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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갈 길
2000.05.31 (수)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어머니 대회는 한국에서 아버님이 ‘남북통일전진대회’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일본에서 네 곳을 한 거예요.
해와가 잘못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으니 여자들이 앞장서 찾아야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사위기대를 계승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기반을 중심삼고는 예수님이 사위기대를 중심하고 열두 제자, 신교의 열두 제자와 구교의 열두 제자, 러시아 정교가 구교의 본산지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근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아들딸, 근본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사위기대 40개 국가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가 그래서 세계적인 하나의 정상에 올라서 가지고 여성들을 내세울 수 있는 깃발을 꽂는 일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향,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섭리역사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지금 청산하는 거예요.
*해와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때에 모든 것을 복귀해서 청산하는 것이 어머니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40곳 순회강연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재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사탄으로부터 해방을 받게 됩니다. 사탄이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을 그 주인인 하나님한테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청산 지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에 청산할 수 있으면 청산해 가지고 거기까지 넘어갈 수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조국을 가지고 부모님의 사위기대 기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와 아들딸의 사위기대예요. 어머니 중심삼고 세 아들입니다. 노아 때도 마찬가지지요. 세 아들을 중심삼고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 같은 것이 뭐냐 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구약시대는 구교인데 구교도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다 동쪽 구교, 서쪽 구교가 있어요. 러시아 정교하고 로마 정교 두 개예요. 둘로 갈라져 가지고 가인 아벨, 구교하고 신교, 남북미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것이 복귀 과정에서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그 장자가 남미를 연결하는 거라구요. 남미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다 복귀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조국광복의 인연을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모든 참석했던 사람들은 조국광복을 해 가지고 입적해야 할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맞춰 가지고 전세계의 대학 졸업 이상의 사람들, 여자들이 집중적으로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미국에서부터 그 다음엔 한국에서부터, 일본에서부터, 또 그 다음엔 상대적인 우루과이를 중심삼은 남미예요. 그 다음에 미국까지 연결되고 캐나다와 영국까지, 소련까지 연결해서 옛날에 잃은 것을 다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서 커버해 가지고 사탄을 잘라 버리고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의 통일교회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똑똑한 여자들은 어머니 대신자예요. 전세계에 이번에 강연한 내용을 집집마다 문전에 팻말을 전부 다 박아 놓고 거기에 패스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걸 점검하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여자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전체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자가 천사장권, 천사장 나라인 미국이 장자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천사장 자리를 찾아오는 거거든요.
교회 연합운동을 해서 미국의 50개 주를 찾아야
미국의 50개 주를 어떻게 찾느냐? 이것을 위해서 120명의 주교급 이상이 한국에 가 가지고 14만 연합교회를 만들기 위한 선언을 다 해놓고 와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지 않고는 교파 싸움 때문에 가정도 잃어버리고 아들딸도 잃어버리고 사회도 잃어버린다구요. 전부 다 교파 싸움 때문에 망쳤어요. 미국이 망하게 되면 교파 싸움 때문에 망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종교가 망한 것이 종교 싸움 때문이라는 거예요. 교파 싸움, 종교 싸움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전부 파괴시키고 사탄 앞에 재타락시킨 결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당리라든가 국가 이익을 넘어서 당적인 파벌을 중심삼은 이런 모든 것을 취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난 4월 13일 한국에서는 뭐 국회의원 선거라고 야단하고 그랬는데, 그것을 다 밟고 넘어선 거예요. 남아야 할 것은 뭐냐? 우리가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모든 기관을 연합 편성해서 한 전진대회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커버해 가지고 그 전통적 정신을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자녀로, 구약시대·신약시대까지 이어 나가야 된다구요.
구약시대와 마찬가지인 구교의 구라파하고 소련하고, 그 다음에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신약시대에 유대교를 계승한 것이 미국인데, 이 미국이 망했어요. 장자권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찾아 가지고 아벨적 장자가 되어 가지고 가인적 사탄세계, 남미의 구교를 찾아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역(逆)으로 어머니를 찾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아 들어가야 하니, 40년 기간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 가지고 정비하는 거예요. 기독교 자체가 통일교회의 원리를 듣고 어머니가 순회한 내용을 보게 되면 기독교는 엉터리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새로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천운을 심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의 각성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언론기관이 선두에서 나라와 세계를 움직여 나가야
그래서 이런 시대에 이것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리 언론기관이 세계의 선두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신문사만 가지고는 안 돼요. 신문사 가지고는 일개국만이기 때문에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통신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에프 피 아이(FPI)를 만들려고 했는데 20년 세월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인수해 가지고 아시아면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국가 국가를 배후에 연결할 수 있고, 신문은 개개의 국가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거예요. 세계와 개체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안팎의 기준이 연결된 것입니다.
