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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김삼환목사/감사 총리 (단 6:10)
다니엘이라는 분은 어려운 환란을 당하고도 항상 불평 원망하지 않고 매일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면서 감사하였습니다. 자기가 곧 죽게 됐는데, 사자굴 속에 들어가게 됐는데 하나님 앞에 감사기도 했다는 겁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감사 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래서 오늘 제목은 감사총리입니다. 다니엘은 국무총리였을 뿐만 아니라 감사총리였습니다. 기도총리 감사총리 얼마나 콘텐츠가 중요합니까? 하나님 앞에 이런 마음과 이런 삶과 생각을 가진 사람은 시험도 이길수 있고 어디에 살던지 그는 하나님 앞에 복을 받습니다. 국가도 감사하는 국가가 되고 가정도 감사하는 가정되는 겁니다. 우리가 다른 건 배워야 하지만 감사는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감사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가 미국을 일 년에 네 번씩 다섯 번씩 다녀왔습니다. 뉴욕에 갔더니 어떤 목사님이 저보고 “ 목사님 미국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 단어만 잘하시면 일등시민이 될 수 있고 미국생활은 불편하지 않고 존경받으며 잘 지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게 뭡니까?” 첫째로 “thank you”를 잘해야 합니다. 늘 thank you thank you하십시오. 그래서 그 정도는 저도 잘한다고“ thank you” 했습니다. 그 다음이 뭐냐 “excuse me” 를 잘해야 합니다. “실례했어요”. 라는 말을 잘 하라는 겁니다. “excuse me” 그것도 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I'm sorry 를 하라는 겁니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자주 하라는 겁니다. 미국은 대통령이라고 해서 지성인이라고, 부자라고해서 고상한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성공할수록 이 말을 제일 많이 한 다 라는 겁니다. 잘 사는 사람일수록 이 말이 술술 잘 나온 다는 겁니다. 호텔에서 지내보면 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다 모두 인사를 합니다. “굿모닝 안녕 하세요” 다 모두 표정이 밝습니다. 어느 사람도 다 친절합니다. 제가 길을 가다가 모르면 “저리로 가라 이리로 가라” 그러는 것이 아니고 와서 아예 다 데려다 줍니다. 아주 친절합니다. 감사하고 땡큐하는 나라 땡큐가 그렇게 쉬운 나라 밥먹는 동안에도 열 번도 땡큐를 하는 나라가 미
국입니다. 커피 갖다 줄때도 땡큐하고 나갈 때도 땡큐를 합니다. “땡큐 땡큐” 그 나라가 그래서 복 받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땡큐 하는 정치, 그러니까 정치가 술술 풀리는 겁니다. 큰 정치를 해도 ‘thank you’ 와 ‘excuse me’가 있으니까 그렇게 생명 걸고 안 싸우는 겁니다. 우리는 만나면 “저놈을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애를 먹이고” “저 사람 상처 나는 무슨 말을 해야될까?” 이런 것부터 생각하는데 그 나라는 그러지 않습니다. “땡큐”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 가 한없이 그 터 위에 있으니 성장하는 겁니다. 정치가 안정되는 겁니다. 오늘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지하자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녀를 어떻게 해야 다스릴 수 있습니까? 자녀들에게 이런 용어를 써보십시오. 이 세 가지 말만 잘 쓰면 할 수 있습니다. 아내를 어떻게 다 스릴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아마 아내에게 지배만 안당해도 대단한 겁니다. 그러나 다스리는 길이 있습니다. “thank you”하고 “excuse me”만 많이 하면 그것만 쉽게 나오면 부부간에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설교준비하려고 불을 켰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계속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자는데 조심조심 종이를 만져도 뽀스락뽀스락 소리가 나는 겁니다. 아내한테 아주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니까 아내가 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다하고 일어나서 나올때 내가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자는데 내가 불 켜고 그래서 미안했어요”. “excuse me”그러니까 집사람도 내가 당연히 일어나서 그래야 하는데 무슨 말씀이냐고 가셔서 설교나 잘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우리 부부가 뭐 굉장한 게 아닙니다. 세상에 좋은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그러는 것이 행복한 게 아닙니다. 그냥 서로서로 만나서 “늘 미안합니다.” “늦어서 미안해요” “아 음식 너무 잘하셨어요.” “감사해요” 그러면 부부 관계가 술술 풀어지는 겁니다. 잘 될 수 있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드시 “감사하라” 명령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감사하라는 겁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니라” 시편 100편 4절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오며” 교회 올 때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잖습니까? 특별히 감사하는 마음가지고 예배당 문을 열라는 겁니다. 따라 해보세요!