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24 (티빌리시 관광 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하는 날)
* 7/16 (화) - 맑고 더움
* 07:00 - 기상 (시간 여유가 있어 느긋하게 움직이다)
09:00 - 아침식사 (미역국, 밥). 숙소에 짐 맡겨놓고..
11:00 발 - 지하철 타고 시내로
- 루스타벨리 거리 (관공서, 뮤지엄 등이 있는 티빌리시의 메인 스트리트)
- 현대미술관 등 거리 구경
12:00 ~1:00 - 오페라하우스(가이드 설명 들으며 내부 관람)
1:00 - 공원(오페라 극장 옆) 휴식
- 점심식사 (다인홀)
- 카페 '커피빈'(커피 마시며 휴식)
- 걸어서 거리 구경(관공서, 박물관, 공원 등)
6:00 - 하맘 (온천욕하고.. 독탕 1시간에 2인 70라리, 4인 90라리)
7:00 - 노천 카페 (석류즙 한잔씩)
- 숙소에서 짐 찾고
8:00 - 공항으로 이동
8:20 - 트빌리시 공항 도착 (출국수속)
밤 10:50 발 - 카자흐스탄 알마티로..(아스타나 항공)

7/16(화) 오전. 지하철 타고 이동

루스타벨리(Rustaveli) 거리의 현대미술관

루스타벨리 거리(오페라 하우스 가는 길)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내부 관람(입장료 내면 가이드가 안내해준다)

가이드의 설명 듣고

처음 들어가 본 오페라 극장

대기실, 연습실

오페라 극장

대기실, 연습실

스테인드 그라스 색이 아름답다

오페라 극장

화려한 상들리에

오페라 하우스 발코니에서 보이는 트빌리시 시가지

루스타벨리 거리

루스타벨리 거리

다인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고

루스타벨리 거리

커피빈에서 커피 한잔

'커피빈' 노천 카페에서

관공서 건물

관청가

뮤지움

리버티 스퀘어

하맘(목욕탕)있는 계곡

하맘 앞에서

협곡따라 들어가면

멋진 폭포가 나타난다

온천탕(하맘) 있는 곳

돔형 지붕이 있는 온천탕(하맘에서 온천욕 1시간 하고..)

저녁에 트빌리시 공항으로 이동
* 7/17 (수) - 빅알마티 레이크 트레킹
* 04:00 - 알마티 공항 도착 (입국수속, 대기)
07:30 - 전세차 픽업 (메도우 호텔로 이동)
- 알마티 시내 거쳐 산속으로 계속 올라간다
08:20 - 메도우 호텔 (해발 약 1,700m) 조기 체크인 후 휴식
12:00 발 - 델리카 전세 내어 빅알마티 레이크로..
- 알마티 시내 거쳐, 거대한 계곡길로 구비구비 올라가
1:09 - 알펜로제 도착
- 빅알마티 레이크 트레킹 출발
- 초원길, 숲길, 평원, 너덜지대, 언덕 넘어 야생화 초원지대 지나
2:40 - 빅알마티 레이크가 보이는 언덕 (오랫동안 휴식하며 호수 풍경 감상)
3:15 발 - 되돌아 하산
4:30 - 알펜로제 도착
- 델리카 타고 구비구비 계곡길 내리막
6:00 - 메도우 호텔 도착 (동계 아시안게임 스케이트 장 스타디움)
- 호텔 옆 레스토랑 (저녁식사)
8:00 - 휴식

7/17(수) 새벽에 도착한 알마티 공항

알마티 메도우 호텔 도착 (심블락 리조트 단지. 스케이트 경기장 스탠드 아래 있는 숙박시설)

델리카 전세내어 빅알마티 레이크로 이동

빅알마티 레이크 가는 길 풍경

알펜로제 리조트(빨간지붕) 출발

야생화 초원지대로

빅알마티 레이크 가는 길

계곡 평원길로

문 필드(Moon Field) 초원지대 지나

알마티의 산군 (텐산산맥 줄기이다)

초원 가로질러


가파른 언덕 길로 올라

야생화 초원지대로

너덜이 있는 초원길로


빅알마티 레이크 가는 길에서

초원길로
첫댓글 티빌리시에서 온천 너무 좋았어요 벼르다가 떠나기전에 결국 했지요
루스타벨리 오페라하우스 가이드 투어도하고 하맘에서 온천도 즐기고 카자흐스탄으로 비행기타고 날아가서 트레킹시작 대단한 체력들 입니다
트빌리시 온천욕 강추입니다.
독특한 온천탕에서 피로를 말끔히 씻었네요.
빅알마티 레이크 가는 길도 전망도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