그래서 언론기관이 선두에 서고, 그 다음에 대학가가 나서야 됩니다. 그러니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유엔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기독교의 열두 지파, 이번에 120명이 가는데 열두 종파 가운데에서 첫째 되는 3명씩을 빼 가지고 그 종단이 추천해서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 36명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았기 때문에 이번에 간 목사들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교파가 하나되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운동을 전 기독교가 합해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한 거예요.
그 다음에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닐 총장에게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북동부의 여러 명문 대학)의 열 개 대학에 세 사람씩 안팎으로 우리가 장학금을 주어서 유엔 대학에 입학시키는 거예요.
지금까지 유엔이 멍청해 가지고 책임 못 했다는 거라구요. 세계 도상에서 이론적인, 학리적인 배후를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지성인들과 국가 자체의 전반적인 지식층을 통해 지도 못 한 것입니다. 이걸 유엔 대학을 통해 앞으로 각 나라의 외무부 장관의 차관을 받아 가지고 교육 전체를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왕으로부터 부처의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는 유엔의 지도자들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비리그의 천재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안팎으로 장학금을 주어 가지고 박사 과정까지 잡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30명이 아니라 3백 명, 3천 명을 하는 거예요. 국가마다 백 명이면 몇만 명도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틀림없이 뜻 앞에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준비를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에이 엘 시(ALC)와 교회 훈독대회를 통해 지도층을 교육해야
이런 복잡한 일을 하는 거예요. 아주 복잡해요. 유엔에 대해 지금까지 몇 차례 미스터 곽을 중심삼고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한 모든 전부가 이제는 상당한, 어떠한 단체보다도 효과적으로 유엔을 영향 미칠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거예요. 또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대회) 교육과 교회의 훈독회, 안팎의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한 주를 중심삼고 주 상원의원들, 기관장들을 한 번씩만 수련하면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2박3일이면 완전히 돌아갑니다.
이제 미국의 꼭대기에서부터 훑어 가지고 하게 되면, 그런 기반이 있으면…. 그런 아들딸이 참 문제예요. 국가 지도자의 아들딸이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문제가 공산당이 자본주의를 파탄시키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도 원수로 만들고, 부자지관계를 원수로 만들고,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부르주아는 인류의 모든 행복을 빼앗은 원흉이라고 별의별 선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자본주의의 아들딸이 전부 다 윤락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모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에서는 아들딸을 잡아다가 모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부처가, 주(州)가 협조해서 거기에 있는 젊은 청년 남녀들을 법령을 통해 가지고 한곳에 몰아넣기 때문에 우리가 4억쌍 축복을 요 4년 이내에 해치워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그냥 앉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때려 모는 거예요. 다리가 부러져도 땜을 해 가지고 끌고 다니면서 냅다 몰아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전반적인 규합을 해 가지고 정비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여러분 멋대로 혼자 살던 입장을 버리라는 거예요. 영계도 4대 성인과 소크라테스, 지식인들까지도 축복했으니 33퍼센트, 3분의 1, 소생·장성은 사탄 편이니 완성은 33.333퍼센트인데, 거기에 그 사람들한테 축복해 주라고 영계에 대명령을 해서 혁명이 벌어져 나갑니다. 그래 가지고 지상과 같이 축복 수를 맞춰 놓으면, 완전히 천상·지상에 딱 주체 대상으로 끝나게 되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림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는, 영계의 하나님도 모두 지시할 수 있게끔 되어 있으니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를 거짓 부모로 전부 다 죽여 놨기 때문에 참부모의 권한을 가지고 사탄이 더럽힌 것을 완전히 지옥 뿌리째 뽑아 버리고, 사탄세계의 한 사람이라도 사탄세계의 지옥에 놔두지 않고 해방해 주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의 권한이에요. 핏줄을 더럽힌 것을 축복을 통해서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핏줄을 바로잡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축복이 얼마나 귀한지를 잘 모르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거예요.
