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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하고 축복해 줘라
2004.03.24 (수)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3월 23일 미국 국회의사당 상원 덕슨 빌딩에서 열린 평화의 왕 대관식에 대해 곽정환 회장 보고)
결론은 간단해요. 사탄세계의 모든 되어진 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전부 다 인수시키느냐 하는 것은…. 지금까지는 돌감람나무 밭이 우세했어요. 참감람나무는 기독교 중심한 예수로 말미암아 시작해 가지고 하나에서 퍼뜨려 세계화시켜 가지고 하늘땅화시킨 모든 것이,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그 열매가 하늘 것이 된다는 거예요.
종족·국가적 메시아가 되어 나라를 접붙여 돌이킬 수 있는 시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나무의 잎으로부터 가지로부터 줄기로부터 뿌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그 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접붙인다 할 때 뿌레기를 잘라서 했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나무가 거꿀잡이로 컸어요. 6천년 동안 큰 나무예요. 가인세계의 나무가 있는데, 하늘이 가정적으로 축복한 기반이 이제는 영계 육계에 있어서 돌감람나무의 세상에 축복을 받은 가정보다 월등하게 많다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해서도 축복하고 지상을 동원해서도 축복을 하니까 축복하는 데는 뿌레기를 자를 필요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서 이걸 전부 다 인수해 가지고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가지로 전부 탕감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그 부분은, 참감람나무의 순을 접붙인다든가 가지를 접붙인다든가 줄기를 접붙인다든가 순까지, 뿌리까지 잘라서 접붙인 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가 191개 국가인데, 가지로 하면 얼마나 많아요? 잎으로 하면 얼마나 많아요? 아무리 많지만 그걸 몽땅 잘라 가지고 하나의 순을 접붙여서 몇천년 자란 그 돌감람나무가 일시에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뭐냐 하면, 여러분 일족들을 중심삼고 거꾸로예요, 거꾸로. 부모님이 가정왕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거꾸로 여러분이 접붙일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선생님과 하나님이 하던 놀음, 참감람나무를 대신 심어서 키우던 그와 같은 일을 순접을 붙이고 가지 접만 붙여 가지고 달라붙게 된다면, 몇천년 된 그 돌감람나무에서 몇 년, 3년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거두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어 나라를 접붙여 가지고 돌이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문 씨면 문 씨 등 한국의 성씨가 얼마냐 하면 275개 성씨가 있는데, 그들이 전부 달라붙어 가지고 그 가지 될 수 있는 가지 하나 하나를 새로운 김 씨 가지, 문 씨 가지, 275개 가지로 전부 다 접붙여 놓으면, 수천년 동안 자라 오던 그 돌감람나무가 3년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20년간에 아담 해와가 20세에 축복받아야 되는데 못 받았던 것을 혼자 나와서 아담 창조시대에 있어서 종교권이 개인구원 하던 이런 역사를 밟아치우고, 축복받은 가정들, 가정의 참감람나무가 영계 육계에 있어서 세상의 돌감람나무 이상의 수를 가졌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또 가지를 자르든가 줄기를 자르든가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가정이 접붙여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반, 일족의 혈통을 싹쓸이하라
하나님의 축복의 완성은 가정이 돌감람나무 밭에서부터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면 끝장이 다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는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이 아들딸, 친척 전부 다 해 가지고 접붙이라는 거예요. 문 씨가 있으면 문 씨들 축복받은 모든 사람, 아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요즘에 성주하고 성염까지 다시 만들었는데 먹여 주고 강제로라도 축복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눈접을 붙이라는 거예요, 눈접. 뭐 줄기를 자를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 6천년 된 돌감람나무가 눈접을 붙여서 4년만 되게 된다면 참감람나무로 돌변한다 그 말이에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달라붙어 가지고 접붙여라 이거예요. 그게 통·반을 중심삼은 혈통 싹쓸이예요. 그러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몇 년이면 열리겠어요?「3년이요.」3년 지나고 4년 지나면, 3년이 되면 그건 완전하지 않지만 7년 이내에는 완전한 열매를 거기에서 따게 되는데, 그 열매의 씨를 심으면 돌감람나무가 될 것이냐, 참감람나무가 될 것이냐? 조금 색깔이 다를 수 있지만 참감람나무는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 참감람나무 열매를 거두어서 하늘나라의 창고와 같은 곳에 들어감으로 해방된 하나님의 가정이 천국에 자리잡는 것이다! 아멘!「아멘!」
이렇게 됐던 나무를 그냥 두어서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천일국 4년서부터 천일국 12년까지 축복가정시대 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년 기간에 있어서, 지금 84세에 있어서 가정적 축복을 천일국 12년까지 축복가정 접붙이는 일을 완료하면 그만이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접만 붙여 놓는 날에는 이 전체가 참감람나무가 돼요. 가정이 합해 가지고 일족을 접붙이면, 그 일족 가지가 사탄 편 돌감람나무 가지였던 것이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가지로 화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를 모든 가지에서 따 가지고 수확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천상천국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래, 얼마나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옛날에는 잘라 가지고 하나에 접붙인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탄을 중심삼은 것을 밤이야 낮이야 쉬지 않고 잘라 가지고 접붙여라 이거예요. 하나도 남지 않게끔 접붙여 놓으면 그건 전부 다 접붙인 참감람나무의 씨로부터 열매를 얻어 동등한 하나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수확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 된 가운데에서 관리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천국 백성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선생님의 특권이 그거예요. 여러분 앞에 그렇기 때문에 뭘 줬느냐?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권한을 행사하는 거예요. 접붙일 수 있는 권한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의 참감람나무로 시작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정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여러분 앞에 이것을 전부 다 전수해 줘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순을 얼마든지 퍼뜨릴 수 있어요.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축복받은 것을 얼마든지 세계까지도 어디든 갖다 접붙이는 놀음만 하면 세계 국가를 넘어서 세계 인류도 싹쓸이,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열매 밭으로서 일원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해방적 천국이 되고 해방적 하늘 왕권시대가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다, 싹쓸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소망의 축복가정
미국에서 어제 왕권 즉위식 했던 것이 미국 국민이나 전세계의 기독교문화권, 종교권 그 누구 누구 할 것 없이 전부 다, 사탄세계의 괴물,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했듯이 누구든지 돌감람나무 앞에 참감람나무 순을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접해 준 것이나, 여러분이 접해 준 것이나, 혹은 살인마 후손들이 접한 것이나 같은 참감람나무 열매가 아니 열릴 수 있다, 없다?「없다!」그러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몇천년 자랐던 것을 거꾸로 선생님이 이걸 바로잡아 가지고 지상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참감람나무 열매로서 하늘이 직접, ―하늘만이 주인이에요. 가인 아벨이 없어요.― 이걸 수확할 수 있는 세계가 됐으니, 지상에 핏줄이 완전히 연결되어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의 수확의 주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전인류가 되었느니라! 사탄은 자동적으로 여기에서 소멸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 개념을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햇빛이 어디에서 비치느냐 하면, 남쪽에 비치니까 참감람나무가 전부 다 가지를 뻗게 될 때 이건 사탄세계이지만 담을 중심삼고 3분지 2 이상이 넘어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가지고 전부 다 달라붙어서 가정 가정이 이걸 해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3분지 1만 접붙여서 내버려둬도 그 다음에 한 3년만 되게 되면 참감람나무가 되기 때문에 그 돌감람나무 주인까지도 밤에 도둑질해다가 그 가지를 잘라 가지고 자기에게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면, 그것을 하나님이 거짓이라고 해 가지고 돌감람나무 열매로 내버려두겠어요, 참감람나무 열매로 수확하겠어요?「참감람나무 열매로 수확합니다.」
시작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전부가 하게 되어 있어요. 세상 사탄세계는 엉망진창이 됐는데도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어느 누구라도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역사에 남기고 싶은 이러한 축복가정이란 것을 인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그러한 증거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1960년 이후 40년 동안 같이 살게 했어요. 뭐 58년이지요. 이래 가지고 그 안에 가정들을 길러 가지고 천대받고, 의붓자식과 마찬가지 취급을 받은 거예요. 적자 자식이 아닌 의붓자식으로 사람 취급을 안 했지요?