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우리가 이런 마음으로 교회에 오면 감사한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 오늘 병원으로 안가고 교회 오게 하심도 감사하고” “오늘 환란당하고 119부르지도 않고 교회 온 것도 감사하고”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범사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건강주시고 이 좋은 나라에서 만 가지 복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나라같이 복 받은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너무나 복 받은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축복을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장충체육관은 필리핀사람이 와서 설계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대사관 그것도 필리핀사람이 와서 지었다고 합니다. 그때 우리나라는 그런 것을 지을 능력이 없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필리핀사람은 우리보다 얼마나 앞섰는지 우리 꿈이“필리핀사람 어떻게 저 사람들 따라가느냐?” 우리도 저 사람들같이 “언제 그렇게 되느냐?” 아니 그건 고사하고 필리핀 한번 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너 어디 가냐?” “마닐라 간다” 그러면 모두 부러워했다라는 겁니다. 얼마나 축복 받았습니까?. “마닐라 가서 바나나 한번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우리는 지금 바나나선물하면 실례입니다. 바나나가 실례가 될 정도로 우리는 복 받았습니다.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모릅니다. 세계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먹는 복, 입는 복, 사는 복 우리 환경의 복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저는 시내에 가보면 제가 외제차를 타지 않아도 다른 외제차 보면 너무 고마운 겁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훌륭한 외제가 있다 라는거 너무 복 받았구나 빚 내서사면 몰라도 복받아가지고 샀다는 거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아멘? 아파트가 한강 가에 아름답게 있습니다. 볼 때 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세계적인 도시의 강들을 보십시오. 템즈강 인더스강 다 썩은 물들입니다. 그 썩은 강물이 바로 옆에 흐르고 있습니다. 이 한강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저 유유히 멋지게 흐르는 이 한강의 600리를 누가 당할 수 있냐 말입니다. 양쪽 산을 다 끼고 내려오는 이 장엄한 한강의 그 위엄을 누가 당할 수 있냐 말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한강보고 강이 크기도 하다 이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이 큰 강 좁은 땅에 아름다운 눈이 오면 눈을 감사하고 “왠놈에 눈이 이렇게 많이 오냐?”라고 불평하면 안 됩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와야 풍년드는 겁니다. 추운 것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몸도 좋고 농사짓는 분에게는 병이 없어집니다. 모든 병이 이 추위 때문에 거의 죽습니다. 내년에는 아마 전염병도 없고 건강한 한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보면 모두가 다 감사 한 겁니다. 데살로니가 3장9절에도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했습니다. 다니엘은 어린나이에 바벨론으로 붙들려가서 총리가 되었지만 메데 라는 나라에 다리오라는 왕에 의해서 그는 억울한 모든 모함을 쓰고 사자굴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국무총리지만 그가 너무 진실하니까 시기 질투하고 그가 하나님을 잘 경외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잘 믿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시험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 오는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나가면 이겨낼 줄로 믿습니다. 되는대로 살고 거지같이 살고 악하게 살고 불의하게 살면 시기질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망하는 길로 가는데 누가 질투하겠습니까? 도덕적으로도 선하고 의롭고 모든 일에 훌륭하게 살아가면 미움과 시기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로 인해서 시험은 왔지만 그런 사람을 공격하거나 불평불만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내가 잘 믿었는데 무슨 이런 꼴입니까?” 하나님 앞에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남의 나라 붙들려 와서 그 나라 국무총리까지 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를 찾아보면 감사가 많고 원망과 불평을 찾으면 원망과 불평할 일이 많은 것입니다. 감사하면 살아날 수 있고 원망하고 불평하면 문제 앞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미끄러지는 겁니다. 실족한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이 욕 할수도 있고 시기할 수도 있고 우리를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일에 시험들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성도되기 바랍니다. 감사하면 삽니다. 감사하면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언제나 감사하는 것입니다. 아침에도 감사하고 점심에도 감사하고 하루 종일 감사하는 것입니다. 살 때도 감사하고 이 땅을 떠날 때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식당에서 먹을 때도 감사해야 되지만 나올 때도 감사하고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나서 천국 갈 때에 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우리는 하늘 나라갈 때에 감사하며 가야 할 줄 로 믿습니다. 우리 장로님 중에 약