제4차 아담시대를 맞아 카프 활동을 전면적으로 해야
이래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젊은 청소년들을 규합하기 위해서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가 제2 체제와 마찬가지로 나가는 거예요. 제4차 아담시대를 맞이하는 이때에 있기 때문에, 이제 카프 활동을 전면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사회가 함께 거국적이요 세계적으로 청년들을 모으기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대학원 학생들, 박사 코스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원래는 5백 명씩 해서 1천5백 명을 하려고 했는데 4백 명씩 해서 1천2백 명을 하는 거예요.
어디 갔나? 양창식!「예.」이 교육을 각 나라에서 4백 명씩 해야 된다구. 이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들어왔다는 것이 원리 원칙에 어긋나는 거야. 그 나머지 사람들을 전부 다 오히려 미국에서 다 보내라구. 미국이 도와줘야 돼. 왜 하라는 대로 안 하느냐 말이야. 일본에서 온 선교사들도 다 쫓아 버리고 이거 70, 80명밖에 안 남았는데, 이걸 누가 책임져? 중간에 선 책임자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받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지, 선생님을 농락해 가지고 자기가 저울질해 가지고 빼고 보태고 할 수 없어. 알겠어?「예.」이놈의 자식, 자기가 잘 해야 안 된다구.
세계적인 일을 하는 데 칼질하지 말라는 거야. 미국은 안 해도 괜찮아. 7백 명이라고? 뭐 소련하고 중국이 5백 명?「예.」뭘 하고 있어? 원수를 더 사랑하라는 거야, 원수를. 미국을 중심삼고 두 원수야.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 아벨이. 아벨이 적지, 아벨이 많아? 이거 거꾸로 되어 있어. 내가 그런 말을 듣고 놀랐다구.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예.」앞으로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결심해야 되겠다구.
선생님 말씀 가운데 자기 말도, 서명을 쓰는 것도 싫어해요. 내가 쓰라고 한 것도 다 앞으로는 지워 버려야 돼요. 참부모의 옷에 자기 이름이라든가 자기 손자국이 난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5월 14일날 오후에 아무나 손대지 못하게 금지를 한 거예요.
이제 막판이에요. 이게 형무소라구요. 해방시대에 와 가지고 감옥에 사는 형무소인들이 통일교인이에요. 어디로 가야 할 자리를 못 잡아요. 형무소 소장이 자리잡아 주겠나? 자기들이 자리잡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조상을 찾아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공(功)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집에서 쫓겨나 고생해 가지고 조상들 해원도 다 하고 메시아적 책임을 했기 때문에 다 여러분을 환영하는 거라구요. 마음이 환영하지 않아요. 이 모든 종교 전체의 영계를 지금 평준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교육하는 것도 그래요. 40일로 끝났어, 이놈의 자식들? 누가 40일이라고 말했어? 입을 열어 가지고 ‘40일 끝났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누가 40일 하라고 했어? 곽정환이 했어, 황선조가 했어? 4년이에요, 4년!
국가 메시아가 누구예요? 국가 메시아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입적할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오라고 그랬다구요. 그 이상은 필요 없어요. 자기들한테 맡길 필요 없어요. 이제는 4개국을 하나 만들면 됩니다. 국가 메시아들이 뭐 이렇게 많아요? 6대주면 6대주의 메시아면 돼요. 알겠어요?「예.」
자기들이 이제 할 일은 조국광복입니다. 아침에 뭐라고요?「조국!」 조국, 뭐라고요?「광복!」광복, 뭐라고?「해방!」그래, 해방이 안 됐어요. 광복 안 됐어요. 인사하는 것도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가짜가 이전되는 거예요. 피 어린 결의 밑에서 생사지권을 걸고 인사하라는 거예요.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한 치의 착오도 없게끔 전진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심각하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여기 와서 고달프더라도 옛날에 수역을 답사하던 것을 다 해서 맞춰 놓아야 돼요. 새벽 세 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옛날에 두 시에 일어나 가지고 튜너 잡이 한 그것을 회상하기 위한 놀음이에요. 다들 싫어하지만 나는 그 놀음을 했어요. 오늘도 그렇지요.