그렇지만 적자의 가정은 전부 다 병들어 가지고,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병에 걸리고 문둥병에 걸려 가지고 격리시켜야 할 패가 됐는데, 그렇게 격리시키면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져야 할 입장인데, 축복을 받은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면 에이즈 병, 나병에 걸린 그건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것이 되어 가지고 어느 나라 사람 할 것 없이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이뤘다는 거예요. 그걸 시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가정생활을 허락했어요.
유치원 아이도 접붙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일할 수 있는 때
지금까지는 가정생활을 했는데, 본래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 위에서부터 가정을 가져야만, 아담 해와가 그 자리에서 축복을 받고 아들딸을 가져야만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라의 기반을 이룰 수 있는 이러한 축복의 3대권을 이루어서 나라권이 시작돼야 되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수많은 사람을 접을 붙여 가지고 각 가지마다…. 수많은 가지가 있지요? 큰 나라 같은 데는, 중국 같은 데는 절반 이상이 가지예요. 이걸 접붙이고, 큰 나라 몇 개 나라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자동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접붙이는 걸 싫어할 사람이, 반대할 자가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밤이야 낮이야 먹지 않고 그저 하루에 천년 역사를 타고 넘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빨리 하면 할수록 참감람나무 동산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
3, 4년만 지나서 열리는 열매는 하나님이 열매를 수확할 수 있고, 또 만민을 접붙인 사람들이 주인 대신, 메시아가 접붙이려고 하고 하나님도 접붙이려고 했던 것을 여러분이 접붙인 그 참감람나무 밭이 된 그 모든 열매는 여러분들이 따 가지고, 하늘의 소유로서 세금만 내게 된다면 육십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유권이 된다구요. 삼십 몇 퍼센트는 하늘 앞에 공적으로 세금을 내는데, 그다음에는 세금이 없어요. 세금이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가 33퍼센트, 33.333퍼센트만 이렇게 해 놓아 가지고 하늘 것으로서 전부 다 바치게 된다면, 사탄세계가 3분지 2, 소생 장성권을 중심삼고 걸렸던 것이 참감람나무 열매를 자기 소유로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자기들이 바친 그들도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있으니 바쳐 주었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은 하나님 주인을 중심삼고 분깃을 받아 먹고사는 아들딸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탄은 거기에 한발짝이라도 들여놓을 수 있다, 없다?「없다!」핏줄 전환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쉬워요? 아들딸이라도 잘라 가지고, 작은 가위 하나 하고 칼 하나 가지고 찔러서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눈접, 가지접을 얼마든지 붙일 수 있는 거예요. 아기들까지 여덟 살 난 이하의 아이들은 그걸 가르쳐 주면 밤낮없이 동네 아이들이 모여 가지고 동산을 넘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야 야! 너 접붙이면 네가 수확할 수 있게끔 해 준다.’ 해 보라구요. 미칠 듯이 할 거예요. 유아까지 동원할 수 있어요. 열 여섯 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연령이 되기 전에, 일곱 살 넘기 전 유치원 학생까지 다 동원할 수 있어요.
그래, 교육하라는 거예요, 유치원. 알겠어요? 그다음에 소학교, 중고등학교, 24세까지 싹쓸이하라는 거예요. 어려운 일이에요, 쉬운 일이에요?「쉬운 일입니다.」이것도 안 해 먹고 통째로 먹겠어요? 도둑놈이지. 알겠나?「예.」
중동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영계 통일
무슨 이스라엘 나라 왕권, 미국 왕권, 그것 다 집어던지더라도 선생님의 일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봤으면 다 되는 거예요. 왕권 즉위식 이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는데, 거기에 있어서 선생님의 가정만 가지고 다 잘라 버리면 되는 거라구요.
사실 접붙일 필요도 없는 거예요. 살려 주려고 하는 거지요. 이제는 얼마나 선생님의 아들딸만 해도 3대권을 넘어서면 120가정, 아마 수백 가정이 될 거라구요. 3대를 넘어서야 선생님의 가정들을 축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1대 2대 3대권을, 아들딸과 3대 손자 손녀를 사랑 못 해 봤어요. 3대만 넘어서면 자기 마음대로 씨를 받아 가지고 심으면 어디 가든지 천국, 참감람나무 밭이 무성하겠어요, 안 하겠어요?「무성합니다.」
우리 가정맹세가 뭐예요? 가정맹세 제3이 뭐예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그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란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예수가 축복을 해서 가정을 가졌으면 예수의 사위기대만 됐어도 거기에서 접붙이면 가정천국은 다 되는 거예요. 뭐 전도니 무엇이니 할 것 없이, 사탄세계는 전부 다 음란하기 때문에 혼선 된 핏줄이지만 이건 단일 축복받은 핏줄로서 하늘의 축복을 하겠다고 아들딸 열 사람 이상이 나와 그런 운동을 해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그랬으면 세상이 6백년도 안 가요. 60년이면 세계를 깨끗이 다 정리할 것인데, 이스라엘 나라가 6백년까지 기다려도 회개 못 하니 아랍권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 축복받은 지역을 이슬람이 점령해 버렸어요. 한 손에는 칼을 쥐고 한 손에는 코란을 쥐고. 이건 종교세계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피를 봐 가면서 했다는 거예요. 사탄 마귀의 기반을 닦기 위해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기독교, 유대교가 문제가 아니고 모슬렘이 문제예요.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하고 또 예멘인가, 어디인가?「예, 예멘입니다.」예멘의 그랜드 머프티, 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중동을 포섭하기 위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한 거라구요. 그래, 축복을 해 줬지?「예.」그래서 아프리카의 모든 모슬렘 세계를 싹쓸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이걸 하려고 했어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는….「예, 완전 회복은 안 됐습니다만 그냥 그런 대로 조금 나아졌답니다.」거기에 가서 다시 이제부터…. 중간에 소련과 이란, 이라크가 연결해 가지고 재기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가서 만나 가지고….「기동을 못 해서….」‘이제 우리가 종교연합을 해 가지고 당신이 출발할 때와 달리 세계적 전체의 대표들을 묶어 가지고, 제3대 종교가 원수 됐던 걸 하나로 묶어 가지고 가자(Gaza) 지방에서 예수의 대관식으로부터 흥진 군을 통해서 영계를 중심삼은 5대 성인들 결속한 그 기반 위에 영계 통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했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를 대관식 못 해 주면 안 돼요.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죽어 영계에 간 영인들이 낙원에 가 있다 하더라도 예수를 바라볼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도리어 지옥 가는 게 편할 거예요. 그런 혼란상의 그림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해 주려면 영계의 통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 통일.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서둘렀는지 몰라요. 청평을 중심삼고 대대적인 축복을 해 가지고 뭐 1천2백억이 아니라 수천억, 영계 전체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가정천국을 이룰 수 있는 영계의 조상들이 천사장의 몸을 빌려 가지고 선생님이 16세 이후의 사탄세계를 성별한 그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던 삼일식으로부터 축복, 영계에 간 아기들, 16세 이상의 모든 사람을 싹쓸이 축복이에요. 이걸 했나, 못 했나? 많이 했지요? 그런 얘기 할 때 누가 믿었어요?