국하시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이 약국하면서 시어머니 대소변을 십년 넘게 받아내면서도 봉사를 아주 열심히 잘했습니다. 그런데 이 어머님께서는 말도 못하셨습니다. 5년 동안 말 한마디도 못하시고 대소변 다 받아내시고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 돌아가시는데 세상에 일어나시면서 그 며느리를 들어 오라하시면서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 그러시며 손에 입을 맞추고 축복기도 하시고 가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갈 때는 날씨가 좋을 것이다 ”예언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사람이 떠날 때 감사도 안하고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갈 때도 감사하며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 살면서 손해 볼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손해 볼 때가있고 시험들 때 가있고 어려운 환란을 격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올 때마다 불평불만하고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습니까?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올라 갈 때도 있고 내려올 때도 있고 건강 할 때도 있고 병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에 모두 감사해야 합니다. 지갑 잃으면 가방 잃지 않은 걸 감사하고 가방 잃으면 집에 장롱 잃지 않은 걸 감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차가 부서져도 건강이 부서지지 않으면 감사하는 겁니다. 건강이 부서지면 생명이 부서지지 않은 걸 감사하고 그래서 감사로 나아가면 다 수습이 되는 겁니다. 다 해결되고 길이 열리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이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겁니다. 감사하면 모든 것이 유익하게 되는 겁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손해나는 일이고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다 유익되게 되는 겁니다. 좋은 것도 감사하지 않으면 잘못되는데 아무리 어려운 것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치 못하는 시험은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하사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모든 시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감당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어떤 왕이 아프리카에서 코코넛을 따다가 칼이 떨어져서 자기 발가락이 잘라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프고 화가 나서 막 신경질을 내니까 밑에 있는 신하가 그랬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더 큰 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은 더 큰 어려움을 막아주려고 어려움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차를 타려고 했는데 차를 잃어 버렸습니까? 좋은 차를 주시
려고 그 차를 잃게 하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취직이 안 되었습니까? 더 좋은데 주시려고 안 되게 하신 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분 에게 차였습니까? 더 좋은 분 만나려고 내가 차이게 된 것으로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차인 것도 감사하고 찬 것도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왕이 여행하다가 식인종들에게 붙들렸습니다. 이 식인종들은 일 년에 한사람을 잡아 제물로 바쳐서 죽이게 하는 그런 예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제물로 바치려고 보니까 이 왕이 발가락이 없는 겁니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되는데 발가락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왕이 생명을 건져서 잘살았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때에 따라 발가락이 잘라지는 것이 우연한 것 같지만 그것이 멀리 십년
이십년이 지나서 내게 큰 유익이 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쫓겨나는 것도 유익입니다. 환란도 유익입니다. 감사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감사하면 다시살수 있고 감사하면 문제가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뀌어 지는 겁니다. CBS방송국에 시각장애인 윤인수 장로님의 간증이 나왔습니다. 이 분은 북한에서 6.25사변을 당해서 모든 재산을 잃고 고향도 잃고 떠났습니다. 어머님은 편찮으시고 본인은 시각장애인 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신문배달하고 구두 닦고 이렇게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돈을 모아 어머니에게 갖다 드렸더니 어머님께서 “얘야 십일조 내라, 감사헌금해라 먼저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된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윤인수 장로님은 어려서 너무 충격을 받아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 집이 이렇게 다 쫒겨나고 폐허가 되고 어머님 편찮으시고 나는 이렇게 장애인인데 무슨 하나님이 계시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여기 어디 하나님 앞에 감사할게 있느냐고 불평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얘야 너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인수야 고향 잃은 것도 한스럽고 집 잃은 것도 원통하고 건강 잃은 것도 서러운데 하나님까지 잃고 믿음을 떠나면 우리가 어떻게 이걸 해결 할 수 있겠니? 하나님을 믿어야 건강도 회복하고 가정도 회복하고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데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우리가 이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어렵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원망해버리면 누가 우리를 건져주겠니? 