그래, 정비해야 되는데 누가 해요? 곽정환이 하겠나, 누가 하겠나? 양창식이 하겠나, 황선조가 하겠나? 누가 하겠어요? 대가리들 전부 다…. 카프를 내세웠다 해도 카프가 전체가 아니에요. 세계권 내에 있어서의 한 파트라구요. 젊은 청년들을 교육하는 것이 책임이에요. 지금 현진이를 내세웠는데, 현진이도 그래요. 모든 면에서 교회의 작정한 시간, 예배 시간에 누구보다 먼저 참석하고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노라리로 먹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2세시대가 뭐예요? 하나님이 해원 못 했어요. 참부모가 해원 못 했어요. 통일교회의 아들딸,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도 해원 못 했어요. 임자들이 할 거예요? 이거 다 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원 못 합니다. 부모님을 해원 못 합니다. 누가 나서서 이걸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전부 나서서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해원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아들딸을 해원해야 돼요. 어머니시대예요. 그걸 이어놓기 위해서 4차 아담시대로부터 카프를 중요시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말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 현진이 듣나? 어디에 가 가지고 미국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 없다는 등 별의별 소리를 다 한다구요. 2세시대? 똥개 새끼들이 2세예요. 2세가 뭐예요? 뿌리가 없이 2세가 나와요? 자기들이 뿌리가 아니에요. 부모님 앞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고는 해원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천신만고의 수난 길, 역사상의 고비 길에서 어렵다는 무엇이든 다 거쳐간 거라구요. 탕감이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못 지나갑니다.
참부모가 영적인 기준에서 승리했으니 자녀가 나라를 찾아야
그래서 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을 노동자로 만들어 놨어요. 어부로 만들어 놨어요. 산의 나무를 벌채해서 집 지어라 이거예요.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그 사람들은 딴 사람들이 자기들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편안히 살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되는데, 나라가 없어요. 2세가 나라가 있어요? 하나님 해방을 못 해요. 이거 그 일이에요. 전쟁이 벌어지면 2세가 제일 선두에 서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부터. 생명을 걸고 나가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2세시대예요.
선생님이 영적으로 싸워서 승리했으면 여러분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지금 남북통일전진대회를 위해서 밤낮 없이 정성을 들여 나가고, 북한에 갈 수 있는 정신적 자세를 훈련해야 할 텐데…. 세계를 요리하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나라를 수습한 그 위에 해야 됩니다. 그건 환경적인 창조,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근본적인 정착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을 알아야지요.
어디 갔나? 김병우! 어디 갔어, 김병우? 여편네하고 둘이 가서 자지 않나, 이불 쓰고? 알겠어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으로 세워 놨으니 교육을 자기가 맡아서 해야 된다구. 남을 시키지 말고.「예.」자기가 말이 되어야 새끼 말을 훈련시킨다구. 새끼 말이 사람을 훈련시키겠나?
곽정환!「예.」통역할 때 가르쳐 주라구. 통역해. 나 책임 없어요. 여러분에게 한국 말을 하라고 한 지 10년이 지났다구요. 15년이 됐네, 1985년도부터니까. 15년 동안 한국 말을 하라고 했는데 뭐예요? 이제는 회의 때도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참석 안 시킬 거예요.
이제 한국 말 아는 사람들을 길러 세워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을 내세워도 미치지 못하고, 뭐 서양 사람은 더하다구요. 그러니 한국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일본 사람들하고 서양 사람들을 고생시켜서 뭘 해도 불평을 못 해요. 그 이상 해야 돼요. 딱 금을 그어 놓았다구요. 한국 사람, 알겠어요?「예.」곽정환이도 그래. 선두에 서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
내가 집에 들어오면 맨발 벗고 살아요. 그거 다 절약하자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벼락이 떨어져요. 일년에 얼마 몇십년 준비한 모든 것을 세금을 바쳐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을 살려 주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라도 해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참소를 받지 않아요. 참부모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기독교가 연합해서 미국을 구하고 세계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배를 만들어 가지고 크릴새우를 잡으러 떠나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이제 다 정리해야 돼요. 싹 전부 다 메워야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장자 차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었으면 40년이 아니라 7년도 안 가요. 2003년까지 해서 33년째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33세에 건국해야 할 세계사적인 모든 것을 정비하는 거예요. 영계나 지상세계나 교회를 중심삼고 앞으로 유엔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걸 마감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내가 1971년에 미국에 왔거든. 예수님의 33세에 교회가 망해 가는 것을 수습하는 거라구요. 1만 4천 교회를 세워 가지고 연합교회로서 교파를 다 없애야 돼요. 그러면 교파 싸움 안 합니다. 예수님이 교파 싸움하는 분파주의자예요? 로마 교황청이 뭐 필요해요? 각 교회가 형제예요. 기독교가 직계라면 다른 종교는 전부 이방 종교라구요. 천사장 종교입니다, 종 종교.