밤낮없이 일족을 접붙여 줘라
황선조는 지금은 믿나?「예.」지금도 못 믿잖아?「믿습니다.」믿어, 안 믿어?「믿습니다.」그거 믿으면 밤낮없이 그 놀음 해야지. 영계만 할 것이 아니고 이제 황 씨로부터 지금까지 국가 메시아를 대신해 가지고 황 씨를 중심삼고, 문 씨, 최 씨를 중심삼고 박 씨들 실패한 걸 전부 다 엮어 버려야 돼. 간단하다구요. 간단해요. 밤낮없이 접붙여라 이거예요.
하룻밤에 문중을 모아 놓고, 김 씨면 김 씨만 모아 가지고 하면 접붙이지 않겠다는 사람이 한 마리가 있을 것 같아요, 한 마리도 없을 것 같아요?「없습니다.」일본도 그래? 윤정로는 어드래?「없습니다.」없어? 또 황선조는 어드래?「없습니다.」유종영은 물어볼까 봐 입을 벌리고 있구만.「없습니다!」저거 저거…. (웃음)
유효원 대신…. 혁명적인 씨족이 ‘묘금도 유(劉)’ 씨라구요. 유상돈이라고 유효원의 삼촌이 있어요. 오촌 당숙이었는데, 신의주 감옥에 들어가서 죽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쇠고랑을 찬 것을 훑어서 찢어 가지고, 뼈다귀가 갈라진 것을 벗겨 가지고 담을 타고 넘어 소련에 가서 운동하다가 그 정처를 모르는 그러한 조상이 있는 거예요.
유효원도 혁명적이라구요. 옳은 것을 알게 되면 입에 거품을 물면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벌거벗고서라도 나서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일본 나라에 그 정신을 주입시키라고,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일획도 틀리지 않게 가서 여자들한테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떠한 책임자보다 유정옥이 가서 일본 여자들을 전부 다 선생님의 사상, 선생님이 말한 대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무리를 만들어 낸 거라구요.
유정옥이 여자 이름이에요. 유정옥이라는 이름을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해 봐요. 그거 여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라고 생각해요?「여자로 생각합니다.」선문대학 총장 여자는 어떻게 생각해? 유정옥이가 남자 이름이야, 여자 이름이야?「여자 이름입니다.」
여자 이름이니까 여자의 왕이 되라는데 여자 이름이 잘못돼서는 안 되지. 여자 여자끼리 있는 방에, 수천 여자 가운데 유정옥이 얼굴을 그려 가지고 여장 복장을 하고 들어가게 되면 쫓아버리겠나, 가만 두어두겠나?
색시 이름이 뭐?「조명원입니다.」조명원은 남자 얼굴이고 너는 여자 얼굴이야. 여장을 해 가지고 여자들 가운데 들어가면 여자로 알게 되어 있지. 젖통이나 그 모든 것을 조사 안 하면 여자로 알게 되어 있다구. 한번 여장을 해 보고 일본 나라를 돌아다녀 보라구. ‘당신 남자가 왜 여장을 했소?’ 하고 물어보나 말이야. 여자야, 여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남자가 여자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교육하기 위해서 일본에 갔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어요. 똘똘 뭉치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알겠어요?「예.」여자를 사랑한다고 해서 안고 키스를 하더라도 언니, 오빠 여자의 모양이지, 오빠 같은 여자이지, 그렇다고 동생이 키스를 한다고 해서 나쁜 행동을 안 해요.
일본을 열두 명이 나눠서 활동하면 몇십 배 실적을 거둘 것
그래, 보내 줘 가지고 일본에 가서 많이 혁명했지? 그래, 유대행이야?「예.」대행이니까 진짜 여자로구만. 대행이니까, 남자가 여자 놀음을 하는 대행이니 진짜 여자 아니야?「아버님께서 이름을 주셨습니다.」아, 대행하는 게 좋지. 여자들을 중심삼고 저 남자를 언니와 같이 붙들고 자더라도, 벗고 자더라도 사고 안 내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보낸 거예요.
남자들이 맨 처음에 미워해 가지고 쫓아내려고 했는데, 네 사람 보내서 울타리 만든 것이 좀 도움이 됐어?「예, 됐습니다.」열두 사람까지 해 가지고 이제 유정옥을 열두 사람 앞에 일본을 갈라 줘 가지고 열두 도, 제주도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치리하게 된다면 경제활동에서 몇십 배를 거둘 수 있는 일본이 된다는 거예요.
다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가서 갈라놓으니까 지장이 있지? 지장이 있어, 없어? 아, 물어보잖아? 요전에 나한테 보고할 때 지장이 있다고 보고하지 않았나? 그래, 안 그래? 지장이 있을 수 있어. 남자끼리는 도둑놈이에요. 사기꾼이에요. 남자 세 사람만 되면 도둑질할 것 생각하고, 사기쳐 먹고 스리(すり; 소매치기)해 먹을 걸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래요.
세 사람만 되면 경쟁하지? ‘저 녀석 안 따라간다. 저 녀석이 좋게 되면 나는 나쁜데 불알을 잡고 뒤로 잡아당기겠다.’ 한다구요. 뒤로 잡아당기면 거꾸로 뻥 하고 앞으로 넘어진다는 거예요. 교주가 앉아 가지고 전체 지도자 앞에 불알을 뒤로 잡아당기다 뻥 넘어진다는 말을 하니 그거 쌍놈의 교주예요, 못된 교주예요, 선한 교주예요?「선한 교주입니다.」쌍놈의 교주예요, 쌍놈.
쌍놈은 둘이 된다는 거예요. 한 쌍이 될 수 있는 걸 좋아하는 것이 교주니까 그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가정 패를 만드는 걸 좋아하잖아요? 쌍!「쌍!」쌍, 뭐예요? 쌍놈 뭐예요? 쌍놈으로 설 수 있는 놀음을 시키는 것이 교주다 이거예요. 그래,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가정적으로 천대 다 받았지요?
