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여행을 준비하는 학생 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은 위험하다 생각해서
자녀들의 여행을 반대했고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학생들이 반대하는 부모님 보는 앞에서
들어 누웠고 집에서 빈둥대며 24시간 귀찮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학생들은 부모님이 허락해 줄때까지
집 안에서 뒹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부모들이 자녀들의 이러한 행동을 이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결국은 여행을 허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여행도 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간구하고 요구하는 자들이
휴거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이 해외여행 중에
길에 버려진 어린 여자아이 하나를 발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여자아이가 왜 길에 버려져
노숙자처럼 살아가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아무도 그 아이를 도와주는 이가 없어
이 버려진 아이에 대해 조사하고 도와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아이에 아버지로 보이는 자를 찾아가
왜 아이를 방치하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아이에 아버지로 보이는 자가 말하기를
아니라! 나는 그 아이에 아버지가 아니요
모르는 아이임에도 나도 그 아이를 불쌍히 여겨
조금이라도 돕고자 내가 임시로 아빠가 되어 준 것이다
하고는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 버려진 아이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남성이 자신이 결혼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 불쌍한 여자 아이를 입양하여 한국에 데려 가고자
입양절차와 교통편을 알아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찾아가 아빠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깨끗하게 씻기고 좋은 옷을 입히며
선물도 사주고 천국과 같은 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깨끗하게 씻기고 좋은 옷을 입혔음에도
다음날이 되면 다시 더러운 곳에 눕고 잠만 자며
자신이 입양 될 것이라는 것을 전혀 믿지 못하고
노숙자처럼 살아가는 지금의 삶으로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남성이 그 아이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었고
또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계속 설득하며 자녀로 삼겠다는 말과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자는 약속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아이는 잘 믿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휴거 소식을 전해 주시며
우리를 휴거 신부로 만들어 주시고
천국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심에도
이 버려진 불쌍한 여자 아이처럼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진정 휴거가 임박함을 알지 못하는지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우리로 구원을 얻어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심도 모르시는지요?
그리고 계속 이 남성에 대해 보여 주셨는데
그 남성은 그 아이를 한국에 데려가
행복하게 해 주려고 준비하는 모습이었는데
그 남성은 아이와 함께 살기 위해
더 넓은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한국에 좋은 곳들을 보여 주고
함께 여행을 하려고 자동차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도 여러 곳을 검색하여 기록하였고
자동차도 좋은 것으로 여러 대를 기록하여
아이에게 보여 주며 아이를 위한 선물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아이는 반신반의하며 믿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이방인인 우리를 택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심을 알려 주시며
휴거 메시지를 믿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베드로후서 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택함을 받았음에도
이 아이처럼 미련하고 알지 못하여
씻고 좋은 옷을 입었음에도 다시 더러운 곳에 눕고
잠만 자려는 아이처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독수리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독수리가 얼마나 미련한지
사람들 앞에 와서 재주를 부리며 뒹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독수리가 곰처럼 뒹굴며 재주를 부리기에
신기해하며 그 독수리를 구경하고자 모였습니다.
그러자 이 독수리가 더욱 신나서
사람들 앞에서 뒹굴며 재주를 부렸고
자신이 하늘을 날수 있는 독수리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곰처럼 행동하며 사람들 앞에서 재주만 부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늘을 날아오를 독수리가 하늘을 날 생각이 없고
스스로 곰이라 생각하고 사람들 앞에서 재주나 부리는 것처럼
어떤 이들은 자신이 하늘을 날아오를 휴거자임에도
이 미련한 독수리처럼 스스로 곰처럼 행동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미련한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오를 휴거자임에도 날아오르지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재주나 부리는 곰처럼 행동하듯이
잘못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BTS 멤버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이
이 월드 스타 BTS 멤버 전원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고
BTS 멤버들도 황당하게 그 초대에 응하여
그 일반인 집에 다 같이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반인이 BTS 멤버들에게 술과 음식으로 대접했는데
BTS 멤버들이 그 일반인의 대접을 받으며
그 집에서 뒹굴며 허랑방탕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날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BTS 멤버들이 아무에게 초대를 받고 아무집이나 찾아가서
아무렇게나 살지 아니하듯이
휴거자들도 자신이 월드 스타와 같은 존재임에도 알지 못하고
아무에게나 초대받아 가듯이 아무 곳이나 가며
아무에게나 대접을 받듯이 아무에게나 대접 받으려하며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듯 함부로 살아감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이 휴거자라면! 당신은 BTS 멤버들 보다 더 높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BTS 멤버들도 아무에게나 초대받고 아무에게나 가며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데!
당신은 휴거자라! 하면서 함부로 아무에게나 가며
아무에게나 대접 받기를 원하며
아무렇게나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닌지요?
당신이 진정 휴거자! 라면!
BTS 멤버들이 함부로 살지 않듯이
함부로 휴거준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이 야영을 하고자 산을 찾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나무 하나를 잘라 모닥불을 지폈는데
그 모닥불에 연기를 보고 산림 관리자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산림 관리자는 그에게 경고하여 이르기를
이곳은 야영금지 구역이라며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모닥불을 껐는데
그 산림 관리자는 그가 귀한 소나무를 잘라 모닥불로
태워 버렸음을 알고 무척 화가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 나무는 나중에 귀하게 쓰일 금강송과 같은 나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자신이 어떤 나무를 잘랐는지도 몰랐고
또 그렇게 나무를 잘라 모닥불로 태워 버렸음에도
그 잘못을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산에서 쫓겨난 그는
쓰레기로 버려지는 재활용 용품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 버려진 접이식 침대를 보며
아깝다 여기고 자신이 쓰려고 가져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가족이 왜 남이 쓰던 물건을 가져와서
쓰려고 하느냐! 아무리 새것이라도 어떤 물건인지 모르니!
가져 오지도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것뿐만 아니라
또 재활용 용품으로 버려지는 물건들을
또 구경을 하고는 이번에는 남이 입다가 버린
양복을 주워 오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가족이 또 이르기를
그 옷도 아무리 새것과 같다 할지라도 주워오지 말라!
누가 입었는지도 모르고 패션도 지난 옛 것이니
쓰레기로 집안을 채우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또 재활용 용품들을 구경하다가
이번에는 환자들이 쓰는 영양제 수액이 버려진 것을 보고
그것을 주워 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그 가족이 화들짝 놀라며
왜 그런 쓸모없는 것을 주워 오려고 하냐며
그 어느 것도 주워오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귀한 소나무를 알지 못하고 잘라 불태워 버리고
쓸모없는 것들은 가져와서 쓰려는 이 사람처럼
어떤 이들은 이 마지막 때에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듯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알지 못하고 버리고
오히려 쓸모없는 것들은 쓰려는 사람처럼
세상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예식장을 보았고 결혼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신부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었지만
자신의 머리가 없는 머리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마치 그녀는 투명 인간과 같아
머리가 그녀에게서 전혀 보이지 않았고
그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만 입고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머리 없는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준비되지 못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스스로 준비하지 못해 입양하여 한국으로 데려가려 함에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아이처럼 믿지 못하며
스스로 독수리임에도 미련한 곰처럼 재주를 부리며
BTS와 같음에도 아무에게나 가서 허랑방탕하게 살며
중요한지 모르고 잘라 불태워 버리고
쓸모없는 것은 가져다 쓰려는 사람처럼
엉뚱하게 준비하여 투명 인간 신부처럼
등불도 기름도 없이 주님을 만나려는
머리 없는 미련한 신부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여행을 가고자 떼를 쓰는 학생들처럼
열심히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