그래서 하나님하고 참부모는 이것이 가인 아벨인데, 그 종교가 아버지 종교가 되어야 타락한 세계가 구원받는다구요. *기독교는 직계 아들의 입장이고, 다른 종교는 양자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 뿌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두 형제를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버님이 교파를 없애기 위해서 수많은 투입을 했습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럴 때가 왔어요. 기독교 교파가 연합하여 하나돼 가지고 미국을 구해서 세계 종교가 전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방 종교와 합해 세계를 구하고, 영계와 육계를 통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영계는 스텝파더(stepfather;의붓아버지)가 주인이었습니다. *어떻게 직계의 아들딸과 양자를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입니다.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있어서 피를 뿌리는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모든 양자의 세계가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있어야 됩니다. 벌써 직계의 아들딸이 그것을 알고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양자의 세계가 그것을 안 따라가면 청산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안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참자녀를 위하고 지켜야
그러니 내가 하늘과 땅에 혁명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누구에 의해서? 참부모와 더불어…. 참부모가 없으면 지상과 영계에 그러한 혁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바쁘겠어요, 선생님이?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더러운 꼴을 보기 싫어요. 여기서 다 정리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미국과 자유세계, 교회에 대한 모든 것, 각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기 때문에 이제 내 조상 앞으로 돌아가요. 어머니가 있는 데, 아버지가 있는 데로 돌아가 가지고 일가 친척을 수습해야 돼요. 다른 사람, 여러분을 위해서 희생하던 그 이상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내가 집도 사주고 그래야 돼요. 나라가 생기니까 그래 가지고 전부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원리로 볼 때 통일교회 여자들은, 여기에 들어온 여자들은 자기의 제일 귀한 물건을 전부 어머니한테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쳤다가 어머니한테서 다시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한테 총생축헌납을 해서 교회의 이름으로 등록하라고 그랬지요?
그건 어머니 아버지가 갖는 것이 아니에요. 다시 나누어 줘야 된다구요. 좋은 돈이냐 이거예요. 선조들이 악해 가지고 모았느냐, 선해 가지고 모았느냐? 선하게 벌었으면 모르지만, 악하게 모았으면 영계에 들어가 용서받기 위해서는 전부 다 변상해야 돼요. 이자까지 물어서 변상해야 돼요. 그걸 구제하기 위해서는 7년노정, 7년 수난 길을 가야 돼요. 그런 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여러분은 이스트 가든에 오면 선생님을 언제든지 만날 줄 알지만, 아니에요. 여러분을 대하던 10배 이상, 열두 제자들이 한 10배 이상 위해야 돼요. 그러면 자식을 위하여 따라온다는 거라구요. 그 보따리에 자기들이 회개하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위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 아들딸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예수부터 예수 믿는 자들을 다 내버리지 않았어요. 죽어서 다시 규합해 가지고 전부 수습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 사십 평생에 피해 없이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한꺼번에 나라와 함께 찾을 것을 전부 둘로 갈라놓았어요. 문중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전부 두 패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래, 예수가 죽었다가 지상에 부활해서 영계에 올라갔지만, 선생님은 영계에서 지상으로 부활해 왔다는 거예요. 내려왔어요. 그래서 승리적 국가 메시아를 배치하고 다 그랬다구요. 내 할 짓을 다 했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했어요? 우리 흥진이가 갔을 때, 영계의 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예수의 형님이라고 얘기할 때 누구 하나 믿기나 했어요? 그거 왜 그랬느냐? 참부모예요, 참부모. 하나님도 완성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도 완성 못 합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혼자 할 것 같으면 지금 다 하지 왜 못 해요? 몇천년이 걸릴 필요가 뭐 있어요?
어머니들은 아들딸과 국가를 수습하고 기독교권을 수습해야
그래서 내가 해양사업, 바다를 하나님이 창조하던 그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내 것이다!’ 하고 인(印)을 쳐야 돼요. 미국이면 미국도 ‘내가 제일이다.’ 해야 됩니다.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나는 그런 놀음을 다 했어요.
