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
죄의 도시, 뉴욕은 파괴될 것이다 - 너희들은, 악의 중심지이며 암이며, 세상의 모든 민족을 전염시킨 죄의 도시 뉴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 도시는 파괴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구원될 자들은 옮겨질 것이다." "너희들 모두는 너희 나라의 세상을 통해 끊임없는 기도가 계속되게 하여야 한다. 너희 주교들, 로마의 추기경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결정은 나의 교회와 세상의 여러 민족들에게 커다란 재난을 불러올 것이다. 그들이 이러한 결정을 변경하지 않는한 많은 영혼들이 잃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준성사들을 착용할 것을 새로이 너희들에게 주의시킨다. 항상, 아침, 점심, 저녁으로 기도하여라. 언제 죽음의 천사가 그의 손을 너희들의 위에 내려놓을지 너희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 78.8.19 -
뉴욕시에서의 이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이다 - 베로니카: 길이 보인다. 평범한 길이다. 도시다. 큰 도시다. 빌딩들로 봐서 뉴욕시 인 것 같다. 매우 음흉해 보이는 자들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도시를 걷고 있다. 가방을 들고 있다. 가방에는 오! 소형기관총이 들어 있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딸아, 나는 지금 뉴욕시의 살인 행위들을 보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는 공산국가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이들 국가들의 이름을 알 필요는 없다. 그들을 잡으면 모든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연방수사국(FBI)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저들의 살인행위를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들 침입자는 뉴욕시의 평화에 파문을 던지고 있다. 이들은 이 나라의 사람들이 아니라, 미국을 파멸시키려는 국가에서 보내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뉴욕시를 혼란시킬 목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고 있다. 그들의 계획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을 폭파시키는 것이며, 이들 때문에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뉴욕시에서의 이 큰 재앙을 허락한 이유는 뉴욕시와 이 나라의 낙태행위에 대한 징벌이다." "세계의 자본가들이 너희의 돈을 뉴욕시에서 가져나갈 것이다. 이 돈들은 또다른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이 단체가 너희 너희 나라에서 계몽자들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그들은 큰 자본가들에 의해 조직되어졌고, 그들은 그들의 영혼과 수천의 영혼들을 사들이고 있다." - 88.10.1 -
하나의 목표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이 기도를 계속하여라. 시간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이번 공황은 1920년대 와도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대공황이 인류앞에 와 았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이 공황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시간내에 모든 이들이 우리를 따르고 믿는다면 멈출 수 있으련만, 나의 딸아, '지역 책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미국내에 있는 특별한 두 사람과 살인자들을 방관만 할 수 없구나" 베로니카: 두 사람이 보인다. 이슬람교도 같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피부색이지만 그리 검지도 않다. 지금 그를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인가 들고 있다. 가방이다. 가방은 조금 커 보였다. 그 가방이 뭔가 수상해 보인다. 예수님: "그 가방 속에 파괴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베로니카: 오! 보인다. 그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간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1988.10.1 -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들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선택하였다." "나의 딸아, 우리는 이 밤이 가기전에 또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다. 세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대한 살인을 하늘에서 더 이상 관대하게 보아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성교회의 진실한 믿음을 어린아이에게서 되찾으시려는 계획을 세우셨는데 너희는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살해하면서 성부의 계획을 거역하고 있다. 모든 거짓장이의 아버지인 사탄은 낙태를 통해 많은 것을 가져가고 있다. 그리고 낙태한 여인들이 우리의 성교회로 침투하고 있다. 그들은 진실을 속이고 있다. 살인자라는 것을 그들의 자녀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 1988.10.1 -
대학살이 도시에서 나라 전체로, 북미전체와 전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나라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 내에 반목이 있게 될 것이고 거리에는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차마 볼 수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오! 오!" "나의 딸아, 대학살이 도시에서 나라 전체로, 북미전체와 전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 80.10.6 -
세계무역센터 테러(2001년 9월 11일)
※ 누가 공격했습니까?
성모님의 경고 : "on the state building." " 국가의 건물위에 " - 1990.9.11 -
나는 너희에게 그 날의 표시를 약속했었다. 이제 곧 너희가 그 표시를 받게 될 것이다 - 예수님: "아니다. 나의 딸아, 나는 화나지 않았다. 너희가 가지는 의문은 곧 풀릴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 날의 표시를 약속했었다. 이제 곧 너희가 그 표시를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믿어라! 나의 말씀이 아무 뜻도 없이 너희에게 주어지진 않았다." - 73.10.2 -
너희의 신문들에 실린 기사를 전부 진실이라고 믿지 말아라 -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신문들에 실린 기사를 전부 진실이라고 믿지 말아라. 그 신문들 또한 예지력을 터득했다고 자부하는 족속들에 의해 둘려쌓여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미국과 세계 여러나라 - 특히 프랑스-에서 활동중이다." - 87.6.18 -
어느 누구도 사람의 가슴을 애끓게 하는 전쟁과 테러들을 말로 설명할 길이 없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도, 또 어느 누구도 사람의 가슴을 애끓게 하는 전쟁과 테러들을 말로 설명할 길이 없다. 전쟁은 인간 죄악에 대한 징벌이다. 전쟁은 인간이 천주님을 거역할 때, 인간들 사이에서 항상 발생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철야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너희 지도자들이 천주님께서 주신 징표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지진, 흑사병, 불, 홍수, 열파와 같은 것들이 더욱 심해지게 할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것들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해야한다! 거듭 반복하지만, 자비하신 성부께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주시하시고 계시지만, 지금 모래는 모래 시계밖으로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 77.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