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1반의 친구들의 고민......
어제 저희 반 친구들이 저희 또래상담자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어요...
그 친구는 항상 밝고 친절한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요!
같은 반 친구들이 먹기 싫은 음식을 바닥에 버린 장면을 목격했는데 말하면
애들이 뭐라고 할 것 같아서 고민이래요...
5학년 1반의 또래상담자들의 고민.....
저는 6학년 언니가 저의 이름을 장난처럼 부르고 다른 이름으로 불러서 고민이에요...(지원)
저는 상담할때 친구들이 집중을 않하고 장난과 떠들기는 기본이고 딴청과 거짓을 말해서 힘들고
친구들은 상담할때 또 말싸움을 해서 고민이에요......(예인)
2015년 11월 5일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5학년 1반 또래상담자 (예인, 지원)
첫댓글 6학년 언니와 상담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