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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와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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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걸찬 서재 임성용 시집 『하늘공장』2007, 삶이 보이는 창
걸찬 추천 0 조회 94 09.03.10 10: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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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10 10:50

    첫댓글 걸찬에 임성용 시인의 산문방 <임성용의 차륜소담>을 열었습니다. 많이 애독해 주세요.^^

  • 09.03.10 11:09

    네~~~ 기대 만땅!!!

  • 09.03.11 13:09

    으익!? 클났네. 나는, 생겨날 때부터 음담과 패설의 차이를 몰라, 도덕과 마음과 사랑이 무엇인지는 더더욱 몰라, 싸구려 껌이나 씹고 살았거늘.... 오로지 세포조직에 남아있는 정보는 유익하고 가치있고 이성적인 것은 모두 상실하고, 쓰레기처럼 버려도 좋을 것들만 꾸역꾸역 남아 있는데! 어쩌나? 아뭏든 벗, 희구님의 뜻깊은 배려에 감사드리며 걸찬 가족들에게 자주 인사올리겠습니다. 너그럽게 받아주시길.....

  • 09.03.10 20:15

    까페가 한결 풍성해진 느낌이 드는데요^^

  • 09.03.11 06:41

    시집에 친필 사인 받아야 하는데...... ㅋㅋ

  • 09.03.11 13:12

    공장시 누가 읽지도 않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뵈면, 제 얼굴의 피부를 한번 만지게 해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보드랍습니다. 단, 여자라는 조건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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