이럴수록 더 잘 믿어야 한단다” 하시며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는 신앙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윤인수 장로님이 그 이후에는 불평하지 않고 감사했다고 합니다.그랬더니 그분이 잘 되어서 목사가 되고 온 가정을 구원하고 복을 받아 잘살았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려울 때에 어려운 것만 가지고 “이럴 수 있냐? 원통하다 병들었다 나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하면 점점 없어질 수밖에 없고 안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소망의 주님 능력의 주님 구원의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의지해야 합니다.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될 줄로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의 하나님 고아의 하나님 과부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길 잃은 사람들에게 주님은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주님에게 감사함으로 그 길을 따라 가면 반드시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저주와 멸망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겁니다. 이 지상에 모든 성공한 사람은 좋은 일만 만나서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주 일사천리로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다 말할 수 없는 어려움가운데 믿고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성격을 버리지 않고, 마음을 버리지 않고, 인격을 버리지 않고, 용기를
버리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 갈 때에 성공 하는 것입니다. 내게 많은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감사함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링컨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게 하나도 없는 거지같은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함으로 나아갈 때에 그는 세계적인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에디슨도 신문 배달하다가 신문지에 불이 붙어서 그것 때문에 기관사에게 귀를 얻어터져가지고 평생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내 귀를 어둡게 하시고 하나님에게만 연구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그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어버리고, 길이 없어지고, 길을 빼앗기고, 손해나고 원망스럽고 한스러울 때 감사의
찬송을 하고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오주여 감사 합니다.” 라며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날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축복 하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요즘 자주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오프라 윈프리 이 사람은 얼마나 불쌍한 여성인지 모릅니다. 자기 어머니도 어떤 남자하고 자기를 낳았는지 모르게 낳았습니다. 정말 황당하게 그렇게 오프라 윈프리가 태어났습니다. 부모들도 다 자기를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이 윈프리는 외할머니 댁에 가서 어렵게 학대받으며 지냅니다. 얻어맞습니다. 아무도 그의 편이 없습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강아지라도 사서 강아지라도 데리고 다니는데 윈프리는 아무것도 기를게 없어서 바퀴벌레를 늘 길렀다고 합니다. 이름을 붙여가면서 “에이미야 , 존아” 이러면서 바퀴벌레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자기를 가까이 해주는 건 바퀴벌레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난하니까 바퀴벌레가 많은 겁니다. 그래서 바퀴벌레를 품에 안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렇게 불쌍한 비참한 소녀가 오프라 윈프리였습니다. 그녀는 또 아홉 살부터 많은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열네살 에 애기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또 죽었습니다. 그런 비참한 삶을 산 아주 불행한 여성이었습니다. 땅에서 지옥 같은 삶을 살면서 허덕이고 있을 때 친 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윈프리 아버지는 당시에 흑인으로 천한 취급을 받고 인간 대접도 못 받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가 예수를 믿고 변화 받아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변화 받아서 이 윈프리를 교회로 데려가는 겁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감사를 가
르치고 기도하게 하고 예수를 믿게 하면서 이 아버지는 윈프리에게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윈프리는 고등학교를 그때 다시 들어가서 장학금을 받아 대학을 다니면서 세계적인 위대한 인물로 성장하게 되는 겁니다. 지금 오프라 윈프리가 한번 토크쇼를 진행하면 134개국에서 1억 5천만명이 이 윈프리가 진행하는 프로를 본다고 합니다. 오늘날 역사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보는 프로가 되었습니다. 이사람 한마디에 세계가 울고 웃는 겁니다. 지금 미국에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도 결정적으로 윈프리의 지지 때문에 됐다는 겁니다. 이 윈프리가 놀라운 기적의 여성이 되고 축복의 여성이 되고 지금도 윈프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녁이 되면 감사의 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다른 일기 쓰는게 아니라 감사의 일기를 쓴다는