어디 축복가정으로 가정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일본에 반대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럼 반대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어폰 안 들리나? 통역하는 거야, 안 하는 거야?「하고 있는데요.」안 들린대. 얼마나 선생님이 말하는데 한 5분 기다려 가지고 뭐가 나올까 이러고 있어도 소식이 없어요. (웃음) *「예, 괜찮습니다.」괜찮으면 괜찮은 것처럼 대답을 해야 되잖아? 멍하게 밤인가 낮인가를 모르고 앉아 있는 사람들은 뭐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은 가정들 가운데 주위의 친척들로부터 반대를 받지 않은 가정이 있으면 손 들어 보라고 했는데, 에…! (웃음) 이제 알았어요?「하이.」반대를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전부잖아? (웃음)
일본 여자들은 세계에 흩어져서 쉬지 않고 말씀을 전해야
단감과 떫은감은 원수예요. 단감 밭의 주인은 하늘이고, 떫은감의 주인은 사탄이에요. 담감 밭의 주인은 없다구요. 완전히 밭에는 떫은감뿐이에요. 수천년간 계속되어 온 그 주인의 전통정신은 단감도 모르고 단감이 생기면 큰일난다는 것도 몰라요.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남자들, 천사장이라고 하는 남자들이에요.
주로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은 천황으로부터 대신과 정부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모두 다 남자들이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으면 일본은 망한다고 생각하고 전면적으로 핍박해 왔다는 거예요.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축복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받아야 됩니다.」선생님이 가서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저희들이 합니다.」응?「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의 직계인 여러분이 축복해야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무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어요.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반대하는 것을 당연히 자기가 활동하는 분야에 따라서 방해가 되는데, 여러분은 돌아왔기 때문에 당당하게 밀어붙여야 돼요. 입을 쉬지 않고 열어서 공격했더라면 일본이 이렇게 정체되지 않았을 거라구요. 30년 전에 ‘통일교회를 분명하게 센메이(闡明)해라! 분센메이(文鮮明)를 센메이하라!’ 했다구요.
아침 해가 떠오를 때는 선명한 태양을 맞이하는 사람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도록 문선명을 여명을 지나서 아침 해가 떠오르듯이 분명하게 밝혔으면 일본은 몇 년도 안 가서 수습되었을 거라구요. 여자는 남자의 냄새를 알아요. 일본은 문 선생과 심정권이 자동적으로 맞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뭐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정신의 3분의 2가 날아와서 선생님과 하나되고 싶어하는 자연적인 힘을 갖고 있어요. 그 근본은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16세 이전의 본성이 살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면 엔(N)극에 에스(S)극이 끌리는 것처럼 일본은, 단번에 여자는 끌려와야 되는데 그것을 발표하지 않았어요. 30년 전부터 말이에요. 확실하게 발표해요. 발표해요! 그것이 일본의 잘못, 여자들의 잘못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섭리를 연장시킨 사람들, 일본 여자들이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책임을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전세계에 흩어져서 입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입이 열려요, 닫혀 버려요? 열릴 수 있어요?「열겠습니다.」정말이야? 자유, 부자유?「자유입니다.」일본 말로 해, 영어로 해? (웃음) 시집을 가면 남편 가계의 전통을 상속하는 데 있어서 먼저 말부터 배워야 돼요. 일본 여자는 선생님을 남편처럼 따르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국가에서 말을 하더라도 귀에 안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낮잠을 자던 여자도, 밤잠을 자던 여자도 이불을 뒤집어쓴 채 뛰어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에 가서 직접 가정 가정을 찾아가 교육하라
여기에 와 있는 40명 가운데 그렇게 물들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40명이에요?「43명입니다.」그래요?「모두 다 그렇습니다.」모두 다 그래요?「예.」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어디로 가는가를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거라구요. 어디로 가요?「이스라엘에 갑니다.」이스라엘! 최후의 싸움터예요. 목숨을 걸고 제1선에 파견하는 거예요. 그거 좋아요, 안 좋아요?「좋습니다.」
그러면 병사들로 보내는데, 무기는 뭐예요? 무기가 뭐예요?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어요. 무기는 여자의 몸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칼을 가지고 가라. 총을 가지고 가라. 기관총을 가지고 가라!’ 하지 않아요. 몸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거예요. 저쪽의 원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물러서면 당하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 이긴다는 거예요. 머뭇거리면서 떨어져 있으면 당하지만 직접 몸과 몸으로 부딪치면 승리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뜨거운 하나님의 심정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이 모두 다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에 온 여자들을 보면 미인들같이 보인다구요. 정말이에요, 정말. 이 안경을 무슨 안경이라고 해요?「색안경입니다.」(웃음) 색안경을 쓴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우주에 처음으로 나타난 사랑의 색깔 때문에 아무리 이기고 싶어도 손을 대면 잊어버려요. 싸운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데리고 가고 싶은 생각을 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 남자도, 여자도 그러한 심정일체권을 이뤄서 선전하면 여자가 가면 남자들이 몰려들고, 남자가 가면 여자들이 몰려들 수 있는 체휼권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이스라엘에 가더라도 접붙이는데 뿌리를 자르고 접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눈접부터 붙이는 거예요, 눈접.
한 가정 한 가정씩을 소화해서 교육하면 틀림없이 전부 다 축복가정권을 확대 연장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새로운 성주도 있고 성염도 있는데, 이것은 천하제일의 보석, 자석과 마찬가지예요. 끌려드는 거예요. 확, 철분이 끌리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러한 자신을 가지고 출발해야 되겠어요, 뭐예요? 반대의 마음이 뭐예요? 낙제될 수 있는 낙제생의 정신이에요. (웃음) 그런 정신을 가지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손을 잡더라도 타오르는 천국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의 열에 이것은 뭐 백 퍼센트 이상 뜨거워지면 휙 저쪽에서 돌아 버릴 수 있는 힘을 갖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모하게 되어 있지요, 사실은? 실제로 그래요?「하이.」중간, 최고, 최하의 어느 쪽이에요?「최고입니다.」그러면 코를 잘라서 팔라고 하면 팔 수 있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왜 망설여요? (웃음)
뭐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예를 들어서 하는 말이지 실제로는 그렇게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도 않다구요. 여러분이 하나의 코를 잘라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에 충성하는 딸이 되고 아들이 된다면 코를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자르겠습니다.」이 40명 가운데 일등으로 잘라 주기를 바라서 40명이 모두 다 쓰러지고 한 사람 남은 여자의 코를 자르면 좋겠는데, 그런 여자가 누구냐 하면 어때요? 아, 물어보잖아요? 누가 되느냐?「하이!」
아랍권 여자들을 상대로 무엇이든 하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일하라
너는 욕심이 많은 관상이구나! (웃음) 여자가 마적단 두목같이 생겼다구. 자기가 넘볼 수 없는 상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욕심이 많은 여자라는 말이라구. (웃음) 네 이것이 넓지? 말 펀치가 강하다구.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 40명을 제치고 가장 먼저 코를 자르고 살아 버려, 죽어 버려?「살겠습니다.」살게 되면 큰일이라구. (웃음) 큰일이라구요.
