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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church history) 유대인 알렉산더 피터스 선교사 이야기(5) -1911년판 구약 번역과 1938년판 구약개역 과정(상)-
코람데오 추천 3 조회 241 22.07.31 15: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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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31 15:36

    첫댓글 레이놀즈의 이름을 이눌서로 음역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초대 선교사들의 이름이 성경번역의 역사에 등장하는 것도 반갑고요.

    좋은 퀄리티의 글을 올리셔서 감사합니다.

  • 22.07.31 15:45

    본문에 나오듯이 하늘님,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호칭한 것은 너무나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incommunicable attributes) - 독립성 불변성 무한성 - 을 가장 잘 나타내주니까요.

  • 작성자 22.07.31 15:50

    장코뱅님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이씨는 전주이씨라고 합니다. 레이놀즈는 남장로교 선교부 개척자로서 전주에 정착한 관계로 전주이씨라고 한 것 같습니다.

  • 22.07.31 16:11

    개신교라고는 하지만 천주교적 요소가 남아 있는 성공회의 선교사 트롤로프가 번역위원에서 중도하차 한 것은 나쁘지 않은 일 같습니다. 이 글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7.31 22:13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 22.07.31 16:30

    우리말 성경번역의 역사를 알려 주셔서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본문과 위의 분들 댓글들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가 성경번역에 있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작성자 22.07.31 22:15

    네. 그렇지요. 성경번역은 너무나 귀한 사역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간섭과 인도하심이 각별한 것 같습니다.

  • 22.07.31 19:05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카툰으로 만들어 교회학교 청소년들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7.31 22:17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공감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 22.07.31 22:22

    아파르님의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네요^^ 카툰으로 만들면 복잡하고 숫자가 많은 인물들의 관계를 잘 정리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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