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컨트리 클럽, 자연과 라운딩하다.

[랜드챔프]

즐거운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18홀이 순식간에 지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라운딩이었습니다.

고양컨트리클럽은 3년간 다녀, 코스가 머리에 남아 있지만, 아직도 지배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하게 되어 아쉬운 라운딩이 되곤합니다.

친구와 지인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되고 시간도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