그렇게 살면 뭘 원해? 그 이상의 것을 선생님한테 요구하면 큰일이라구요. 네 마음을 보면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거라구. 성공하면 성공할수록 욕심의 대왕이 될 수 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구. 눈을 보면 깊고, 이렇게 나팔을 부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해. 우 우오 우…! (웃음)
코를 자르지 않고 귀 하나 정도는 문제가 없겠지요? (웃음) 눈알 하나는 어때요? 여자의 중요한 것이 뭐예요? 음부를 시멘트로 발라서 못 쓰게 되더라도 좋다고 할 때 이스라엘 대통령으로 시켜 준다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요, 없어요? 어때요? 선생님이 터무니없는 말씀을 하고 있지요? (웃음)
그것을 시멘트로 바르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지요? 못 쓰더라도 좋잖아요? 아랍권의 여자들을 전부 다 낚시에 걸어 당겨서 세계에 분산시키면 전세계가 여러분의 낚시에 걸려들 수 있다는 결과를 안 이상에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면 해와국가의 여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없어요.
축복가정이 아닌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두 사람 정도 있었지요? 너 몇 살이야?「28세입니다.」결혼했어? 결혼을 안 했어? 너는 어때?「결혼했습니다.」몇 살이야?「47세입니다.」그러면 결혼한 적이 있겠지?「죄송합니다만, 3만쌍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너는 남자를 좋아하는 관상이라구. 그래서 3만쌍으로 축복을 받기 전에 남자와 놀았던 적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거라구. 어때?「그런 적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지? 남편이 없으면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잠잘 때 생각해, 안 해?「안 합니다.」정말이야?「하이.」그러면 너는 시집을 가더라도 아들딸을 못 낳을 여자라구.「2001년 2월 20일에 아버님께 한번 대답을 드렸습니다만, 아이를 못 낳습니다.」아이를 못 낳아?「못 낳습니다.」왜 그래?「자궁이 없습니다.」왜 그렇게 되었어?「자궁에 피가 모여서 병이 났습니다.」나쁜 짓을 안 했어?「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그렇겠지. 남자를 밝혔기 때문에 그것이 고장나서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른다구.
지금도 남자를 좋아하지?「결혼은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여기서 선생님 가까운 데 오고 싶어서 앞에 앉았지? (웃음) 뭐 그렇게 못 쓰는 것은 아무래도 좋다구.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전쟁터에 여자들을 모아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좋잖아? 아무것도 아까울 것이 없지? 지금 몇 살이라구?「47세입니다.」아이를 못 낳잖아?「하이.」아이를 못 낳는 47세의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한 마리도 없다구. 어떻게 해?
어차피 그런 입장이면 아무래도 좋잖아? 그럴 경우에 뜻을 위해서 제단에 올라갈 수 있는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이 받아주신다면 어디든지 좋다고 하면서 가겠다고 하면 훌륭한 여자가 된다는 거야.「기꺼이 가겠습니다.」기꺼이 가겠다고?「하이.」이름이 뭐라고 했어?「아카 히사에입니다.」 아카?「하이.」아카 시타에? 「히사에입니다. 화상(和尙)의 상(尙)에 에도(江戶)의 에(江)로 씁니다.」아카?「아카, 색깔의 빨강입니다.」아카 히사?「히사에입니다.」아카 히사에?「하이.」좋은 이름이라구!
이 아카 히사에한테 안 지고 싶은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 모두 다 꼴찌가 돼요, 꼴찌! 페창코(ぺっちゃんこ; 납짝해짐)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승리의 깃발을 천하에 휘날릴 수 있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을 어떻게 해요? (웃음) 손을 들라고 말하기도 전에 들어 버리니까 내려! (웃음) 손을 내리면 어떻게 해요? 일어서는 길밖에 없잖아요? 손을 들어! 박수!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을 모르면 부모님의 후손과 축복받을 수 없어
또 유정옥은 여자 대장을 해야 돼. 너는 여자들을 불러다가 특별헌금 명령 해 봤어? 해 봤나 물어보잖아?「개인적으로는 안 해 봤습니다.」개인적으로 불러다가 ‘저금통장 있어?’ 해서 써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다 저금통장 있지?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겠지요?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뭐야? 높이 들어! 저금통장을 안 갖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저금통장을 안 갖고 싶은 사람, 갖겠다고 하는 사람, 가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금통장이 필요하지 않아요? 큰일이라구요, 여자들은. 시집을 가야 되고, 아들딸을 낳으면 양육비를 마련해야 될 텐데, 저금통장이 필요 없다면 곤란한 여자들이라구요. 여자가 저금통장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뭐예요? 흘러갈 여자라구요. 저금통장을 가지고 준비해야 돼요.
지금 저금통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솔직하게!「지금 말씀입니까?」일본에, 이 녀석! (웃음) 일본에 저금통장이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저금통장을 한 번도 가져 본 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저금통장을 가지고 자랑해야 되겠어요, 부끄러워해야 되겠어요? 하하하, 뭐예요? 말이 안 나와요.「하즈카시이(恥ずかしい; 부끄럽다).」하즈카시이! 왜 하즈카시이라고 하면서 얼굴이 이렇게 돼? (웃음)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여러분의 저금통장을 전부 다 무슨 은행으로 옮겨라!’ 하면 옮겨요, 안 옮겨요?「옮깁니다.」은행에 저금통장을 옮기는 것이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안 어렵습니다.」하루에 수십 군데도 옮길 수 있다구요. 유 상(さん)!「예.」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저금통장을 무슨 은행으로 전부 다 옮기라고 명령해 본 적이 있어? 물어보잖아, 이 녀석? 응?「예.」해 본 적이 있어? 응?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했어?「예, 얘기했습니다.」얘기하긴? 생각을 했겠지. 혼자 잠꼬대 모양으로 했겠지. 생사지권을 걸고 ‘가져와!’ 해야지. 자기가 빨리 청산하면 앞으로 걸리지 않아요. 저금통장이 걸려요.
그래,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오겠어요, 안 가져오겠어요?「하이.」
*이거 뭐야? 뭐 30초 후 대답하는 게 말이에요. (웃음) 기분 나쁘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한국말을 공부해야 돼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의 후손과 축복을 받을 수 없어요. 타락한 세상에서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의 후손과 자신의 후손이 피를 섞는 것, 결혼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에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본에 민단이 있어요, 민단. 그 민단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하나되라고 선생님이 오래 전부터 말씀하고 있어요. 오야마다는 민단부서를 만들었는데 전부 다 차 버렸잖아? 그래서 지금까지 일본 회장을 안 시켰다구. 지금은 끝날 때가 되었으니까 뭐야? 오야마다(小山田)는 작은 산에 있는 밭이기 때문에 중의 아들이라구, 중. 오야마다지? 조그만 산에 있는 밭이라면 중의 밭이잖아? 알겠어?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중간 레벨 이상으로 머리가 깬 사람들이에요. 멍청이는 안 돼요. 원리를 들어도 모르지요? 소문을 듣고 한번 가 보자는 생각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대번에 안 보이게 돼요. 상당한 레벨이 되지 않으면 원리의 내용을 감정해서 자기가 어려운 일본의 환경으로부터 세계 구원의 길을 더듬어 가겠다고 결심할 수 없다구요. 대학 출신,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단기대학 이상을 안 나오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스라엘에 가서 눈접을 붙여라
이스라엘에 가요, 이스라엘! 알겠어요?「하이.」이스라엘에 가서 눈접을 붙여요, 눈접.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돌감람나무의 가지를 잘라버리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는 거예요. 어떻게 눈접을 붙이는지 알아요? 이 40명이 1천 가정씩 하면 몇만 명이에요?「4만 명입니다.」또 4만 명이 1천 가정씩 하면 얼마예요?「4백만입니다.」이스라엘은 6백만, 7백만이에요. 팔레스타인 지역은 5백만이에요.
