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24 (오르비고 중세다리 건너, 산토 토리비오 돌십자가 지나 아스토르가 가는 길)
* 5/19 (토) - 맑고 더운 날씨
* 05:30 - 기상
06:00 - 아침식사 (알베르게에서 부페식. 푸짐하다. 5유로)
06:43 발 - 산 마르틴 마을 지나
- 수로 지나 도로 옆길로
- 넓은 농경지 들판 지나
08:08 -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마을 진입
- 마을길 지나
- 오르비고 강 건너, 긴 중세 돌다리 건너
-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마을 중심가 지나 (마을이 크다)
08:40 - 광활한 농경지 벌판 지나
09:00 - 비야레스 디 오르비고 마을 지나
- 야생화 만발한 완만한 구릉지 길로
09:33 - 산티바네스데 발데이글레시아 마을 지나
- 젖소 목장 지나, 완만한 언덕 오름길
10:05 - 언덕위 쉼터 지나
- 완만한 언덕 몇개 넘어, 평원 농경지 길로
11:16 - 완만한 언덕위 간이 매점 (과일 파는 간이 매점. 휴식. 과일 사 먹고.. 도네이션)
11:35 - 산토 토리비오 돌 십자가 (멀리 아스트로가 마을이 보인다)
- 길고 완만한 내리막
11:48 - 마을 지나 (산후스토 데 가 베가)
12:05 - 철다리 건너, 평탄한 경작지 길 (햇볕이 뜨겁고 덥다)
12:30 - 철길위 육교(철로 만든 경사로) 건너
- 로터리 지나, 언덕길로 오름
12:44 - 수도원 마리아 알베르게 도착 (언덕위 전망 좋고 시설 좋은 알베르게. 쾌적한 4인실. 1인 5유로)
1:20 - 아스토르가 중심 광장,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피자 &콜라)
- 광장 주변 둘러 보고 (날씨 좋은 주말이라 사람들로 붐빈다)
- 숙소로 돌아와 샤워, 휴식, 빨래 (햇살이 좋아 잘 마른다)
7:00 - 동네 산책. 저녁식사 (필그림 메뉴. 11유로)
* 아스토르가 - 언덕위의 제법 규모가 있는 도시. 대성당, 가우디 건축물인 주교궁전이 있는 유서 깊은 도시. 인구 약 1만 1천명
오르비고 강의 중세 다리 건너
긴 돌다리
오르비고 강으로 분리되어 있는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마을이 긴 돌다리로 이어진다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
오르비고 마을 벗어나 농경지 길로
비야레스 디 오르비고
하얀곷이 탐스런 시골길로
황토길 평원
넓은 경작지 길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완만한 언덕길로
산티바네스 데 발데이글레시아 마을이 보인다
발데이글레시아 마을에서 휴식
황토 언덕길 넘어
황토지대
완만한 구릉지 지나
경작지 사이로
경작지
경작지 벌판길로
관목이 있는 지평선 길
과일 파는 간이 매점 (도네이션)
하얀꽃 핀 관목지대
언덕위의 돌십자가 (산토 토리비오 십자가. 멀리 아스토르가가 보인다)
아스토르가가 내려다 보이는 완만한 언덕길 내리막
목마른 순례자 상
투에르토 강 철다리 건너
평탄한 농경지 길로
아스토르가 가까이
철길 넘는 철제 육교 건너
철제 육교위에서 보이는 풍경
언덕위의 아스토르가
아스토르가
아스토르가 마리아 알베르게 앞
아스토르가 광장
광장의 카페
광장의 멋진 석조 건축물 (관공서 건물)
아스토르가 광장
아스토르가
아스토르가
노천 카페
마리아 알베르게 앞의 순례자상 앞에서
전망 좋은 알베르게 방에서 보이는 조망
성벽과 마을이 보인다
알베르게 앞의 순례자 상
저녁식사 하러 광장 레스토랑에
저녁식사 (필그림 메뉴)
아스토르가 광장의 저녁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