겁니다. 오늘 좋은 날씨 주시니 감사하고 오늘 누굴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어떤 작가를 만났습니다. 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겁니다.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감사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감사가 죽이면 우리 삶도 죽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인생의 위대함이 죽는 겁니다. 하나님을 감사 할 때에 하나님은 개인적인 기적을 주십니다. 저주가 어디 있습니까?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실패가 어디 있습니까? 망하는게 어디 있습니까? 다 망했다가 올라오는 겁니다. 망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저주하지 말고 감사의 조미료를 넣어서 감사의 기적을 집어넣어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승리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세계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기적 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믿는 사람이 있고 또 모든 삶이 기적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적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감사를 받으시고 예배를 받으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제가 지난 주일에도 말씀 드렸지만 KBS에서 지금 희로병사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금요일도 방송했습니다. 저는 금요일도 자세히 보았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프로인지 모릅니다. 사람이 왜 건강하고 병들고 왜 불행하고 행복한 비밀이 어디 있느냐? 이걸 과학적으로 KBS가 지금 자세히 잘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거 꼭 보십시오. 쓸데없는 지붕위에 킥이니 뭐 그런거 보지 말고 사람이 어떻게 복 받느냐? 왜 병들고 병이 어디서 오느냐 이런 걸 좀 배우시란 말입니다. KBS가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제 설교랑 똑 같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일날 설교하는 거랑 거의 일치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길을 찾다보면 결국은 성경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은 벌써 사천년 오천년 전에 하신 말씀 속에 다 행복이 있는 것이고 기적과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생로병사에서 중요하게 다른 주요 내용이 무엇이냐면 감사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는 겁니다. 그러면 병도 들지 않고 들어도 낫는 다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이번 주에 등장했던 인물이 황지연이라는 여성인데. 이분은 젊은 여성인데도 자궁암에 걸렸습니다. 이암이 온몸으로 다 번지고 임파선을 타고 간까지 다 덮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자궁암 진단을 받고 우선 억만 분의 일의 가능성이라도 있어야 치료를 하는데 이 청년은 그 살아야 되겠다는 가능성을 포기했습니다. 도저히 나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백 프로, 오백 프로 고치는 길은 없습니다. 몸에 곳곳에 전이 돼서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고치려는 노력도 이미 다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느냐 우선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정리하며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고백하고, 의사에 대한 감사함, 간호원에 대한 고마움으로 “ 나를 위해 이렇게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고 간호해
주니 고맙다”며 감사 하는 겁니다.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나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 어떻게 낫냐? 어떻게 낫냐?” 몸부림을 치는데 낫는 길이 없으니까 마감을 잘 하는 겁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불안해하지 않고 고마움을 갖는 겁니다. 남편에 대해서도 고맙고 자녀에 대해서도 고맙고 모두 고마워하며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줄 아십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약은 이제 방법이 없어 항암이고 뭐고 전혀 통하지 않으니까 그건 이미 다 포기했는데 기적이 일어 난겁니다. 이걸 KBS에서 보시라고요 무슨 기적이 일어났겠습니까? 임파선에 있는 암은 다 없어졌고 자궁에 있는 암도 지름이 10센티 인데 그것도 사라졌습니다. 겨우 3분의 1조금 남아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회복 된 겁니다. 앞으로 전혀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모두 기쁨으로 감사하는 겁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이 하나만 있으면 거기에 또 학자들이 등장해가지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겁니다. 여러분 인간은 물질로만 사는 동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든 영적 신비한 동물이 사람입니다. 잘 안 먹어도 감사하고 먹으면 진수성찬보다 낫고, 백가지 음식을 가져다 놓아도 불평불만하고 먹으면 맛도 없고 몸에도 나빠 몸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겁니다. 