그 1천 1백만의 땅을 중심삼고 전인류가 망하느냐, 살아남을 것이냐 하는 위험 촉발의 분출구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요. 해와국가의 여자들이 다시 낳아 줘야 돼요. 그렇게 낳아 줘서 교육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그러니까 해와국가의 사명은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어머니가 잘못해서 아담가정의 형이 동생을 죽이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반대로 두 형제를 하나로 묶어야 돼요. 아랍의 분쟁권, 세계의 분쟁권을 하나로 묶지 않으면 일본이 어머니의 책임을 못 하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 하면 안 되는 천적인, 숙명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파견해야 돼요. 모두 다 아들딸이 있지요? 아들딸이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우와, 이 사람들이 더 많구나! 잘 됐다구! (웃음) 잘 된 거라구요.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에 돌아갈 필요가 없어요. (웃음) 선생님이 일본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명령해서 그 땅에서 교차결혼해 가지고 몇 년 후에 돌아가면 ‘아이고, 이스라엘에 갈 때는 불평하더니 돌아올 때는 팔레스타인 대통령의 며느리가 되어서 돌아왔다. 이스라엘 선민의 며느리가 되어서 돌아왔다.’고 할 날이 멀지 않아요.
그 문 앞에 가서 문을 두드리면서 얼굴을 맞대고 ‘얘기해 보자!’ 해서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이기게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몇천 쌍을 축복하게 되면 그 가운데 일등을 뽑아서…. 내 남편과 수상을 바꿔서 수상의 아내도 결혼시켜 줄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이상한 말씀을 또 들었어요. (웃음) 원리에 없어요. 정략결혼도 있잖아요? (웃음) 여러분보다 나은 여자를 남편한테 안겨 주면 좋아하게 된다구요. (웃음) 젊은 미인을 안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미인들이 들어오게 돼요.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와요. 그러면 결혼을 해서 여러분은 더 나은, 일본 남편보다 더 훌륭한 수상의 아내가 되어서 천하를 단번에 하나님한테 바치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여사님이 된다면 나쁠 것 없잖아요? 그렇게 하면 일본에 돌아올 때 좋은 선물을 말이에요, 비행기에 가득 싣고 돌아와서 트럭 몇 대에 싣고 친척들에게 나눠 주면 ‘역사적으로 기념해야 될 딸이다.’ 하면서 일족이 만세할 거라구요.
그러한 결과가 된다는 것을 아는 이상에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안 해야 되는 것이라면 선생님이 바카예요, 똑똑해요? 바카는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바카라고 하면서 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라고 하면 해와가 못 된다구요. 참남편의 왕인 선생님을 반대하는 여자면 해와가 될 수 없어요. 그것은 틀림이 없는 결론이에요. 불평이 없지요?
일본의 충효의 전통은 여자들에 의해서 세워진다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9세에서 54세까지 있습니다.」(웃음) 50세 이상인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17명, 20명이 안 되지요? 이야, 그래도 얼굴은 그렇게 안 보인다구요. (웃음) 모두 다 보니까 스무 살 전후의 희망에 넘치는 얼굴들인데 나이를 물어보니까 실망이에요. (웃음)
전쟁에 나가는 거예요. 일본이 미국과 전쟁할 때 태평양에 파견한 한국 사람들의 비참상을 잘 알고 있어요. 여자들이 어떤 비참한 입장에 있었는가를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러한 입장이 아니에요. 선교사들과 더불어 대사들로서 파송되는 거예요. 당당한 거라구요. 그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기분이 좋습니다.」기분이 좋으면 손을 들고 큰 박수를 쳐요! (박수) 하나님 앞에 맹세의 박수예요. 잊지 말라구요. 좋은 일이 없지도 않을 것이다! (웃음) 그러니까 고생을 각오하고 가게 되면 승리하는 것은 정정당당한 결론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잘하기를 바라면서 남자들은 말이에요, 여기 일본 여자들이 잘 싸우라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일본 여자들은 무엇 때문에 박수하는가를 모르지요? (웃음) 여러분이 전쟁에 나가서 승리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남자들이 하나되어서 박수했다는 것을 고맙다고 생각하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요. ‘아리가토(ありがとう; 고맙다)’ 해 봐요! 아리가토!「아리가토!」아리(あり; 개미)가 열 마리처럼 허리가 잘록해지도록 노력해야 돼요. (웃음) 이야, 개미를 보면서 허리가 있는가 없는가를 선생님이 의심한 적이 많아요. 머리 따로, 몸뚱이 따로 되어 있는데 보니까 허리가 없어요. 이야, 그만큼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개미 열 마리 같은 허리가 되고 싶기 때문에 아침마다 ‘아리카토!’ 하는데 아리카토를 자주 입 밖에 내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어느 쪽이에요?「여자입니다.」온나(女)는 나(名)뿐이고 실체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개미 열 마리의 허리처럼 일하다가 죽는다는 거라구요. 일본 충효의 길은 여자들에 의해서 전통이 세워진다는 말이 돼요. 그 전통을 이국의 분쟁권에 찬란하게 세워서 그 공로를 천하가 찬미할 수 있는 승리의 딸, 여자들로서 돌아오기를 바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85세의 나이로 지금부터 60년 전에 배운 일본 말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머릿속으로 복잡한 생각을 하면서 말씀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말씀한다고 생각해요? 외국어를 많이 알고 있는 남자는 노망이 안 들어요. 머리를 쓰니까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결론을 알겠어요?「예.」접붙이는 것, 해 봐요.「접붙이는 것!」아이구! 내가 한번 해 보면 좋겠어요. (웃음) ‘이 동산에 누구도 손대지 말라. 이건 내가 전부 다 한다.’고 해서 밤낮없이 한 3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신자들이 세계를 분할해 가지고 3년 이내에 다 점령해 버릴까, 말까?「점령합니다.」내가 3년 하면 팔십 몇 살인가?「88살입니다.」
88세가 되어서 살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어요? 90세가 되어 가지고 아기를 낳나? 90세가 되어 가지고 아기를 낳아? 오야마다, 몇 살인가?「제가 62살입니다.」62살인 오야마다는 한 달에 몇 번씩 관계하나?「일년에 한 번씩만 합니다.」일년에 한 번씩? (웃음) 그걸 어떻게 견뎌?「4년 만에 만나서…. 지금은 혼자서 살고 있습니다.」불쌍하구만.「그래도 뜻을 위해서지요.」
뜻을 위해서 희생한다! 그래서 선생님이 갚아 줘야 하겠구만.「그렇지 않습니다.」일본 여자들한테 교육을 잘 하라구. 내가 이러니 너희들도 그렇게 살라 하고 말이야. 일년에 한 번씩만 하면 말이야, 전쟁터에 나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크리스마스 때 한 번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돼. 가정문제 완전 해결이야. 전쟁을 앞에 놓고는 그런 식도 편리해.「예, 그렇습니다.」그럼!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의 의의
몇 시야? 「아홉 시 30분입니다.」 아홉 시 반밖에 안 됐어? 난 열두 시 반인 줄 알았더니. 내가 와 가지고 목욕하고 세 시간, 두 시간쯤 잤어요. 자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잔 것까지 계산해서 열두 시 반같이 생각했는데, 아홉 시 반밖에 안 됐어요. 밥들은 다 먹었지요? 「예.」
