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21년 5월 16일(걷는 종일 비옴)
★ 주요 경유지;일신역(중앙선)- 일신교회- 옛 구둔역 - 9코스 시작점- 고목나무 옛 철길- 미봉터널돌기- 쌍학리 임도(약 5km거리)- 매월교- 개천변 길 양동면 사무소- 양동역- 쌍학교- 검단다리- 솔치교- 삼산역 입구 10구간 인증대- "도" 경계지점 (솔치고게) -평해길 종점
★교통이용 ; 청량리역 07.30출발- 일신역 08시 42분도착 → 14시 20분 솔치고개 도착 솔치에서 택시로 양동이동 (양동개인 택시 전화번호 010-5373-8552 금액11.000원) 양동에서 15시43분 무궁화호 열차로 청량리역 경유 귀경
★ 거리 및 시간 ; 걸은거리-22.90km 경과시간-6시간11분 ( 식사 시간포함 (비로1회의 휴식도 없엇음))
★ 오늘 6시간동안 비가와서 우산과 비옷을 착용하고 일정을 마치엇다 쌍학리 임도의 거리는 5km의 거리이나 아주 한적한 길이엇다 흙길로 최상의 길이엇고 빗속에 비를 맞으며 걷는 재미에 주위가 한적한 곳이긴 하나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엿다 비교적 전구간 길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잇엇다, (날씨는 바람도 업고 계속 보슬비가 오다가 이슬비로 바뀌는 정도의 비가 연속 되엇다)
★본인은 경기옛길중 "삼남길"의주길"영남길"등 3개코스를 완주한바 잇읍니다 이번 우연찬케 평해길을 답사하게 되엇는데 코스의 관리 등 주변 환경(임도)등이 너무좋아 평해길을 다시 걷고 싶은 길로 많은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경기옛길중 본인은 "삼남길"의주길"영남길은 이전에 답사한바 잇다
|오늘일정 여기서 마치다가 않이라 "시작"이다
★10구간 종점 솔치에 도착 함으로 평해길 125km(10구간) 답사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