제일 무섭고 어려운 데 있어서 말이에요…. 판타날의 푸에르테 올림포처럼 제일 유명한 데가 없어요. 그 삼각지대에서 총을 가지고 범죄인들이 날뛰고 있다구요. 거기에 맨발을 벗고 뛰어들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는데, 누구 선생님 보안 문제를 생각하는 녀석도 없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할 짓 다 하면서 말이야. 자기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고 염려하고, 선생님이 어디 가 있는지, 하늘땅의 첨단에 서 가지고 생사를 잊고 싸우는데, 자기들은 편안히 자고, 뒤뜰에서 딴뚜만 해 가지고 지시한 대로 안 하고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 망쳐 놓은 것에 선생님은 손대지 않습니다. 세상처럼 즉각 법이 있으면 법대로 처리하는데, 지금 법이 없어요. 헌법이 없어요. 법이 없기 때문에 즉각 처리 못 합니다. 보류해 나갈 수밖에.
그거 얼마나 기가 찬지 알아요? 별의별 꼴, 별의별 놀음을 하던 것도 모른 체하고 다 지내 온 거라구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성격은 깨끗이 똥싸개들 전부 다 밟아 치워 가지고 씻어 버리고 싶은 거예요. 그런 철저한 선생님이라구요. 주변을 똥 판으로 만들어 놓은 거기서 부활해 가지고 수습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머니들은 뭐 심각해야 돼요.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아들딸을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 장자권을 이어받은 그 자리를 수습해야 돼요. 미국이 한국을 도와야 됩니다.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도 미국이 만들었어요. 미국하고 일본이 아이 엠 에프로 한국을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이 선생님의 원수였습니다. 끝날에는 사탄도 하늘 편을 따라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으니 여러분 할 일을 하라
‘대표 120명을 보내. 70명을 가지고 무엇 할 거야? 이 녀석, 물어 보지도 않고 네 마음대로 70명? 120명을 데려가라구!’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예물을 준 것과 마찬가지로 예물을 해주는 거예요. 목사들한테 줄 수 있는 예물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알아요? 남자에게 시계를 줬어요, 여자들은 반지를 주고. 결혼을 시키면 결혼에 대한 축복이 있는 거예요. 남자는 시계를 주었는데, 시계는 이렇게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는 껴야 돼요. 품에 품겨 나가라는 거예요. 사랑 받고 살라 이거예요. 그렇게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아들딸에게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은 선물을 뭘 주겠어요? 나라 찾으면 뭘 줘야 되겠어요? 세간을 내야 된다구요. 세간을 내면 여러분이 헌금을 해야지요. 나라에서 세금을 내 가지고 선생님 궁전을 지어야 되고, 선생님 가정에 집을 지어 줘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맨 처음에는 부모님 왕궁을 짓고, 그 다음에는 황족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 돼요. 세상에 뭘 모르고 사니까 이러고 있지요.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영원히 영어(囹圄)의 몸이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다 말려 죽어나는 거예요. 성경을 다 불사르고, 원리 책을 다 불사르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 책들과 비진리적인 것을 갖다 불사르는 거지요. 자기들이 불사르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들어온 구교의 주교들이 자기 천주교가 귀한 것을 생각 안 해요. 그거 다 깨끗이 불사르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천주교도 결혼하는 천주교를 만들어야 돼요. 이러면 순식간에 천주교는 망한다는 거예요. 가정을 이뤄야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독신생활 해 가지고 천국 들어가겠어요? 또 가정을 수습해야 할 텐데 신부 수녀들이 독신생활 하면 어떻게 가정을 수습해요? 불교도 그래요. 대처승이니 비구승이니 다 그래야 돼요.
이제 출동할 때는 자기 부처끼리 출동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래야 됩니다. 왜 혼자 출동하느냐 이거예요.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부부가 출동하고, 모범적인 가정이 출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적으로 모범적인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도 마찬가지예요.