그다음에, 이제부터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 그걸 끊으면 안 돼요. 천주평화통일, 끊어 놓고 이상천국가정연합이라는 거예요. 이상천국이 된 가정연합이다 그 말이에요. 이것을 묶게 된다면 번역하기가 상당히 곤란한 거예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끊고 가정연합이냐, 천주평화통일 끊고 이상천국가정연합이냐 이거예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확실히 해야 돼요. 그걸 잘못하게 된다면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끊고 가정연합이라고 해요. 그것도 이상천국이라구요. 거기에 가정이 전부 다 둘 다 바쳐야 돼요. 가인 아벨로 갈라 가지고 가정에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천하가 안식처가 안 된다 그런 생각이에요. 이상천국은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도 되고, 또 ‘이상천국가정연합’도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니까 이상천국이 되는 가정연합이니 하늘나라 안에 있는 그런 천국 자리, 같은 두 천국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안착시키기 위한 뜻의 내용이 결론이라는 것을 알고 해석을 잘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연합이라구요?「이상천국가정연합!」이상천국을 빼고 그냥 가정연합이라고 하면 곤란해요. 이상천국을 이루어 놓은 가정연합이다! 되지요?「예.」
그걸 중심삼고 이번에 결의문도 대회에 안 했지? 곽정환!「그날 저녁으로서 공식적인 대회로….」그럼 여기에 왔던 한국 사람들은?「다 창립회원입니다.」다 아니까 가정연합인데, 누구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 여자하고 아들딸을 어머니한테 맡겨 가지고 교육시켜야 돼요. 이제 마지막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하나님도 타락한 가정을 원치 않았고 아담 해와도 타락한 가정을 원치 않았는데, 타락한 가정의 장자가 차자를 죽인 것은 하나님도 놀라자빠지고 아담 해와도 놀라자빠지고 가인조차도 놀라자빠진 거예요. 어느 누가 거기에 환영할 수 있고 박수를 보낸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 출발을 했으니, 해와의 타락이 하나님도 쫓아 버리고 남편도 쫓아 버리고 아들딸도 다 쫓아 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찾아와 가지고 여러분 해와국가에 있어서 연결시켜 놓았으니, 해와국가는 세계 유심세계와 유물세계….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유심세계는 ‘마음 심(心)’ 자예요. ‘귀신 신(神)’ 자가 아니에요. 유심세계와 유물세계인데, 유심세계는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예요. 마음밖에 몰라요. 마음 자체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몰라요. 거기에 유신(有神), ‘신’ 자는 뭐냐 하면 보여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 했지요?
신이라는 것은 보여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것인데, 이 신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요렇게 됐어요. 유심세계와 유물세계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종교권에 있지만 완전히 공산당과 다를 게 없다는 거예요. 같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마음이 지배해야 할 텐데 지배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탕감혁명이 필요하고, 양심혁명이 필요해요. 탕감도 하나님을 개재시켜야 되고, 마음도 하나님을 개재시켜야 되고, 그다음에 심정세계도 하나님이 주체의 신이라는 것을, 영원히 하나의 근본의 자체라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심정혁명까지 연결 안 돼요. 하나님을 빼면 모든 것이 분산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것은 뭐냐?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보따리가 양심 보따리를 불사를 수 있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둘이 싸우는 자는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심정세계의 참생명의 세계는 관계를 허락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혁명, 양심혁명, 그다음에 뭐예요? 심정혁명이에요.
심정혁명을 이루려면 뭐냐? 하나님이 3대 손자 손녀를 사랑하지 못했고, 손자 손녀를 축복해 주지 못했어요. 그 길을 닦기 위해서는 할머니와 어머니와 자기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4대 되는 아들딸을 전체가,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부가 합해 가지고 결혼을 시켜 줘야 돼요. 그래야만 비로소 가정의 열매를 딸 수 있는 거예요.
그 열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열매요,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요, 자기 부부의 열매로, 이것은 그냥 그대로 4대 심정권을 완성할 수 있는 열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참감람나무 씨로서 뿌리면 참감람나무가 나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참감람나무 밭의 열매를 돌감람나무에 접붙이기 위해서 만들기 위한 것이 3대 심정권을 잃어버린 고개를 넘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3대 심정권을 유린해 가지고 심어진 핏줄이 달라진 것을 싹쓸이! 해 봐요.「싹쓸이!」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그래, 정오정착을 하면 그림자가 없어요. 나일론 줄 하나라도 있으면 거기에는 정오정착이 안 돼요. 햇빛이 있어 가지고 열두 시 딱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뜻을 벗어 놓고, 하나님을 벗어 놓고는 일체 생애의 노정을 갈 수 없습니다. 생활은 내일을 넘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을 두고 가는 것을 말하고, 영생은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영원한 세계와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심론 마음세계와 유물론이 싸워요.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탕감혁명이 완료 안 되기 때문에, 양심혁명의 뿌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탕감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싫어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해내기 때문에 몸뚱이에 붙은 사탄은 도망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감옥이든지 어디든지, 죽을 사지에 목부터 먼저 들이대는 거라구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거예요. 탕감혁명, 양심혁명을 하는데, 이놈의 몸뚱이를 붙들고 있는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마음절대권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내 몸뚱이는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부터 ‘여편네를 사랑하지 말라.’ ‘남편을 사랑하지 말라.’ 하면, 그것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해 가지고 ‘나라를 넘어설 때까지는 지켜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마음적 중심이 확고히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도 성립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혁명, 싸울 수 있는 환경을 피해 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대적 권까지도 용서해 주고 포괄할 수 있고, 주머니 끈을 넓혀 가지고 무엇이든지 넣으면 소화할 수 있는 마음 보따리를 크게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양심혁명을 할 수 없어요.
그 기반 위에서 그다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를 자기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정의 몇천만 배 큰 것이 나라이니 나라를 위해서는 가정 같은 건 문제없이 투입하고 희생하는 것을 자기의 생활철학으로 알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으면 충신의 가정이 될 수 없어요. 충신의 가정이 안 되어 가지고는 심정세계에 입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어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일생 동안 살아 나온 거예요.
