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고객을 봉으로 보는 엘프사의 웃기는 이벤트!!!
엘프909에서 태진의 리얼마스터2로 갈아 타기로 했다..
나는 엘프 사용자 였으나 태진의 리얼마스터2로 갈아 타기로 했다..
이미 909보다 편리한 기능과 기동성을 가진 것이 확인 되었고
곡 가격과 신곡 입력방식이 획기적이다..
엘프는 하던짓 그대로 또 뭔가 냄새 나는 이벤트를 하고있다.
선결제 안되고 해당달에 구입하던 곡비를...
이번엔 1년치 36만원짜리를 선구매 하면 33만원으로 한달치를 깍아 준다?고 한다.
이 이벤트는 전달까지 곡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한다.
이게무슨 개수작이냐 하면.. 바보가 바보 찾기 하는 이벤트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한달 깍아주는 이벤트가 아니다..
이러면 곡 안넣다가 넣으려고선구매 하려면
69만원이 필요한 구조다!!!!
반주기 중고시장 곡빠진 엘프 가격이 얼마인데
미친거 아니고 서야 이런 발상을!??
엘프 707 90 만원인데 여기에 추가 69만원..
엘프 808 130만원인데 여기에 추가 69만원..
그리고 엘프 909 230인데 여기에 추가 69만원을 넣고
299만원에 쓰라는것인데.. 다른 사람이 다한다해도 나는 이제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너무 맹신하여 믿고있다 보면 뒤통수 맞는거다..
이것은 아마 엘프가 TJ 리얼마스터에서 신제품시연회 전략을 내부적으로 알고
조급해진 마음을 보인것이라 볼수 있겠다..
이건 추가할 말이 필요없는 바보 이벤트다..
그냥 이정도 비용이면 1년치 선 결제하면..
리얼마스터 처럼 당장 지금이라도 밀린곡 풀어주고
새것처럼 사용하게 하면 되는것이다..33만원은 그래도 비싸다..
엘프사는 이게 바보 이벤트란걸 깨닿게 되면 그때쯤 할거다..ㅎㅎ
이전곡이 밀린 사용자는 이거 안하겠지만..
곡 있어도
지금 선 결제 선택하는 사람 이라면 완전 호구 되는거다..
엘프사는 지금까지 깔아놓은 엘프들로 곡비를 챙기는 구조이고
이것이 고정관념이된 엘프는 황금알 낳는 거위로 보고 있는것이고
결국 곡비에 미련이 남아서...
태진처럼 당장하지 못하고 신규고객을 놓치는 이런 바보스런 발상을 한것이다..
아마 접수자가 많으면 엘프사는 그때 리얼마스터 처럼
곡당 천원구매로 전환하려는 수작인데
곡을 안 넣던 사람들은 신곡이 필요없던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런일에 엘프사의 낚시에 걸려들지 않을것이다..
이런 숨겨진 얄팍한 상술이 있다고 보여진다..
최상위라고 909 팔아먹고
다음날 919 뿌려진 시장을 우린 목격하지 않았는가??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당연 구매 고객한테도 신제품 정보를 사전에 줘야한다..
그리고 이제 반주기 시장을 놓고보면
이제 919가 리얼마스터보다 MIDI부분만 빼면 더 나은것이 없는데
매달곡비 3만원도 비싸고 빨리 시장 평균값으로 내려야 할것으로 보인다.
내글은 909까지 엘프와 동행 30년이상 거래로 알게된 내용이고
망할기업의 활동을 멀리서 지켜보는것도 재미있겠다..
https://cafe.daum.net/Tipster/Z5IM/1
이제 리얼마스터2가 출시된 마당에 엘프919를 산다면 이 글로 말리고 싶다..
참고로 시연회를 영상을 통해서본 태진은 월곡비 2만원이다..
사용자는 신곡 필요하지 않으면 안 넣어도 그만이다..
리얼마스터는
언제라도 필요하면 24만천원을 내면 밀린곡도 다 넣어 주고 신곡도 받을수 있는 구조이다..
아마 엘프 다음버전이 나오기전까지 몇년간은 리얼마스터2의 전략이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경쟁구도로 봐도 그렇고 사용자들에게 선택 받게되면 반주기시장에서 생존하기 수월해지것이다.
이글은 본 사람이라면 엘프의 기능을 앞선 리얼마스타2 기능을 보고 신중하길 바란다..
나는 리얼마스터2를 살것이다!!
반주기에 사야해? 말아야해? 내용을 한번 보시기 바람니다.
https://youtu.be/xrcpEUOsJfU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