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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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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가 半醉 이기윤 칼럼 방 새해가 된들- 갈수록 서민으로 사는 즐거움 줄어드는 따분한 나라
반취 추천 0 조회 918 15.01.01 22: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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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2 00:01

    첫댓글 귀한 말씀입니다. 즐거움이 있는 삶을 만들어 가요.

  • 15.01.02 10:10

    하하하하하! 을미년에는 우리 서민도 편안하게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앟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도 봄은 오고 꽃은 필 것이니까요!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5.01.02 11:59

    그럼요. 그래도 웃고 사는 반취입니다

  • 15.01.03 13:43

    "지금 와서 젊음을 줄 테니 다시 살겠느냐 물으면 한마디로 거절할 만큼 어렵고 힘든 세월이었습니다."
    저는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맘에 찡하게 와닿습니다.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래도 덕인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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