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솔향회입니다
♦️09월07일(목요일)정선 가리왕산
갑니다.
🍅 회비:40,000원
목요솔향계좌 예금주 박가연
신한은행110-166-644174
입금후에 문자주세요
🍓좌석번호
🍅출발시간 꼭 확인하세요
♦️가락시장역3번출구 06 :55
방이역 1번출구 07:00
몽촌토성역 남4문앞 07:10
♦️천호역8번 광성교회 건너편 07:20
길동롯데리아앞 07:25
보훈병원입구 07:30
길동자이프라자 07:35
상일동충전소 07:40
🤩출발 (시간엄수)
각 정차지점에 버스가 잠시정차합니다
버스도착시간 10분전에 미리 나와주시기바랍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시원한물 도시락 장갑 스틱
본인에게 필요한것 등등.
♦️🍓목요솔향회는 친목산행모임으로
개인부주의로 다치거나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여도 법적인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에 맞는 안전산행 부탁드립니다.
개인 상해보험 권장합니다.
🤩2023년 임원진
회 장: 윤재문 010-8917-5382
부 회 장: 장점순 010-8243-2109
산악대장: 박현수 010-6241-6247
총 무: 박가연 010-5180-8322
봉사부장: 김정현 010-2300-7724
상임고문:김영길 010-9961-9087
🍅예약담당
박현수:010-6241-6247
높이는 1,561.85m이다. 태백산맥의 중앙부를 이루며, 상봉 외에 주위에 중봉(1,433m)·하봉(1,380m)·청옥산(1,256m)·중왕산(1,371m) 등 높은 산들이 있다. 청옥산이 능선으로 이어져 있어 같은 산으로 보기도 한다.
옛날 맥국(貊國)의 갈왕(葛王 또는 加里王)이 이곳에 피난하여 성을 쌓고 머물렀다고 하여 갈왕산이라고 부르다가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갈왕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북쪽 골짜기에는 갈왕이 지었다는 대궐터가 남아 있다.
한강의 지류인 동강(東江)에 흘러드는 오대천(五臺川)과 조양강(朝陽江)의 발원지이다. 맑은 날 동해가 보인다는 망운대·백발암·장자탄·용굴계곡·비룡종유굴 등을 가리왕산 8경으로 꼽는다. 벨패재(일명 벽파령)·성마령·마전령 등 수많은 고개가 있고, 경사도가 완만하여 등산로로 인기가 높다.
능선에는 주목·잣나무·단풍나무·갈참나무·박달나무·자작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수목이 울창하며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숙암 방면의 입구 쪽 약 4km 구간에는 철쭉이 밀집하여 자생하고 있다. 1993년에 가리왕산 남동쪽 기슭의 가장 깊은 골짜기인 회동계곡에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었다.
산행코스 : 장구목이 - 이끼폭포 - 임도 - 가리왕산 - 마황치삼거리 - 어은골 - 삼마니교 - 휴양림
11km(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