내 호주머니에 하늘나라의 복을 채우는 운동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오게 될 때는 낚아채서 전부 다 자기 지갑에…. 양복에 지갑(호주머니)이 몇 개예요? 몇 개의 지갑을 가지고 있나? 열두 개 이상 되지요? 어디, 헤어 봐요.「오버까지 하면 21개입니다.」무엇이?「정장을 하면 21개입니다.」정장 한 가지 가지고 헤어 보라는 거지. 양복 한 벌 입었으면 몇 개예요?
자, 헤어 보자! 하나! 하나 있잖아요? 하나 둘 셋 넷, 그다음에 돈 넣는 지갑 다섯, 그다음에는 포켓 여섯, 일곱 여덟, 그다음에 뭐예요?「볼펜 넣는 곳이 있습니다, 아버님.」(웃음) 많지 뭐. 열 개는 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이렇게 포켓이 많으냐 할 때, 도둑질하려고 해서 많다는 거예요. 도둑질하기 때문에, 공짜를 찾아다니기 때문에 몸뚱이가 바빴다구요. 이제는 뭘 도둑질하느냐 하면 1년, 4년, 10년 그 물건 도둑질하지 말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물건, 그 귀한 물건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포켓이 한 50개 이상은 되어야겠다!
발이 몇 개예요? 발이 열두 마디가 있고, 이것 둘이 스물 여덟 개예요. 이거 스물 여덟, 발도 스물 여덟 개이니 발가락에 주머니 하나씩 전부 다 하고 여기에 저장하고, 팔도 여기 해 가지고 저장하고 이래 놓으면 하늘나라의 복을 채워 줄 수 있게끔 완전히 내가 복주머니 채우는 운동을 한다! 절반을 넘어서게 되면 절반은 자동적으로 기운만 쓰게 되면 된다는 거예요.
이미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권 12대권 14촌까지 되고 15, 16촌까지 되는데, 그게 새끼를 쳐 가지고 포켓이 몇백 개가 될 터인데, 내가 추수해 가지고 몇 개도 전부 다 해 주면, 그 후손들까지 복을 받아 가지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포켓이 많이 필요하다, 포켓을 채우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포켓 하나에 한 사람씩 넣을 거예요, 세 사람씩 넣을 거예요, 네 사람씩 넣을 거예요? 하늘은 사위기대 아니면 받지를 않아요.「네 사람씩 넣겠습니다.」네 사람씩! 야, 부자네! 그렇게 생각해요.
일본 사람 옷에는 포켓이 몇 개인가? 없지?「예, 없습니다.」그래, 포켓 대신 여자들은 이것을 지고 다니는 거예요.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오비(おび; 띠)! 거기에는 남자의 보물, 여자의 보물, 그다음에는 여행하다가 깔 것이 없으면 포대기 대신, 둘이 잘 때 이불 대신 써먹는 것이 오비예요. 오비(OB) 맥주 있지요? 그게 왜 일본 옷에 있느냐? 일본 사람은 포켓이 없기 때문에 오비를 가지고 다니는구만! 맞는 말입니다.
오비는 무엇이든지 다 감추고 다닐 수 있지요? 일본 여자들이 시집갔다가는 도망갈 때 게다(下馱; 왜나막신)를 신고 다니니까 아스팔트, 콘크리트 바닥을 뛸 때마다 따닥따닥 따다닥 소리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도망갈 수가 없어요. 오게 되면 뭐냐 하면, 대번에 무엇을 만지느냐 하면 발을 조사해요. 요즘에 신 조사하지요? 게다를 신고 다니는 여자들 신을 조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신 조사가 필요 없어요. 남자들이 게다를 좋아해요, 여자들이 게다를 좋아해요? 그래, 게다예요.
동이족의 전통을 이어 온 한민족
*이거 게다! (웃음) 비가 너무 많이 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에는 봄이 되면, 4월, 3월 이후가 되면 대단하다구요. 시골길이 비에 젖어서 말이에요. 비가 많이 오지요? 3일에 한 번씩 비가 오지요? 그렇지요? 일주일에 한 번씩 오니까 게다밖에 편리한 것이 없어요. 나갔다 들어왔다 할 때 발을 씻는 것도 힘들어요.
일본 사람이 메이지 이전에는 말이에요, 야만인이라서 목욕을 안 하기로 유명했던 민족이에요. 무사시 등 칼싸움의 역사였기 때문에 메이지 이전에는 야만인의 생활을 한 거예요. 칼 한 자루를 휘두르면서 살았다는 거라구요. 일본도(日本刀)를 가지고 있으면 천하를 자기 것으로 유린했던 민족이에요.
성(姓)도 없었어요, 성. 너는 뭐라고 해?「니시카와(西川) 아키코입니다.」서쪽 강에 있었기 때문에 니시라는 이름을 붙였다구. 기노시타(木下), 다케우치(竹內), 하타케(畑), 가와베(川辺) 등 전부 다 지방의 이름을 메이지 시대에 붙인 거예요. 이전에는 성도 없었던 거라구요. 일본 사람은 사촌끼리도 결혼하지요? 혼혈난만(混血爛漫)인 민족이에요. 한국에서는 성 같은 것을 섞을 수 없어요. 엄격해요. 그래서 족보 같은 것이 있어서 질서를 지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민족은 전쟁을 좋아하지 않아요. 중국에서는 전쟁이 심했지요? 동이족(東夷族)을 알아야 돼요, 동이족. 동이족이라고 해서 유명해요. 중국이나 만주평야, 남경까지 점령한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활 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에요. 지금도 그렇지요? 한국 사람은 사격 같은 데 있어서 정신통일이 빨라요. 그런데 한반도에 와서 동이족의 역사가 끊어져 버려서 몰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거기 아까 축구 얘기했지? 「예.」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어디. 이 사람이 노래하고는 말이에요, ‘뒤로 돌아!’ 해 가지고 축구하는 걸 좀 보자구요. 지금부터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부터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기록을 낼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요. 자, 노래 한번 해 봐요. (김흥태 회장 노래)
가만히 있어요, 가만. 하나만 하면 기분이 안 나요. 셋은 해야지. 문승룡, 어디 갔어, 문승룡? 있어? 「예.」 어디야?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옛날에 노래했던 것 아직까지 죽지 않았나 들어 보자. 「숨이 차서 못 불러요.」 해 봐. 가만 가만히 해 보라구. 「딴 사람 시켜 주세요.」 거기에 일어서서 해 봐. 말이라도 해 봐.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 너희 한 사람이라도 노래 한번 하고 가야지 그냥 갈래? 제일 어른이 되잖아? 거기서 하라구, 거기서. 죽기 전에 죽을힘을 다해서 가만 가만히 하라구. (문승룡 전 재단이사장 노래) 잘 하누만. 나보다 잘 하는구만. 동인이, 동인이! (김광인 사장 노래)
세 사람 했어? 사위기대, 한 번 더 하자구. 여기 윤 서방! 가정당 대표로 해야지. 요즘에 새로 기억했다는 노래 한번 해 보지. (쪽지를 꺼내는 걸 보시며) 다 준비하고 다니는구만. (웃음) (윤정로 사무총장 노래)
자, 축구팀에 대해 얘기 좀 해, 어떠한 팀인지. (김흥태 회장이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 경기를 보면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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