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곤충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인 22학번 이남현입니다.
대구 달서구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계속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큰 사건사고 없이 조용하고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어릴 때 TV에서 방영하는 명탐정 코난, 토리코, 나루토, 포켓몬스터 등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면서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모든 애니메이션이 한국어로 더빙되어 있어서 저는 당연히 한국에서 만든 작품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일본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일본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고, 일본을 두 번 방문하여 도쿄와 오사카를 여행했습니다. 특히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던 것들을 실제로 눈앞에서 마주했을 때의 감동과 충격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또한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방문했을 때, 그곳의 독특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수천 개의 붉은 문이 길게 이어지는 풍경은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그 신비로운 분위기에 압도당했습니다.
아직 저의 구체적인 장래 희망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천천히 찾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여러 분야를 탐색하며 저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찾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오사카와 교토 중 어디가 좋은가요.
저는 오사카가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