천시하는 문화예술과 체육분야를 발전시키는 이유
고마운 것은 선생님의 내적인 혈족을 중심삼고 외적인 혈족, 사탄세계하고 결혼한 것은 성인과 성자가 살인마와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 아들딸들과 축복받은 사돈들이 전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보면 뭐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세상의 황태자 공주를 데려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내려와 가지고 같이 식을 올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하고 성인하고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성인의 아들딸하고 살인마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세계는 빨리 통일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하고 결혼해 주는 거예요. 그래야 빨리 천국이 됩니다. 자기 나라보다도, 지금까지처럼 자기 나라의 같은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 나라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이 대번에 사탄 꼭대기를 밟고 하늘의 품에 뛰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미국의 배우니 딴따라 패들은 사람 취급 못 받아요. 재혼하고 풍기문란을 일으키고 사람 취급 못 받는 패들이 미국의 배우 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한국 풍습에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동네 앞에 큰 길이 있더라도 산으로 난 소로로 돌아서 다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과 하나되어야 하니까 그런 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흥진이 색시도, 훈숙이도 딴따라 패 만들었어요. 전숙이도 음악을 했으니 딴따라 패예요. 그렇지만 세상과 달라요. 우리 효진이도 딴따라 패라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통해서 돌아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발레 팀은 기독교의 최고 문화예술인데, 구라파로부터 미국 도 다 쓸어 버리고, 남미나 어디 가든지, 소련까지 가더라도 우리가 안 밀려요. 암만 자랑한다 해도 자유주의 색채를 중심삼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세계에 있어서 조직적인 체제를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일이 못 돼요. 군무라서 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언제나 구새가 있지요. 조금만 뭐가 있어도 기분 나쁘다고 ‘푸!’ 하고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미국 젊은이들이 개인주의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으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문제예요. 열 사람, 백 사람이 하나되기 힘들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은 모르지만 한 시간, 두 시간 그런 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절대 못 한다는 거예요, 전부 흐트러지지.
그래, 운동하는 사람 치고 질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술 먹고 여자를 대해 살아가지요. 지금 뭐예요? 내가 운동을 좋아해요. 축구단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남미 북미를 잡아 가지고 돌려놓으려고 하다 보니까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전문 식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레버런 문이 뭐 사커(soccer;축구)?’ 이랬어요? 일화 팀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그래, 일화 팀이 경기에 나가면 우리가 잘 하거든. 그러니 감독부터 전부 미워하고 그런 거예요.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다구요.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왼손이 오른손하고 이렇게 하기 힘들어요.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는 못 하거든. 심보 되는 것이 종횡으로 갈라져요. 십자고리가 생긴다구요. 이렇게 안 되면 다 빠져요. 오른손하고 묶어야 돼요. *이렇게는 90각도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여기 맞겠어요, 이게? 그래 가지고 넘어가서 정리해야 돼요. 법으로써 전부 정리해야 된다구요.
말한 것은 다 이뤘으니 이제 여러분이 부모님보다 열심히 하라
여러분, 세상에서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이 이만큼 그래도 선생님이 말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이러는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 둘 반복해서 가르쳐 주어 가지고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파더의 대상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파더의 뒤를 일방통행으로 따라와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을 다 버리고 행동하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몇천년 걸려야 될 것을 해 나온 거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이 워낙 무서운 말씀입니다.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2박3일이면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딴 말은 하나도 없이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기나 했나 말이에요. 누군가? 옛날에 이름난 박사 가운데….「한국 사람입니까?」그래. 그 양반이 내가 새파랄 때 얘기한 것을 알아들었어요. 그런 사람이 많지요. 이제 여러분이 알아들을 때가 왔으니 나는 물러가야 돼요. 내가 있으면 여러분이 자리를 못 잡아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 미국도 버리고 가려고 그래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말씀을 가지고 하나 둘 읽어 가면서, 기록하면서 훈독회 하라는 거예요. 훈독회 하면서 밤을 새워 가지고 공부하라는 것이지요.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다 말해서 알고 있는데 그거 해서 뭘 하겠어요? 그 말씀하던 때의 맛을 느껴야 돼요. 밥 먹는 거예요, 밥.
그때 꿈같은 것을 얘기하던 것을 세상에 다 이루었어요. 다 이루어 나간 거예요. 얼마나 신나요? 그래서 사흘도, 나흘도 전부 다 훈독회를 자기들이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했어요? 우리는 차안에서 훈독회 했어요. 하루는 내가 혼자 밤에 돌아가서 다 했어요.
선생님보다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열심히 안 해야 되겠어요?「열심히 해야 됩니다.」왜? 어째서? 선생님은 말씀한 것을 실천하는 거라구요. 실천했어요. 언제 어디서 한 말씀을 보더라도 막 한 얘기가 아니에요. 갖다 맞추면 다 맞아요. 전문가예요, 전문가.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선생님의 십배, 백배 해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닐 살로닌부터 뚱뚱한 살이, 비계가 빠져나가서 뼈가 되도록 하라구요.
통일교회는 부모에 효도, 나라·세계·하나님께 충성하는 수직단체
「아버님, 열 시 반이 지났습니다.」그래? 여러분이 나가겠어요, 내가 나가야겠어요, 하나님이 나가야겠어요? 효자는 남편이 하는 게 아니에요. 효자는 아들딸이 하는 거지요.
