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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2 여름 광활28기 많은 분들의 정 덕분에 행복했던 1박 2일 면접이야기
유혜숙 추천 0 조회 768 22.06.08 00: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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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10:36

    첫댓글 아이 한 명씩 이름 불러 주는 유혜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위 글을 발췌해서 한 명씩 보내주었습니다.

  • 22.06.08 10:38

    "면접위원도 똑같이 긴장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떨지마세요. 화이팅!!"
    안내팀 강규영과 백창민이 유혜숙 선생님 마음을 알아주고 응원해 주었군요.

  • 22.06.08 10:41

    역사책모임과 함께 한 함백산행, "다리가 물 먹은 나무마냥 무겁게 느껴졌지만" 힘내서 정상에 올랐군요. 축하합니다.
    여름 내내 산들강으로 다니며 많이 걷고 많이 웃길 바랍니다.
    광활 마칠 때 함백산에 다시 올라볼까요? 체력이 좋아져서 단번에 올라 갈 수 있을 겁니다.

  • 22.06.08 10:59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해주신 유혜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산행할 때도 천천히 즐겁게 완등한 선생님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여름 광활을 응원합니다!

  • 22.06.08 16:22

    혜숙, 광활 면접 소감 나누어 주어 고맙습니다.
    글 읽는 내내 입가에는 미소가 눈에는 눈물이 핑 돌았어요.
    광활 면접 보러 간 게 아니고, 찐-하게 사랑받으러 다녀왔군요! 부럽습니다.
    철암 아이들은 어쩜 이토록 사랑이 넘칠까요.
    글 읽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보고 싶네요.

    2022년 여름,
    혜숙샘의 사회사업의 인생을 넘어서 평생토록 힘이 될 큰 감동과 감사, 낭만과 추억이 자리 잡겠지요.
    그 이야기를 들을 생각에 벌써 설레입니다.
    응원합니다.
    귀한 시간 잘 만들어가길 기도할게요~

  • 22.06.10 13:13

    혜숙 선생님~ 학습 여행을 마치고 기회 되면 보자고 했던 말이 이렇게 이루어질 줄 잘 몰랐습니다. ㅎㅎ 한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많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한 사람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혜숙쌤, 제가 그런 선생님과 광활을 함께 하게 됐다니! 무척 설렙니다. 어서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 22.06.15 19:54

    선생님 글 읽으며 마음이 맑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여름 광활 힘내시길 빌어요:)

  • 22.06.16 12:40

    청량리역에서 꼭 안아주며 헤어지던게 얼마 전 같아요! 다들 여름 광활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당! 자기소개서 내용처럼 흥이 넘치던 쑥크박스 혜숙 선생님과의 다시 광활에서 만날 날이 기대됩니당•̀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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