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수면장애, 배회)에 대한 억간산의 효과

[하늘지기]

2008년 11월, 정신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약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가 간사이(関西)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스미토모(住友) 제약과 오사카 대학이 공동으로 임하는 ‘NDDC(Neuropsychiatry Drug Discovery Consortium)’이다.

프로젝트의 연구의 기판이 되는 유전자가 「DISC1」과 「Dysbindin」.

모두 오사카대 교수들이 정신질환과의 관련을 발견했다

치매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민산의 농도가 높아져 신경세포의 과잉 흥분이나 세포사를 초래하여, 치매에 따른 수면장애나 배회를 일으킨다.

쯔무라 연구소의 연구에서 억간산이 글루타민산의 양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sites.google.com/view/dokutoru/%E3%82%88%E6%BC%A2%E6%96%B9%E5%87%A6%E6%96%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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