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비린내가 나는 손에 "옴진동수"를 뿌리자 15분 뒤 냄새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3.5.8 저녁에 남대문시장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갈치조림 골목에서 갈치조림을 시켜 먹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갈치구이가 있어 손으로 맛있게 발라 먹었는데 손에 냄새가 가득 배어서 물티슈로 싹싹 닦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는 내내 손에서 생선 비린내가 더 심하게 나서 씻으려고 화장실을 찾아보다가 혹시나 하고 길거리에 서서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던 옴진동수 스프레이를 손 앞뒤로 물기가 줄줄 흐르도록 가득 뿌려 보았습니다. 걸어가면서 흡수가 잘 되도록 두드려서 마르면 또 가득 뿌리기를 반복(15분 정도)한 뒤 손 냄새를 맡아봤더니 생선 비린내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뭐야! 진짜 옴진동수 대박이잖아!!!!!" 자동으로 제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 연발과 함께 입에도 나는 생선 냄새를 지우고자 입속에도 싹싹 뿌리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니 손처럼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가방의 찌든 꿉꿉한 냄새도 옴진동수로 제거되었습니다 단 시간 내에 생선냄새를 잡는 업그레이된 옴진동수를 경험하고 나니 신기해서 집에 와서 세탁 후 건조중이던 백팩가방에도 뿌려 보았습니다. 가방에서 냄새가 나서 [찌든때 코스]로 고온으로 1시간 30분을 세탁했는데도 건조시 이상한 냄새가 남아 있어서 구연산물이 든 스프레이를 뿌려볼까 하다가 옴진동수 스프레이를 가방 안밖으로 흠뻑 뿌리고 조금 마르면 다시 뿌리기를 반복(30분)하니 냄새가 싹 사라졌습니다.
-옴진동수를 눈에 뿌리자 뻑뻑해진 눈이 부드러워졌습니다 (23.4.1.연구회의 "업그레이드 옴진동수"를 마시니 온 몸에서 열이 확 돌아 원장님께 여쭈니 세포가 변하는거라 하셨습니다.) 저는 아침마다 잠에서 깨면 눈과 얼굴에 옴진동수를 분사합니다. 어느날 아침 양쪽 눈이 심하게 뻑뻑해져서 눈을 한쪽씩 겨우 떴고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하고 인공눈물을 처방받아야 하나 할 정도로 고민하던 차에 얼굴에만 뿌리던 옴진동수를 눈을 크게 뜬 채로 그냥 뿌려보았는데 눈이 너무 시원해지고 이후로 더이상 뻑뻑하지가 않아서 병원을 안가게 되었습니다. 또 졸음이 오면 눈과 얼굴 전체에 뿌리면 잠이 싹 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조금만 걸어도 머리(특히 정수리와 앞머리쪽)에 진땀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땀이 많은 쪽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들어올려 두피에 직접 옴진동수를 여러 차례 분사했더니 바로 열이 내려가면서 백회가 너무 시원해져서(냉풍기바람같이 느껴짐) 바지주머니에 늘 옴진동수 스프레이 작은 것을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진동수 체험담 감사합니다.
전 집에서 육류나 생선요리 할때
진동수에 살짝 담가 놓았다가 요리를 합니다.
냄새제거나 신선도 면에서도 다르고
요리해서 먹을 때도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었습니다.
진동수 아주 좋아요.(())
업그레이드 된 옴(om)진동수는 효과면에서 시간단축이 되어서 더 놀랐습니다.
좋은 정보 나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