잘 먹는 것 잘 입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바탕 속에 내 인격 속에 감사가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진지년 씨라고 하는 부산에 있는 분은 쥐약 먹고 자살 하려고 했고 자기 사진도 다 불태웠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이가 또 사춘기를 맞이하면서 자신처럼 그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이러면 안 되겠다.”다짐하며 감사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렇게 감사하니 이것도 또 치료되는 겁니다. 딸도 살고 자기도 살고 웃음의 전도사가 됐습니다. 너무 좋아가지고 웃으면 또 몸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웃을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 좀 웃으시기 바랍니다. 그 흔한 감사 왜 못합니까? 아무리 높아도 감사가 없으면 지옥같이 살고 아무리 지옥이라도 감사하는 사람은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겁니다. 할렐루야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감사가 쉽게 나오면 쉽게 풀립니다. 감사를 많이 사용하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모든 인생에 긍정의 힘이 나오는데 KBS에서 다룬 것이 뭐냐? 긍정이라도 감사의 바탕이 있어야지 긍정적이 되는 것이지 바탕에 감사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긍정적인 종교입니다. 죄 용서를 받습니다. 죄인이 의인 된다. 라는 겁니다. 시험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하면 넉넉히 이깁니다. 감사하면 살게 됩니다. 베드로 보
고 너 위대한 인물이 될수있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명령 하십니다. 물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긍정의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망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저주에 있지 않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오늘 KBS가 풀어낸 것이 다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 보면 다 나오는데 따로 프로그램 갖지 말고 그냥 명성교회가라 그러면 다 될 일을 뭐 하러 방송을 합니까? 꼭 우리 교회가 아니라 어느 교회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겁니다. 우리교회만 특별한게 아닙니다. 어느 교회든지 나가서 예수 믿고, 교회 나가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최고에 대통령으로 늘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나 통계를 봐도 언제나
일등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을 다른 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분이 있었다라는 것은 이 나라가 일어 날 때에 이 나라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아주 좋은 기초를 쌓을 수 있던 계기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승만대통령은 민주주의 기초를 쌓았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경제적인 기초를 그때 만들었습니다. 이분을 다른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말하지만 저는 성경을 놓고 박대통령을 보면 어떤 면이 훌륭했느냐? 우리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심어 주었습니다. 너무 가난하던 때에 온 나라가 다 굶고 비참한 보릿고개를 넘지 못해서 다 나무 풀뿌리 캐먹고 산에 가서 소나무 껍질 벗겨 죽을 써서먹던 아주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면
그 껍질이 안 나오는 거예요. 손으로 잡아당기면 이런 것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얼마나 비참했는지 정말 실제로 그랬습니다. 우리가 다 6.25사변 지나고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그런데 박대통령이라고 하는 지도자를 만나서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이만하게 된 것은 박대통령의 공로입니다. 박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닦고 현대건설을 세우고 제철을 세웠습니다. 이분이 기독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이 뭐냐하면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대통령은 나쁘니까 개혁해야겠다고 나섭니다. 그러나 별로 좋은 일을 못했습니다. 나라가 발전되는데 도움이 못됐습니다. 그러나 박대통령은 우리 모두 일어나서 잘 살수있다. “우리 모두 하면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
세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이분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셨으니까 풍금타고 하던 시절을 생각하며 이곡을 작곡 한 겁니다. 이 간단한 곡을 만들어 가지고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해서 너도나도 일어나서 잘살아 보자는 겁니다. 새벽종이 울렸는데 우리 모두 일어나서 살기 좋은 새나라 새마을 만들자는 겁니다. 이것이 모든 국민들에게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준 것입니다. “가난에서 일어날 수 있다!” 술 먹고 겨울에도 도박하던 할 일없는 젊은이들, 빈둥대고 절망가운데 있던 민족을 그분이 일으킨 겁니다. 여러분 그런 짓 하지 말고 교회 나와서 새벽종을 쳤으니까 우리 모두 일어나자라는 겁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
교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너 할수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따라하세요. 할수 있다. 일어나면 된다. 할렐루야!
