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비호뉴스투데이]
전주 비호마라톤클럽의 소식 담당 엄기자가 길고 길었던 태업 기간을 공식 종료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격 복귀를 선언했다.
최근 클럽 내부 분위기가 다시 달아오르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는지
"그동안 취재는 마음으로 하고 있었다”며 은근슬쩍 복귀하였다고......
엄기자는 복귀 선언문을 통해
“새해에는 태업 없이, 달리기만큼이나 꾸준하게 비호 소식을 전하겠다”며
“인터벌처럼 간헐적인 보도가 아닌, 조깅 페이스의 안정적인 기사 생산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며
“부상 없이 오래 달리고, 웃으면서 완주하는 비호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럽 관계자들은
“기사도 훈련처럼 루틴화되길 바란다”,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냐”는 반응과 함께도
“그래도 소식이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태업을 끝내고 다시 펜을 든 엄기자.
과연 이번 시즌에는 DNF 없는 완주 기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2026년 전주비호마라톤클럽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병오년 새해,
모든 비호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달리기 하시길 바란다.
— 비호뉴스,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 엄기자
첫댓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