그러면 누가 전송을 나가야겠어요? 부모님 열배, 백배 서로 나가겠다고 열흘 동안 싸우고 50일 동안 싸워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가 나가겠다고 해서 쓰러져 있으면 ‘야야, 너희들이 가라.’ 이래야 집안이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가라.’ 할 때 다 그러면, ‘야야, 나만 갈 것이 아니라 같이 가자.’ ‘그래, 그래.’ 하고 아버지 대신 따라가는 거예요.
「저희들은 잠깐 기다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누구 없나? 누가 나갈래? 지금 빨리 가야지?「지금 나가시면 됩니다. 한 20분이면 갑니다.」20분?「예.」누가 가겠나? 효자가 누구야? (웃음) 효자가 없으니 1만 달러씩 내라, 1만 달러씩. (웃음) 어어! 세상에 어머니가 오는데, 성신이 오는데 1만 달러가 문제예요?
통일교회 패가 일반 교회하고 달라요?「예.」얼마나 달라요? 우리는 수직이에요, 수직. 아버지에게 효도하고, 나랏님, 세계의 나랏님, 하늘나라의 나랏님에게 충성해야 돼요. 내가 가르쳐 준 것이 그냥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방해 가지고 수평이 되어서 360도 주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옛날에는 ‘아이고, 선생님이 한국 사람을 왜 데리고 왔어?’ 그랬어요. 닐도 ‘한국 사람을 왜 데리고 왔어? 일본 사람을 왜 데리고 왔어?’ 그랬다구요. 그런데 일본 사람을 미국 책임자로 만들어 버렸다구요.
내가 닐보고 가미야마 일본 사람한테 3년 동안 책임을 맡겨 가지고 ‘너 도망가겠느냐?’ 하니까 안 가겠다고 해서 시켜 가지고 지금 출세했다구요. 그 다음에는 자기가 리더가 됐지? 그 다음에 대학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라고 그랬는데, 한국에 와서 박사 몇 년 걸렸나, 몇 년? 브리지포트 대학 총장? 총장이 그게 쉬워? 아이고, 너같이 쉬우면 나는 열 번, 백 번도 해먹었다구.
그래, 제일 고생하고 제일 봉사하고 정성들이라는 거야. 너희들한테 배울 게 뭐 있어? 승공강의를 잘 하나, 원리 말씀을 잘 하나?「티치 올 오브 뎀(Teach all of them;모든 것을 가르칩니다).」뭐 ‘티치 올 오브 뎀’? 나한테도 가르쳐 줬어? (웃음) 올이면 뭐야? 그렇잖아?
내가 어디를 가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말을 들을 때는 얘기하면 초등학생같이 제일 낮은 자리에 가서 좋을 수 있는 말만 들어도 칭찬해 주려고 하지, 나쁜 말은 전부 다 뭐 아이고…. 누더기 판들에게 얘기도 안 해요. 한번 얘기하면 꺾어져요. 평하게 되면 사람이 나빠져요. 네가 요런 것을 이렇게 하면 이렇게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데, 이런 것은 소화해야 된다고 그렇게 평해야지요.
예전에 유 협회장이 많은 사람들을 칼로 배때기를 째 버렸어요. 목사들이 들어왔다가 원리 평가해 주라고 하면 지적해 주니까, 무용지물로써 전부 다 하니까 얼굴을 못 들게 눈물을 펑펑 쏟고 뛰쳐나가게 만든 거예요. 또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이 떨어져 나간 경우도 많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을 욕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자기는 뭐 누구 때문에, 그 녀석 때문에 나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서양 사람들도 내가 좋아요?「예.」여러분이 그렇게 좋다는데, 좋아 가지고 일한 게 뭐 있어요? *파더는 실적을 원한다구요. 어떤 결실을 맺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시작, 과정 그리고 결과가 올바르지 않으면 올바른 결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올바르게 진행되어야 진정한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처음부터 근원이 발라야지, 방향이 틀려 가지고는, 목적이 제멋대로 돼 가지고는 어렵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벌려 놓으면 전부 다 수습하는 거예요. 곽정환!「예.」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고 사탄도 그래요. 하나님도 나를 바라보고, 나를 믿고 하나님이 살잖아요?「예.」여러분도 그렇지요? 우리 어머니는? 어려운 길, 여자 혼자 천리 만리를 돌아다니는 것이 쉬운 일이에요? (어머님 입장하심) (어머님 대회 승리 축하연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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