여러분 앉아서 좌절하지말고 일어나면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이 어려울때 일어나십시오. “여보 우리 싸우지 말고 일어납시다.” “우리 서로 다투지 말고 일어납시다.” “원망 불평 하지 말고 일어납시다.” 일어나면 누구든지 할수있는 겁니다. 사람 속에는 핵폐기물 같은 증오와 미움과 악과 원망과 불평의 폐기물 같은 것이 있고, 이런 것을 언제나 마귀는 이것을 가지고 이끌어 내는 겁니다. 그래서 강팍해지고 거칠어지고 악해지고 더러워지고 추해지고 음란하게 되고 온갖 방탕하게 되고 이런 핵 폐기물의 요소를 따라가고 그것을 개발하면 개인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국가도 망하는 겁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핵폐기물 같은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심어놓은 진주가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 13장에 있는 대로 하나님이 우리마음속에 심어주신 다른 보화 반짝이는 보화가 있는데 그것이 감사, 믿음, 용기, 사랑, 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구원의 거룩한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안에 있는 축복된 이것을 개발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 다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다.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족 간에도 이 말을 자주 하십시오. 참 감사하지 않습니까? 직장에 있는 동안 가정을 별 탈 없이 지켜주는 가정 식구가 고맙지 않습니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고맙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좋은 얼굴을 주신 부모님이 고맙지 않습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는 설교를 형편없이 못하는데도 우리교인들이 많이 나오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히 잘하는 건 하나 없지만 하나님 앞에 매일 눈물 흘리며 감사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하다는 감사의 말을 많이 합니다. 늘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 안 주셔도 되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 한 겁니다. 잘 돼서만 고마운게 아닙니다.. 항상 감사한 겁니다. 시험있을때 “ 아휴 그래도 내게 이 정도 시험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리를 다쳐도 “아휴 하나님 입원도 하지 않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감사가 먼저 오는 겁니다. 하박국 3장 17절에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가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있고 없고 관계없습니다. 다 잘되고 차고 넘쳐서 감사하려고 하면 평생에 한 번도 감사 할 수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면 매일 감사 할 수 있고 매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고 오히려 기적이 일어나서 감사 하려고 하면 기적이 안 옵니다. 없습니다. 감사를 먼저 하면 기적은 늘 따라오는 겁니다. 늘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감사를 앞세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감사총리 오늘 내 평생 사는 동안 우리 한번 지난주에 나눠드렸는데 들어보겠습니다. 일절은 그대로 하시고 이절은 어떻게 하느냐 감사하리로 바꿔 부르겠습니다. 찬양하리를 감사하리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한번 일어나서 하나님께 힘 있게 부르십시다.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주를 찬양 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리 내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영혼야 주님을 찬양하라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감사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감사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 안에서 참 기쁘리 내영혼아 주님을 감사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감사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감사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감사하라”
하나님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을 너무나 복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와 우리 삶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것이 많은지 모릅니다. 주여 우리가 감사에 인색 한 거 회개합니다. 주여 오늘부터 우리의 입으로 생활로 삶으로 언제나 감사가 넘쳐 감사할일 계속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감사 뒤에 축복이 따라오고 감사 뒤에 기적이 일어나고 감사하는 자를 어떤 사자도 넘어뜨리지 못 할 줄 믿습니다. 감사로 복 받는 감사의 가정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