크리트 포장도로 따라 구비구비 오름 (차 한대가 겨울 갈 만한 좁고 굽이지고 가파른 오르막 길)
- 3거리 임도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 가파른 임도 구비구비 올라
- 전망데크 있는 작은 공터 (계곡 건너편 한반도 모양의 자작나무 숲이 보이는 곳. 휴식. 산록의 노랗게 물든 낙엽송이 아름답다.)
- 되돌아 내려와 인제읍으로
- 인제읍내 박인환 문학관 둘러보고 서울로 출발
- 소양호반 38휴게소 휴식 (물이 거의 만수위에 이른 소양호 전망이 좋은 휴게소. 커피와 간식..)
- 서쪽으로 지는 석양을 정면으로 바라다 보며 서울로..

수산리 자작나무 숲 가는 길 입구의 이정표

수산리 마을 끝 임도 차단기 앞

비포장 임도따라

임도주변 산자락

노란 이깔나무(낙엽송) 숲이 예쁘다.

낙엽송 숲길 임도

임도


수산리 사설 캠프장

산사면의 아직 남아 있는 단풍이 아름답다

임도 오르막 길 (전망대 가는 길)

임도

임도

계곡 건너편에 자작나무 숲이 보인다

한반도 모양의 자작나무 숲

소나무와 단풍과 자작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광

임도에서 보이는 늦가을 숲

전망대가 있는 작은 공터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노란 낙엽송 단풍 숲이 예쁘다





임도위의 전망대와 한반도 모양의 자작나무 숲





수산리 끝자락 창막골 마을

수산리 인제 자연학교

수산리에서 나가는 길 (소양호반 도로 따라)

소양호 (멀리 양구 가는 다리가 보인다)


수산리 계곡 마을

인제 박인환 문학관 단풍

박인환 문학관 앞마당 불타는 단풍

인제 박인환 문학관 (시인 박인환이 태어난 인제읍내 상동리에 있다)

박인환 문학관 옆의 산촌민속박물관 건물


38휴게소에서 보이는 소양호

소양호

소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